선배가 나를 죽이려 든다 先輩が僕を殺りにきて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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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러브 코미디 |
작가 | 스케노 요시아키&라후스켓치[1] |
출판사 |
코단샤 미발매 |
연재처 | 매거진 포켓 |
레이블 | 코단샤 코믹스 |
연재 기간 | 2019. 12. 05. ~ 2021. 01. 14. |
단행본 권수 |
3권 (2021. 03. 04. 完) 미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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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단샤의 웹코믹 어플 < 매거진 포켓>에서 연재했던 만화. 작가는 쌍성의 음양사, 가난뱅이 신이!의 스케노 요시아키.2021년 1월 14일 38화로 완결.
2. 줄거리
학생회 서무 야마다 리츠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었다. 재색겸비 학생회장 진구지 미오가 자랑하는 흉기(가슴)을 사용하여, 온갖 방법으로 접근해 오는 것이다! 그 모습을 보고 리츠는 확신!
「그녀는 나를 죽이려 하고 있다--!」
무자각? 천연? 아니면 일부러? 과연 미오의 본심은!? 완벽초인 아가씨(거유)×작은 동물계 남자의 섹시&착각 러브코미디!
「그녀는 나를 죽이려 하고 있다--!」
무자각? 천연? 아니면 일부러? 과연 미오의 본심은!? 완벽초인 아가씨(거유)×작은 동물계 남자의 섹시&착각 러브코미디!
3. 발매 현황
01권 | 02권 | 03권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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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03일 미발매 |
2020년 11월 04일 미발매 |
2021년 03월 04일 미발매 |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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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리츠
학생회 서무. 1학년. 작고 여린 체형에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 학생회장인 미오의 거침없는 어프로치를 약하고 굼뜬 자신에 대한 책망이라 오해하고, 그 모든 걸 자신을 살해하기 위한 수단이라 착각[2] 하고 있다. 특촬물[3] 매니아. 사실 고등학교 입학 전에 미오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미오는 안경을 쓰고 있어서 같은 인물이라는 걸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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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지 미오
학생회 회장. 3학년. 재색겸비의 초인으로 전교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위에 전술된 리츠의 고등학교 입학 전 만남에서 순진한 리츠의 미소에 한 눈에 반해버렸다. 이 후 재회하고 학생회에도 끌어들여 접점을 만드는 등, 리츠를 향해 적극적으로 어프로치 중. 하지만 그 호감을 표현하는 방법이 많이 어긋나는 바람에, 오히려 살해당할 거라는 오해만 계속 사고 있다. 원래는 부끄러움도 많고 리츠 못지 않게 소심한 면도 있지만, 리츠와 가까워지고 싶다는 강한 열망과 어긋난 상식으로 인해 그 연심은 계속 어긋나고 있는 상황이 이 작품의 주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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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 치히로
학생회 서기. 3학년으로 미오가 학생회 일 외에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 송곳니 속성. 가슴이 작고에 전반적인 체구가 작아 꼬맹이라 불리는 듯 하다[4]. 가라테 유단자로 미오의 비서를 때려눕힌 적도 있다. 상식인이지만 장난끼가 많은 성격 때문에 미오의 어긋난 상식에 장단을 맞춰 일을 크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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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코모모
리츠와 같은 반인 1학년 여학생. 갑자기 리츠에게 자신을 학생회에 넣어달라 강요하며 등장한다. 신입생 대표에 학년 1등 성적을 기록할 정도로, 미오 만큼은 아니지만 교내 유명인. 이름처럼 작은 키에 귀여운 얼굴이지만, 신체 특정 부위가 전혀 '작은 복숭아(小桃 코모모)'가 아니다. 결국 학생회에 들어오면서, 미오와 함께 리츠의 수명을 갉아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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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의 오빠
이 만화의 만악의 근원. 미오와는 나이 차가 조금 있어보이는데, 미오는 오빠를 깍듯하게 존대하며, 오빠도 여동생인 미오를 무척 아끼는 걸로 보인다. 문제는 미오의 연애 고민을 해결해준답시고 '스크램블 샤이닝'이라는 만화책을 추천해줬는데, 문제는 해당 작품이 에로 코미디 인지라 미오가 잘못된 어프로치를 하는데 결정적으로 일조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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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몬 히카리
진구지 가에 고용된 메이드. 상식인으로 미오의 많이 잘못된 연애사업에 대해 마음 속으론 열심히 태클을 걸지만, 그래도 고용된 입장이라 그런지 직언은 못하며, 오히려 미오의삽질어프로치에 휘말려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5. 외부 링크
[1]
らふすけっち, 작가가 코믹마켓 출전시에 참가하고 있는 동인 서클
[2]
이유가 있는데, 초등학교 때 이성을 좋아하는 감정을 눈뜨게 해준 같은 반 여학생에게 심한 상처를 받은 적이 있어, '나같이 작고 연약한 남자를 좋아할 여자애가 있을리 없다.'는 생각이 뿌리 박혀 버렸다. 중간에 잠깐 '혹시 회장님이 날 좋아하나?' 라고도 생각했지만, 금방 그 생각을 접고 계속 오해 중.
[3]
작가가 따로 연재중인 작품인 '
쌍성의 음양사' 를 특촬물화 한 가상의 작품.
[4]
물론 본인은 이렇게 불리기를 싫어한다. 가슴 역시 콤플렉스인지, 늘 유쾌한 모습을 보이지만 가슴 관련해선 민감하게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