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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5 22:10:45

브리오덴

파일:sY6rMcW.jpg

1. 개요2. 건국설화3. 역사4. 주요지명
4.1. 남서부
5. 각 국가 간의 관계6. 관련 혹은 출신인물
6.1. 군주
6.1.1. 라이히르 가6.1.2. 보른 가
6.2. 가신
6.2.1. 공작6.2.2. 후작6.2.3. 백작6.2.4. 남작6.2.5. 이외
6.3. 성직자
6.3.1. 쌍십자교단6.3.2. 형관십자교단6.3.3. 백십자교단6.3.4. 칠성자교단
6.4. 학자6.5. 의사6.6. 용병
6.6.1. 용병 자치구6.6.2. 푸른장미단6.6.3. 쌍 지빠귀단6.6.4. 카발란 여명회단
6.7. 이외

1. 개요

흔세만 시리즈의 주 배경이 되는 나라. 모티브는 영국[1]이며 금색 사자[2]가 상징이다. 라니스터? 빛의 교단에게 교단령을 제공한 나라이며 최초로 엘프 즉 요정과 친선적으로 조우한 나라이다. 상징색은 붉은색과 황금색.

2. 건국설화

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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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통일 왕국이었던 아스타드가 분열되어 세워진 나라중 하나다. 아스타드를 지배했던 라이히르 왕가의 왕세자였던 루블린 라이히르가 동쪽 변두리에 세운 나라다. 본작의 주인공인 그레고리 엘름이 모시던 왕 린하르트로 인해 서쪽 숲까지 영토가 확장되어 전성기를 맞는다. 정치적인 용도로 교단을 지원하며 대륙 중부에 교단령을 제공 하고 최초로 당시 엘프의 왕자였던 올라비와 그의 경호원 지니에와 조우하며 이 때문에 전 대륙을 갈등에 빠뜨린다. 그 후 교단에 대한 권위를 최소화 시키며 정복했던 영토를 피르벤과 힌스트에 반환하며 다시 국력이 약화된다. 그로부터 요정 대사인 로나브가 파견된 후 그와 예전에 속국이었던 호흐반드와 세글렌 그리고 요정 세력[3]에게 내정이 휘둘린다.[4] 뢰베 라이히르가 집권 후 국내에선 로나브의 도움을 받아 왕권강화 및 북부 영주 연맹의 군사적 지원을 받아 국력을 회복하고 시즌1 이후 무너져 있었던 교단을 이용해 요정 세력을 배척한다.[5][6] 그리고 국외적으론 호흐반드와 힌스트, 피르벤을 위협한다.

4. 주요지명

4.1. 남서부

5. 각 국가 간의 관계

6. 관련 혹은 출신인물

6.1. 군주

6.1.1. 라이히르 가

6.1.2. 보른 가

6.2. 가신

6.2.1. 공작

6.2.2. 후작

6.2.3. 백작

6.2.4. 남작

6.2.5. 이외

6.3. 성직자

6.3.1. 쌍십자교단

6.3.2. 형관십자교단

빈민 구제 등을 대가 없이 베푸는 선한 교단이다. 원래 왕조 차원에서 지원을 받고 있었으나 뢰베가 집권하면서 지원이 끊겨 재정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되었고, 새벽을 얽매는 뱀에서는 끊임없이 악재가 겹치며 많은 피를 보기까지 한다.

6.3.3. 백십자교단

6.3.4. 칠성자교단

6.4. 학자

6.5. 의사

6.6. 용병

6.6.1. 용병 자치구

6.6.2. 푸른장미단

6.6.3. 쌍 지빠귀단

6.6.4. 카발란 여명회단

6.7. 이외


[1] 사용되는 이름이 독일어인걸 봐서 독일도 짬뽕돼있을 수도 있다. [2] 참고로 세계관에서는 사자는 상상 속의 동물이다. [3] 로나브가 요정왕과의 연락을 끊고 독단으로 활동한 걸로 추정. 요정왕의 영향력은 닿지 못한 듯. [4] 요정세력 즉 로나브는 라이히르의 서자를 지원 했고 세글렌은 뢰베를 지원해 간접통치하는 것을 의도했다. [5] 50년 전 교단 때문에 브리오덴이 무너질 뻔 했던 사건을 인식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한번 교단을 고기 방패로 썼다가 민심이 모두 돌아설 뻔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요정 세력이라도 교단을 이용해 배척해 냈다. [6] 요정들이 빛을 섬기지 않는 것을 이용해 교단을 굳건히 하여 이교도인 요정들을 솎아 냈다. [7] 죽은 장미의 전장에서 바이런 뮈라가 브리엄 뮈라를 데리고 다니면서 후계자 교육을 시킨 것도 테이먼이 왕가의 부군이 되면 가문에서 나가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