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전대 시리즈의 무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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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밀전대 고레인저의 등장 아이템 • 장비를 소개하는 문서.[clearfix]
2. 공용 무장
2.1. 고레인저 수트
슈퍼전대 시리즈의 변신도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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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가소드 |
번외 | |||||
아키바레인저 | 다이노포스 브레이브 | ||||
MMZ-01 모에모에즈큥 | 가브가브리볼버 |
이글이 개발한 전투용 특수 강화복. "고!"라는 구호와 함께 한바퀴 돌거나, 점프하면 순간적으로 착용된다. 반다이가 ' 변신'이란 단어를 가면라이더에 한정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 등록을 해서 다른 특촬물은 '변신'이란 구호나 설정을 쓸 수 없는 관계로,[1] 고레인저의 변신은 전환이라고 칭한다.
변신하는 동안 착용자의 대뇌 중추를 자극해서 잠재 능력을 끌어올리며, 팔에는 충격흡수장치 & 다리에는 체온조절기가 탑재되어 있어 어떠한 충격이나 기온에도 끄떡없다. 단, 슈트를 착용할 시 일시적으로 몸에 10만볼트의 전류가 흘러서 이글 부대처럼 단련된 군인이 아니면 착용할 수 없다. 즉, 변신할 때마다 온몸이 감전되는 고통을 그냥 깡으로 버텨내야 한다는 것.[2] 다만 작중에서는 이것을 묘사하기 어려웠는지 변신하는 도중에 멤버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묘사는 한번도 나오지 않는다.
43화에서는 기존의 고레인저 슈트를 흑십자군한테 빼앗기면서 뉴 고레인저 슈트를 개발한다. 외형은 변화가 없지만 스펙과 전류(15만 볼트)가 상승했다.(...) 변신 해제 구호는 역변전(逆変転).
2.2. 고레인저 스톰
ゴレンジャーストーム
배구공 형태의 고성능 폭탄으로 다섯명의 멤버가 1번씩 차줘야 기폭장치가 작동되어 폭발한다. 처음 공을 꺼내는 것은 모모 레인저이고 마지막에 차는 건 아카 레인저라는 법칙이 있다. 엄청난 폭발력으로 괴인을 섬멸하는 필살기. 초반에는 그냥 배구공을 은색으로 칠한 형태에다가 가시가 없었지만 9화부터 가시가 생기고 색이 빨간색으로 변한다. 또한 전대물 최초의 일격 필살무기로써 나중에 태양전대 선발칸의 '발칸 볼', 지구전대 파이브맨의 '슈퍼 파이브 볼', 닌자전대 카쿠레인져의 '카쿠레 볼'등의 공 모양 필살무기로 여러차례 오마쥬 된다.
2.2.1. 고레인저 스톰 뉴 파워 작전
ゴレンジャーストーム・ニューパワー作戦28화부터 나온 강화판 고레인저 스톰으로 다섯명이 공을 차는 건 똑같으나 공이 적의 약점에 맞춰서 변형을 한다. 42화에선 테무진 장군한테 2연속 사용해봤지만, 막혀버렸고 이후 업그레이드 된 필살무기 '고레인저 허리케인'이 나오게 된다.
<rowcolor=#373a3c,#dddddd> 회차 | 변형한 물체 | 설명 |
13화 | 소형 폭탄 끼워넣기(子爆弾入り) | 고레인저 스톰을 미끼로 지뢰를 설치하는 시간차 공격 |
27화 | 두더지 | 땅속에서 기습 |
28화 | 자라 | 자라의 악력으로 씹어버린다 |
29화 | 더블 파워 | 공이 2개로 늘어나서 동시 공격 |
31화 | 릴 숏 | 아오레인저가 블루 체리로 파이프 가면의 얼굴에 박은 릴이 고레인저 스톰을 끌어당긴다 |
32화 | 장작 | 통나무로 변형. 손도끼 가면은 호기롭게 토막내지만, 사실은 폭탄이라 갈라내자마자 터진다 |
33화 | 모모타로 | 거대한 복숭아로 변형. 동화에 나온대로 반으로 토막내지만, 사실은 폭탄이라 터진다 |
34화 | 푸른 텐구 | 파란 텐구 가면으로 변형. 파란 색과 상극인 빨간색 가면을 쓴 적면 가면의 얼굴에 밀착한다 |
35화 | 미도메랑 스톰 | 미도레인저의 미도메랑과 합체해 파워업 |
37화 | 뷰트 피니쉬 | 아카레인저의 레드 뷰트의 파워를 올린다 |
38화 | 닻 | 침몰시킨다 |
39화 | 망치 | 모아이 가면의 얼굴을 부숴버린다 |
40화 | 테마리 | 테마리를 던져 철바구니 가면의 머리에 골인시킨다 |
41화 | 하라하라 코인(ハラハラコイン)[3] |
Q. 자판기 가면은 동전을 먹으면 뱃속에서 물건이 튀어나오는 가면 괴인. 고레인저가 만든 하라하라 코인을 먹으면 뭐가 나올까? A. 기폭장치가 작동된 고레인저 스톰이라 자폭 |
2.2.2. 고레인저 허리케인
"고레인저 허리케인! ○○!!"
"엔드 볼!"
ゴレンジャーハリケーン"엔드 볼!"
43화부터 등장한 신형 폭탄. 미식축구 공과 로켓을 합친 듯한 디자인의 공을 사용하며, 이 필살기 역시 다섯명의 멤버가 1번씩 던져줘야 기폭장치가 작동되어 폭발한다. 약점에 맞춰서 공이 변하는 것은 뉴파워작전과 똑같으나 공이 시청자의 상상조차 초월하는 것으로 변형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비, 선풍기, 요요, 닭고기 수프(??) 등으로 변화해서 적의 약점을 노려 일격필살한다. 무엇으로 변형할지를 보는 재미가 있다.[4] 나중에는 흑십자군 측에서 기폭되기 전에 공을 빼앗으려고 난입하면서 진짜 미식축구를 연상시키는 공방전이 벌어지지만, 종종 고레인저가 공을 공중에 띄운 뒤 각자 점프해서 한번씩 툭툭 건드리는 식으로 대충 기폭장치를 작동시킨 뒤(...) 아카레인저가 날리는 식으로 공방전이 생략되기도 한다.
61화에서 흑십자군이 이 기술을 벤치마킹해 흑십자군 허리케인을 개발했으나 악의 조직이 주인공 파티의 필살기를 배끼면 반드시 망한다는 클리셰를 벗어나지 못하고 시원하게 망했다...[5]
그리고 34년 만에 해적전대 고카이저, 그리고 45번째 작품인 기계전대 젠카이저와 그 다음 작품인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를 통해 부활했다.
- 고카이저 - 레인저 키로 고레인저로 변신한 고카이저 멤버들이 사용.
- 젠카이저 - 전대 기어 고레인저 기어의 힘으로 사용. 진짜가 아니긴 하지만 고레인저의 기술과 행동을 복사한 다크 전대 기어로 소환된 가짜 고레인저 멤버들도 사용했다. 그리고 최후반부에는 최종보스인 봇코와우스가 고레인저 세계의 토질 기어의 힘을 이용한 토지텐드 허리케인으로 젠카이저를 압도하기도 했다.
- 돈브라더즈 - 고레인저가 모티브인 비밀귀의 거대화 버전인 비밀킹이 사용했으며, 돈브라더즈들이 비밀킹의 고레인저 허리케인을 강탈해 사용했다.
3. 개인 무장
3.1. 아카레인저
- 레드 뷰트 - 탈착 가능한 보조 아이 마스크를 변형해 만드는 채찍. 적을 옥죄고 고레인저 슈트에서 레드 뷰트로 최대 20,000V의 전격을 발하는 레드 스파크라는 기술이 있다.
- 야리 뷰트 - 레드 뷰트를 변형시킨 창. 일륜 가면과의 싸움에서 처음으로 사용.
- 드릴 뷰트 - 레드 뷰트를 변형시킨 드릴로 팔에 장착한다. 29화에서 화물 열차의 천장을 깨기 위해서 사용.
- 아미 뷰트 - 레드 뷰트를 밧줄로 변형시키고 포박에 이용한 형태. 39화에서 바위 가면과의 전투에서 사용.
- 레드 헌터 - 레드 뷰트를 변형한 끝부분에 집게가 달려 포박에 이용하는 레드 뷰트. 44화에 사용한다.
- 뉴 레드 뷰트 - 제 43화부터 등장한 레드 뷰트의 강화 버전. 첨단에는 각종 어태치먼트를 장착 가능하다.
- 레드 뷰트 펀치 - 첨단에 빨간 구체를 장착하고 타격 무기로 사용하는 형태. 뉴 레드 뷰트의 기본 형태이기도 하다.
- 레드 헌터 - 제 44화부터 등장한 끝에 클램프 팔을 장착하고 포박·탈취에 이용한 형태.
- 덴키 뷰트 - 아미 뷰트로 변형시킨 상태에서 고압 전류를 흘리며 졸다를 일망타진 하는 기술.
- 레드 뷰트 6인 베기 - 뉴 레드 뷰트를 창으로 변형시키고 6명의 졸다를 한번에 쓰러뜨린 기술.
- 실버 샷 - 오른쪽 허리에 장비된 마취총. 전투원들을 일격에 기절시킨다. 35화에서는 신호탄을 발사했었다.
- 오토 컨트롤러 - 레드 스타의 소형 자동조종 장치. 음성과 리모콘 조작으로 레드 스타의 무인조종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2014년 09월 27일에 발매한 반다이 S.H 피규어아츠의 제품인 아카레인져에서는 레드 뷰트, 야리 뷰트, 실버 샷이 포함되어 있다.
3.2. 아오레인저
-
블루 체리
백발백중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활. 엣지 부분은 칼로도 사용 가능. 특수 금속제의 화살을 쏘며 블루체리의 제트분사를 이용하여 화살의 방향을 바꾸는 스핀 슛, 한개의 화살을 공중에서 세개로 분열시키는 트리플 블루 체리와 같은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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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미사일
블루 체리의 화살 끝에 모모레인져의 지닌 고성능 소형 폭탄을 붙여서 쏜다. 제트 분사를 통해 위력이 훨씬 배가되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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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회전 공격
연속으로 앞 구르기를 하면서 적을 접근하고 블루 체리의 화살로 적의 목덜미를 가른다. 포환 가면의 포환 라이너를 막기 위해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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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블루 체리
제 43화부터 등장한 블루 체리의 강화 버전. 활에 둥근 장갑판이 장착되어 명중률이나 연속사격성도 향상됐다. 쏜 화살을 몇개로 분열시키는 울트라 블루 체리 연속 쏘기, 화살 끝에 어태치먼트를 장착하고 요코의 어머니의 유품인 다이아몬드를 붙인 다이아몬드 헤드, 63화에서 수도꼭지 가면에게 사용한 수도꼭지 마개를 붙인 토리모치 블루체리와 같은 여러가지 바리에이션 변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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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컨트롤러
바리브룬과 바리도린의 소형 자동 조종 장치로 9, 39 47, 48, 51화에서 사용. 음성과 리모콘 조작에 의한 무인 조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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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킥
점프하고 적 집단에게 6연속 킥을 하는 기술. 일명은 여섯단 차기.
3.3. 키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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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트랜시버(YTC)
키 레인져 전용의 고성능 무전기. 다양한 주파수의 전파나 음파를 발신할수 있고 주로 방해 전파나 불쾌한 음파를 가면 괴인들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서 사용된다. 제 36화에서는 0.033메가 사이클의 초저주파 광선을 발사하고 하늘을 나는 군함을 파괴했다. 22화에서는 자력 제어 장치를 세트하여 기어 가면의 수소폭탄 기폭장치를 망가뜨렸으며 19화에서는 칼 가면의 기술인 마그넷 파워라는 기술을 간파하는등 다방면에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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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스티커
제 43화부터 등장한 신축 자재의 지팡이. YTC를 대신하여 장착되었기 때문에 무전기나 음파공격 등 기존 YTC의 기능들도 그대로 계승되어 있다. 첨단에 주먹형 어태치먼트가 붙어 있으며 최초로 사용 시 상단에 주먹이 아니라 창 모양의 칼날이 붙어 있었다. 제 55화에서는 전투원들을 10명이나 한꺼번에 던지는 열명 던지기라는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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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목탁
키 스티커를 목채 정도의 길이로 변형시킨 것으로 이걸로 전투원들의 머리를 연속으로 마구 때리는 철권 도레미파 라는 기술이 있다. 때릴 때에는 도·레·미·파·솔·라·시・도의 효과음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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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톤 박치기
키 레인저의 주기술. 공중에서 뛰어들어 박치기를 한다. 바디와 병용함으로써 고속으로 박치기를 하는 아소산 박치기도 있다. 본편에서는 메가톤 박치기를 아소산 박치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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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산 던지기
유도가 특기인 키 레인저의 매치기. 키 레인저는 매치기의 기술로 여러번 회전하고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후 어깨에 둘러메고 내던진다. 또한 위에서 던져서 적을 내치는 사쿠라지마 대폭발 이라는 기술도 있다. 이 때 아소산이 되고싶어! 화가나면 크게 분화하고 싶어!라는 대사가 있다.
3.4. 모모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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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폭탄
모모레인져의 휴대용 개인화기로 모모 수류탄, 모모 폭탄, 핑크 폭탄 이라고도 불린다. 페이스 마스크에 달린 하트 모양의 귀걸이를 떼어내고 유명한 대사인 좋아요, 가요!의 대사와 함께 적을 향해서 내던진다. 변칙무장으로 적의 주위를 폭풍으로 둘러싸고 있는 쥐 폭탄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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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밀러
하트형의 거울. 태양 광선을 반사하고 적을 속이거나 적의 광선이나 불꽃을 반사하는 것도 가능. 뇌파 탐지기의 기능도 갖고 있다. 또한 모모 밀러 화염 반환으로 적의 화염을 반사한 적도 있었다. 거울 가면전에서는 거울을 거대화시키고 선 미러 화염을 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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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카드
제 43화부터 등장한 하트형 수리검. 복수로 분열해서 적 집단을 한꺼번에 공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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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세리
나비 모양의 소형 정찰기. 펜던트 헤드에 모모 카드 2장을 합치고 사용한다. 제 46화, 제 51화에서 사용.
3.5. 미도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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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메랑
특수 합금제의 부메랑. 이름의 어원은 미도리 (녹색)+부메랑. 던지는 것은 물론 직접 적에게 휘두를수 있고 이 전법은 미도메랑 컷터라고 불린다. 개조에 의한 강화가 가능하며 제 24화부터는 고레인져와 관련된 기밀 카드를 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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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미도메랑
제 43화부터 등장한 미도메랑의 업그레이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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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펀처
뉴 미도메랑이 변형된 슬링 샷(새총). 철판도 관통하는 총알을 날린다. 발사 후에 탄환을 거대화시키는 것도 가능하여 다수의 졸더 병사를 쓰러뜨린다.
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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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
선역 | 등장 전사 | |||
악역 | 흑십자군 | |||
무장 및 아이템 | ||||
음악 | ||||
주제가 |
오프닝 : 나아가라! 고레인저 엔딩 : 비밀전대 고레인저 |
|||
VS 시리즈 | 잭커 전격대 VS 고레인저 | |||
잭커 전격대 → | }}}}}}}}}}}} |
[1]
가면라이더만 사용하도록 등록하는 바람에 같은 반다이의 특촬물인 슈퍼전대도 변신이라는 구호를 사용할 수 없다.
[2]
실제 사람의 몸은 50볼트만 흘러도 치명적이라서 아무리 단련해봤자 저 정도의 고압 전류는 버티는 게 불가능하다.
# 당장
테이저건 훈련 영상들만 봐도 저것보다 훨씬 더 적은 양의 전류로도 고통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이 나온다.
개조인간인
혼고 타케시조차 5만 볼트를 못 버티고 기절하는 장면이 나올 정도인데, 고레인저는 개조도 받지 않는 일반인의 몸으로 그 2배의 양을 매번 버틴다는 거다(...).
[3]
번역하면 조마조마 코인. 언제 폭탄으로 변해 터질지 조마조마하다는 의미도 있으며, 자판기 가면의 뱃속(腹,はら)에 들어갔다는 의미의 말장난이 되기도 한다.
[4]
가령 타이어가 모티브인 괴인한테 쓰면 공기주입기로 변해 공기를 마구 불어넣어 타이어를 펑크내는 식.
[5]
그래도 중간에 고레인저 허리케인의 불발탄을 회수해 연구하며 파워 업을 하는 등 나름 선전하기도 했다. 단지 이 작전을 지휘한 가면 괴인인 우화 가면의 능력 부족을 극복하지 못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