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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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베온 | ||||
{{{#!folding [ 조직원 ] | ||||
함베르 | 아메시오 | 지르 | 코니아 | |
스피넬 | 산호 | 오닉스 | 어게이트 |
<colcolor=#000><colbgcolor=#cd8daf> 산호 サンゴ | Cor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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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악역, 반동인물 | |
성별 | 여성 | |
트레이너 계급 |
포켓몬 트레이너 익스플로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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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색깔 | 검은색 | |
머리 색깔 | 분홍색, 검은색 | |
성우 | 오오타니 이쿠에[1] | |
장미[2] | ||
리지 프리먼[3] |
[clearfix]
1. 개요
프로필(테라스탈 데뷔) |
2. 특징
사용 포켓몬인 얼음귀신(オニゴーリ)에서 따온 듯한 "겁나 ~하다(オニ~)"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4]리코와 로드에게 보낸 결투장 내용을 보면 글씨체가 상당히 엉망이며, 43, 47화에서의 묘사 및 43화에서 로드와 대결할 때 나몰빼미 모양의 막대사탕을 먹는 모습으로 보아 달달한 간식류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2.1. 외모
산호(일반) | 산호(테라스탈 데뷔) |
트윈테일이며, 분홍색과 검은색 두 가지 조합의 투톤헤어로 이루어져 있다. 눈 주변에는 마치 가부키를 연상케 하는 분홍색 눈화장이 그려져 있으며, 머리에는 반창고 같은 X자 장식이 있다. 왼쪽 송곳니가 덧니로 나 있다.
배가 드러나는 투피스 의상을 입고 있으며, 소매는 손을 덮을 정도로 길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로토무의 색상은 자주색이며, 입고 있는 상의의 소매가 길어서인지 소매에 스마트로토무를 꽂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어려보이는 외형과 성격에 비해 산호가 평소 굽이 조금 높은 신발을 신고 다니는 것을 감안해도 의외로 키는 리코와 로드 보다는 살짝 크다.
테라스탈 데뷔편에서는 샌드위치로 변장할 때 머리를 땋은 머리로 묶고, 오렌지 아카데미의 교복(여름)을 입었다. 평상시에 여행다닐 때는 검은색 저지에 검은색 반바지를 입고 다닌다.
2.2. 성격
자신의 얼음귀신에게 자폭을 지시하는 산호. |
이후 행적을 보면 소악마를 넘어 다른 익스플로러즈 간부들과 비교했을 때 제멋대로인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인다. 위에 언급한대로 아무 대책도 없이 냅다 자폭을 지시한다던가 27화에서 간부진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심심하다고 난리친다던가 43화에서 리코와 로드로부터 억지로 한정판 만쥬를 뺏으려고 하고 이에 리코가 상자를 뜯어서 하나 나눠주려고 하자 오히려 한정판인데 상자를 뜯었다는 억지를 부리며[5] 배틀을 하려한다던과 로드와 대결 중 뜨아거가 얼음장판에 미끄러져 자빠지자 이를 비웃는다던가 검은 레쿠쟈 포획 일로 간부들을 부르자 오닉스는 바로 후퇴하려는데 산호는 억지로 더 싸우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고 결국 본의 아니게 중요 정보를 발설해버리는 등 냉정하고 진중한 다른 간부들과 비교[6]되며 그래서 이런 산호를 주로 붙어다니는 오닉스가 제지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2.3. 실력
판단력 부족과 다혈질적인 면모 때문에 자폭을 함부로 사용해서 손쉽게 이길 수 있는 배틀에서 패배하거나 최근에 나온 배틀 스타일 자체도 얼음귀신의 스펙만을 의존하는 면모가 강하다.[7] 이렇게 단순하게 싸워도 쉽게 패배하지 않은 것은 어디까지나 얼음귀신의 스펙이 높았기에 가능했지 산호의 개인 역량 자체는 어린아이 수준에 불과하다.[8]이렇게 포켓몬 자체의 역량만 강할 뿐 정작 트레이너 본인의 배틀 실력은 잼민이만도 못한 수준으로 무대뽀스럽고 특히 조금만 수틀리면 자폭을 남발하다보니 영 좋지 못하다. 간부들 기준으로 봐도 그다지 좋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3. 작중 행적
꺄하하하. 세상에, 너처럼 철저하고 용의주도한 남자가 실패하다니. 웃겨서 돌아가실 것 같아.
간만에 큰 맘 먹고 변명하게 있으면 들어줄려고 했더니만~
16화 -
아메시오를 제외한 간부들과의 집회에서 정식으로 첫 등장. 임무에서 실패한
스피넬을 "너처럼 용의주도한 남자가 실패하다니~"라며 놀려먹는다. 이에 스피넬이 보고할 게 없다고 하자 변명이라면 들어주겠다고 비꼰다.간만에 큰 맘 먹고 변명하게 있으면 들어줄려고 했더니만~
24화 - 본인이 왜 오닉스와 같이 가라르지방에 가야하는지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지만, 함베르가 경고를 내리자 어쩔 수 없이 따른다.
25화 - 오닉스와 함께 다이애나가 있는 고성을 습격했고 리코와 로드의 포켓몬들을 공격했으나, 캡틴 피카츄가 난입하자 분노하여 자폭 공격을 지시했다. 그러나 캡틴 피카츄가 도망가버리고 오히려 자신과 얼음귀신이 오닉스의 콜로솔트만 기절했다. 이후 몸이 지저분 한 채로 오닉스에게 비행정은 언제 오냐고 말한다.
44화 - 다른 간부들과 달리 작전에 빠진 아메시오를 '도령'이라는 호칭을 붙이며 임무에 소외된 그가 불쌍하다고 놀려먹다가 오닉스에게 쓸데 없는 소리 말고 배치 된 자리에서 있으라는 타박을 듣자 짜증을 낸다.
이후 공명 발생 기계로 인해 빈틈이 생긴 레쿠쟈에게 얼음귀신한테 눈보라를 지시, 오닉스의 콜로솔트의 소금절이 공격과 협공하여 레쿠쟈를 무력화 시키나 이후 리코, 로드가 나타나자 화를 내며 둘을 막으려 하자 때마침 등장한 프리드박사의 리자몽에게 저지당한다. 이후 도트의 활약으로 인해 기계가 파괴되고 레쿠쟈가 풀려나면서 작전이 완전히 실패하자 결국 단단히 폭발하여 얼음귀신한데 자폭을 시킨다.[12]
45화 - 자폭을 썼는데 레쿠쟈가 멀쩡하자 엄청 단단하다고 말한뒤 다른 멤버들과 같이 스피넬이 타고 온 헬기를 같이 탄다.
47화 - 체육관 관장이자 파티쉐인 단풍의 케이크를 사러왔으나 전부 팔려서 매진이라는 것에 때를 쓴 탓에 단풍이 곤란하던 참이었는데, 때마침 리코 일행이 와서 결국 단풍의 중재 하에 리코와 케이크 만들기 대결을 하게 된다.
50화 - 누룩스시티에서 리코 일행의 뒤를 몰래 밟는 모습으로 오닉스와 함께 등장한다. 산호 본인은 츄러스를 먹으러 가고 싶은데 왜 감시나 하고 있냐고 궁시렁 대다가 오닉스에게 핀잔을 받는다. 그러다 때마침 클라벨과 마주치게 되고, 클라벨이 이 둘이 단순히 테스트 견학을 하러 온 것으로 착각해 대화가 길어진 틈을 타 서둘러 자리를 뜬다.
55화 - 교류전에서 곤포[15]와 팀을 맺고 청목과 대결한다. 자폭으로 피아 구분없이 모든 포켓몬을 싹 다 기절시켰지만,[16] 규정상 자폭으로 모든 포켓몬이 쓰러질 경우 자폭한 쪽의 패배가 되기 때문에 청목의 승리로 처리된다. 이에 심판을 맡은 운향에게 따지며 이기면 된 거 아니냐고 억지 부리지만 오히려 청목의 일침만 듣게 되며 결국 짜증을 부리면서 퇴장한다.[17][18]
57화 - 후반에 운향에게서 테라스탈 응용테스트 관련 설명을 듣는 학생들 중 오닉스와 같이 잠깐 등장. 그 와중에 설명이 지루한지 하품까지 하고 있다. 응용 테스트 규칙 중 하나가 반드시 포켓몬 2마리를 사용하라는 것인데 정황상 얼음귀신 외의 다른 포켓몬도 추후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64화~65화 - 오닉스와 함께 시간벌기로 로드와 도트를 상대한다. 65화에서 자폭으로 마무리를 지으려던 중(...) 그루샤의 공격에 얼음귀신이 바닥에 처박히게 된다. 때마침 어게이트 한테서 이미 우리 목적도 이루었고 또한 괜히 체육관 관장과 싸워봤자 좋을 거 없으니 후퇴하라는 통신을 받고 후퇴한다.
(아메시오) 스피넬! 너한테 묻고 싶은 게 있...
(스피넬) 아쉽군요. 설마 당신이 우리를 배신할 줄이야...
(아메시오) 뭐...?
(함베르) 스피넬 님께서 해주신 보고입니다
(스피넬이 벰크를 통해 아메시오가 리코와 함께 협조하며 동굴에서 탈출한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보고 나서)
(어게이트) 우리한테 말하지 않고 적군과 행동했던 이유는 뭐지?
(스피넬) 눈 앞에 있는데도 테라파고스를 놓치다니 이해할 수가 없군요
(아메시오) 처음부터 이게 목적이었냐!
(산호) 기다려, 아메뿅! 변명할 거면 들어줄 건데
(오닉스) 나도 아직 믿은 건 아니다
(함베르)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메시오 님께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기베온) 그럴 필요 없다
(함베르) 기베온 님...
(기베온) 실망했다, 아메시오
(아메시오) 기다려 주십시오!
(기베온) 너도 마찬가지냐... 너도 똑같이 길을 벗어나는 거냐... 물러가라, 네 얼굴은 보고 싶지 않다
익스플로러즈 조직에서 스피넬이 아메시오가 익스플로러즈를 배신했다고 말하고 다른 간부들과 함께 아메시오가 리코와 함께 협조해서 탈출을 하는 영상을 보게되는데 아메시오가 영상에 대해 해명하려 들자 변명할 거면 들어주겠다는 유효한 태도를 취한다. (스피넬) 아쉽군요. 설마 당신이 우리를 배신할 줄이야...
(아메시오) 뭐...?
(함베르) 스피넬 님께서 해주신 보고입니다
(스피넬이 벰크를 통해 아메시오가 리코와 함께 협조하며 동굴에서 탈출한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보고 나서)
(어게이트) 우리한테 말하지 않고 적군과 행동했던 이유는 뭐지?
(스피넬) 눈 앞에 있는데도 테라파고스를 놓치다니 이해할 수가 없군요
(아메시오) 처음부터 이게 목적이었냐!
(산호) 기다려, 아메뿅! 변명할 거면 들어줄 건데
(오닉스) 나도 아직 믿은 건 아니다
(함베르)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메시오 님께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기베온) 그럴 필요 없다
(함베르) 기베온 님...
(기베온) 실망했다, 아메시오
(아메시오) 기다려 주십시오!
(기베온) 너도 마찬가지냐... 너도 똑같이 길을 벗어나는 거냐... 물러가라, 네 얼굴은 보고 싶지 않다
66화 - 로드와 대결한다. 얼음귀신의 눈보라와 로드의 뜨아거의 화염방사 화력 대결로 처음에는 호각이였지만 무리한 지시로 인해 얼음귀신이 화력에 밀려 패배한다. 패배 후 상대방인 리코를 어느 정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는 오닉스와 달리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기절한 얼음귀신을 억지로 싸우게 하려 했으나 결국 오닉스의 프테라에게 잡힌 채로 후퇴한다. 후퇴하면서 로드에게 다음엔 절대 봐주지 않겠다고 씩씩댄다. 때마침 학교종이 울리자 띵동댕동 거리지 말라고 성질내는 건 덤.
67화 - 풀밭에 누워서 테라스탈오브를 바라보던 중 오닉스가 와서 자신에게 샌드위치를 건내주자 그 중 절반을 얼음귀신에게 나눠준다. 그리고 샌드위치가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4. 소유 포켓몬
산호의 포켓몬 | |||||
얼음귀신 |
4.1. 얼음귀신
산호의 파트너 포켓몬. 다른 얼음귀신에 비해 크기가 큰 개체인지 산호가 얼음귀신의 머리 위에 올라와 있곤 하고, 문에 끼이기도 했다. 주인의 무식한 배틀 스타일에도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아 스펙 자체는 높은 편일 듯 하지만 주인의 무대뽀 스타일의 전투 방식과 주인이 떼쓰는 것도 받아주는 등 꽤 고생하는 모습도 종종 보여준다.
55화에선 비록 자폭을 쓰긴 했지만 무려 스플뎀으로 사천왕의 포켓몬을 더블 KO시키는 엄청난 힘을 보여주었다.
기술배치는 눈보라 / 자폭 / 깨물어부수기 / 아이스스피너.
5. 기타
- 한국판의 초기 이름은 일본판의 발음을 따라간 산고였으나, 이후 산호로 변경되었다. 일본판의 이름이 로이인 로드와 함께 한국판에서 이름이 변경된 캐릭터.
- 전반적으로 웃음기가 없는 익스플로러즈 간부들 중 코믹을 담당하고 있다.
- 메스가키 속성이 느껴지는 말투와 핑크색 양갈래 머리의 귀여운 외모, 그리고 지우의 피카츄로 유명한 오오타니 이쿠에가 성우를 맡아 상당한 화제를 끌었다. 성우 개그로 메스가키 피카츄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25화에서 보여준 광기 어린 표정과 함께 피카츄 VS 메스가키 피카츄가 성립되며 또 다시 주목을 받았다. 팬만화 번역
- 43화에서 변장을 하고 한정판 만쥬를 사러 갔을 때 34화에서 도트가 방송에서 쓰고 나왔던 테라스탈 캡을 쓴 것과 50화에서 츄러스를 먹으러 갈 거라며 궁시렁 댔는데, 마침 바로 이전 화에서 도트가 라이브 방송 도중 츄러스 가게를 소개했던 것을 보아 스트리머 타르링의 팬인 것으로 추정된다.
- 3장 시점에서는 명목상 테라스탈 연수생으로 아카데미에 위장입학을 하였다. 같이 위장입학을 한 오닉스도 테라스탈을 사용했고 67화에서 산호 본인도 테라스탈오브를 가지고 있는 장면이 나온 만큼 추후 스토리 전개에서 테라스탈을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 이름과는 달리 산호 포켓몬인 코산호나 산호르곤을 소유하지 않는다. 물론 이후에 코산호를 소유하게 될 가능성은 있다. 혹은 에리어 제로PV에서 우렁찬꼬리와 엮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우렁찬꼬리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19]
[1]
한지우 시리즈 애니메이션에서
피카츄를 전담해 온 성우. 이외에도 XY에서
승태를 맡았으며, 본작에서는
캡틴 피카츄도 함께 담당한다.
[2]
포켓몬스터W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적 있었다.
[3]
포켓몬스터W에서
루티아를 맡았다.
[4]
한국판은 얼음땡 놀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5]
애초에 하루 30개 한정에 오래 방치하면 부패하는 식품류라 한정판으로서의 가치도 그닥 크지 않은 물건이므로 말 그대로 억지다.
[6]
그나마
아메시오가 누군가 자신을 조롱하거나 도발하면 흥분하고 발끈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그 외에는 진중하고 어느 정도 엄격하지만 공과 사는 철저히 구분할 줄 아는 등 부하에게 좋은 상사이자 간부다운 모습이 더 강하다.
[7]
예를 들면 눈보라를 난사해서 콜로솔트가 와이드가드를 사용하게 만들어 쓸데없이 딜레이를 초래하거나 미진화체에 불과한 뜨아거를 쓸데없이 가지고 놀며 방심하다가 유효타를 허용하는 등 생각없이 싸우는 면모가 강하다.
[8]
심지어 55화에서는 비록 산호 본인의 얼음귀신은 꼬이밍고의 격투 타입 공격에 약점을 찔리고 태그 파트너인 곤포의 바닥트리오는 춤추새의 전기 타입 공격에 약점을 찔리기는 하지만 얼음귀신의 얼음 타입 기술들이 꼬이밍고와 춤추새에게 크게 유효하고 곤포도 체육관 관장인 만큼 호락호락한 인물은 아닌 만큼 꼬이밍고의 격투 타입 기술들만 조심하며 눈보라와 아이스스피너로 천천히 공략해도 산호&곤포가 충분히 유리한 경기임에도 배틀이 잘 안풀려서 도중에 그랬는지 아니면 시합 시작 직후 바로 지시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냅다 얼음귀신에게 자폭을 지시하는 무식한 행동을 보였다. 이를 본 오닉스와 어게이트가 한심하다는 듯 눈을 감은 건 덤.
[9]
이에 오닉스는 짜증이 나서 너 때문에 익스플로러즈의 체면이 먹칠이 된다며 질책한다.
[10]
하필 본인 앞에서 품절이 되어버렸는데 직전에 사러온 게 에블리라서 이게 말이 되냐고 화를 낸다.
[11]
리코와 로드가 한 할아버지를 도와줬는데, 그 할아버지가 만쥬 가게 점장이었고, 자신을 도와준 답례로 예비품으로 준비해 둔 한정판 만쥬를 리코와 로드에게 선물로 준 것이었다.
[12]
이 자폭의 영향으로 레쿠쟈와 브레이브 담청호가 서로 충돌하고, 그 여파로 브레이브 담청호가 크게 파손된다.
[13]
원판은 샌드위치(산도위치).
[14]
나가던 도중 얼음귀신이 문에 끼여 몬스터볼로 집어넣으면서 간다.
[15]
정황상 곤포를 이기고 기초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 설마 자폭으로 원턴킬하고 자기가 이겼다고 우긴 건 아니겠지
[16]
산호가 자폭 지시를 내리자마자 청목의 포켓몬들은 물론이고 곤포의 바닥트리오도 체념한 듯한 표정을 보여준다(...).
[17]
이를 본 어게이트와 오닉스는 한심하다는 듯이 반응한다.
[18]
곤포는 호탕하게 웃으며 어쩔 수 없다면서 웃고 넘어갔다. 사실 곤포가 성격이 좋아 이렇게 좋게 넘어간거지 다른 관장이었다면 된통 혼났을 수도 있었다.
[19]
마침 우렁찬꼬리도 산호와 마찬가지로 분홍색이 베이스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