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31230><colcolor=#fff> 사이토 히토시 [ruby(斉,ruby=さい)][ruby(藤,ruby=とう)][ruby(仁,ruby=ひとし)] | Saito Hitos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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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1년 1월 2일 |
일본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 | |
사망 | 2015년 1월 20일 (향년 54세) |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고쿠시칸대학 |
신체 | 180cm, 140kg |
종목 | 유도 |
체급 | +100kg |
가족 | 아들 사이토 타츠루([ruby(斉,ruby=さい)][ruby(藤,ruby=とう)][ruby(立,ruby=たつる)])[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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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前 유도 선수. 사이토 타츠루([ruby(斉,ruby=さい)][ruby(藤,ruby=とう)][ruby(立,ruby=たつる)])의 아버지이다.2. 생애
1984년 LA올림픽과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남자 유도 최중량급 2연패를 달성했다.2013년 담관암이 발병하여 몸무게가 급감했고 2015년 별세했다.
3. 여담
-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선수단 입장을 할 때 기수를 맡기도 했다.
- 아들 사이토 타츠루도 같은 체급의 유도 선수이며, 일본 중량급 유도의 신성으로 불리고 있다.
- 2024년 현재 대한 유도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유도 선수 출신의 조용철과 같은 세대에서 활약한 선수다. 1985년에 서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조용철에게 패배하기는 했지만 1988 서울올림픽을 포함해 1986 아시안 게임과 1980년대 아시아선수권에서는 모조리 이겼기 때문에 실력 자체는 조용철보다 실력이 좋았던 선수였다. 1984년에도 조용철을 이기고 올라온 프랑스의 앙젤로 파리시 선수를 잡아냈었고 애초에 2연속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선수라 일본에서는 레전드로 대우를 받는 선수다.
[1]
아버지와 같은 체급의 유도 선수로
2024 파리 올림픽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의
김민종과 붙어 패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