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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6 01:26:52

산하리브 말키

산하리브 말키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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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축구선수
파일:Senharib_Malki.jpg
<colbgcolor=#eeeeee,#191919> 산하리브 말키
ܣܢܚܪܝܒ ܡܠܟܝ | Sanharib Malki Sabah
본명 산하리브 말키 사바흐
سنحاريب ملكي صباح |[1] ܣܢܚܪܝܒ ܡܠܟܝ | Sanharib Malki Sabah
출생 1984년 3월 1일 ([age(1984-03-01)]세)
시리아 콰미슬리
국적
[[시리아|]][[틀:국기|]][[틀:국기|]]
신체 조건 180cm
포지션 중앙 공격수
소속 클럽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 (2004~2006)
KSV 루셀라레 (2006~2007)
베이르스홋 AC (2007~2009)
KSC 로케런 (2009~2011)
판트라키코스 FC (2011 / 임대)
로다 JC 케르크라더 (2011~2013)
카슴파샤 SK (2013~2016)
알 와크라 SC (2017)
파티흐 카라귐뤼크 SK (2018)
국가대표 28경기 7골 ( 시리아 / 2008~2016)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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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람인 계통의 시리아 국적의 前 축구선수이며 주 포지션은 중앙 공격수이다. 시리아 축구 역사상 최다 유럽리그 득점을 기록한 선수이며 유럽에서 커리어 통산 100골 이상을 기록한 역대 몇 안되는 아시아 국적 선수이다.[2] 에레디비시 2시즌 통산 42골로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이전에 아시아 국적 에레디비시 통산 최다 득점이었다. #

2. 클럽 경력

그 당시 벨기에 2부 챌린저 프로 리그 팀이었던 생질루아즈에서 하우스덴 졸더 SK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며 로얄 앤트워프 FC와 홈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2005-06 시즌에는 리그에서 9골을 넣고 개인통산 리그 두자릿수를 득점을 기록하여 1월 겨울 이적시장에 1부 주필러 리그 KSV 루셀라레로 이적하였고 2006-07 UEFA 컵 마케도니아의 FK 바르다르를 상대로 1차 예선 1,2차전에서 득점을 하여 시리아 선수 사상 처음으로 유럽 대항전에서 골을 기록했다. 다음 2007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베이르스홋 AC로 이적하여 2007-08 시즌에는 단일 시즌 주필러 리그 16골을 넣었는데 이는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이자 공동 득점 1위이다.[3]

그러나 다음 2008-09 시즌에는 부상으로 폼이 다소 하락하여 합산 24경기 6골 4도움으로 스탯이 감소하였으며 다음 2009-10 시즌에는 KSC 로케런으로 이적하였으나 합산 34경기 4골 1도움으로 폼이 하락한 모습을 보이며 다음시즌에는 아예 전력외로 분류되어 판트라키코스 FC로 단기 임대 이적하여 거기서도 13경기 1골로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결국 벨기에 합산 155경기 47골 11도움을 뒤로하고 에레디비시 로다 JC에 이적을 하였다.

이적 첫해에 2011-12시즌, 바스 도스트에 이어 25골로 뤽 더용와 더불어 리그 득점 순위 공동 2위를 기록하며 폼을 되찾아서 막심 샤츠키흐의 아시아 국적 단일 시즌 정규 리그 최다 득점 22골을 갱신하였고[4] 다음 시즌에는 아예 팀의 주장이 되어 리그 17골을 넣으며 득점 5위로 2시즌 연속 순위권을 기록하였고 더 흐라프스합과 강등 승격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여 팀의 잔류 성공에 힘을 보탰다. 네덜란드에서 2년동안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고 더 상위리그에서도 오퍼를 뒤로하고 연봉을 더 주는 터키의 카슴파샤 SK로 이적하였으나 이때부터 에이징커브가 오기 시작하며 내리막길을 걸었다. 유럽 개인 커리어 통산 318경기 106골 24도움으로 시리아 역사상 가장 좋은 유럽 커리어를 남긴 선수로 선례를 남겼다.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좋은 슛팅 기술을 가졌고 혼자서 해결하는 능력이 다소 부죽했지만 부지런한 활동량과 오프더볼로 많은 찬스를 창출해냈고 의외로 연계도 좋았던 선수로 쳐진위치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1] 시리아 아람어 [2] 그 이외에 유럽에서 개인 커리어 통산 100골을 기록한 아시아 국적 선수는 차범근, 막심 샤츠키흐, 레자 구차네자드, 사르다르 아즈문, 손흥민, 메흐디 타레미가 있다. [3] 컵 대회 합산 39경기 18골 4도움 [4] 산하리브 말키 외에 단일시즌 리그 2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막심 샤츠키흐 2003-04시즌 22골,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2017-18 시즌 21골, 손흥민 2021-22시즌 23골, 메흐디 타레미는 2021-22시즌 20골 그리고 2022-23시즌 22골 2시즌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