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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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마이너 갤러리를 뜻한다. 문서가 있는 갤러리만 서술하며, 분류: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연예·방송에 속하는 갤러리들 외에도 연예 관련 이야기가 대다수인 갤러리들을 포함한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일반에 대해서는 틀:디시인사이드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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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0ad9c><colcolor=#fff> 브브걸 마이너 갤러리 BBGIRLS Minor Gallery
개설일	2016년 2월 11일([age(2016-02-11)]주년)
갤주	브브걸
팬덤	쁘이
별칭	쁘갤
구성원 별칭	쁘붕이, 쁘순이
누적 게시물 수	1,319,638개[기준]
현재 상태	운영 중
링크

1. 개요

2. 특징

3. 신규유입 가이드북

• 분탕치는 이들(=어그로,ㅇㄱㄹ)의 글은 반응 안 하는게 원칙이다.

• 갤러리 방침 0328
• 종합 가이드 0411 종합 가이드2

• 스트리밍(스밍) 가이드
• 총공 가이드
  
• 네이버 홈화면 커버사진 갤주로 바꾸는 법
• 스타패스 투표방법
• 다음 공식팬카페 가입하는 방법 성별 공개필수
• 갤럭시 최신기종들로 움짤 만드는 법 애인한테 안걸리게 보안폴더 만들어 보관하는 법
• 가입자 갤로그 닫는법(역추적 방지)

4. 2021년

4.1. 2월·3월

• 2월 28일, 브레이브걸스 롤린 앨범커버를 바꾼 팬이 등장했다. 커버시안 기존 롤린 앨범커버에는 브레이브걸스의 등이 노출되고, 탈퇴한 멤버도 같이있었다. 현4인의 청량한 느낌을 담은 앨범시안을 만들었고, 회사에서 빠르게 반영해 사용 중. 용형에따르면 유통사에 요청을 2월 말에 했는데 주말+삼일절연휴로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었다고.

• 유정이 꼬북좌에 등극한 뒤, 3월 5일에 꼬북칩 모델로 발탁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이후 내용은 3월 31일 참고.
• 3월 7일, 한국도로공사에 브레이브걸스를 홍보모델로 발탁해달라는 내용이 적힌 제안서를[6] 올린 사람이 나타났다. 아쉽게도 실현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에 한국도로공사의 홍보대사로 발탁 되었다
• 3월 8일, 유정의 꼬북칩 모델 기원을 바라며 오리온 주식 3천만원을 한번에 매수한 사람이 나타났다. 추가로 6백을 더샀다.
• 3월 10일 컬투쇼에 브걸이 나온다는 소식에 시청하면서 갤러리에 글을 마구 쓴 덕분에 마이너 대흥갤1위를 찍었다. 보낸 문자가 1만5천개나 되었다고.
• 인이어 제작 가부를 놓고 3월 초부터 의견이 오갔는데, 기다리다 지쳐(?) 그냥 입금[7]으로 빠르게 진행시킨 사람들이 3월 12일에 나타났다.
• 3월 14일 01시[8]에 1600만원 가량의 인이어 모금을 시작했는데 단 47분만에 모금을 완료하였다. 모금이 끝난 뒤에도 계속 입금해서 운영진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 #3 #4자니?
• 3월 17일에 음악방송 도시락 서포트가 완료되었다. 이 도시락 서포트는 유나의 날다람쥐인증을 거쳐 민영의 리본 인증 그리고 감동한 팬들이 찾아낸 브레이브걸스의 리본 스타일링으로 이어진다.
• 이용자 연령층이 꽤 높은 편이라 앱투표보다 문자투표를 선호한다. 그래서 3월 18일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오른 날, 문자투표가 된다는 말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결국 엠카운트다운 방영 당일 강력한 국내 투표 화력을 선보이며 점유율 1위를 달성하여 실시간 투표 만점을 받아갔다.
• 3월 19일자로 서울 삼성역에 지하철 광고를 게시하였다.
• 3월 22일자로 오전 11시에 뮤직브로 샵에서 브레이브걸스 포토카드가 담긴 앨범을 재판매할 계획이었다. 10시 50분경부터 사이트가 대놓고 느려졌다는 증언이 하나 둘 올라오더니 인원 폭주로 뮤직브로샵의 서버가 터져버렸다. 이때문에 쁘도스 공격 드립이 나왔다. 이날 복구된 서버는 오후 네시쯤에 다시 터졌다. 15분경에 복구가 되어 앨범은 완판되었다. 그러나 물량보다 주문이 더 많이 접수되어 상당수가 취소되는 바람에 희비가 갈렸다.
• 3월 23일부터 한 팬이 지방(광주)에서 LED 광고판을 운영하는데 브레이브걸스 광고를 걸고 싶다고 하여 추진되었다. 한곳도 아닌 세곳에 걸려있고, 실제 다녀온 팬들은 정말 번화가인데 큰일 했다며, 광고판 업자 팬을 무진주호족 혹은 지방호족으로 부른다.
• 3월 24일 자정즈음해서, U+ 앱 아이돌Live서버를 터뜨렸다. 여행 리얼리티를 찍을수있다는 말에 팬들이 급발진했다.
• 3월 27일 유정의 생일선물 목표액을 #4시간 40분만에 # 달성하였다.
• 왜이렇게 화력(모금할 때 돈을 내는 능력)이 좋은거냐..라는 말에..만원(보통 최소 입금금액은 1만원이다)을 이체하면 특이하지만 3/5/7/10만원을 이체하면 축의금이나 부의금에 묻히고, 요즘 축의나 부의 시세가 '잘 모르거나 갈필요없는데 축의나 부의를 해야하는경우'가 5만원이라서 5만원씩 입금을 하는 팬들이 많다고 한다. 더군다나, 이런모금은 사기, 팬내 네임드 생성, 무보수 열정페이에 따른 과도한 업무노드 방지 등을 위해 이벤트 마다 매번 총대의 이름, 즉 입금을해야하는 이름이 바뀌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한다.
• 3월 28일 오후 7시에 커스텀 마이크 모금을 시작했는데, 모금 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서 단 1시간 37분만에 목표액 4천 5백만원[9]을 100% 달성하여 걸그룹 국내 팬덤 최강급의 화력을 보여주었다.
• 계좌 오픈 단 5분 30여초만에 30%(약 1350만), 7시 34분경에 61%(약 2745만), 7시 59분경에 80%(약 3600만), 8시 22분경에 92%(약 4140만), 8시 34분경에 99%(약 4455만), 8시 36분경에 100%을 달성했다는 총대의 공지가 올라왔다.
• 이후 입금한 팬들을 '우리', 입금을 하고싶었는데 못한 팬들을 '느그'라고 놀리는 밈이 생겼다. 기존 아이돌판을 경험했던 팬들이 한달동안 모아야 하는 대형 프로젝트라고 훈수와 조언을 했었는데, 두 시간도 안돼 계좌가 닫혀서 입금을 못한 팬들이 기존에 조언을 했던 팬들을 찾는 밈도 생겼다.
• 3월 30일 새벽 본인의 섬유향수가 유나의 섬유향수와 같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31일 해당 향수가 전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품절되었다. 본사에서는 4/7 경부터 재배송이 가능하다고 공지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의혹이 제기되었다. 관련 내용은 '바이럴 마케팅 의심 사례' 문단 참고.
• 3월 31일 오전 7시 정각에 오리온 관계자가 꼬북칩 모델로 유정을 선정하였다는 내용을 갤러리에 최초로 공개하였다. 그러나 해당 관계자로 볼 만한 인증이 없어 이용자들의 신고로 빠르게 삭제되었다. 복원 글 공들여 작성된 게시글이 칼삭당한 것을 본 담당자가 재인증하였다. 이후 자신들의 바람을 이루도록 노력해준 오린 관계자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이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꼬북칩을 많이 구매하자는 글들이 올라왔다. 해당 오리온 게이(게시판 이용자)의 승진를 바라는 글도 있었다.~~ 승진 기원 글 그리고 갤러리 이용자들이 오리온에서 과자 기부를 매년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신들도 꼬북칩, 고기 등을 직접 구매하여 보육시설에 기부하였다. #1기부 #2기부 #3기부 #4기부 #5기부 이후 셀 수 없이 많은 기부 인증 글들이 올라왔고 현재도 진행중이다.

4.2. 4월·5월

• 4월 1일 오후 6시에 얼킨(ulkin)에서 브레이브걸스를 모델로 기용한 옷을 예약주문 판매하기 시작했다. 30만원 이상 구매한 최초의 30명은 싸인 폴라로이드를 받는다는 소식에, 얼킨 판매서버를 잠시 터뜨렸다.
• 4월 6일
• 자정에 유나 생일축하를 목적으로 인스타 총공세를 펼쳐 태그 등록불가 오류를 일으키고, 갤러리도 잠시 마비시켰다.
• 낮 시간에 은지가 다른사람들과 같이 창업하려던 의류 쇼핑몰을 바이럴이라고 까내리는 사건이 있었다. 사태는 진압되었으며, 팬들은 쁘산장려운동을 벌이며 해당 업체의 상품을 많이 주문하였다. 아예 등기부를 확인해 본 사람도 있었다. 천사백개가 넘는 카드지갑을 질러, 추산 1억여 원을 구매하였다.
• 4월 15일 유정의 꼬북칩 모델 선정 이후, 기부 이벤트가 이어지자, 오리온 측에서도 꼬북칩 1+1 매칭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 갤러들의 기부와 인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 4월18일 아이돌픽 투표에 표를 구매해 쏟아부어 1위를 따냈다.[10] 17만표 차이로 2위를 유지하다가 점점 표를 넣기 시작했고, 마감전 1시간반 동안 65만표를 쏟아부어 최종 81.8만표를 달성했다. 요약 추산금액은 약 7백만원
• 4월19일 아이돌픽 5월 생일서포트에 유정이 미등록인걸 확인하고는, 아이돌픽 측에 문의넣어 급하게 반영시켰다. 모금은 2시간여 만에 목표액 100%인 20만을 초과달성하였다. 이후에도 픽을 보낼 수 있는 문제가 남아있어서, 추가로 아이돌픽 회사에 문의하여 종료시켰다. 상황정리
• 4월21~22일 2차 도시락 서포트를 급하게 진행하였다. 21일 저녁에 200만원+1인당 최대 1만원으로 정했고, 22일 0시30분에 모금 계좌를 공개했다.[11] 그런데 계좌를 공개하고나서 49초만에 모금액이 다 찼고, 1분만에 2배인 400여만원을 돌파했다. 약 400명이 몰려온 것이다. 각종 은행앱에서 오류가 나기도 했다. 도시락값 초과분은 전액 기부공구로 넘어갔다. 관리자의 확인글
• 4월 23일 엘칸토 광고 모델로 확정돼서, 민영을 시작으로 엘칸토 광고 티저 영상이 공개되기 시작했다. 민영 티저, 유정 티저, 은지 티저, 유나 티저 엘칸토 광고 모델이 됐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브레이브걸스 갤러리에서 엘칸토 신발 구매 인증 행렬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광고 티저는 "2021년 하이힐 꽃길 버전 영상" 으로 여성 구두인데, 특이하게 남성화가 품절되고 있다고 한다.
• 4월 24일 용형의 인스타에 응원봉 초안으로 가오리봉이 공개되자 갤러들의 반대가 이어졌다. 전참시에도 공개된 '쁘삽, 야전삽 응원봉'이나 '쁘검'이 있지 않느냐는 의견을 비롯하여 갤러리와 인스타에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자 용형은 '초안중에 하나일뿐 확정아닙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라며 인스타를 수정했다.
• 5월 16일~19일, 2021년 특집 팬북 투표를 위한 제1회 짤드컵이 16일 20시 민영을 시작으로 17일 유정, 18일 은지, 19일 유나 투표가 이어졌다. #이 중 유나 결승전 투표의 경우 너무 치열했던 탓에 비추가 500개를 넘어가면서 결승전 글이 개념글에서 내려가는(...) 불상사가 생겼다.
• 20일에는 날치기로 서포트 총대를 주로 맡는 부매니저인 쁘갤서포트가 브레이브걸스 팬클럽 회장[12]에 취임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 5월 22일 21시에 은지 생일 서포트 모금을 시작했고, 판독결과 109초만에 끝났다... 초과분은 앨범 기부공구로 이월된다.
• 당일 올라오는 관리자측 공지를 비추 테러로 개념글에서 내려버리는 시도도 있었으나, 비추를 훨씬 많이 받아야[13] 념글에서 내려가도록 설정되어 실패했다.
• 다른 회원의 입금을 방해하기 위해 홍은지의 생일서포트 시간은 22일 22시라는 파생글이 개념글이 되었다. 낚인 많은 사람들이 약속을 잡았다가 취소하거나, 22시에 맞춰 조공하러 왔는데 놀림만 당하는 사건 이후로 "생일 서포트는 관리자의 게시글"을 반드시 확인하라는 웃지못할 헤프닝이 벌어졌다.
• 게다가 민영의 생일 서포트를 위해 벌써부터 날짜를 공작하는 자들이 생겨났다.

4.3. 6-8월

• 6월 9일 단체 포토 티저가 공개되자 실망한 갤러들의 비판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패러디도 게시되었는데 그중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한 '쁘걸의 유혹'이 압권. 다수 커뮤니티에 퍼졌다. 앨범 발매일인 6월 17일 '네이버 나우'에서 유정이 언급하기도 했다.

• 6월 18일, 첫방송 기념 도시락 조공에 필요한 금액을 아낀 비용으로 대체하려다 입금 문의가 빗발치자, 입금하는 권리를 최고가 입찰경매로 팔았다. 낙찰자는 총 100만원에 입금비+할권리를 획득하였다. 이후 아무런 문제 없이 최상의 도시락을 보내는데 성공하였다.

• 6월 22일
• 더쇼 사전투표 1위를 차지하기 위해 GOT7의 팬덤과 엄청나게 경쟁했다. 계속해서 밀리다가 마감 1시간을 남기고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총공총대의 신묘한 전략과 지휘하에 show me the money로 막판에 근소하게 역전해 1위에 올랐다. 이는 브레이브걸스가 해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첫번째 사례이기도 하다.
• 더쇼 컴백 본방을 앞두고 은지의 커스텀 마이크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 보완수리를 할 예정인데, 이 때 필요한 경비를 낼 권리를 최고가입찰 경매로 팔았다. 입금권은 50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당첨자는 현질유도형 모바일 게임에 비하면 확정 가챠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6월23일, 초동집계 기록이 마감되었다. 총 5차에 걸친 기부공동구매모금도 최종 마감되었다. 특히 마지막 모금을 2시간 남기고 쁘더비를 열어 2400만원을 모았으며, 기부용 앨범을 수없이 구매하여 총 6만 장을 넘게 구매하는데 성공하였다.(갤 이용자 지분이 상당하다,)

• 6월 25일 라디오방송 간식 조공을 1시반에 모금하였다.
  새벽에 일출 후 모금 예정이라는 공지가 올라오자 정확한 시간대가 언제인지 문의하는 댓글이 빗발쳤다.
  시간을 공지한 담당자의 글에 비추 테러가 있었으나 담당자가 필요한 비추수를 1천개로 설정하여 방어하였다. 이후 한도가 내려가고 비추를 먹었는지 념글 구분표시는 없었다.
  입금한도가 강력했으나 모금은 50초만에 끝났다. 입금하려고 업무 통화도 끊어버리고 입금한, 한 부매니저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 7월 1일 음악방송 1위를 위해 문자투표를 하였다. 2차 부흥기 때 들어온 사람이 방법을 정확히 몰라서 문자를 보내야 하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 7월 5일
• 음악방송 1위를 목적으로 한 스타패스 사전투표에서, 마감 1시간전에 미친듯이 투표권을 질러 2위로 마감하였다.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굿피플에서 브레이브걸스랑 기부 챌린지 프로그램인 '아이돌 챌린지: another class' 를 시작하였다. 취약계층을 돕자는 취지의 기부 모금에 쁘뚜기들이 몰려와, 전화 인증을 강제로 실패해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던 사람까지 나왔다. 다음날 오전11시에 집계흘 냈는데 모금액 목표치의 세배인 6000만원이 모였다.

• 7월 8일, 여우티 마케팅 담당자가 정찰 겸 바이럴마케팅을 하러 들어왔다가 걸렸다. 그런데 사람들이 오히려 도와줄 부분이나 사은품 등 의견을 제시해주는 희한한 상황이 일어났다. 확정 포토카드 세트를 내놓으라는 아우성이 제일 많다. 이후로는 아예 뭐 만들면 좋을지 물어보더라.

• 7월 12일, 정오에 브레이브걸스의 첫 굿즈판매를 뮤직브로샵에서 시작했다. 이번에도 개시 10분전부터 사이트가 느려지더니 결국 또 터졌다.
  유나 페미논란으로 펨코에서 공격이 들어오면서 반달 사태가 일어나 문서가 운영진만 편집할 수 있는 제한이 걸렸다가, 1달 반이 지나 8월말에 1단계 제한으로 풀렸다.

• 7월 23일, 민영 생일 모금 계획을 최종공지하고 밤열시반부터 모금하였다. 모금은 약 2분만에 마감되었고, 쁘도스에 총무 폰이 마비되었으며, 판독결과 105초 컷에 모금률 150%를 달성했다. 입금자가 너무 많아 개별환불을 진행하기 어렵고, 이후의 활동에 쓸 수도 없어서 예외적으로 모두가 모금에 성공한 셈 쳤다. 잔액은 리패키지 앨범 등에 쓴다. 민영 생일 모금 이후로는 개인 활동, 생일 관련 모금은 멤버 개인 갤러리에서 진행한다.

• 7월 28일, 운전만해 발매 1주년 기념으로 멤버들에게 각각 트로피를 만들어 전달하기로 결정하였다.[14] 모금은 12초만에 마감되었다. 모금 계좌는 8월 2일 오후 4시경에 공개되어 40분 동안 여유롭게 열려 있었다.

• 8월 28일, 새벽에 매니저가 브레이브걸스 새 미니앨범 5집 술버릇 발매기념으로, 부흥 초창기의 썰을 풀었다. #1 #2 #3 #4 #5 #5-1 #6 ㅅㅂ여기서끊네 뒤이어 서포트 부매니저도 입덕썰을 풀었으나 다른 부매니저가 지웠다.
• 8월 29일, 새벽에 매니저가 이어서 더쇼 도시락 특집 당시의 이야기를 풀었다. #7-1 #7-2 #7-3 #7-4 #7-5 7-6 7-7 #7-8 #7-9끝
  저녁에 유나가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입갤하였다. 라이브 방송 채팅은 오지마!로 도배되었으나 막을수 없었다. 갤 새글을 보면서, 중간중간 게시물 제목을 읽어주고 떠났다. 갤 처음 와본 상태가 아니다.

• 10월 초, 데뷔 6주년을 기념하는 서포트(다른회사 마이크 이어셋 + 기념선물 등) 모금을 9일 저녁에 시작하였다. 하루만에 40% 정도를 채웠고 며칠에 걸친 각종 모금행사를 계속 하였다.
• 10월 19일, 밤에 마침내 모금을 끝냈다. 그리고 은지 마이크 수리권은 무려 750만원 기부금으로 낙찰되었다. 1초 차이로 800 입찰한 사람이 낙찰받지 못한 것도 개그(?)

4.4. 12월

• 12월 27일, 쁘갤레전드어워즈 개최되었다. #3월-1 #3월-2 #3월-3 #3월-4 #3월-5 #3월-6 #3월-7 #4월-1 #4월-2 #4월-3 #5월-1 #5월-2 #5월-3 #6월-1 #6월-2 #6월-3 #6월-4 #7월 #8월-1 #8월-2 #9월 #10월 #11월 #12월

• 12월 28일 쁘갤레전드어워즈, 감동의 순간 #2-3월 #5월 #6월 #7-8월 #9-10월 #11-12월

• 12월 28일 쁘갤레전드어워즈, 시상식 #올해의 아재상 #올해의 아이디어상 #올해의 팬아트상 #올해의 노력상 #올해의 공로상 #올해의 광고주상 #올해의 고생상 #올해의 영업상 #올해의 기부상 #올해의 영상 #올해의 극복상 #올해의 대상

5. 2022년

5.1. 5월

• 5월 28일, 퀸덤2 파이널 방송 도시락 서포트를 위한 모금을 진행하여 목표액인 800만원을 계좌 공개 직후 단 2분만에 달성시켰다. # 총 모금액은 약 941만원. #

6. 주요 이슈

6.1. 3월초 급작스런 확대로 생긴 기행

• 다른 갤러리에서 스트리밍을 인증하러 온 사람에게 학생 고미워..^^ 라는 답변을 달았다. 링크 기행인 이유
  가수가 직접 인터뷰에서 언급 TV에도 진출한 학생 고미워

• 공기계 스트리밍을 할 줄 몰라서 일어난 현상 DM 받아본 갤주
• 총대[15]가 혹시 모금액을 빼돌리는 게 아니냐고 의심하다가 계좌의 범죄 이력이 있는지 더치트 확인까지 해보고서는 이상이 없다는 게 확인되자 모금 시작 3시간 만에 목표 모금액을 채워버렸다. 상황 요약본
• 갤러리 내에서 지켜야 할 룰이라든지 ' 검방', ' 게이' ' ㅇㄱㄹ(어그로)' 같이 흔히 쓰는 표현의 의미를 몰라서 헤맸다.
• 도시락 조공 문화를 제대로 몰라서 벌어진 일들. 한솥 도시락을 제공해야 하냐고 묻거나, 농담조로 영화 신세계의 뇌물 도시락을 주면 되냐고 표현하거나, 첫 도시락 조공 메뉴로 능이백숙이 거론되었다.
• 최애라는 용어를 몰라서, 최애라가 누군데라고 반문했다.
• 유동 개념을 몰라서 ㅇㅇ이 누군지 정중하게 물어봤다. 이 글의 댓글에 댓글돌이는 광고만 한다며(...) 불평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6.2. 강력한 추진력

6.3. 알테니스킵

• 2021년 4월 29일 유정의 화장품업체 브링그린 광고가 공개되자 갤러리에 '아재들을 위한 기초화장품 용어 개간단 특강'이라는 문화센터 글이 올라오고 있었는데, 글 중간에 '로션은 알테니 스킵'이란 부분을 보고 "알테니스킵은 뭐야?"라고 물어봤고, 답변에도 믿지 못한 아재들이 올리브영에 직접 검색한 덕분에 올리브영 급상승 검색어 1위로 "알테니스킵'이 등극하는 기이한 사건이 벌어졌다. 즉각 브랑그린 측에서 알아차렸고, # 알테니스킵 검색어에 유정 광고 모델 제품과 아재들을 위한 화장품까지 검색할 수 있도록 친절히 링크했다.

•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퍼졌고 에펨코리아, 루리웹, PRG21, 클리앙, 인스티즈 더쿠, 인벤, 신문기사까지 게시되었다.
• (스포츠경향)‘쁘걸 아저씨 팬덤’의 무한 사랑이 낳은 ‘알테니 스킵’ 1위 해프닝
• (한국경제) "'알테니스킵' 로션 신제품 출시하라" 요청 쇄도한 까닭
• 5월 12일 게시글을 통해 올리브영 측의 알테니스킵 Alteny skip 상표권 출원 소식이 알려졌고 관련기사, 18일에는 브링그린 공식 인스타스토리에 제품 커버 문구로 알테니스킵과 Alteny skip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
• 2021.06.17 발매된 브레이브걸스 미니 5집 Summer Queen 3번 트랙 나 혼자 여름 (Summer by myself)에 팬을 향한 오마주 문구로 가사에 삽입되면서 제대로 공식 인증 완료(...)

7. 사건 사고

8. 여담

• 게시판 이용자 일부는 K-POP에 딱히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관심이 없다가 태어나서 처음 또는 굉장히 오랜만에 덕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 외국 팝 음악이나 락 음악을 즐겨듣다 브레이브걸스 역주행을 계기로 K-POP을 무시하는 편협한 사고를 고쳤다는 이용자도 있으며, 브레이브걸스 무대를 보려고 음악방송을 매우 오랜만에 보게 되었는데, 브레이브걸스 뿐만 아니라 활동기간이 겹치게 되어 같이 출연하는직장동료 타 아이돌 가수의 무대가 시작되면 빰빰좌, 켰껐좌 또는 삐약좌, 킹놀이좌라고 부르며 열광적으로 환호해주는데, 이는 아이돌 팬층의 외연 확장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타 아이돌에 대한 언급이 많아져 21.03.19 기준 운영진의 타갤주 언급 전면 금지와 관련글 삭제, 차단이 이루어졌다. 앞서 여러가지 논란으로 인해 21.03.24 타갤주에 대한 말은 검방(검색방지)을 하면 칭찬까지는 허용되었지만 1프로라도 비난 할 경우 가차 없이 삭제 차단할 것을 공지하였다. 이것을 위해 따로 신고게시판이 신설 되었다. 이후에도 검색방지와 조롱/비난 금지는 유지된다.

•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을 위한 커스텀 마이크 모금이 2시간이 채 되지 않아 마감되어버리고, 미처 입금하지 못한 갤러들을 놀리는 글들이 오랫동안 올라왔었다. 놀리는게 24시간 가까이 지속되어 일부 이용자는 이를 농담을 넘어선다고 느꼈다. 하루종일, 특히 자고 일어나도 계속되니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모금하고도 한달 이상 지났는데 관련 질문을 하는 신규인원을 대상으로 놀려 문제가 되었다. 그 후로 최대 24시간 정도만 놀리는 선에서 끝내기로 무언의 합의를 보았다.

• 신생 팬덤이지만 어느정도 경제력을 갖춘 사람들이 많아서 소비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때문에 바이럴과 같은 위협에 노출이 잦은데, 상기 제시된 사건들만 봐도 대부분 돈과 관련된 일이 많다. 한편, 이런 기이한 성향의 특징 덕분에 좋은 쪽으로는 브레이브걸스의 광고협찬이 끊이질 않는다는 것이고,[20] 나쁜 쪽으로는 바이럴 마케팅 또한 끊이질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