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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샤쿠간 |
성우 | 쿠로사와 토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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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국요호의 등장인물.2. 특징
농촌 출신으로 마을에서 머리색으로 인한 괴롭힘을 당해왔고 아버지에 의해 단괴중에 팔려 영력강화인간으로 개조된 후 폭주하여 자신이 살았던 마을을 날려버렸다. 폭주 때는 괴물의 모습을 하였고 야마토 진카와의 싸움으로 죽은 듯했으나 인간의 모습으로 나왔다. 이후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받아들이게 되고, 복장 역시 민소매 형태로 바뀐다. 이름이 샤쿠간인 이유는 카간이라는 어둠[1]과 합쳐졌기 때문, 하나의 몸에 둘의 정신이 존재한다. 카간의 고향마을에서 임산부[2]를 지키기 위해 바위를 막던 도중 렛신에게 뒤통수를 찔리고 영력해방으로 인해 바위가 되어버렸다.[3] 물론 사망하지는 않고 빈사 상태에서 회복을 위해 바위로 변한 것.2부에서는 무의 백성들의 계략으로 만상왕에게 붙잡혀 세뇌된 상태로 봉인에서 풀려났다. 그리고 무의 백성들의 조정에 따라 성성이들을 죽이려 하거나 타마를 공격하지만 때마침 도착한 신스케가 유계 간섭으로 세뇌를 풀어주면서 원래대로 돌아온다.
모티브는 샤쿠야쿠 + 카간.
[1]
이쪽의 성우는
카네코 하야토.
[2]
이름은 오코. 성우는
유즈키 료카.
[3]
이 과정에서 나름 사망플래그가 만들어진 것이 이 임산부가 무사히 출산하는 것을 바라면서 이름으로 자신의 본명과 다른 인격의 본명 모두를 붙여줬는데, 결과적으로 샤쿠간의 희생으로 남녀 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하게 되는 결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