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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3:59:19

샌드 드래곤(드래곤빌리지 컬렉션)

샌드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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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7C83E><colcolor=white,#2d2f34> 품종 샌드 드래곤 / Sand Dragon
학명 arena rex
별명 모래 왕
특수 액션 -
속성 불, 땅
체형 드라코
타입 모래 드래곤
평균 키 3.6~4.2m
평균 몸무게 320~400kg
성별 암컷, 수컷
1. 개요2. 설명3. 등장 장소4. 진화 단계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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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의 겉면은 모래 같은 질감이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불, 땅 속성 드래곤이다.

2. 설명

모래가 있는 곳에서 태어나는 모래 드래곤

모래를 생성하여 모래폭풍을 일으킬 수도 있고 뜨거운 열을 지닌 모래로 상대를 공격한다. 샌드의 날개막은 유리로 되어 있는데 쉽게 깨지진 않으며 빛이 반사되면 상당히 아름답게 빛이 난다. 하지만 맨손으로 만지면 베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마 위에 보석과 가슴의 보석에는 샌드의 힘 에너지가 발산되는 것으로 보석이 없어지면 샌드는 몸의 형체를 유지할 수 없으며 모래를 사용할 수 있는 어떠한 기술도 사용할 수 없다.

3. 등장 장소

유타칸 동부
희망의 숲 X
난파선 O
불의 산 X
바람의 신전 X
하늘의 신전 X
무지개 동산 X
방랑상인 X
교배 X
퀘스트 X
설화 X

4. 진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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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색과 질감을 가지고 있다. 알의 표면에는 파란 점박이 무늬가 그려져 있는데 주로 모래가 있는 곳에서 발견된다. 샌드의 알은 모래에 묻혀있는 경우가 많아 모래바람이 불지 않으면 모습을 찾기가 쉽지 않다. 모래 열에 뜨거워진 샌드 알을 맨손으로 만지면 화상을 입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가끔 누군가 모래로 만든 가짜 알이 발견되기도 하니 진짜와 가짜를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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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부화 후 해치 상태에서는 날개가 없다. 모래가 굳은 것 같은 오돌토돌한 뿔들이 머리 뒤로 돋아나 있다. 네발로 기어 다닐 때도 있고, 두발로 뛰어다닐 때도 있다. 해치 샌드는 모래를 생성하진 못하지만 모래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를 만들어낼 수는 있다. 이마 위에는 푸른색 보석이 박혀있으며 보석은 샌드의 힘을 머금고 있다. 이마에 있는 보석을 얻으면 기후와 땅을 사막화 시킬 수 있다고 하여 보석만을 노리는 드래곤 헌터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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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츨링
꼬리가 길어지고 푸른빛의 날개가 생긴다. 땅을 지지하는 발은 모래에 푹푹 박히지 않도록 넓게 발달했다. 하늘을 날게 되어 척박한 사막의 먹이보다 더 다양한 먹이를 사냥할 수 있게 되었다. 때문에 성장 속도가 해치 때보다 급속도로 빨라지며 좋아하는 먹이 취향이 더욱 폭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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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꼬리는 굳은 모래처럼 매우 거칠해져서 스치기만 해도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머리 위의 뿔도 날카로워진다. 날개는 훨씬 커져 모래바람을 타고 쉽게 활공할 수 있다. 머리 위 말고도 가슴께에 푸른 보석이 생겨, 더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다. 샌드 스스로 모래바람을 일으켜 사막의 지형을 바꿀 수 있다. 사냥을 할 땐 지형이 바뀌어 길을 잃은 먹잇감이 당황하는 순간 날름 먹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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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진화
곱고 아름다운 모래가 퍼져 나간다. 아무리 울창한 숲이라도 샌드 드래곤의 손길이 닿으면 사막으로 바뀐다. 들끓는 용암 또한 작은 사막으로 바뀌며 끝없이 모래를 뱉어낸다. 반짝이는 날개는 샌드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며 마을을 집어삼킬 정도의 모래 폭풍을 일으킬 수 있게 된다.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