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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13 21:28:33

부활얍카/베타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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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원자 베타테스트 이전까지2. 후원자 베타 테스트
2.1. 2차 후원자 베타 테스트
2.1.1. 2차 후원자 베타 테스트 재개
2.2. 3차 후원자 베타 테스트2.3. 오픈 베타 테스트2.4. 2차 오픈 베타 테스트2.5. 정식 서비스
3. 의문점 및 문제점
3.1. 저작권 문제3.2. 게임 개발 및 유지 문제3.3. 셧다운제3.4. 후원 혜택과 입회비 문제3.5. 운영 미숙 및 유저들의 배설글 양산


얍카 예토전생의 과정

1. 후원자 베타테스트 이전까지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정식 서비스 당시에도 초보 해커에게도 뚫릴정도로 조롱을 당한 허술한 보안 및 클라이언트를 어떻게 수정하느냐가 이 게임의 존속여부를 결정할수 있을것이다. 현재 후원금을 내는 사람들이 많으며, 모인 금액도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기에 보안 및 클라이언트소스의 수정은 확실하게 해야 다시는 해킹으로 망하지 않을 것이다.
더불어 밸런스가 잡히지 않는 상황을 어떻게 타파하냐는 것이다. 상위 문서에 상기한 아이템과 무기들이 업데이트되고 부터 얍카는 망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2. 후원자 베타 테스트


2013년 2월 22일 날 새벽 부터 3월 2일 오후 5시까지 실시되었다.

공지에 의하면 최고 동시접속자수는 무려 200명 가량

일단 시작부터 다소 삐걱거렸다. 계정신청홈페이지가 생기는 날 대리입금 사기 확인되었고[4] 신선초 복사 의혹이 벌어지는등[5] 사건이 있었다.

상당히 빠른 기간으로 피라미드펀치 소유자가 등장했다. 심지어 한참 레벨이 떨어질 텐데도 꼬리철퇴몬[6]을 잡는 위용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곧 버그및 핵사용 유저들이 나타나는등 보안이 망할당시보다 나아진점이 거의 없다는것이 확인되었다.[7] 물론 클베이므로 테스트겸 버그퇴치가 목적이긴하지만 그놈의 보안및 클라이언트 수정은 매우 시급해보였다. 아이러니 한건 핵방지작업때문에 늦어질 오픈때문에 유저들이 현기증이 날려 했었고 개발자는 이를 반영해 본 계획에 없던 클로즈베타를 실시한것이었다.

계속쌓여가는 계정 신청을 버티질 못해서 지급을 중단하고 본격적으로 버그사용자축출에 나섰다.[8] 참고로 어떤 회원이 얍카에 적용되는 각종 핵, 치트엔진들을 개발자 이메일로 보냈다고 했다.

여담으로 2013년 2월 26일 날 게등위에 현재의 얍카가 불법운영이라는 어그로꾼의 징징민원이 접수되어 조사를 받았지만 3년전 까지 잘 심의받고 운영된 만큼 현재는 딱히 불법운영이라할 이유가 없고 심의도 당장 받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해당 공지어그로꾼들의 어그로소재가 없어졌음돠. 그나저나 천하의 게등위가 이런 처사라니.

주요 아이템들의 시세가 가파르게 오르더니 펩복사 논란[9]이 벌어지면서 시장은 그야말로 반쯤 풍비박산나고 말았다. 거기다 핵엔진을 시험해보겠다는 핑계로 자잘한 핵사용이 보이고 있는등 서비스종료직전의 상황이 점차 재현되었다... 이모든것이 후에 초기화된다는 베타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서비스 종료 플래그?[10]

또한 클로즈베타 오픈 일주일도 안지난 시점에서 피라미드 펀치가 벌써 +9까지 등장하는등 막장도가 엄청났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피라미드 펀치를 순수 노가다로 하루종일 쉬지도 않고 쓰지 않는 이상 일주일도 안돼서 +9까지 만들수 없다. 7강화부터는 숙련도가 약 30~60분가량을 때리지 않는 이상 1%도 잘 차지 않는다.[하지만]

거기다 네이버 카페내에서는 어그로꾼들[12]의 출현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게임내외적으로 상황이 영 좋지 못했다...

이런 상황속에서 2013년 3월 2일 오후 5시에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끝나며 이후 오픈전에 초기화되었다.

2.1. 2차 후원자 베타 테스트


종료 공지와 한께 24시후 2차 테스트 재개라는 공지가 있었지만 하루 늦춰진 3월 4일날 재개되는것으로 나왔다가 다시금 그다음날 시행한다는등, 유저들을 헷갈리게 했다.
2차 계정지급은 4일 부터 시행됐다.헬게이트 제 2차전

그리고 자경단이라는 유저단체를 모집했다. 순찰팀이 욕설이나 핵, 버그사용등을 감시하고 이를 본부팀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한다. 권한은 채팅 봉인, 강제 로그아웃, 맵 이동 레벨제한 없음

2013년 3월 3일날 5시에 실시되었다.

이때에도 핵실드가 적용되지 않았으나(...) 다행히 핵으로 인해 크게 난리난 적은 없었다.

깃발 핵을 막겠다고 결투장 입장을 제한했지만 막상 핵 사용자는 결투장을 아무렇지도않게 들락날락했다. 그들만의 공간을 마련해준셈이 되었다.[13]

이외에도 전 아이템의 드랍률이 반토막났다. 근데 나올 사람은 잘만 나오는 기현상이 벌어졌었다.(...)[14]

본래 종료일을 정해두지 않았지만 게등위로 부활얍카가 불법운영이라는 어그로꾼들의 징징문의가 빗발치는 덕에 어쩔 수 없이 서버를 내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3월 7일 저년 7시를 기점으로 2차 클로즈 베타가 임시적으로 종료되었다. 해당 공지

더불어 심의받을 기간동안 디버깅이나 핵쉴드 적용, 게임 홈페이지 제작등의 게임외적 작업을 할 것이라고 했다.

2013년 3월 14일 날 심의 신청이 완료되었다. 해당 공지

2.1.1. 2차 후원자 베타 테스트 재개


이날 심의가 완료되었다고 하며 테스트가 재개되었다. 근데 12세이용가다. 어?[15]
아니나 다를까 재오픈 이틀뒤 또다시 키배논쟁이 발생했다.

이전과 다를바 없이 일방적인 비방[16]과 부적절한 어투가 난무하는등 답이 없는 상황이 발어졌다.
방갑용씨 본인이 이에 해당되는 글을 직접 지웠다고 했을 지경에 이르기 까지했으니 더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결국은 아직까지 유저들의 멘탈수준이 이전보다 나아지질 않았음을 보여주는 꼴밖에 되지 못했다.

핵의 사용이 발견되어 해당 사용자가 영구블럭 처리되는 일이 있었다.
방식은 본래 위치에는 없던 수리NPC를 두고 수리를 해가면 그만큼 핵 사용자에게 넘어가는 방식이라고 전해진다.

업데이트된 클라이언트가 공개되었고 이를 기준으로 3차 후원자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했다.

업데이트 내용을 간략하게 적자면 결투장이 다시 오픈했으며[17] 초반레벨업의 난이도를 높였다고.
그리고 별떵상점상품권의 구매수량이 제한[18]등 펩벌이수단들을 조정했으며 핵 실드 프로그램이 적용된다.드디어

다만 신클라이언트에 문제가 생긴건지 이전버전으로 다시 롤백되었다(...)
그리고 이날 얍카의 공식홈페이지가 공개되었다.

2.2. 3차 후원자 베타 테스트


새롭게 공개된 클라이언트를 이용한 테스트로 기존의 베타 테스트들과는 달리 초기화되지않았다.

하지만 비초기화가 문제가 되는것이 시세붕괴수단을 막았지만 이미 풀린 펩들을 수거하지않기에 후발주자들이나 펩을 제때 벌지못한 유저들만 더 힘들어지는 상황이 되고 말기에 이에 말들이 많았다.

저녁 7시 3차 후원자 베타 테스트가 실시 되었다.

덤으로 조정된 레벨업공식이 공개되었는데 16부터 기합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깃발요구치에 몇몇 무개념 유저들의 불만글이 속속 올라왔지만 곧 이 불만들에 대한 반박성글이 올라오면서 진압되었다.
다만 이에 대한 반대 여론은 계속 유지되었고 결국 5월 8일 밤늦게 재패치되어 전체적으로 안정화되었다.
더불어 지콘의 상점판매가도 상향먹었다.

개발자의 글이 올라왔는데 본래 계획대로라면 오픈베타의 시작일이 이날이였다고 한다.에엑따
실명인증 시스템 구축에 문제가 많은 모양이다. 그리고 댓글엔 오픈베타땐 계정 무료로 주나요? 류의 글이 꽤나 있었다.

2.3. 오픈 베타 테스트


20일 토 오전 10시 드디어 부활얍카가 정식 오픈베타가 새롭게 시작되었다.
정식 오픈베타의 달라진점은 27일 토 오전 10시까지 1주일 동안 후원하지 않는 유저들도 게임을 할 수 있었다.

하루만에 검색순위가 55위까지 올라갔었다.

또 동접은 무려 1000명을 달성했었다!

21일 일 얍카의 네이버 게임 검색 순위가 22위를 달성했다.[19]

23일자 공지로 게임내 아이템이나 게임머니의 현금거래를 공식적으로 금지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해당 공지
아이템매니아등의 현금거래 사이트를 주시해서 두명이 본보기로 영구정지를 당했다.
유료게임으로 서비스를 유지하는 이유중에 이러한 무분별한 현금거래를 막고자 한다는것이 포함된다고 했다.

2.4. 2차 오픈 베타 테스트


27일 토 오후 7시 오픈 베타 테스트가 종료되었다. 그리고 다음날인 28일 일 오전 10시에 비후원자들은 플레이가 불가능한 후원제 게임으로 재 오픈했다.

테스트중 8월 7일에 핵사용자의 거물 붉은마귀를 잡았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공지보기 (아마 알사람은 다 알 그런인물이다.)

점점 밸런스를 테스트하는등 얍카가 초기보다 훨씬 좋아진 모습이지만 계속 문제가 발생해서 삐걱거리고 있는데다가 기약없이 연장되는 베타로 인해 빠져나가는 유저까지 속출하고 있었다.

10월 12일 밤 11시 40분경 정식서비스관련 공지 정식 서비스 오픈시 적용될 패치내역가 드디어 갱신되었다.
드디어... 18일날 자정 10시에 종료되고 그다음날일 19일 10시에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
다만 초기화는 결국에는 진행되는것으로 결정되어진 모양이다. 많은 유저들이 안타까워하는중. 또 13일경부터 야피넷을 즉, 캐시샵을 오픈하고 유저당 10만원가량의 캐시를 공통으로 지급한다고 한다.

2.5. 정식 서비스


부활얍카 문서 참고.

3. 의문점 및 문제점


공식 카페내에서 제기되었던 의문점에 대해서 얍카 서비스 부활이 되기 전부터하여 지금까지 계속해서 공방이 있으나 이렇다할 운영진의 정확한 대답이 없는 현실이다.

더불어 베타 테스터까지 제기된 주요 문제점에 대해서도 서술.

3.1. 저작권 문제

얍카는 분명 열림에서 만들어진 게임인데 한 사람이 저작권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것도 그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열림이 파산하여 저작권이 없어졌다는거다. 바로 이 부분에서 의문점을 제기하는 유저들이 발생한 것이다. 저작권은 익명시 공표후 50년 본명 표기시 사후 50년의 보호기간을 갖게 된다. 물론 사람이 저작자가 아니라 회사가 저작자여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방갑용씨가 열림의 대표이사이셨기 때문에 저작권을 내세울 수 있다고 한다.경찰에게 여쭤봤다.

3.2. 게임 개발 및 유지 문제

한 유저가 새로이 제기한 문제. 정확한 문건은 더 찾아보고 업데이트하겠다.
현재까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모든 온라인 게임은 치명적인오류,핵,버그와 같이 운영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발견되면 이를 2주이내에 해결 수정 하고 게임등급위원회에 보고할 의무가 있다 라는 조항이 있다는것이다. 실제로 게임등급위원회에 문의해보니 해당 조항은 존재한다. 3년전에 망한 게임을 수정을 거치지 않고 서비스하는 것은 준수사항 위반이라는 주장이다. 부유천하[20]라는 게임이 이때문에 문을 닫았다.

3.3. 셧다운제

그렇다. 얍카도 온라인게임이고 한국에서 서비스하니 여성가족부의 철퇴 사정거리에서 벗어날수 없는 것이다. 셧다운제를 적용시켜야 한다는 것은 운영진 역시 동의하고 있으나 이렇다할 방도는 없다.

계정 지급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않아 셧다운제를 적용하지 않아도 될것이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이 나오고 있으나 현재 온라인게임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게임은 없다.[21]

이 문제는 베타테스트때 실제 심의를 거치면서 해결되었다.

3.4. 후원 혜택과 입회비 문제

입회비가 처음 언급됐을 때 이에 대한 논쟁이 벌여졌었다. 입회비를 받으면 신규유저 유입이 적다. 입회비가 없으면 핵문제가 심해질 것이다. 등등...

또 후원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캐시비율이나 아이템등에 대해서도 논쟁이 많았다.

2차 후원자 베타때 방갑용씨께서 120%로 지급하겠다는 약속과는 달리 모금액에 올라갈수록 아이템을 주는 대신 캐시지급비율이 떨어지는 기가막힌 방식을 제시했었다.(...)[22]

당연히 카페는 헬게이트 오픈, 잠시후에 해명을 하고 이 문제는 보류하겠다고 한다.[23]

현재 운영자들의 입장은 후원금액에 따른 차등해택내용은 후에 다시 공개하며[24] 정식때는 만원의 입회비를 내야하며 캐시템이용을 위해서는 따로 캐시를 더 질려야한다고 한다. 방갑용씨는 이를 두고 골프장 회원제를 예시로 들었다.

지금은 다들 그려러니 받아들이지만 이는 신규 회원을 어떻게 끌어들이냐는 문제가 남아있다. 상기했던 때로 정식 이후에는 입회비를 지불해도 캐시등의 해택이 없기에 이들을 끌어들일만한 요소를 끊임없이 만들어내야한다. 홍보로든 켄텐츠로든 밸런스로든 말이다.

7월 8일날 이에 대한 보상책이 공개되었다. 해당 공지
베타 테스트 도중 이에 대한 불만은 나오지 않았다.

7월 20일 오전 10시 이후에는 후원에 대한 해택을 더이상 받을 수 없다고 못박은 상태.
이것이 정식 오픈 이후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할 것이다.

3.5. 운영 미숙 및 유저들의 배설글 양산


운영진이 제대로 교육받거나 게임을 관리해본 운영진이 아닌, 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20대 초중반의 연령층인 카페 스태프들이 승급되어 편입되었기에 현재 운영능력이 매우 뒤떨어지고, 유저들은 유저들대로 징징 및 유리멘탈로 인한 엄청난 배설글로 카페는 아수라장이다. 이 모든것을 정리해줄 누군가가 필요하지만, 전 열림대표이며 부활에 동참해준 방갑용씨는 현재 대학시간제 강의등 업무가 바빠서 제대로 관리를 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특히 GM이랍시고 뽑은 사람이 한창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중·고등학생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상술한 이 GM은 아이템을 생성하여 이벤트를 빙자한 자기과시를 하는등 전혀 책임감이 없다. 하지만 이 문제는 위의 학생들만 포함되는게 아니라 운영진 전체가 포함되며, 서버관리 및 핵의 사용 여부등은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인다는게 가장 큰 문제이다.

그리고 자경단이라는 작자들이 부캐를 하는중에 자경단 캐릭터로 활동하는걸 개인 방송으로 방송하는 경우까지 있었다. 문제가 제기되자 카페 내에서는 관련글을 전부 삭제 후 그 회원을 카페탈퇴 및 밴을 먹여버리는 병크를 저질렀다. 꽤나 초기에 나온 데다가 강제로 입을 막아버려서 크게 논란이 되지 않은 문제..

유저들도 이에 뒤지지 않고 주 연령층이 고등학생·대학생이 대부분이면서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고 이기적이며 되도않는 건의를 하거나, 클로즈베타라면서 핵실험을 한다며 매크로나 핵을 돌리고 인증을 하는 배설글이 끊임없이 양산되고있다. 똑부러진 건의가 하나 나오면 이럴거면 프리서버로 하셈, 드롭률 100배로 해주던가등의 억지를 부리고있다.

한마디로 유저들의 멘탈수준과 운영진의 경험이 매우 떨어진다.이 엄청난 시너지효과!

더욱히 많은 도움을 주었던 청주 길드 매니저의 계정이 블럭돼서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는데 핵감시를 위해 고렙 계정을 요청했지만 운영진이 이를 묵살 했고 어쩔 수 없이 핵을 이용했다라는데...
이것만 보면 운영진의 잘못이 크겠지만 문제는 이때 본인은 이미 운영진에서 손 뗀 후였다는 것[25]
운영진에서 물러났는데 어째서 갑자기 핵감시를 한답시고 고렙계정을 요구한 것인가?
아무튼 이 일의 영향인지 청주길드 카페는 막말로 디시화.
카페 매니저를 비롯한 일부 회원들의 얍카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이 일고 있다.적반하장[26]

또 자경단 선정 이후 일부 자경단원이 사리사욕을 위해 자경단 권한을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생기고 있다.[27]

후원금을 받아 부활한 게임인데 미숙하기 짝이 없는 운영과 유저들의 개초딩 마인드가 계속된다면 1년은 커녕 6개월 안에 다시 망할수도 있다. 제발 좀 정신 차려라!! 그리고 망한 뒤에 또 부활시켜 달라고 징징대겠지.
[1] 현재 이분은 환불을 받은 상태이다. 본래 고액모금자 중 신뢰가 있는 사람들에게 소스를 공개하는 방식을 취했으나 중간에 소스 비공개로 돌연 바뀌었고 이분도 본래 코드 공부를 위해 모금을 했다고 밝힌바있다. [2] 방송 자료는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3]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렸다. 트래픽이 몇번이나 초과되었을 정도. [4] 후에 이 사기범은 다른 아이디로 접속해 핵코드를 퍼트리는 등 답없는 짓거리를 하기도 했다. 참고로 전과가 안 좋은 의미로 꽤나 화려하다. [5] 본인에 의하면 일일이 마을을 이동해 가며 상자를 열어 만들었다고 한다. 의심을 없앨 수 있다면 캐릭터삭제까지 불사하겠다고 했다. [6] 스태프 테스트때부터 누가 피뢰침을 무력화시킨것이 아닌데도 아닌데 나타나 있었다. [7] 다만 발견된 핵과 버그는 기존에 있던 것들 뿐이었다. 다행이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원... [8] 버그, 핵사용으로 밴을 당하면 정식오픈후에도 안풀리고 기껏 낸 입회비도 그대로 먹히고 만다. [9] 정확히는 누군가 자랑삼아 상당히 고가에 올린 +10 찍은 상점스킬무기가 그대로 팔렸다는 글을 기점으로 [10] 이에 관한 자세한 내막은 아래에 서술 [하지만] 시간여행3 구간에서 꼼수를 이용하면 몹겹치기로 빠르게 숙련도를 올릴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개발자도 밸런스패치전까지는 이 행위를 정당한 노다가로 인정한다고 한다. 근데 이래도 잘 안오르긴 마찬가지다(...) [12] 어그로 종류도 다양하다. 위에서 언급한 핵코드 퍼트리기. 게임이 불법이라느니. 카페내 과거를 트집잡아 시비걸기. 등등... [13] 근데 역으로 생각하면 일반적으로는 들어오질 못하니 로그기록만으로 잡아낼수 있다.(...) 또한 깃발 핵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한 핵사용자들이 쉽게 자경단에 의해 쉽게 잡힐수도 있다.(...) [14] 이때문에 빈익빈 부익부 문제가 잠깐씩 언급되기도 했다. [15] 더불어 부활얍카라는 공식명칭이 이때 생겨났다. [16] 자경단에 대한 논란이였는데 다른 대안은 제시하지않고 무작정 폐지만 부르짖었다. [17] 문제가 많았던 백 깃발결투장은 막았다고 한다. [18] 레벨에 따라 상품과 가격이 달라진다는 점을 이용해 돈을 벌어들이는 법이 이전부터 있었서 얍카의 시세를 막장으로 만드는 주요원인중 하나였다. [19] 2013년 초, 얍카의 순위가 200위보다 아래였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이건 충분히 기념할만한 일이다. 이날 공식카페에는 얍카의 순위가 10위보다 높아지면 이벤트를 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20] 1년 넘게 서버점검 이라는 문구만을 내걸고 무기한 점검에 돌입, 이후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21] 2012년 8월 18일부로 주민등록번호 수집은 금지되었으며 6개월의 계도기간 동안 대안 방법 마련, 2013년 2월 18일부로 주민등록번호 수집은 전면 금지되었다. [22] 이는 법적인 문제로 인한것이라고 한다. 근데 10만원이상 후원 추가지급템인 단순장식장비의 가치가 3만원가량를 넘어섰었다.(...) [23] 이를 두고 후원인데 뭐라 따지냐는 사람도 있겠지만 단순히 추억의 부활을 위해서 후원을 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거기다 앞으로 들어올 신규유저들은 대부분 얍카에 대한 추억이 있지도 않는다. [24] 공개하더라도 유저들의 의견을 보고 조절하겠다고 한다. [25] 이일과 관련된 청주길드 매니저의 게시글중에 운영진에 물러났으니 토사구팽이냐는 글이 있었다. [26] 아이러니하게도 청주길드 카페는 본래 얍카 버그 및 핵을 공유하고 사용법을 유포하던 대표적인 카페였다. 이후 스태프진의 개심후 팬카페로 거듭났지만 이들로 인해 얍카가 망했다는 것과 가속화된 것은 부정할수 없다. 이 덕에 이 일로 오히려 청주측의 본질이 드러났다며 질타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27] 하지만 9800만펩가량의 펩 복사를 사전에 막은 적이 있는데 이는 자경단의 활약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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