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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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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기본 대사1.2. 아케인 구원자 빅토르
2. 구 대사
2.1. 기본 대사

1. 개요

"영광스러운 진화에 동참하라." (선택)
"인류는 훨씬 더 진보할 수 있거늘." (금지)

1.1. 기본 대사

최초 이동
세상을 바꿀 거라면 허락 따윈 필요 없다.
비록 인류는 발을 헛디뎠지만, 내가 넘어진 자들을 일으키고 진화의 영광을 보여주리라.
새 시대가 열렸다. 나를 따르면 감정을 대신할 깨달음을 얻으리라.
인간은 더 이상 불확실한 힘에 끌려다닐 필요가 없다. 나는 아케인의 전령. 이 힘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제 난 혼자가 아닌 여럿의 목소리로 말한다. 마법공학을 받아들여라.

내 목표가 실현되면 모두가 번영을 누릴 거야. 제이스, 파트너로서 함께 전진하자고. (아군에 제이스가 있을 시)

이동 중
감정은 통제와 함께일 수 없다.
관용의 시간은 끝났다.
우리는 자연을 대체할 것이다.
세상은 곧 뒤바뀐다.
죽음이 두렵지 않은 건 익숙해서야. 무지해서가 아니라.
난 과거의 내가 아닌, 바라던 내가 되었다.
내게 의심은 남아있지 않다.
아케인이 곧 답이다.
마법공학은 필트오버와 자운을 하나로 이어줄 거야.
누구도 더는 의심 속에서 살 필요 없어.
열정은 배신하고, 전복하며, 분열시키지.
세상도 이 장엄함을 알게 되리라.
감정와 이성은 서로 상충하기 마련.
완벽은 가까이에 있다.
오직 논리만이 진리요, 완벽이요, 절대성이다.
아케인은 나에게 참될 아름다움을 알려주었지.
저들은 실용주의를 악의로 착각하더군.
진정한 변화는 제한이 아닌 강제된 것.
오직 나만이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지.
변화를 받아들이면, 거기에 지배될 수밖에.
마법공학이 없었다면, 나는 죽음에 굴복했겠지.
인류는 스스로를 오염시키고 있어.
인간이 소중히 여기는 건 대부분 보잘것없어.
완벽을 추구하는 과정 속에서 잃은 목숨들은 잊지 않겠다.
마공학 핵은 인류의 설움을 일깨울 기폭제이다.

장거리 이동
마공학 핵화에는 설명을 덧붇일 필요가 없지. 말굽에 편자를 붙이는 건 당연하니까.
과거에 집착하고, 현재를 찬양하며 미래를 두려워하는 것이 인간이더군.
기계는 완벽에 가깝지. 인류를 그보다 훨씬 위대하게 만들고 마리라.
선택은 허상이야. 우릴 분열시키는 원초적인 본능을 포장하고 허용하는 방식일 뿐이지.
감정과 논리는 공존할 수 없다. 하나를 얻으려면 다른 하나를 포기할 수 밖에.
인간은 본능에 휘둘리는 존재, 불안정하고 방종한 동물에 지나지 않지.
고통을 치료할 방법을 아는 사람은 나 뿐이지. 외로운 길일 수밖에.
지금의 내가 된 건 내 선택이었다. 어려움도 위험도 날 막지 못했지. 필요에 따른 결정이었어.
감정을 지닌 채로 인류가 생존할 수 있다고 믿다니. 충동에 눈이 먼 짐승으로 생존하게 되는 건가?
내가 고문을 하고 있다고? 고문은 영혼이 타락한 자들을 방관하는 거야.
공격 시
완벽을 위하여.
두려움은 잊어라.
각오하도록.
연합하라.
이해하고 순응하라.
부조화의 정신이군.
더 이상 균열은 없다.
헛된 노력이군.
결점을 극복해라.
융합해라.
어리석은 영혼이여.
진화를 받아들여라.
변화를 막을 순 없다.
대립은 장애물에 불과하다.
스스로 앞날을 등지는가.
감정을 포기해라.


마공학 핵이 적응하지 못하는 능력은 없다. 너도 예외는 아냐. (내셔 남작)
적 첫 조우시
너의 질문에 대한 해답은 마법공학에 있다.
공포가 느껴지는군. 하지만 시련을 겪지 않고는 누구도 성장할 수 없다.
주저하는 자는 재앙을 버틸 수 없지. 넌 어느 쪽이냐?
내가 너의 마음을 여는 순간 모든 것이 분명해질 거다.
필연에 맞서지 마라. 너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 길 뿐이니까...
적 처치 시
괜한 수고였다.
원초적인 본능 앞에 무릎 꿇었구나.
스스로의 파멸을 알아차릴 인지능력이 부족했군.
이성보다 소멸인가.
끝까지 깨닫지 못했군.
우리가 한 마음이었다면 달랐을 텐데...
왜 날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거야?
자신에 생존에 맞서 싸우다니...
선취점
나는 시작에 불과하다!
Q 스킬
완벽해!
무적이다.
불굴의 의지로!
W 스킬
격리!
감금!
방해!
속박!
인지가 늦군.
증랑.
동작이 굼뜨군.

W 스킬로 상대 기절 시
예측한 결과다.
한 대 묶였군.
피할 수 없다.
E 스킬
감정을 제거해라.
적응해라.
감상주의는 끝났다.
R 궁극기 사용
장엄하군.
진화!
진화가 도래한다!
혼돈을 통해 질서를!
아케인을 똑똑히 봐라!

R 궁극기로 적 처치
내 비전에 동참하라!
모두 마법공학을 알게 되리라!
아케인을 벗어날 순 없다!
포탑 파괴
나도 이런 장난감을 갖고 놀곤 했지.
인류의 장난감이군.
마법공학은 무너지지 않지.
특정 적 챔피언 조우
사랑도, 우정도, 가야할 길을 가로막진 못해, 제이스. (제이스)

녹서스인이라면 제 목표에 도사린 힘을 알아볼 텐데요. 암베사? (암베사)

스스로 진화를 이뤄냈구나, 블리츠크랭크. (블리츠크랭크)

인류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박사님. 저에겐 그들의 고통을 끝낼 힘이 있으니까요. (신지드)

밴더, 당신의 피는 날 살렸지만 당신 스스로를 살리진 못할 거요. (워윅)

너와 나는 스스로의 나약함을 뛰어넘었지, 오리아나. 다른 사람들도 우리를 뒤따르길. (오리아나)

교수님, 마공학 핵을 반대한다는 신조는 포기하신 겁니까? (하이머딩거)

특정 적 챔피언 처치
나와 함께 새 시대를 열 수 있었대도, 제이스... (제이스)

당신이 동맹을 깬 건 그리 놀랍지 않아요, 암베사. 감정이란 그렇게 변덕을 부리죠.

창조물은 늘 창조자를 거부하기 마련이더군. (블리츠크랭크)

어릴 땐, 신지드 당신처럼 되기를 꿈꿨는데... 참 어리석었군요. (신지드)

무리에게서 버림받았군, 밴더. (워윅)

완벽한 존재도 실수를 저지르는군, 오리아나. 생각해 볼 문제겠어. (오리아나)

우릴 무지 속에 가둬두려 하셨죠, 교수님. (하이머딩거)
귀환
진보를 위해 돌아갈 필요도 있는 법.
변수가 너무 많군. 계산을 다시 검토해야겠어.
내 앞에 펼쳐진 모든 가능성과 결과가 내 눈엔 보인다.
마찰은 목표를 이루는 데 방해가 될 뿐.
질서와 혼돈이 만나는 지점, 그곳이 내 자리다.
이 갈등은 다른 수단으로 해결하는 게 좋겠군.
사망
(단말마)
내... 목표가...
진보 없이는... 자유도... 없다...!
부활
내가 없는 사이 진화가 늦어졌군.
아케인의 신비는 현실을 뛰어넘는군.
변화를 일으키지 않을 거라면 돌아올 이유가 없지.
하나의 길이 닫히는 곳에 새로운 길이 열리는 법.
저들을 위해서도, 날 위해서도, 이번 생은 헛되이 쓰지 않는다.
마법공학의 힘 앞에 생과 사의 규칙은 무의미하다.
다른 삶에서는 이건... 불가능해 보였겠지.
죽음은 항상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지.
농담
(툭) 그만... (툭) 그만... (빅토르가 기계팔을 친다) 그만하라니까! 간지럽단 말이야.

농담 반응
농담이란 시시한 장식물에 불과하지.
도발
어디 놀라게 해 보시지.

도발 반응
훗, 희한한 도발이군.
상점 문을 열었을 때
영광스러운 진화를 이루고 나면, 상점 주인도 필요 없을걸?
경고하지. 나는 이런 거래를 초월해 진화한 존재다.
감정은 영혼을 병들게 하지. 돈도 마찬가지야.
나에게 허영심 따윈 없다.

1.2. 아케인 구원자 빅토르

최초 이동
미지를 향해 나아가리라. 많은 이들이 따라주기를...
마법공학은 분명한 구원이지만, 먼저 길을 보여주야만 해.
진화는 영광스러운 종착점을 향해 나아가야만 해. 그러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
인류는 감정에서 해방되어야만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내가 도울 수 있지.
지금까진 내 한계 때문에 남들을 돕지 못했지만, 이젠 가능하다. 도와야만 하고.
네가 느껴져, 스카이. 지금도 곁에 있는 것처럼... 가자, 네 도움이 필요해.

함께 하자, 제이스. 같이 인류를 구원하는 거야. (아군에 아케인 생존자 제이스가 있을 시)

이동 중
내 지식은 모두를 위한 거야.
하나 된 힘은 영원하다.
원하는 자는 누구든 돕겠어.
우린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어.
팔이 하나 더 있으니, 제법 편리하군.
난 혼자지만 절대 외롭지 않지.
믿어야 할 건 내가 아니라 너 자신의 잠재력이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건 엄청난 일이야.
더 나은 길이 있다고.
인간의 감정이 항상 이 정도로 타락했었나?
많은 이를 도왔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내 책임감이 날 따르는 이들 너머까지 확장되는군.
온화한 목소리가 위대한 변화를 이끄는 법.
내가 만드는 세상은 직접 뛰어들어야 이해할 수 있다.
고통은 무의미하다.
아케인 덕분에 우리의 잠재력을 봤지.
내가 보는 걸 모두가 볼 수 있다면...
인류의 약점은 고칠 수 있어. 이건 내 운명이야.
다친 마음은 진화할 수 없지.
우린 너무나 많은 고통을 서로에게 숨기지.
고통 속에 머무를 떈 내 강인함을 전혀 몰랐지.
마법공학에 대한 두려움은 이해하나, 기우에 불과하다.
골짜기로부터 먼 길을 왔구나.
누구도 변화를 피할 수 없어.
난생 처음 내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는 군.

장거리 이동
스카이, 네가 이걸 온전히 나눌 수 없게 된 건 유감이지만... 일부라도 나누게 돼 기뼈.
다들 나를 치유자라 부르지만, 각자의 구속에서 해방하는 것 뿐이다. 정신이 해방되면 몸도 뒤따르는 법이니까.
모든 사람에겐 의식의 한계를 초월할 가능성이 있기 마련.
예전의 난 연약하고 한계에 갇혔었지. 내 능력 밖의 답을 추구했어.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 치유받을 수 있어. 침착해야만 해.
눈 앞에 객관적인 이점을 보지 못하다니, 감정이 시야를 왜곡한다는 증거로군.
인간은 늘 위대함을 추구하지. 어떤 한계가 발목을 잡는지도 알지 못한 채.
감정은 가장 위대한 목적과 가장 사악한 의도, 그 모두를 향해 우리를 나아가게 하지. 난... 받아들일 수 없어.
패턴 속에는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 그걸 볼 수 있는 건 나 뿐일지도...
고통, 편견, 전쟁이 없는 세상이... 그저 꿈일 리만은 없어.
공격 시
어쩔 수 없지.
명확하게 해 주지.
연쇄 반응이지.
고통을 끝내주마.
너도 깨닫게 될 거다.
힘을 낭비하는 군.
대의를 위해.
나를 믿어라.
무의미한 고통이군.
본성에 맞서 싸워라.
악의는 없다.
촉매군.
정신으로부터 해방되길.
피할 수 없군.
필수불가결한 일이야.

분노로 눈이 멀었구나, 드래곤. 내가 도와주지. (드래곤)
누구도 네가 집어삼킨 것을 바라지 않는다, 남작. (내셔 남작)
적 첫 조우시
함께 해방되자.
자신이 얼마나 더 진화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
영광은 바라기만 하면 찾아오는 법.
와라. 모두 내면의 평화를 얻을 자격이 있다.
지하도시냐, 필트오버냐는 이제 내게 중요치 않다.
적 처치 시
넌 위험을 감수할 만 했다.
불필요한 반목이었어.
죽음은 평화에 이르는 길 중 하나일 뿐.
더는 고통받지 않아도 돼.
정해진 결과였다.
스스로부터 구원받아야만 해.
안타깝군... 함께 하길 원했는데.
옳은 일을 한 걸까, 스카이?
선취점
변화는 힘들지만 꼭 필요하지.
펜타 킬
나와 함께 하지 그랬나!
패시브로 스킬 진화
위험천만한 가속!
갈등에서 성장으로.
우린 성장하고, 진화한다.
생각하고 움직여라.
마음이 닫혔군.
겁낼 것 없다.
아케인 폭풍이다!
혁명은 계속된다.
반복되는 파장.
고통으로 경고를!
의심을 버려라.
W 스킬
마음을 비워라.
이건 경고다.
자제하시지.
물러나는 게 좋을 걸.

W 스킬로 상대 기절 시
멈춰라!
선을 넘었군.
거기까지다.
R 궁극기 첫 습득
진화는 기회를 낳는다.

R 궁극기 사용
변화의 폭풍!
본능을 뛰어넘어라!

R 궁극기로 적 처치
체제가 뒤바뀐다!
새로운 촉매다!
영광스러운 진화!
포탑 파괴
감정이 없는데도 불안정하군.
공들인 설계가 헛수고로 돌아갔군.
폭력의 기념비라... 참 인간답군.
창의력 낭비로군.
특정 적 챔피언 조우
과연 녹서스가 자국의 이익보다 대의를 추구할까요, 암베사? (암베사)

반갑군요, 교수님. 열린 마음을 기대하겠습니다. (아케인 하이머딩거 교수)

네 안의 밴더는 사라졌을 지 몰라도 내가 도울 수 있다. (아케인 밴더 워윅)

도움을 거부하는 이들이야말로 도움이 가장 필요한 법이다, 파우더. (아케인 균열 징크스)

내게 맞서더라도 난 자네를 돕겠네, 제이스. (아케인 생존자 제이스)

우리가 마주한 위협을 파악하는 데 소총까지 필요한가, 케이틀린? (아케인 사령관 케이틀린)

네 마음이 훤히 보인다, 바이올렛. 애정과 분노로 활활 타오르고 있군. (아케인 싸움꾼 바이)

당신 같은 과학자라면 우리가 벼랑 끝에 서있다는 걸 알겠죠, 레벡 박사? (아케인 시머 실험실 신지드)

특정 적 챔피언 처치
당신이 원하는 마법공학의 미래는 이제 나와 결이 다르군요, 암베사. (암베사)

교수님과의 토론이 그리울 겁니다. (아케인 하이머딩거 교수)

나에게 정신을 공유해 주었지, 벤더. 더 돕지 못해 미안하군. (아케인 밴더 워윅)

파우더, 질서 없는 혼돈은 파멸을 부를 뿐이야. (아케인 균열 징크스)

네 실패는 예견했다, 제이스. 하지만, 희망을 품었었는데... (아케인 생존자 제이스)

사랑은 우선순위를 왜곡하기도 하지, 케이틀린. (아케인 사령관 케이틀린)

고통은 고통을 낳을 뿐이야, 바이올렛. (아케인 싸움꾼 바이)

이런, 박사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유감입니다. (아케인 시머 실험실 신지드)
귀환
내가 없어 힘들겠지만 이 역시 더 큰 계획의 일부다.
많은 일을 책임지려면 불안정함에 익숙해져야 해.
날 부르는 목소리를 무시할 수는 없지.
미지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 정신은 어디에나 있지만, 육신은 아냐.
사망
(단말마)
스카이... 가지 마...
변화를 피할 순 없어...
부활
잠깐, 여긴 내 방이 아니잖아?
흥미롭군. 이것도 아케인의 힘인가?
위대한 업적은 때론 실패에서 나오는 법.
내 시야는 죽음도 초월하지.
살아온 길 덕분에, 이런 게 놀랍지 않군.
날 따르는 이들이 나의 부제에도 굳건히 버텨주었길.
이루어야 할 목적이 아직 남아있다.
내가 돌아왔다. 치유받고 싶은 자, 모두 내게로 와라.
농담
난 유머 감각이 독특한 편이지. 마치... 아케인 같다 할까?

농담 반응
아아, 농담인가? 이제 필요 없다네.
도발
마음이 열리면 눈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도발 반응
계몽을 받아들이는 것보단, 멸시하기가 쉽겠지.
지원 요청 핑
나 역시 도와다오.
위험 핑
위험이 감지되는군.
적 사라짐 핑
사라진 변수라.
갑니다 핑
곧 도착한다.
상점 문을 열었을 때
오오~
다들 이 가게를 좋게 얘기하던데.. 통 영문을 모르겠군.
내 작업장이 생각나는군.

2. 구 대사


영광스러운 진화에 동참하라. (선택)
적응하지 못하면 멸종할 뿐! (금지)

2.1. 기본 대사

공격
"열등한 물건들."
"한물 간 놈들이군."
" 적응하지 못하면 멸종할 뿐!"
"파괴는 발전의 어머니다!"
"육체는 연약하다!"
이동
"최단 거리로 가지."
"내 설계에 따르라."
"진보를 받아들여라."
"처리방법 분석 중."
"힘은 형태에 우선한다."
"길을 터라."
"난 시작에 불과해."
"세상은 곧 뒤바뀐다."
"금속은 완벽 그 자체다!"
"육체는 포기하도록."
도발
"강철은 모든 결점을 보완해준다(웃음)."
"네놈들은 업그레이드나 먼저 받아라(웃음)."
농담[1]
"만물의 영... (톡) 아 뭐지... 그거야말로... (톡) 나 건드리지 마!"
"잘 듣도록... (톡) 난 중요한... (톡) 이래서 근사한 덴 못 데려간다고 했지!"
혼돈의 폭풍(R) 사용
"똑똑히 보아라!"
"소멸!"
"말살!"
"진정한 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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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뒤의 기계팔이 빅토르를 몰래 툭툭 건드리다가 빅토르가 화를 내는 모션이다. 창조자 빅토르 스킨에서는 기계팔이 빅토르를 건드리는 모션 대신 레이저 사출구가 회전하며 움직이는 모션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