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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새서울철도
새서울鐵道 | New Seoul Railr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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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aa746> 설립일 | 2010년 12월 27일 |
대표자 | 정영균 |
모기업 | 한국산업은행 |
주요 주주 |
KDB산은 인프라자산운용(KIAMCO새서울철도사모 특별자산투자신탁): 69.95% 두산건설: 13.75% 한화건설: 6.00% 대우건설: 3.00% KBI건설: 1.00% 위본건설: 0.90% 이에스아이: 0.90% 반도건설: 0.60% 한백종합건설: 0.60% 삼흥: 0.60% 동원건설산업: 0.60% 한일개발: 0.60% 유호산업개발: 0.30% 죽암건설: 0.30% 건영: 0.30% 신흥건설: 0.30% 특수건설: 0.30% |
기업 분류 | 중소기업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직원 수 | 21명(2020년 12월 기준) |
자본금 | 639억원(2022년 기준) |
매출액 | 151억 1,999만 6,299원(2022년 기준) |
영업이익 | -51억 9,418만 9,827원(2022년 기준) |
순이익 | -153억 4,110만 3,383원(2022년 기준) |
자산총액 | 3,939억 4,177만 3,631원(2022년 기준) |
부채총액 | 3,642억 9,726만 2,043원(2022년 기준) |
운영 구간 | 신분당선[관할구간][수행업무] |
영업 거리 | 7.8km |
소재지 | 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대학로 55, 3층 ( 이의동, 광교차량사업소 종합관리동) |
관련 웹사이트 | |
신분당선(주) 공식 홈페이지 네오트랜스(주)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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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화번호 | |
본사: 070-4163-0550 신분당선 양재역 유실물센터 031-8018-7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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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새서울철도 주식회사(―鐵道 株式會社)는 한국산업은행 자회사로 2016년 8월 30일 착공한 신분당선 북부 연장 구간( 용산역 ↔ 강남역)의 건설, 관리 및 운영 사업을 맡은 대한민국의 기업이다.서울 지하철 9호선의 서울시메트로9호선처럼 신분당선(강남~용산간 7.8km) 시설에 대한 건설, 관리, 운영을 맡고 있다. 신분당선 3단계 구간의 준공과 동시에 해당 시설의 소유권은 국가에 귀속됨과 동시에 30년 간 무상으로 당해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관리운영권을 행사한다.
2022년 5월 9일, 신분당선(용산~강남)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3차 변경 실시 협약으로 관리운영권을 용산 ~ 신사, 신사 ~ 강남 구간으로 단계별로 나누었다. 그 이유는 새서울철도가 용산 ~ 신사 구간의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여 당초 협약대로 신분당선 3단계(용산 ~ 강남)구간의 철도시설물을 국가에 기부채납할 수 있는 요건이 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통을 앞두었었던 신사 ~ 강남 구간부터 준공과 동시에 2052년까지 30년 간 우선적으로 관리운영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용산 ~ 신사 구간은 공사가 시작되어 준공되는 먼 미래의 시점에서 30년 간 관리운영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다른 신분당선 사업시행자와 마찬가지로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관리운영계약에 따라 사업시행자의 권리 및 의무가 소멸하는 기간까지 신분당선 운영과 관련 된 실질적인 업무는 네오트랜스가 담당한다.
2. 역대 대표이사
- 초대 박태수 (2012)
- 2대 강영일 (2012~2014)
- 3대 조우성 (2014~2016)
- 4대 오창석 (2016~2018)
- 5대 김동수 (2018~2019)
- 6대 김진호 (2019~2020)
- 7대 조우성 (2020)
- 8대 안상한 (2020)
- 9대 조우성 (2021~2022.06)
- 10대 정영균 (2022.07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