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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5-30 20:54:04

비연경룡

飛燕驚龍
1. 개요2. 미디어 믹스
2.1. 드라마2.2. 영화
3. 문파4. 등장인물
4.1. 곤륜파4.2. 화산파4.3. 점창파4.4. 천룡방4.5. 수월산장4.6. 그 외
5. 무공6. 기보(奇寶)7. 용어

1. 개요

대만 작가 와룡생의 1959년 무협소설. 그의 최대 히트작이기도 하다. 홍콩에선 선학신침(仙鶴神針)이란 이름으로 개명되어 출시되었고, 신선학신침(新仙鶴神針)으로 개정되어 출시되었을 땐 등장인물의 이름도 바뀌었다. 따라서 홍콩 제목인 선학신침 항목은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

한국무협에서 구파일방의 클리세를 유행시킨 작품이기도 하다. 그 외 사용하는 무공의 명칭(분광검법, 추혼 십이검, 귀원비급 등)이나 전대기인이 남긴 무공비급을 찾을 수 있는 장보도 등을 차용한 한국 작가도 있었다. 이재학이 대표적.

1985년 대만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다.[1] 그 외 나머지 미디어믹스는 모두 홍콩에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선학신침이란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2. 미디어 믹스

2.1. 드라마

2.2. 영화

3. 문파

세력 규모는 천룡방, 화산파, 공동파, 무당, 소림, 아미, 청성 순이라고 한다.

4. 등장인물

4.1. 곤륜파

4.2. 화산파

4.3. 점창파

4.4. 천룡방[10]

4.5. 수월산장

4.6. 그 외

5. 무공

6. 기보(奇寶)

7. 용어



[1] 한국엔 비룡검객이란 이름으로 들어왔다. [2] CTV 도산 이후로는 TVB가 판권 소유 [3] 1992년에 이혼 [4] 천검절도, 무자천서, 백골음양검, 화소홍련사, 소백룡 등 [5] 신선학신침에서는 비연경룡에 나오지 않았던 역모까지 꾸미는데, 조정이 혼란한 틈을 타 와 손을 잡아 조총 화포를 수입하고 닌자들까지 지원받아 역모에 성공하면 서로 반씩 영토를 차지하기로 밀약까지 하면서도 음모가 발각당할 위기에 처자하 무고한 인물에게 뒤집어 씌우는 등 철저한 위선자 행세를 한다. [6] 선학신침에서는 현청자라는 이름이다. [7] 주약란도 양몽환을 사랑하는 여인들 중 한 명이다. [8] 마지막에 주약란이 제비는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서 언젠가 양몽환에게 다시 돌아올 것을 암시해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한 것과 다름없다. [9] 남자 세명이 순진한 이청란에게 좋은 볼거리가 많다고 자기들이 같이 돌아다니며 안내해주겠다고 하자 순진한 이청란이 같이 돌아다니는데 구경이 팔린 이청란의 바지를 뒤에서 칼로 찢고는 그걸 발견한척 하며 자기가 아는 곳에 수선하는 곳이 있다며 안내해준다며 으슥한 곳에 데리고가서 미혼약을 써서 겁탈하려고 했는데 마침 마군무가 와서 이들을 제압한다. 사실 이 세명은 왈패들로 마군무가 무공을 쓰자 무림인이라며 기겁해서 도망치는데 마군무가 아니었다면 이청란은 자기보다 무공이 떨어지는 삼류잡배들로 인해 순결을 잃을뻔했다. 마군무가 그 사실을 알려주고 위험했다고 하자 그제서야 순결을 잃을뻔한걸 알고 이청란이 그제셔야 놀라서 울먹거린다. 이청란이 무공은 세지만 순진한 무림초출이라는 것을 보여준 에피소드. [10] 신선학신침에서는 천룡표국이란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