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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33333><colcolor=#FFFFFF>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파트 2 (2026) Fast X: Par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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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범죄, 액션, 스릴러 |
| 감독 | 루이 르테리에 |
| 제작 | 빈 디젤 |
| 각본 |
크리스티나 허드슨[1] 오렌 우지엘 |
| 출연 |
빈 디젤 존 시나 미셸 로드리게즈 드웨인 존슨 외 |
| 촬영 | |
| 편집 | |
| 음악 | |
| 미술 | |
| 의상 | |
| 제작사 | |
| 배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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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리밍 | |
| 촬영 기간 |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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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비 | |
| 상영 타입 | |
| 상영 시간 | |
| 제작비 | |
| 북미 박스오피스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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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11번째 작품이자, 지난 2001년, 분노의 질주 1을 시작으로 장장 25년 동안 이어져 왔던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최종장.[2]원래 계획은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파트 3(분노의 질주 12편)가 마지막이었으나 제작이 취소되어 11편이 마지막이 되었다.
2. 개봉 전 정보
- 빈 디젤과의 갈등으로 인해 메인 시리즈에서 하차한 드웨인 존슨이 6년 만에 루크 홉스 역으로 복귀를 확정지었다. 모든 갈등을 접고 빈 디젤과 화해했다고 한다. 덕분에 분노의 질주 시리즈 팬들은 환호성을 치는 중이다.
- 최근 빈 디젤이 로마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에서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마지막이 기존 두 파트가 아닌 세 파트로 나눠질 수 있음을 시사하였지만, 이후에 11편이 마지막으로 확정되었다.
- 빈 디젤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11편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출연시키고 싶다는 말을 꺼냈는데, 생각해둔 배역으로는 AI 시대에 맞춘 무인 자동차를 찬양하는 자유론자 역할이라고 한다. #
- 한 루머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11의 제작비가 전작의 약 3억 4천만 달러에서 1억 5천만 달러 수준으로 줄어들며, 1편 때처럼 단순해진다고 한다. 또한 10편의 메인 빌런 단테 역의 제이슨 모모아가 출연하지 않으며, 제이콥은 단테에게 승리하고 패밀리를 구해 냈지만, 영화 내에서의 과정은 생략되고 11편은 그 이후의 시점을 다룰 것이라고 한다. 워낙 충격적인 루머라 팬들 사이에서도 진위 여부에 대한 논쟁이 펼쳐지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장기화되면서 방향성이 크게 바뀐 것을 아쉬워하던 올드 팬들은 1편의 감성으로 돌아간다는 루머를 환영하고 있다.
- 개봉 시기가 2025년 4월로 예정되었는데 루이 르테리에 감독이 작가 조합 파업으로 인해 여러 차례 제작이 지연되면서 2026년 6월로 연기되었다.
3. 포스터
4. 예고편
5. 시놉시스
6. 등장인물
- 도미닉 패밀리
7. 줄거리
8. 사운드트랙
9. 평가
10. 흥행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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