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나와 하나가 되어라!!! - 게임 '격돌! 듀얼 카니발' 제알 루트에서 아스트랄에게
아스트랄, 네가 빛이라면 나는 어둠. - 애니메이션 89화에서
내가 약속했었지. 언젠가 네 몸을 맛있게 먹어주겠다고. - 애니메이션 101화에서
아스트랄, 네가 빛이라면 나는 어둠. - 애니메이션 89화에서
내가 약속했었지. 언젠가 네 몸을 맛있게 먹어주겠다고. - 애니메이션 101화에서
유희왕 ZEXAL의 No.96 블랙 미스트의 정령으로써의 모습. 성우는 아스트랄과 동일한 이리노 미유[1] / 정재헌.
아스트랄은 정령의 형태를 'No.96', 몬스터의 형태를 '블랙 미스트'라고 구별해서 부른다. 정령의 형태일 때에는 아스트랄과 매우 비슷하지만 얼굴에 아스트랄에게는 없는 붉은 문양이 있으며 몸이 검은색이다. 또 아지랑이 같은 기운을 발하는 아스트랄에 비해 블랙 미스트는 안개 같아 보이는 기운을 뿜는다. 그리고 송곳니 속성도 있다. 단 온몸에 새겨진 녹색 문양과 파란 보석, 왼쪽(시청자 기준으로 오른쪽) 금안은 서로 완전히 동일하다. 또 111화에서 흥분했을 때에는 세로동공이 되기도 했다.
참고로 이리노 미유는 악역 연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아스트랄보단 블랙 미스트 쪽 연기를 더 즐겁게 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에서 악역을 맡은 건 블랙 미스트 역이 최초다.[2]
2. 작중 행적
문서 참조.3. 게임 행적
3.1. 유희왕 ZEXAL 격돌! 듀얼 카니발!
악, 증오, 분노! 그게 내 힘의 근원!
자. 나를 해방해라. 그리고 하나가 되어라.
무서워할 필요는 없어. 나는 너, 그리고 너는... (목소리가 부드러워지면서) 나니까 말이야.
자. 나를 해방해라. 그리고 하나가 되어라.
무서워할 필요는 없어. 나는 너, 그리고 너는... (목소리가 부드러워지면서) 나니까 말이야.
처음 시작부터 아스트랄을 이기고 아스트랄인 척(?!) 하는 게 블랙 미스트 루트의 스토리. 여러 듀얼리스트들을 이기고 WDC에 출전하는데, 결승전 때까지도 눈치 못 채고 있던 유마를 얼마나 바보인 거냐고 비웃으며 본모습을 드러낸다. 이 때 텍스트로나마 아스트랄의 모습으로 "후후후... 흐하하하하하하하!!!" 라고 웃는 걸 볼 수 있다(...) 그 후에는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이 때 아스트랄이 부활하여 결승전은 아스트랄을 상대로 치르게 된다.
결국은 다시 봉인되지만, 아스트랄은 자신의 안에 이전과는 다른 이상한 기분을 느낀다. 몸의 절반 가량이 검은색으로 물들어 있고 뒤에는 블랙 미스트가 있는 장면이 엔딩 컷.
여담으로 듀얼 카니발은 각 캐릭터 루트를 깨고 나면 게임 내에서 프로텍터와 플레이매트를 주는데, 블랙 미스트는 프로텍터가 정령 버전과 몬스터 버전 둘 다 있다. 초반에 그냥 제공하는 건 몬스터 버전, 본인 루트 보상으로 주는 건 정령 버전. 플레이매트도 정령 버전이다.
3.2. 유희왕 태그 포스 스페셜
여기에도 참전한다. 근데 아스트랄과 같이 성우가 없는 엑스트라 캐릭터. 그래도 유마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아스트랄과 태그를 맺고(?!) 듀얼을 하는 등 나름 출연은 있다.4. 떡밥
4.1. 이 카드로 아스트랄이 되찾은 기억
처음 회수되었을 때 아스트랄에게 보여준 기억은 지구의 폭발. 정확히 말하면 별의 폭발인데 세계 단위로 묘사되는 바리안 세계나 아스트랄 세계와 달리 그냥 행성 한 개의 폭발이다. 그리고 이 행성은 지구와 매우 비슷하다.하지만 아스트랄은 이 기억이 진짜 자기 기억이 맞는지 의심하고 있다. 블랙 미스트가 돈 사우전드의 일부였다는 것으로 보아, 이 기억은 아마 돈 사우전드의 영향으로 보인다. 진론이 아스트랄과 돈 사우전드의 싸움을 목격했다는데, 그 때의 기억일지도 모른다.
4.2. 목적
등장할 때마다 다양한 행동을 보이고 있어서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아 보이지만, 일단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20화: 제대로 된 등장을 하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스트랄을 속박하고 지배했다.
- 37~38화: 아스트랄에게 사명을 기억나게 해주겠다며 접근했지만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촉수로 붙잡아 묶고 끝장내려 했다. 대놓고 "사라져라, 아스트랄!!!" 이라고 말하는 것이 그 증거.
- 89화: 힘을 빌려줄 테니 손을 잡자고 유혹하지만 아스트랄이 반응을 보이지 않자 바로 아스트랄의 휘하를 벗어난다. 진짜로 도와준 것으로 보아 아스트랄과 같은 편이 될 생각이 있긴 있었던 모양이었지만 진정으로 설득하고 이해시킬 생각은 없었던 듯.
- 101~102화: 당신은 왕이 되실 분이라는 벡터의 말에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또한 아스트랄과의 듀얼에서는 대놓고 "네 몸을 빼앗아 주겠다" 고 말한다.
- 110화: 아스트랄을 이기고 흡수해서 세계를 지배할 야망을 드러낸다. 아스트랄이 카오스 넘버즈를 강제로 흡수하지 못한다는 약점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카오스 필드로 직접 데미지까지 주어 가면서 위협한다.
아스트랄을 흡수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되 기본적으로 원하는 것은 독립적인 개체가 되는 것. 그리고 기존에 갖고 있던 아스트랄 세계의 힘에 바리안의 힘이 더해져 카오스의 힘을 얻게 된 것을 계기로 그것이 왕에서 신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런데 아무리 강력한 힘을 갖게 되어도 아스트랄을 쓰러뜨린다는 목적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20화에서 아스트랄을 지배했을 때도 그렇고 110화에서 아스트랄을 뛰어넘었다 선언한 것도 그렇고, 자신이 얼마나 강해졌는지를 판단하는 기준 또한 아스트랄이다. 이러나 저러나 아스트랄에게 엄청나게 집착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아스트랄을 흡수하는 것'과 '신이 되는 것'은 돈 사우전드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돈 사우전드는 바리안 세계의 신이면서, 아스트랄을 쓰러뜨리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
4.3. 의외로 진짜 최강의 넘버즈
겉으로 드러난 부분을 보면 그냥 좀 끈질기고 강한 악역 중 하나로 보이지만 사실은 유희왕 ZEXAL 최고의 근성남. 처음 등장 후 퇴장할 때 찜찜하게 사라졌기 때문에 재등장 정도는 예상되었지만, 거기에 더해 최종보스까지 넘볼 수 있을 정도의 비중과 힘을 갖게 된다. 거기다 ZEXAL에서 몇 안 되는 처음부터 끝까지 악한 인물이다.우선 넘버즈 중 제대로 된 단독 행동을 하는 유일한 캐릭터답게 여러 가지 중요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있다. 오리지널 넘버즈 중에서는 No.17 레비아단 드래곤, No.32 샤크 드레이크, No.83 갤럭시 퀸 3장, 그리고 블랙 미스트만이 이렇다. 유적의 넘버즈 7장도 마찬가지일 듯하다.
- 인간의 말을 할 줄 안다. 오리지널 넘버즈 중에서는 바로 위의 3장이 몬스터의 모습으로 말을 했고, 블랙 미스트도 말을 할 줄 안다. 유적의 넘버즈 중에서도 No.44 백천마 스카이 페가수스, No.46 신영룡 드래글루온, No.54 반골의 투사 라이언하트, No.64 늙은 너구리 삼태부,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 5장만이 정령의 모습으로 말을 했다.
- 넘버즈이자 듀얼리스트. 오리지널 넘버즈 중에서는 유일한 동시에 최초. 유적의 넘버즈 중에서는 No.64 늙은 너구리 삼태부,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 No.44 백천마 스카이 페가수스, No.46 신영룡 드래글루온, No.65 재단마인 저지 버스터 5장만이 듀얼을 했다.
그리고 오직 블랙 미스트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도 있다.
- 정령의 형태가 아스트랄이 검고 사악하게 변한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덕분에 중요한 캐릭터라는 플래그를 팍팍 세우고 있다. 외모만 보면 아스트랄 휘하의 No. 중 100장 중 하나가 아니라 아스트랄과 대등해 보일 정도.
- 몬스터의 형태도 두 가지(가짜 모습/진짜 모습), 정령의 형태(102화 이전/102화 이후)도 두 가지 존재한다.
- 아스트랄에게 적대하는 동시에 집착하고 있다.
- 평범한 인간 세계에서 실체화해 직접 행동할 수 있다. 이건 오리지널인 아스트랄조차 할 수 없는 행동이다.
- 다른 넘버즈들을 11장이나 흡수해서 지배하는 게 가능하다.
- 아스트랄 본인도 모르는 아스트랄의 사명에 대해 알고 있었다.
- 아스트랄의 손에서 자의로 벗어나는 데 성공한 유일한 넘버즈. 남을 유혹해서 마음의 어둠을 증폭시키거나 에이스 몬스터 노릇을 하다가 아스트랄에게 회수되는 게 고작인 다른 넘버즈들과 차별된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독자적이고 다양한 행동을 했다.
- 유적의 가디언이 아니면서 유적의 넘버즈를 사용했다. 또한 유적의 넘버즈, 자기 자신, 퍼스트의 중간보스와 최종보스까지 합쳐 4장이나 되는 CNo.를 사용했다.
- 다른 넘버즈를 듀얼로 이긴 유일한 넘버즈.
- 벡터는 아예 부하를 자청하고 바리안의 힘을 넘겨 주었고, 블랙 미스트 본인이 그 부작용까지 완전히 극복한 덕분에 돈 사우전드에게도 이용당하지 않았다.
게다가 나타날 때마다 활약도 점점 많아졌다.
- 1기인 20화에서는 테츠오를 압도하다가 아스트랄의 조언 때문에 패배하면서 흡수당했다.
- 2기인 37~38화에서는 아스트랄을 완전히 검게 물들이기 직전까지 갔다가 간신히 패배해서 흡수당했다.
- 4기인 89화에서는 유마가 위기상황에 빠지자 대등한 입장에서 협상을 제안하고 아스트랄은 결국 그 협상을 받아들여 해방되었다. 거기다 최초로 털리지 않고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 5기인 101~102화에서는 아스트랄과 1대 1로 듀얼을 펼칠 정도가 된 데다가 털리지 않고 기어코 무승부까지 했다. 게다가 진화까지 하는 데 성공한다. 또 110화에서는 아스트랄 세계와 바리안 세계, 인간 세계를 통째로 멸망시킬 정도로 강해졌다. 그뿐만 아니라 또 다시 아스트랄과 듀얼을 하는데, 이 때는 유적에서 한 듀얼과는 달리 초반부터 큰 우세를 점한데다 아스트랄의 넘버즈까지 빼앗아 강제로 진화시켜 자신의 힘으로 삼았다. 게다가 이번에는 정말 아스트랄을 쓰러뜨리기 직전까지 갔었다.
5. 기타
애니메이션 설정화 |
넘버인 96은 일본어 말장난으로 읽으면 9(く)6(ろ)=くろ= 쿠로= 검은색이 되며 9와 6의 모양이 대칭되기 때문에[3] 블랙 미스트가 아스트랄과 대칭점에 있다는 의미도 있는 듯하다.
동인계(특히 여성향)에서는 블랙 미스트와 아스트랄의 커플링(!) 혹은 아스트랄과 비슷한 정령 형태의 블랙 미스트를 미스트랄이라 부른다. 참으로 절묘한 별명.
아스트랄은 블랙 미스트 없이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블랙 미스트는 아스트랄이 없으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캐릭터.
아스트랄과 괜히 닮은 게 아닌지 "승리의 방정식이 됐다."라는 아스트랄의 대사와 비슷하게 "모두 계산대로군."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카오스화한 블랙 미스트가 있던 공간이랑 돈 사우전드가 낫슈를 붙잡아 둔 공간이 똑같다. 낫슈가 바리안 세계로 가다가 해당 공간에 진입했고, 블랙 미스트도 해당 공간에서 다른 세계예 영향을 미쳤던 걸 고려하면 정황상 각 세계 사이의 틈에 해당하는 공간으로 보인다.
6. 사용 카드
6.1. 애니메이션
6.1.1. 유마의 덱
처음에 유마를 조종할 때 쓴 덱6.1.1.1. OCG화 된 카드
- 엑시즈 몬스터
- 함정 카드
6.1.1.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마법 카드
- 함정 카드
한글판 명칭 | 오버레이 배니시 | |||
일어판 명칭 | オーバーレイ・バニッシュ | |||
영어판 명칭 | Overlay Banish | |||
카운터 함정 | ||||
자신의 턴의 배틀 페이즈 중에만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엑시즈 1장의 엑시즈 소재를 사용하는 몬스터 효과를 무효로 한다. |
6.1.2. 자신의 덱
6.1.2.1. OCG화 된 카드
- 몬스터 카드
- 엑시즈 몬스터
- No.96 블랙 미스트 : 당연한 이야기지만 블랙 미스트 자신이 듀얼을 할 때마다 등장했다.
- CNo.96 블랙 스톰
- No.65 재단마인 저지 버스터
- CNo.65 재단마왕 저지 데블
- CNo.69 데스 메달리온 카오스 오브 암즈
- CNo.92 위해허룡 Heart-eartH Chaos Dragon
- 마법 카드
6.1.2.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함정 카드
- 넘버즈 데스 록: 문서 참조
한글판 명칭 | 스몰 스토퍼 | |||
일어판 명칭 | スモール・ストッパー | |||
영어판 명칭 | Small Stopper | |||
지속 함정 | ||||
필드 위의 공격력 1000 이하의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다. 공격 표시 몬스터가 공격하지 않았을 때, 턴 종료시 (그 몬스터의 컨트롤러에게) 1000 포인트 데미지를 준다. |
한글판 명칭 | 카오스 리턴 | |||
일어판 명칭 | カオス・リターン | |||
영어판 명칭 | Chaos Return | |||
일반 함정 | ||||
상대 몬스터가 공격 선언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그 공격을 무효로 하고 패 한장을 버리고 자신은 묘지에서 마법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그 후, 공격해 온 상대 몬스터는 다시 공격을 실행해야 한다. |
102화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카드.
한글판 명칭 | 카오스 얼라이언스 | |||
일어판 명칭 | カオス・アライアンス | |||
영어판 명칭 | Chaos Alliance | |||
일반 함정 | ||||
자신 필드 위의 모든 "C(카오스)" 몬스터의 공격력을 가장 공격력이 높은 "C(카오스)" 몬스터의 공격력과 같게 한다. |
한글판 명칭 | 카오스 크로스 | |||
일어판 명칭 | カオス・クロス | |||
영어판 명칭 | Chaos Bringer | |||
일반 함정 | ||||
상대가 "C(카오스)" 엑시즈 몬스터를 특수 소환했을 때 그 엑시즈 소재를 전부 묘지에 보낸다. 그리고 덱에서 필드 마법 1장을 선택해 패에 넣는다. 이 턴 "C(카오스)"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다. |
유마가 CNo.39 유토피아 레이 빅토리를 소환하자 발동해 유토피아 레이 빅토리의 엑시즈 소재를 전부 묘지로 보내고 덱에서 카오스 필드를 패에 넣었다.
6.2. 게임
6.2.1. 격돌! 듀얼 카니발
덱 이름은 인저스티스(Injustice). 뜻은 악덕, 악의. 마리스보라스와 상통하는 이름이다. 레벨은 각각 5와 7. 마침 본인이 사용하기도 했으므로 레벨을 막론하고 마리스보라스 3종 세트를 각각 3장씩 풀투입하고 있다. 분신인 블랙 미스트 카드도 당연히 있다. 블랙 미스트의 효과가 전투에 무적이므로 금지된 성창 등으로 내성을 부여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레벨 5 버전에서는 다양한 레벨 2, 어둠 속성, 악마족 몬스터들을 사용한다. 레벨 7 버전에서는 이를 조금 더 정비하고 비너스와 구체를 추가했는데, 그 덕분에 수틀리면 개벽이 튀어나온다!
6.2.1.1. 인저스티스 ★5
- 몬스터 카드
- 마리스보라스 나이프 × 3
- 마리스보라스 스푼 × 3
- 마리스보라스 포크 × 3
- 엑시즈 몬스터
- 마법 카드
- 금지된 성창 × 2
- 블랙 코어
- 소울 테이커 × 2
- 욕망과 겸허의 항아리 × 2
- 함정 카드
- 나락의 함정 속으로 × 2
- 데먼즈 체인 × 3
- 신의 심판
6.2.1.2. 인저스티스 ★7
- 몬스터 카드
- 신성한 구체 × 3
- 마리스보라스 스푼 × 3
- 마리스보라스 포크 × 3
- 마리스보라스 나이프 × 3
- 자이언트 바이러스 × 3
- 창조의 대행자 비너스 × 3
- 스피드 버드
- 카오스 솔저 -개벽-
- 엑시즈 몬스터
- 함정 카드
- 나락의 함정 속으로 × 2
- 연옥의 함정 속으로
- 데먼즈 체인 × 3
-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 2
- 신의 경고
6.2.2. 태그 포스 스페셜
여기서도 출연을 하기는 하는데, 성우는 없다.태그 포스 스페셜에서는 자신이 난이도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쓰는 덱의 구성이 달라지며, 각각 3레벨, 5레벨, 7레벨로 달라진다. 덱 레벨이 달라져도 기본적으로는 마리스보라스덱을 쓴다. 마리스보라스 덱이 파워가 약해서인지 금지 카드를 넣은 덱이라고 해도 7레벨 수준이다. 덱 이름의 경우에는 1998년 제작된 아메리카 영화[4] 혹은 1968년 발매된 롤링 스톤즈의 노래인 Sympathy For The Devil의 번역 이름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6.2.2.1. 소악마를 동정하는 노래(레벨 3, 초심자 덱)
- 몬스터 카드
- 마법 카드
- 다크 버스트 X 2
- 다크 제노사이드 커터 X 2
- 실드 크러시 X 2
- 진화하는 인류 X 2
- 탐욕의 항아리
6.2.2.2. 악마를 동정하는 노래(레벨 5, 중급자 덱)
- 몬스터 카드
- 엑시즈 몬스터
- No.96 블랙 미스트 X 3
- CNo.96 블랙 스톰 X 3
- 마법 카드
- 다크 버스트 X 2
- 소울 테이커 X 3
- 탐욕의 항아리
- RUM-바리언즈 포스 X 3
6.2.2.3. 대악마를 동정하는 노래(레벨 7, 상급자 덱)
- 엑시즈 몬스터
- No.96 블랙 미스트 X 3
- CNo.96 블랙 스톰 X 3
- 마법 카드
7. 관련 문서
[1]
차분하고 조용히 연기하는 아스트랄과 달리 감정기복이 격렬하고, 말투가 능글맞고, 빈정거리는 음색이 일품. 자주 웃기도 하지만 험악한 편이기도 하다. 덕분에 눈치채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101화의 유적에서 공포와 비슷한 기운을 느낀 벡터에게 "왜 그러지?" 하고 물어볼 때에는 평소의 블랙 미스트답지 않게 차분한 목소리라서 아스트랄과 같은 성우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2]
단, ZEXAL이 방영하기 전에 게임
킹덤 하츠 Birth by Sleep에서
바니타스 역,
가면라이더 오즈에서
로스트 앙크의 괴인체를 맡은 경력이 있다.
[3]
숫자 96을 빙글빙글 회전시키며 96은 회전시켜도 같은 모양이라는 점을 강조한 연출이 나온 적이 있다.
[4]
원 제목은 Fallen. 한국에서는
다크 엔젤이라는 이름으로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