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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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비글 구조 비영리단체[1] 현재 전국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공고가 끝날 때까지 원주인이 데려가지 않거나 입양이 안되는 강아지들과 동물 실험에 사용되었다가 풀려난 비글을 데려와서 임시 보호하고 관리하고있다,
비글 쉼터는 용산센터, 보은, 포천 (구 애린원)에 위치하고 있다.
2017년에는 원활한 비글 관리를 위해서 자체 동물병원도 개설하여 운영중이다.
2018년 현재 약 300마리의 비글들이 있다. 많은 수의 비글 들이 있어서 현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각 지자체 보호소에서 데려와서 약 3개월간 임시보호를 한 후 데려와 달라고 부탁하는 실정이다.
구조된 비글 중 9마리는 실험비글 출신이다. #
2. 시설
3. 구조 현황
3.1. 2017년
- 자체적으로 비글들을 위한 동물병원을 설립하였다.
4. 기타
- 2016년 11월 4일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방송되었다
- 2017년 9월 27일 MBC 하하랜드에 방송되었다.
- 울산 8살 개물림 사건을 일으켰던 가해견의 안락사를 반대하며 해당견의 인수를 요구하고 있다. 페이스북 링크 결국 인수받았다고 한다. 기사 링크
- 문재인 풍산개 반환 논란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는 여타 동물단체와는 다르게 이 사건은 '파양'이라 규정했으며 "결국 이는 문재인 정부의 동물 지위 향상의 의도는 동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했던 가식적인 행보로 의심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지적했고 "살아있는 생명을 기록물, 물건으로 그 신분을 유지해놓고 이제 와서 '기록물'이니 도로 가져가라는 이율배반적인 후진 정치를 답습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
5. 관련항목
[1]
사단법인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