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의 비사지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1. 소환
- 비사지.
- 강령술의 사자가 왔다.
- 적막을 걷는 자는 영원히 그 곳에 머물러야 하리라.
- 내 눈을 피할 수 있는 영혼은 없다.
- 나는 거부할 수 없는 죽음의 얼굴이다.
- 난 저승의 수호자다.
- 나는 비사지다.
2. 전투 시작
-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리라.
3. 선취점
- 선취점. 겨우 시작일 뿐이다.
4. 이동
- 그래.
- 목표를 향하여.
- 반드시.
- 이행하리라.
- 추적은 계속된다.
- 좋아.
- 내 눈은 흔들리지 않는다.
- 바로 그거야.
- 물론.
- 지체하지 말자.
- 놈들을 찾아내자.
- 날개를 펴고.
- 그렇군.
- 나아가자.
- 앞으로.
- 전진.
- 쓸어버리자.
- 그림자를 드리우자.
- 날아오른다.
- 솟구치리라.
5. 공격
- 공격!
- 공격.
- 자비는 없다.
- 접근중.
- 비켜라.
- 방해하지 마라.
- 좁은 미로가 너를 부른다.
- 죽음이 두려운가?
- 내게로 오너라.
- 여기까지다.
- 네 목숨은 끝이다.
- 후회는 남기지 마라.
6. 공격 받는 중
- 공격 받고 있다!
7. 주문 사용
- 네 영혼은 이제 내 것이다.
- 각오하거라.
- 도망쳐도 소용없다.
7.1. 무덤의 냉기
- 죽음은 싸늘한 것.
- 냉기를 느껴라.
- 너는 내 것이다.
- 흡수한다.
- 내 것으로 취하리라.
- 무덤은 차디차지.
- 한기가 느껴지느냐?
- 죽을 준비나 해둬라.
- 자비는 없지.
- 생명이 저무는구나.
- 싸늘하게.
- 네 생명은 내 것이다.
- 흡수한다.
- 내 것으로 취하리라.
7.2. 영혼 흡수
- 망자들의 고통을 느껴라.
- 고통이 느껴지느냐?
- 영혼을 삼켜주마!
- 시들어라.
- 영혼을 흡수한다.
- 말라버려라.
- 고통을 선사해주마.
7.3. 무덤지기의 망토
7.3.1. 방어막 충전
- 내 갑옷이 두꺼워지는구나.
- 내 갑옷이 단단해지는구나.
- 너희의 무기는 무용지물이다.
- 내 껍질이 두꺼워지는구나.
- 내 보호막이 되살아난다.
7.3.2. 방어막 파괴
- 방어력이 약해졌군.
- 망토가 벗겨지다니.
- 보호막이 부서지다니.
- 조심하는게 좋겠군.
7.4. 하수인 소환
- 적들이 두려움에 떠는구나!
- 나와라, 나의 하수인들아.
- 오라, 동료들아.
- 사냥을 시작하자.
7.4.1. 하수인 석화
- 지금은 쉴 때로구나.
- 다시 힘을 모아라.
- 힘을 회복해라.
7.4.2. 하수인 석화 해제
- 다시 전장으로 뛰어들어라.
- 그래, 돌아왔구나.
- 너희의 힘이 필요하다.
7.4.3. 하수인 사망
- 내 하수인이 죽다니!
- 하나가 당했군.
- 하나가 부서졌구나.
8. 쿨타임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이야!
9.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10. 막타 먹기
- 보잘 것 없는 영혼이군.
- 뇌물인가.
- 넌 끝이다.
- 필멸자의 운명이다.
- 또 하나 보냈군.
- 산산조각났군.
- 필멸자의 최후다.
- 처치했군.
11. 디나이
- 디나이.
- 안 돼.
- 어딜 감히.
- 내 물건에 손대지 마라.
- 넌 권리가 없다.
- 죽음은 내 영역이지.
- 어림 없다.
- 안 된다.
- 네 것이 아니다.
- 내 것이지!
- 물러서라!
- 어딜.
- 내가 접수하지.
- 꺼져라!
- 음하하.
- 으하하하!
- 흐하하하!
- 멍청한 것!
- 디나이.
- 넌 여기까지다.
- 안 될 일이지.
- 실수하지 않는다.
12. 레인 비었음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13. 레벨업
- 내 두 눈은 모든 것을 꿰뚫어본다!
- 내 눈은 저세상까지 미친다!
- 잃어버린 영혼을 회수할 것이다!
- 바위의 날개를 더 펼치리라!
- 내게서 도망칠 수는 없다.
- 이것이 저승의 힘이다.
- 아직 할 일이 많지.
- 음흐하하하하하!
- 음하하하하하하하!
- 내 목적은 완전무결하다.
14. 아이템 구입
- 사냥에 도움이 되겠군.
- 아, 돈을 쓴 보람이 있군.
- 돈은 필요하지 않아, 도구가 필요할 뿐.
14.1. 점멸 단검 구입
- 점멸 단검.
- 빠르게 날 수 있겠군.
14.2. 아가님의 홀 구입
- 아, 홀.
- 익숙한 홀이군.[1]
14.3. 특정 아이템 구입
- 메칸즘.
- 심판도.
- 다곤.
- 스카디의 눈.
- 네크로노미콘.
- 증오의 꽃가지.
- 신광검.
- 바이스의 낫.
- 시바의 은총.
- 타라스크의 심장.
14.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내 돌이 더 단단해진다.
15. 물병에 룬 담기
- 난 인내심이 있지.
- 필요할 때 써야겠군.
- 필요할 때가 있겠지.
16. 룬 활성화
- 더블 대미지!
- 내 눈빛이 더 강렬해지겠구나.
- 신속화!
- 죽음의 비행에 속도가 붙는구나.
- 환영화!
-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는군.
- 투명화!
- 보이지 않게 다가가자.
- 재생화!
- 상처가 낫는구나.
17. 영웅 처치 성공
- 누구도 운명을 피하지 못한다.
- 좁은 미로에 온걸 환영한다.
- 이 차원을 떠나거라.
- 지하계가 널 기다린다.
- 네 앞에 보이는 빛을 따라가거라.
- 무한의 세계를 봐라.
- 죽음은 누구에게나 평등하지.
- 네 최후를 맞아라.
- 네 신들을 만날 준비는 되었느냐?
-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 사후세계를 보고싶겠지?
- 죽음이 당도했다.
- 이제 죽어라!
- 사라져라.
- 핫하하하하하하!
- 하하!
- 으하하하!
- 신들에게 보내주마.
18. 영웅 처치 실패
- 실패하다니.
- 변명의 여지가 없다.
- 한심하구나.
18.1. 라이벌 처치
- : 노슬의 영역으로 돌아가라.
- : 넌 지나갈 수 없다![2]
- : 일은 뒷전인가, 레이저?
- : 여기서 뭐 하나, 레이저?
- : 이 영역에 발들이지 마라, 레이저.
- : 네가 여기 오면, 좁은 미로는 누가 지키지?
- : 네 사명을 잊지 마라, 레이저.
- : 네가 있을 곳을 알아야지, 레이저.
- : 또 너냐?
- : 지옥이 다시 널 기다리고 있다.
- : 다시 지옥으로 돌아가라.
- : 파멸의 사도, 여기는 네 놀이터가 아니다.
- : 신이라도 날 막을 순 없지.
- : 외계 침략자, 여기서는 쓸모 없는 존재다.
- : 여기서 썩 꺼져라!
- : 네 주인의 작품을 부서뜨려주겠다, 흡혈마.
- : 클링츠, 네 마지막 죽음이 다가왔다.
- : 냉기 뒤에 숨을 생각은 접어라, 리치.
- : 다시, 지옥으로 돌아가라!
- : 이 영혼들은 네 장난감이 아니다, 그림자 마귀.
- : 원소술사, 널 지하계로 데려갈 날만을 손꼽아 가다렸다.
- : 아무리 숨어도 영혼은 다 보이는 법이다.
- : 불사자에게도 죽음은 찾아온다.
- : 장송곡도 멈출 때가 되었다.
- : 널 저승으로 데려가마, 죽음의 예언자.
- : 고개를 숙여라, 오스타리온.
- : 네 고통도 이제 끝난다.
- : 이 영혼들은 내 것이다.
- : 죽음의 장막 너머의 세계를 감상하거라.
- : 언다잉, 넌 끝이다.
19. 아군 대면
20. 사망
- 안 돼!
- 이럴수가.
- 네 죽음은 잠시 늦춰졌을 뿐이다.
- 다시 돌아오겠다.
- 몸이 무너지는군.
- 사라진다.
- 고향으로 돌아가리라.
- 다시 죽음의 세계로 가는구나.
- 난 죽지 않는다.
- 다음을 기약하마.
- 훌륭하구나.
20.1. 라이벌에게 사망
21. 부활
- 산 적이 없는 자는 죽을 수 없지.
- 저승은 날 위한 곳이 아니다.
- 잠시 지체했을 뿐이다.
- 죽음은 피할 수 없다.
- 난 불사의 존재다.
- 쓰러졌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다.
- 다시 필멸의 차원으로 돌아왔다.
- 죽음은 날 막지 못한다!
- 누구도 내 임무를 방해하지 못하리라.
- 내 둥지에서 다시 돌아왔다.
21.1. 빠르게 부활
- 난 죽지 않는다!
22. 승리
- 그래!
- 좋아!
- 승리다!
- 이제 다시 영원한 감시를 수행하자. 누구도 내보내지 않겠다!
- 승리했다!
23. 패배
- 안 돼!
- 내가 지다니!
- 운 좋게 죽음을 피해갔군.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다!
24. 기타
감사- 고맙군.
- 정말 고맙군.
- 내 감사를 받아주길.
도발
- 승리도 죽음처럼 확실하군! 이건 다 이긴 게임이야!
기쁨
- 아아, 좋군!
- 아아, 그래!
- 좋아.
드뭄
- 죽은 자들이 영혼의 강을 건너는 걸 쭉 지켜보았다. 왕과 폭군, 농부와 기사, 큰 동물과 작은 동물들, 많은 이들이 강 아래와 강 위로 지나가더군.
- 내게 대적하는 자들은 죽음을 부정하는 자들이지.
- 죽음의 적막을 걷는 자들은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 땅 속에 있는 시체를 조종하는 것과 장막 너머의 영혼을 처치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지.
아이템 드랍
- 일반 : 아, 나를 위한 보상이로군.
- 고급 : 그 영겁의 세월동안 이런 근사한 물건은 처음 보는구나.
- 희귀 : 지하계에서도 볼 수 없는 귀한 보물이로군!
형편없는 마법사
- 한심한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