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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대대 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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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초대 | 제2대 | 제3대 |
| 아르센 파블로프 | 블라디미르 조가 | 아르툠 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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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스파르타 대대장 블라디미르 아르툐모비치 조가 Владимир Артёмович Жог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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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ce00><colcolor=#dc1f26> 출생 | 1993년 5월 26일 |
|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도네츠크[1] | |
| 사망 | 2022년 3월 5일 (향년 28세) |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볼노바하 | |
| 학력 | 슬라브 직업예술학교 |
| 직업 | 군인 |
| 계급 | 근위대령 |
| 참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가족 |
아버지
아르툠 조가 어머니 |
| 서훈 내역 |
러시아 연방 영웅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영웅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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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군인2. 생애
1993년 5월 26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도네츠크에서 태어났다. 이후 슬라뱐스크로 이주했다.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했고, 14살 때부터 아버지 아르툠 조가의 기업 활동을 도왔다. 2014년까지 군 입대에 관심이 없었고 대신 공대에서 공부하려고 했다. # 슬라브 직업예술학교에서 화가, 미장가로 졸업했다. #조가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처럼 유로마이단을 쿠데타이자 조국에 대한 위협으로 보았다. 돈바스 전쟁 이후에도 슬라뱐스크에 거주했고, 2014년 아버지 아르툠과 반유로마이단 민병대인 스파르타 대대에 입대했다. 입대 후 사령관 아르센 파블로프(모토로라)의 운전병으로 생활했고, 부사령관으로 올랐다. #
2016년 10월, 스파르타 대대 사령관 아르센 파블로프가 암살된 후 조가는 스파르타 대대의 사령관 직을 맡았고 천여 명의 민병대를 지휘했다. # 스파르타 대대의 일원으로 일할 당시 조가는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에 대한 살인과 고문을 포함한 전쟁 범죄 혐의로 우크라이나에 의해 기소되기도 했다. # 2018년 6월 조가는 본인은 부상을 입고 동승자는 사망하는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 우크라이나는 사고가 스파르타 대대 고문으로 활동한 러시아 군인[2]의 암살 시도라고 주장한 # 반면 조가가 음주 운전을 했다는 주장도 있다. #
2019년 9월 근위대령으로 진급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키이우 시장 비탈리 클리츠코와의 결투를 신청했다. #
3. 사망
2022년 3월 5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볼노바하에서 전사했다. 친러 매체는 조가가 민간인들을 대피시키다가 사망했다고 주장했지만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사망설을 부정했다. 전사 당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영웅 칭호를 #, 3월 6일 러시아 연방 영웅 칭호을 수여받았다. # 스파르타 대대의 사령관 직은 아버지 아르툠으로 넘어갔다. #
[1]
현
러시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도네츠크
[2]
조가가 사령관으로서 너무 어리다고 주장해 조가와 많이 충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