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 |||||||||||
선장 | 부선장 | 부관 | 엔지니어 | 지략가 | 조직원 | ||||||
후크 | 크로커다일 | 엘레노어 | 보노 | 트리플 | 그린애플 | 레인부츠 | 제페토 | 알리바바 | [[온달(후크)|{{{#000000 온달}}}]] | [[오즈(후크)|{{{#000000 도로시}}}]] |
1. 개요
후크의 등장 조직.라바돈의 네버랜딩 정복 전쟁 시절 라바돈의 승리가 확정되던 당시 유일하게 라바돈에 대항했다. 군대와 맞먹는 개인의 능력으로 신국을 압도했으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승리를 가져갔다고 한다. 현재 이들은 라바돈의 승리로 인해 죄인으로 취급받고 있지만 일부 네버랜딩인들에게는 혁명가로 취급받고 있으며, 선장인 후크가 잡힌 뒤론 7년간 활동이 중단됐다가 탈옥 이후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2. 소속원
- '선장' 후크 잭 블랙
- '부선장' 크로커다일
- '부관' 엘레노어 우슬라
- '엔지니어' 보노
- '1대장' 그린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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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략가' 트리플
돼지 마왕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으며 이명 답게 평소 돼지 탈을 착용하고 다닌다.[1] 실버 울프에게 트라우마가 각인되어 실버 울프를 마주치기만 해도 지레 겁을 먹는다. 시즌 1에서 오를리와 함께 루흘의 혁명을 구상하고 있었으며 이를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스스로 골드 핸드의 최측근과 루흘의 뿌리 중 한 명인 '대지 마왕'으로 활동했다. 후크와 다오스의 전투가 막바지에 이를 때 후크를 공격해 사망한 것으로 위장시켰으며 이때 부식의 월광의 침식을 막아줄 유물인 오시리스의 눈을 선물했다. 후에 동부 지원을 자처하고 동부에 도착한 뒤 하라쿤타를 만나 첫눈에 반한다. 후크가 마드리드에서 바드레이와 전투를 벌일 때 하라쿤타를 필두로 한 펠 가람 연합국, 오를리, 낡은 모자와 나타나 후크를 지원했다.
시즌 2에선 마왕강림을 막기 위해 마왕을 죽이려 했지만 실버 울프를 만난 탓에 정신적인 타격을 받았으며, 당시 막 부활한 마왕을 죽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실버에게 겁을 먹어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타니아로 돌아온 후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에 빠졌으며, 자신을 실패자라며 비하하고 자책하고 있다. -
트리플의 기술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처형창 가이아 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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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마법 - 수호 '큐브 크래프트'
9x9의 큐브 형태의 바위를 만들어 외부로부터 내부를 보호하는 마법.}}}
트리플의 마력을 집약한 마법으로 막 강림한 마왕을 죽이기 위해 사용한 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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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정령 함선' 팅커벨
정령왕 에샬 리로테의 사망 후 그녀에게 직접 정령왕이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
팅커벨의 성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실드
외부의 투사체로부터 내부를 보호하는 방어막을 형성한다. -
레인보우 리플렉터
업그레이드한 실드로 실드에 거대한 팔이 생긴 뒤 접촉한 투사체를 튕겨낸다. -
인비지블 시스템(Invisible System) - 왜곡 장막
2000 마력을 소비해 업그레이드 가능한 은신 기능. 2부 시점에서 완성했으며 아직 테스트가 끝나지 않아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다고 한다. 함선의 모습을 왜곡해 주변 환경에 투영시키는 것으로 모습을 감춘다. -
DEMO 버전
보유한 마력에 맞춰 사용 가능한 체험판 기능으로 100의 마력을 소비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면 함선이 체크무늬로 바뀌지만 색깔만 달라질 뿐이라 타인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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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 형태의 모습을 한 인물로 모습만 보여줬지 이름도 싸우는 장면 등 모든 게 등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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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신관' 아레스
원래는 라바돈의 세이쥬르 소속이었지만 161화에서 훗날 서북의 바람 소속이라고 표기됐다가 죄인으로 잡힌 세이쥬르의 구출하기 위해 이타니아와 동맹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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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크' 포보스
원래는 라바돈의 세이쥬르 소속이었지만 161화에서 훗날 서북의 바람 소속이라고 표기됐다가 죄인으로 잡힌 세이쥬르의 구출하기 위해 이타니아와 동맹을 맺었다.
3. 전 소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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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제페토
라바돈에 포로로 잡혀 기억을 조작당한 채 피터팬의 기계 신체를 만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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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부츠
탈퇴하고 세이쥬르가 있는 라바돈으로 이전해 심판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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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탈퇴하고 본국인 마드리드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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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황'
온달
후크가 금랑을 죽인 것으로 목적이 이뤄져 본국인 낙랑으로 돌아갔다.
[1]
후크 또한 트리플의 이름보다 평소 쓰고 다니던 돼지코를 기억해 그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