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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08 09:38:07

사회민주당 "화합"

파일:라트비아 사회민주당 "조화" 로고.png
Sociāldemokrātiskā Partija "Saskaņa"
Социал-демократическая партия «Согласие»
약칭 SPDS, СДПС
한글명칭 사회민주당 "화합"
상징색
빨간색
대표 야니스 우르바노비치
창당일 2010년 2월 10일
당사 Maskavas iela 4 리가 LV-1050
이념 사회민주주의
러시아계 라트비아인 권익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좌파
국제 조직

청년 조직 Restart.lv
유럽 정당 유럽 사회당
유럽의회 정당
사에이마 의석 수
0석 / 100석
유럽의회 의석 수
2석 / 8석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텔레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성향4. 역대 선거결과
4.1. 라트비아 사에이마 선거

[clearfix]

1. 개요

라트비아 사회민주주의 정당으로 보통 화합(Saskaņa)라고 줄여서 불린다.

2. 상세

2005년에 창당된 화합원(Saskaņas Centrs, SC)이 그 기원이다. 2009년에 신중앙당, 사회민주당, 국민조화당, 다우가프필스 도시당[1]이 뭉쳐서 정당 연합을 만들고 1년 뒤 4개의 정당이 합당하는 형식으로 단일 정당으로 결성하였다.

본디 화합원이라는 정당 연합을 구성하였으나, 2014년에 단일 정당으로 통합되었다.[2]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게기로 큰 인기를 얻어 2010년 총선에서 29석을 얻어 약진한것을 시작으로, 2011년 총선때부터 2018년 총선까지 늘 원내 1당이 되었으나, 후술할 친러 성향이 문제가 되어 반러 성향이 강한 라트비아에서는 철저한 왕따 취급을 받았다.[3] 세 차례 다 기타 정당들의 극심한 경계 속에서 연정에 참여도 못하고 버림 받은 것이다. 심지어 2018년에는 노골적인 친러 이미지를 벗고자 경제학자를 총리 후보로 입후보하고 사민주의 색채를 다소 강화하는 등 이미지 쇄신을 어느 정도 했음에도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한 것. 사실 이웃나라 에스토니아 중앙당과 비교해봐도 상황이 유난히 처참한것이다.

이후 안 그래도 반러 정서가 강한 라트비아에서 갈수록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발발하면서 라트비아인들의 인식은 그야말로 볼트모트 그 자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했지만 이것이 라트비아내 러시아인들의 반감을 사면서 결국 급격하게 떨어지는 지지율을 면치 못하고 2022년 총선에서 봉쇄조항 5%를 넘기지 못해 원외정당이 되었다.

3. 성향

서유럽의 사민주의 정당과 다르게 러시아계 라트비아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으며, 사회보수주의적인 면이 두드러진다.[4] 대표적인 예가 시민결합 파트너법에 대한 입법안을 거부한 것. 애초에 이 정당은 러시아의 통합 러시아[5], 공정 러시아와 관계를 맺은 것 때문에 연립 정부 구성 협상 대상에서 처음부터 배제된다. #

4. 역대 선거결과

4.1. 라트비아 사에이마 선거

연도 의석수 정원 득표율 순위 집권 여부
2010 24 100 26.61% 2위 비집권
2011 28 28.62% 1위 비집권
2014 24 23.15% 1위 비집권
2018 23 19.92% 1위 비집권
2022 - 4.86% 9위 원외


[1] 당 이름은 도시 이름으로 지역주의 정당이다. 이처럼 라트비아는 한국보다 작은 국가이지만, 지역정당이 활발하다. [2] 현재는 사라진 폴란드 민주좌파연합과 비슷한 케이스. [3] 원내 1당이 왕따 신세가 되었다는 점이 뭔가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는 라트비아의 역사적, 정치적 배경에 기인한다. 라트비아 인구의 약 30%가 러시아계인데, 러시아계를 대변하는 정당은 사회민주당 외에 없기 때문이다. 반면 라트비아계를 대변하는 정당들은 수두룩하다. 이러니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라트비아계들은 선택의 여지가 넓다보니 표가 자연스레 분산될 수밖에 없고, 러시아계 정당들은 사회민주당 하나 뿐이다보니 사회민주당이 어부지리로 1위를 하게 되는 것이다. [4] 다만 이건 라트비아만의 일은 아니다. 동유럽 사민당들의 전형적인 경향인데, 이유는 창당 초기부터 민주적인 정당으로 창당된 북·서유럽 사민당들과는 달리, 동유럽은 한때 1당 독재 통치를 하던 공산당들이 사민당으로 갈아탄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라트비아도 예외는 아니다. [5] 2017년에 유럽 사회당 가입에 따라 관계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