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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2 21:04:39

섞일 수 없는 이종족 아내들

섞일 수 없는 이종족 아내들
파일:이종족아내 표지1.jpg
장르 판타지, 하렘, 후회
작가 이만두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3. 04. 15. ~ 2023. 12. 09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설정5. 평가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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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왜 다시 악녀가 되는거야?를 집필한 이만두.[1] 약칭은 '이종족아내'다.

2. 줄거리

일부다처제가 폐지되었다.

...더는 우리가 강제로 묶여있지 않아도 괜찮았다.

3.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섞일 수 없는 이종족 아내들/등장인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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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정

5. 평가

6. 기타


[1] 후피집 전문 작가로 이미 3편의 후피집을 완결지었으며, 빌드업이 길지만 터질 때(?)의 카타르시스를 추구하는 작가다. [2] '용기의 신' 맨드, '전쟁의 신' 다이안 , '조화의 신' 니칼, '순결의 신' 헤아, '고독의 신' 린. 이중 주류신은 앞의 4신이고, 이런 4신을 믿지 않는 자를 보살피는 것이 '고독의 신' 린 이라고 한다. [3] 다섯 신들 중에서도 가장 악취미적이다. 성녀 역할을 거부하려는 15세의 소녀인 시엔에게 그리하면 베르그를 포함한 수백명이 죽을 수 있다고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며, 수백번의 기도에도 묵묵부답, 단순 공갈로 들리던 '타인과의 접촉 금지'가 나중에 접촉 패널티로 진짜로 감소하자 극한의 처녀충, 유니콘보다 악질로 불리는 중이다. [4] 아르윈이 효율은 개나 갖다 준 수준으로사망한 베르그를 살려낸 것으로 인해 이 방법으로 죽은 사람까지도 살려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한 1000년 정도 살 수 있는 역대급 재능을 보유한 엘프가 죽음을 각오하고 수명을 쏟아부어준다면 말이지 [5] 교단에서 마지막으로 입수한 근황이 '누군가 육포 한 장과 동화 몇 장을 받고 베르그를 죽이러 갔다'는 것이었기에 차마 솔직하게 말할 수 없었던 것도 있고, 베르그가 용병이 된 이후로 자신을 철저히 감추는 바람에 근황을 알 방도가 없어 전쟁터에 있어야 하는 시엔을 안심시키기 위해 한 거짓말이다. [6] 그러나 의뢰에서 복귀하고 마주친 베르그의 압도적인 강함과 적대적인 태도, 그리고 이를 존중한 아담에 의해 용건조차 꺼내보지 못한 채 물러나야 했다. [7] 작중에서 헤아 교단과 인성적으로 비견될 만한 집단은 블랙우드 가문과 셀레브리엔의 장로회 정도다. [8] 현실적으로 현 시점에서 성녀가 전투불능이 되는 걸 감당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는 행동이기는 했으나 애초에 성녀를 강제로 전장에 나가게 만든 것부터 크게 욕을 먹고 있다. [9] 심지어 본인이 받아들이려 하진 않았지만 네르에게 그간의 일을 사과하려 하기까지 했다. [10] 이를 잘 압축한 게 '이종족아내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 1.최신화를 정독한다. 2.프롤로그를 다시 본다. 3."이혼해야 해"'라는 베댓. [스포일러] 그것도 시엔만 그럴 뿐. 다른 둘은 연심을 자각한 정도에 그쳤다. [12] 작중 보여진 캐릭터와 매칭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 현재는 얼굴이 수정되었으나 여전히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