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지금의 주류 팝들이 놓치고 있고 동물원, 어떤날, 이문세에서 찾아야 하는 무언가를 선과영은 들려준다.”
- 이대화 (온스테이지 기획위원)
2022년 9월 - 이대화 (온스테이지 기획위원)
2. 소개
제 본명이 선영인데요, 두 글자를 떼어두고 보니 선과 영, line과 circle. 이 두 단어가 저희가 하는 일, 생활방식, 철학 등이 다 담겨 있는 이름이 되겠더라고요. 그렇게 ‘선과영’이란 이름이 되었죠.
- 스트리트H • Pick! New Indie Musician 인터뷰 中 복태
- 스트리트H • Pick! New Indie Musician 인터뷰 中 복태
• 한국 가요와 포크, 인디팝을 아우르며 밤과 낮 사이에 오고 가는 감정들을 음악으로 쓰고 부른다.
• 2022년 부터 독립음악 프로덕션 🦡 오소리웍스와 함께 작업하고 있다.
• 2022년 9월 15일 정규앨범 《밤과낮》을 발매하였다.
• 복태(보컬), 한군(포크기타) 으로 구성되어있다.
• 2022년 12월 15일, 네이버 온스테이지 • 이백 예순 두 번째 온스테이지 '복태와 한군에서 선과영으로'에 소개되었다.
3. 멤버
4. 음반
4.1. 2022년
난 그냥 걸었어 | ||
디지털 싱글 | 2022.07.14 | ||
트랙 | 곡명 | |
1 | 난 그냥 걸었어 (feat.계피) |
밤과낮 | ||
정규앨범 | 2022.09.15 | ||
트랙 | 곡명 | |
1 | 더 이상 | |
2 | 해가 지고 바람 불면 | |
3 | 밤과낮 | |
4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
5 | 난 그냥 걸었어 (feat.계피) | |
6 | 저 멀리 떠나간다 | |
7 | 나의 아주 깊은 마음 | |
8 | 슬픔의 자리 | |
9 | 달을 삼킨 밤 | |
10 | 키컸으면 좋겠어 | |
11 | 바람이 불어와 |
“밤과낮 두 단어에서 방점은 ‘과’에 있어요. 밤과 낮 사이의 어느 시간. 낮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해가 지는 그런 시간, 밤에서 낮으로 바뀌는 해가 뜨는 그런 시간을 말하고 싶었어요..”
- 스트리트H • Pick! New Indie Musician 인터뷰 中 한군
- 스트리트H • Pick! New Indie Musician 인터뷰 中 한군
5. 공연
2022년 4월 30일, 클럽빵 동행 프로젝트5 •
'클럽빵 X 오소리웍스'
2022년 8월 06일, 제비다방 • 복태의 오래된 악보집 발굴기념 '선과영의 복태 노래 커버편'
2022년 9월 17일, 재미공작소 • 첫 번째 정규 앨범 <밤과낮> 코멘터리 룸
2022년 10월 09일, 벨로주 홍대 • 정규앨범 <밤과낮> 발매 기념 쇼케이스
2022년 11월 08일, 국악FM • 최고은의 밤은 음악이야
2022년 12월 15일, 네이버 온스테이지 • 이백 예순 두 번째 온스테이지 '복태와 한군에서 선과영으로'
2022년 8월 06일, 제비다방 • 복태의 오래된 악보집 발굴기념 '선과영의 복태 노래 커버편'
2022년 9월 17일, 재미공작소 • 첫 번째 정규 앨범 <밤과낮> 코멘터리 룸
2022년 10월 09일, 벨로주 홍대 • 정규앨범 <밤과낮> 발매 기념 쇼케이스
2022년 11월 08일, 국악FM • 최고은의 밤은 음악이야
2022년 12월 15일, 네이버 온스테이지 • 이백 예순 두 번째 온스테이지 '복태와 한군에서 선과영으로'
[1]
선과영의 전신인 복태와 한군을 해체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