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8 22:51:09
1. 개요2. 시놉시스3. 마케팅4. 등장인물5. 에피소드6. 비하인드7. MV8. 여담
[clearfix]
'Have a Good Neighbors' 캠페인을 진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제작한 공익 웹드라마
2. 시놉시스
옛날에 이웃 사이였고 지금은 친구 사이인 린과 은겸은 학교 선배인 설아와 굿네이버스 공모전을 함께하게 된다.
둘이었을 땐 모르다가 셋이니까 느껴지는 묘한 감정. 세 사람의 #해봐굿네이버스 챌린지에 더해가는 '좋아요' 수만큼 그 감정은 커져만 가는데…
〈서.이.추〉 비하인드
|
{{{#!folding [ 대본 리딩 현장 포토 ]
{{{#!wiki style="margin: -15px -11px; padding-top: 10px"
|
|
|
|
|
}}}}}} ||
4. 등장인물
{{{#!folding [ 인물 관계도 보기 ]
|
|
}}}
|
5. 에피소드
<서.이.추> 1화
|
|
제목
|
여사친에게 온 편지가 신경 쓰이는 이유?
|
공개 날짜
|
2022년
10월 4일
|
6. 비하인드
-
2022년 11월 15일 오전 10시 '모드파티라운지' 역삼역점에서
세현과
유경, 굿네이버스 후원자 50명이 참여한 '좋은 이웃 시사회'가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3화가 선공개되었다.
-
세현은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 "배드민턴에 서브가 있으면 리시브가 있듯, 후원도 마찬가지다“는 대사를 뽑았다.
-
유경은 드라마 촬영 이후 해외 아동 1:1 결연 후원을 시작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