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서원대학교
서원학원 | 소개 | 교육 | 학부 |
캠퍼스 | 동아리 | 출신인물 | 사건사고 |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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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 홍보영상 (2023) |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교이다. 1968년 청주여자초급대학[1]으로 개교하였으며, 청주여자초급대학 - 청주여자대학 - 청주여자사범대학 - 청주사범대학 - 서원대학 - 서원대학교 단계로 개편되어 지금의 서원대학교가 되었고, 지난 2018년에 개교 50주년을 맞이했다. 종합대학으로 전환된 현재까지 단과대 중 사범대가 설치되어 있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교명의 의미는 삼국시대에 지금의 충청북도 청주시를 가리키던 옛 지명인 서원소경(西原小京)[2]에서 유래되었다. 즉 우리 선조들의 고유지명이며 충북도민과 청주시민 그리고 학교 구성원을 대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교명이다. 2014년 7월 1일 청주시와 구 청원군이 통합되면서 신설된, 서원대학교의 소재지인 서원구와 의미가 동일하다.
1.1. 국가 재정지원 사업목록 및 수상실적
"대학기관 평가 인증""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1) 선정"
"대학구조개혁평가 1그룹 선정"
"2014년 청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 #
"2015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별동 어린이집 수탁기관 선정"
"2016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2017년 자유학기제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2017년 4년제 대학 평생교육지원체제 지원사업 선정"
"2017년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 장기현장실습제)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대학 선정"
"2017년 제18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2017년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
"2018년 창의교육 선도 교원양성대학 운영대학 선정"
"2018년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
"2018년 대학일자리센터 운영평가 최고등급 획득"
"중등교원 임용고사 단일계열 합격자 전국 최상위 달성"
"2018학년도 교원임용시험 131명 합격★"
"2019년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선정"
"2019년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 선정"
"2019학년도 교원임용시험 121명 합격★"
"2020학년도 교원임용시험 143명 합격★"
"2020년 스포츠 사회적기업 전담센터 운영기관 선정"
"2020년 지역통일교육센터 운영기관 선정" #
"2020년 5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사범대학) A등급" #
"2021년 대학일자리센터 2020 성과평가 '최고등급 우수' 선정"
"2021년 교원임용시험 110명 합격(3년 평균 127명)★"
"2021년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등급 A 획득 및 부총리 표창"
"2021년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운영기관 선정"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1년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운영대학 재선정(3년간 연장 운영)"
"2022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2년 연속)"
"2022년 교원임용시험 125명 합격(3년 평균 126명)★"
"2023년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5년 연속)"
"2023년 교원임용시험 131명 합격(5년 평균 127명)★"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선정(8년 연속)"
"2023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충북지역 주관기관 선정"
"2023년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운영기관 선정(3년 연속)"
"2023년 2주기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운영대학 선정"
1.2. 교가
서원대학교 교가 |
1.3. 역사
서원대학교 연혁
서원대학교 총장
- 1987년 청주사범대학(淸州師範大學)시절, 서원대학교(西原大學校)로 개편됨에 따라 교명 변경에 반대하는 운동이 전개되는 일반대학 전환을 반대하는 사범계열 학생 #들의 이른바 청주사범대학 수호투쟁이 전개되었으며 1994년까지 단과대학이 편성되지 않았고 학생회연합회라는 학생자치기구가 존재했다. 또한 종합대학이 되는 과정에서 사범대학 인사들과 일반 단과대학 인사들의 치열한 마찰과 분쟁이 있었다. 일반 종합대학 전환 후에는 재학생,교수,교직원과 김 전 총장 #,재단 간의 큰 마찰이 있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일부 네티즌 #, 기존의 많은 사람들이 명칭변경에 대한 불만과 부정적인 시각을 갖는 주장과 여론형성으로 학교 구성원 간에 분열을 조장하고 혼란을 증폭하는데 영향을 미칠뿐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데 한 몫했다. 새누리당 정진석 의원은 “ 청주사대가 서원대로 교명을 변경한 뒤 2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서원대보다는 청주사대의 명칭에 익숙하다”며 "심지어 지금의 재학생들은 자신들을 청주사대 학생들이라고 할 정도”라며 이러한 교훈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 과거 교명만을 보면 특정 단과대를 의미하는 협의의 개념과 과거지향적 사고가 내포되어 있다. 현재 교명이 학교법인 서원학원을 의미와 동일하며 대학 상징이 더 역사적으로 오래된 점과 학교 구성원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광의의 개념으로 기존의 교명에 비해 손색이 없다는 의견이다. 기성세대의 경우 청주사범대학의 전통과 추억을 떠올리며 서원대학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하나 과거형인 경우가 많다. 충청북도 중등교사와 전국에 퍼져있는 청주사범대학 출신의 교원들이 전 현직에 많이 포진되어 있으며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이라는 인식과 예비교사라는 모범적 이미지가 자리잡힌 것도 한 몫한 것 같다. 대선배들의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청주사범대학의 후신으로서 사범대학은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로 그런 점에서 학교가 사범대학에 애착을 가질 만하지만, 종합대학으로 변경된지 30년이 되는 지금까지 사범대학 이미지만을 활용하는 대학 측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 학교법인 서원학원의 전 이사장과 총장의 부정부패와 부실경영으로 인해 대학구성원들이 내홍을 겪었다. 부채 해결과 학원정상화 문제로 파행이 긴 시기동안 지속되었다. 강 전 이사장의 해외도피를 시작으로 최 전 이사장 #, #, 박 전 이사장 #, #, #, #, # 김 전 총장 #, #, #과 재단의 업무상 배임 #, 횡령 #, 탈세, 교수채용비리 #, 교수회장선거 법적분쟁 #, 교수와 교수간의 고소·고발 #, 안교모 #, #, #, #와 서원대학교 교수회 #의 세력 갈등, 김 전 총장의 학내 구성원간의 갈등 #, # 등 각종 비리와 계속되는 학내 분규·갈등 # , #, #, #으로 2011년도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지정 #되는 굴욕을 당했다. # 현대백화점 #, #은 현재 진행 중인 정상화 절차 자체를 부정하는 서원대학교 교수회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제 더 이상 학교법인 서원학원의 경영참여 의사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서원학원 인수를 최종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 #, # 현재 일부 교수들은 아직까지도 심각한 상황을 간과한 채 헤게모니 싸움에만 몰두해 자신들의 마음대로 대학과 학원을 좌지우지 하려고만 하고 있다고 총학생회까지 가세해 비판하였다. 또한 충북 참여연대는 박 전 이사장의 세력과 결탁했다는 오명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서원학원의 정상화 문제에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 #, #, # 타대학도 마찬가지로 발생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교육의 병폐의 문제인 설립자 재단 가족의 농단 #, 사학비리를 유발하는 재단을 옹호하는 교수진과 전 총장들의 방만경영, 총장자리에 대한 욕심으로 분쟁을 일삼는 교수, 연구·강의·학생지도보다 정치적 활동에 치중하는 일부의 정치교수 # 특별이익집단처럼 행동하며 학교와 재단을 압박하는 교수회, #, #, #, #, # 일관성 없는 무책임한 교육정책을 주도하며 학교 측에게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대한민국 교육부 관료들과, 소수의 부패한 교수 #, 교직원들은 학교구성원과 학생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정치권력과 잘못된 특권의식 #, #과 반칙, 기득권 보호 및 유지, 지위를 이용한 갑질문화 등의 원인으로 학교구성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등 복합적인 원인과 청렴투명성과 정직성이 누락된 결과로 혼란하고 힘든시기를 겪는 동안 학교가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어 전 대학총장, 보직교수, 교직원 등이 학교파행의 책임으로 퇴출되거나 교체되는 등 비리사학 재단을 3번이나 교체 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암흑기가 지속되었다. 대한민국 교육부의 눈치를 보면서 국립대학도 아닌데 특정 교수들이 총장을 돌려하는 내각제 구도와 정부에 의존하는 관선이사 #체재의 부실하고 나약하게 운영되다가 # 새로운 재단 # 의 영입 후 학교법인 서원학원 #, #의 학원 정상화와 대학의 전 교수와 교직원들의 기득권 포기와 대학 측의 운영에 적극성을 보여 도내 다른 대학들이 이루지 못했던 재정지원제한대학을 단 1년만에 벗어나게 된다. #, #, #
-
대한민국 교육부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 정책으로 학교 측은 일부의 교수진, 졸업생과 재학생, 학부모,
유명인들의 강력한 반대와 비난
#에도 불구하고 대학의 생존을 위해 대학내 자체평가를 통해 하위학과였던
금융보험학과,컴퓨터교육과,독어독문과,화예디자인과,음악학과,실용음악과#,미술학과#,연극영화과,국어국문학과,지리교육과등 해당 학과의 모집을 중단하는 결정을 내리는 등 과감하게 학과 통폐합을 실시하였다. #, #, # 또한 미래사회를 선도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 육성을 목표로 정부정책과 사회수요를 반영하여 미래지향적 사고와 시대에 적합한 교육을 위해 신설학과 개설 및 학사구조개편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였다. 과거에는 폐쇄적 분위기와 함께 권위적이고 불친절한 교직원과 일부 교수들, 교수와 조교의 관계 #, 학생들과의 갈등 #, #, 부실한 교육과정, 무사안일주의 행정관행으로 일관하였으며 학교운영을 담당하는 대학총장, 보직교수, 교수진, 교직원들이 학교의 생존·성장·책임에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덕적해이를 초래하며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점은 깊이 반성해야 할 점이다. 현재는 외형적인 성장과 함께 내실있는 학교문화를 위해 개방적인 분위기로 쇄신되어 가고 있는 상태이다. 학교 구성원 모두를 위한 최상의 교육행정서비스 제공 목표로 학생중심지능형캠퍼스 구축, 전학년에 걸친 전담교수상담제, 실력있는 교수진의 확충, 인성·진로 교육 #, 어학관련수업, 취업활동 관련 행사, 창업동아리 #, 청년창업지원 #, 동문교사초청 #, 동문초청멘토링 #, 전문가들의 특강, 외부인사들의 강연, 학생지원활동 #, 재난피해지원 #, 산업기술지원 #,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협약 #, #, #, #, # 등 변화와 혁신에 발맞춰 인성 #과 실무능력 #을 모두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 육성과 좋은인재 발굴을 통해 중부권 명문사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 캠퍼스는 작으나 사립 종합대학이라서 학내 시설물에 상당한 투자를 기울이고 있으며, 2002년 신축한 미래창조관으로 이전한 도서관과 멀티미디어실, 예술관, 바이오융합관 #, 글로벌관, 목민관 # 등의 규모와 시설은 충청북도 청주시의 대학교 중에서 우수한 편에 속하며 서원대학교 구성원들을 위한 새로운 시설을 증축하기 위해 추진 중에 있다. 교수진 부족에 항상 시달리고 있으며, 과거에는 사범대학의 교직수업과 전공수업도 시간강사에게 의존하고 있는 편이었다. 현재는 시간강사 수를 줄이고 강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일부는 겸임·초빙교원으로 전환하여 채용하고 있다. 타대학에 비해 개인당 기존의 전임교수의 수업시수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많은 수업을 담당하고 있어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의 선택권이 제한되는 특징이 있다. 현재는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실력있고 유능한 교수진을 신규로 임용하기 위해 각 산업분야에서 실무와 연구를 담당했던 교수진을 초빙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편이다. 타대학 교수출신과 외부인사로 영입한 교수들이 압도적으로 다수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편이지만 모교에 처음 발을 디딘 학부 졸업생이 석박사과정을 마치면서 교단에 임용된 학교선배 출신인 교수들도 적은편에 속하지만 존재하고 있다.
- 사립 4년제 종합대학으로 규모도 커지고 책임져야할 구성원도 많기 때문에 과거 청주사범대학 시절처럼 특정 단과대의 일방적인 지원과 의존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는 각 단과대학과 학부별로 특성과 개성을 존중해주면서 현 시대에 맞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균형과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대학총장 #, #, #, #, 교직원 #, 교수, 학생, 지역주민들의 각고의 노력과 화합·소통·투명을 경영기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 #, # 이미지가 좋은 방향으로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상황이며 학교 만의 비전도 확고하게 피력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국가기관, 기업,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서 학생들에게는 사랑받는 대학, 국가와 지역사회에게는 신뢰를 주는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학 재단 산하 교육기관으로 서원대학교 이외에도 운호고등학교, 충북여자고등학교,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운호중학교, 충북여자중학교가 있다.
1.4.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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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 2023학년도 수시 모집 전형안내 |
- 청주사범대학(淸州師範大學) 이력에 걸맞게 사범대학의 입결이 높다.[3] [4] [5] [6] 예를들어 타 대학 체육교육과 같은 경우에는 수시에서도 일부 인원을 선발하는 곳이 있는 반면에 서원대학교 체육교육과의 경우에는 정시로 선발하는 인원의 비중이 높다. # 따라서 수험생은 유의해서 선택해야 한다. 임용고시 합격률이 전국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이력과 명성 때문에 체육교사를 희망하는 수험생이 꽤 선호하는 편이다.
- 일반대학의 입결 커트라인은 여타 지방사립대와 비슷한 편이다. 수시는 단 10과목만 반영하며[7], 수시 반영 비율이 특이하다. 파격적인 수시 반영 과목과 비율로 지원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정시에서는 무난한 전형이다. 정시합격자가 빠지는 인원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소신지원 하면 어느정도 합격할 가능성이 있는편.
- 최근에는 충청권 고등학생들의 지원을 독려하기 위해 서원대학교 입학관리팀에서는 타대학 #과의 신입생 유치 경쟁에 대비와 함께 학교 기능 강화와 지역인재의 비중을 늘리기 위해 충북권 고교초청 입시설명회 #와 고교방문을 통해 대처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충청권내 수험생 대상으로 입학을 할 경우에 충청사랑장학금으로 입학금의 50%를 지급하고 있다. #
1.5. 행정서비스헌장
서원대학교 행정서비스헌장 |
1.6. 등록금
한 학기 등록금[8] | |||||
계열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colbgcolor=#f5f5f5,#191919> 인문사회 | 3,206,000원 | 동결 | 동결 | 동결 | 동결 |
이학체육 | 3,656,000원 | 동결 | 동결 | 동결 | 동결 |
공학예능 | 4,047,000원 | 동결 | 동결 | 동결 | 동결 |
1.7. 장학금
신입생, 재학생 교내 장학제도 | |||
장학금 종류 | 수혜대상 | 수혜금액 | 수혜기간 |
<colbgcolor=#f5f5f5,#191919> 수능성적장학금 | 수능 국어,영어,수학,탐구 4개 영역이 모두 1등급(탐구는 2과목 각각 1등급) | 등록금 전액 | 4년 |
실기우수장학금 | 고교 3학년(1,2학년 제외)재학 중 전국규모대회에 대통령상을 받은 자 | 등록금 전액 | 4년 |
수시성적우수장학금 | 수시 최초합격자 중 학과(부) 수석입학 | 수업료 100만원 | 1회 |
정시성적우수장학금 | 정시 최초합격자 중 단과대 별 수석 입학자 | 수업료 100만원 | 1회 |
충청사랑장학금 | 충청권(대전,충남,충북,세종)고교 졸업하고 입학한 자 | 입학금 50% | 1회 |
성적장학금 | 매학기 학년수석 | 등록금 전액 | 매학기 |
성적향상장학금 | 직전학기 성적이 2.0이상인 학생이 1.0이상 향상된 학생 | 소정액 | 1회 |
편입생특별장학금 | 일반편입전형으로 입학한 자 | 등록금 50% | 1회 |
직장인특별장학금 | 특성화고졸 직장인전형 입학자로 학업성적이 2.0이상 | 등록금 50% | 8학기 |
평생교육장학금 | 평생교육대학 입학자로 학업성적이 2.0이상 | 등록금 50% | 8학기 |
통일장학금 | 북한이탈주민 | 등록금 전액 | 4년 |
교직원자녀장학금 | 본교에 재직하고 있는 교직원의 자녀 | 등록금 전액 | 4년 |
학원교직원및자녀장학금 | 서원학원 임직원ㆍ산하 각급학교 교직원의 자녀 | 소정액 | |
설립자직계비속장학금 | 본교 설립자의 직계 비속 | 등록금 전액 | 4년 |
문화장학금 | 세계화시대의 목적의식과 가치관이 뚜렷한 학생에게 지급 | 소정액 | 1회 |
국가보훈장학금 |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및 자녀 | 등록금 전액 | 4년 |
봉사장학금 | 교내부서 및 사회봉사기관에서 성실하게 봉사한 학생 | 소정액 | |
간부장학금 | 학생회 간부에게 지급 | 소정액 | |
공로장학금 | 전국규모 이상의 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자 및 특별공로 자 | 소정액 | |
미래로장학금 | 기초생활수급자로 징계 및 학사경고를 받지 않은 자 | 소정액 | 4년 |
특별장학금 | 자기계발,교내.외행사 기여자 등 위원회에서 특별한자를 선발 | 소정액 | |
형제ㆍ자매장학금 | 자기계발,교내.외행사 기여자 등 위원회에서 특별한자를 선발 | 소정액 | |
해외학점교류장학금 | 해외학점교류학생으로 선발된 자 | 소정액 | |
성취장학금 | 국가에서 실시하는 고등고시 및 이에 준하는 고시1차, 2차합격자 | 소정액 | |
서원인장학금 | 학부 및 대학원에 3명(부모) 이상 재학 중일 때 부모 모두 졸업생인 동문자녀가 재학 중일 때 | 소정액 | |
장애인장학금 | 장애등급 3등급 이내인 학생 | 소정액 | 4년 |
학과추천장학금 | 학과의 추천을 받은 자 | 소정액 | 매학기 |
단비장학금 | 소정의 절차에 따라 선정된 자 | 소정액 | 매학기 |
부모장애장학금 | 부모님 중 한분 이상이 장애등급 3등급 이내일 때 | 소정액 | 4년 |
교육역량강화장학금 | 교육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교내프로그램에 참가한 자 | 소정액 | |
취업역량강화장학금 |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교내취업프로그램에 참가한 자 | 소정액 | |
창업역량강화장학금 | 창업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교내창업프로그램에 참가한 자 | 소정액 | |
도서관마일리지장학금 | 학업역량강화를 위한 도서관이용실적(마일리지) 상위 자 | 소정액 | |
도약장학금 | 학사경고를 면한 자 | 소정액 | |
글로벌장학금 | 다문화학생으로 등록된 자 | 소정액 | 4년 |
학군단장학금 | 학군단간부 | 소정액 | |
김지영교수장학금[9] | 김지영교수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된 자 | 소정액 | |
형설교수장학금[10] | 형설교수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된 자 | 100만원 | |
행정직원장학금[11] | 행정직원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된 자 | 100만원 | |
총동문회장학금[12] | 총동문회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된 자(매년15~25명) | 소정액 | |
국가장학금 1,2유형 | 소득분위별(0~8분위) 해당자 | 소득분위별 지급 | 매학기 |
국가근로장학금 | 국가근로장학생으로 선발된 자 | 시간당 소정액 | 매월 |
[1]
서원대학교의 변천 과정이며 1968년 청주여자초급대학 시절의 심볼마크가 빠져있다.
[2]
일본 쇼소인에서 발견된
민정문서에 나오는 그 곳이다.
[3]
사족으로 약 2~30년 전부터 서원대는 후기대였기 때문에 전기/후기로 나뉘어서 대입선발을 진행하였으며, 후기대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4]
청주시 현직 교사 대부분은
서원대학교 진학을 고려 시에 대부분 사범대학을 추천하는 편이며, 일반학과의 경우 본인 의사에 맡기는 편이다.
[5]
실제로도 사범대를 지망하는 충청권 수험생들은 지역의
국립대학인
충북대,
충남대,
공주대 사범대학 진학이 어려울 경우 차선책으로 서원대 사범대학을 선택하는 편이다
[6]
2~3등급은 보통 사범대학 진학 희망 학생들이고, 2~3등급으로 일반학과를 지망 하는 학생은 거의 없다.
[7]
과거에는 전기에 떨어진 성적 우수자들이 대거 지원했다. 90년도에는 충북대에서 학과 선택을 잘못하여 탈락한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이 모였다.
[8]
서원대학교는 등록금심의위원회의 동결 방침을 유지하면서 재학생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2012년 부터 최근까지 등록금을 동결하고 있다.
[9]
학부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한 김지영 교수의 유지에 따라 유족들이 기부한 재산과 현 IT학부 교수들의 기탁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 학기마다 IT학부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
[10]
1997년 IMF 경제위기 이후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분담해 장학금 조성 사업을 시작, 현재 54명의 교수가 장학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11]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성취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
[12]
서원대학교 총동문회에서 모교발전, 후배사항 실천의 일환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