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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Sar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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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 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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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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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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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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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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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젠레스 존 제로의 등장인물. 비전 컴퍼니 소속의 이사이다.2. 작중 행적
2.1. 파에톤의 기록
2.1.1. 제1장: 고양이의 분실물
그러나 그 정체는 펄만 사장을 바지사장으로 세워 1장 계획을 실지적으로 주도하던 흑막. 비전 컴퍼니의 발파 계획의 주도자인 만큼 매우 냉혹하고 거만한 성격이다. '사라'라는 이름과 직책도 애초에 실존하지 않는 위장 신분이었다. 교활한 토끼굴과 파에톤의 활약으로 비전 컴퍼니의 악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지자 현장에 있던 펄만 사장과 직원들을 버리고 혼자만 도주한다.
2.1.2. 제2장 중간장: 돌발 임무
2.1.3. 제3장: 위험한 건물에서의 수색
펄만에게 사법부 재판에 연행되는 도중 도주할 수 있게끔 슈트케이스에 관련 장치를 넣어두었다고 하나 이후 슈트 케이스에는 수면 가스가 내장되어 있었으며 펄만을 포함한 비행선 내 모든 승객을 몰살할 계획이었음이 드러난다. 다행히 여러 변수[4] 덕분에 승객들은 모두 무사할 수 있었지만, 펄만은 혼란을 틈타 도망쳤다.2.1.4. 제5장: 쏟아지는 별의 폭풍
브랑그의 연설이 끝나고 난 후 등장했으며, 브랑그와의 모종의 거래를 한 듯한 묘사가 보인다. 추가로 에테리얼화 된 브랑그에게 약물을 주입해 그를 강화시킨 저격수도 사라로 추측된다. 브랑그가 사망한 이후, 그는 '사명'을 완수했다는 말을 하여, 브랑그 역시 사라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다는 것과 이후, 더욱 더 큰 위협이 될 것임을 암시하고 떠난다.3. 여담
- 첫등장 장면에서 얼굴이 의도적으로 가려지는데, 본작이 미국 애니 스타일을 여럿 벤치마킹한 걸 보면 파워퍼프걸의 미스 벨럼의 패러디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미스 벨럼의 본명이 사라 벨럼이다.
- 그녀가 소속된 집단은 작중에서 명시되지 않으나, 에테르의 힘을 숭배하고 창조주를 언급하는 걸 보아 칭송회인 것으로 추측된다.[5]
- 현재까지 흑막에 가장 가까운 캐릭터인데, 추후 보스로 등장하여 브랑그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거나 보스로 등장한다해도 리타이어를 해도 바로 사망하지 않고 상당히 오랫동안 긴 명줄로 주인공 일행들을 괴롭힐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1.4 기준으로 한동안 같이 활동했던 펄먼과 직접 대면한 호시미 미야비를 제외하고 벨 & 와이즈를 비롯해서 주요 인물들이 사라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전면에 나서는 것보다 배후에서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어서 단기간에 이야기 전면에 나올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1]
벨과 중복.
[2]
청의와 중복.
[3]
이 때 어두운 색의 바지 정장을 입고 머리를 푼 상태로 1장과는 사뭇 다른 인상이다.
[4]
호흡 장치가 고장난 탓에 수면 가스를 마시지 않은 빌리+비행선 조종 기술을 갖춘데다 마침 비행선 근처 빌딩에 있었던 리카온.
[5]
과거 최초의
공허 사냥꾼이었던 호시미 가문의 3대 가주가 칭송회의 교주를 처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