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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02:31:59

봉누도/집단 및 세력/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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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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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활동 기간 2024년 12월 3일~ (야스 창설일 기준)
소속 인원
(9명)
[1]
크루원

1. 개요2. 상세3. 진행과정
3.1. 12월 3일3.2. 12월 5일3.3. 12월 9일3.4. 12월 12일3.5. 12월 13일
4. 소속인원
4.1. 1기 멤버4.2. 2기 멤버
5. 다른 단체와의 관계6. 하위 조직
6.1. 소속인원

[clearfix]

1. 개요

뀐커가 창립한 용병 크루

2. 상세

처음에는 크루명(창설 회의 당시 갱단명)을 밤양갱으로 하려했으나, 일부 크루원이 밤양갱은 쪽팔리다며 항의하였고 결국 투표로 진행되었다. 야스라는 명칭은 크루 창단 전 크루원들의 단톡방 명이 SEX여서 '야스파'라는 명칭이 되었다.

크루 창설 당시 뀐커가 천명한 목표는 북부의 제패. 그러나 갱단 창설이 무산되며 목적이 바뀔 수도 있다. 이후 방송에서 총 잘 쏘고 싸움 잘 하는 인원을 추가적으로 영입할 계획이 있다는 의도를 밝혔다. 우선 일차적인 목표를 용병 및 심부름 센터를 하는 것으로 밝혔다. 당연히 용병 업무이다 보니 총기 및 무력 사용이 포함된 업무도 받는다.

크루에 들어오려면 1대1 야차 권총전 면접을 봐야하는데 이것을 야스[2]라고 부르고 있다. 야스 장소는 보통 남부 낚시터이다. 평범한 크루라고 하기에는 영향력이 꽤 있어서 가입 문의가 많아지는 탓에 하루에도 몇 번씩 야스를 진행한다. 12월 5일 주마등과 칠쌍파 No.3 엄태봉이 1대1 야스를 했는데 이로 인해 서로 "넣었다 뺐다 한 사이"[3]라고 부르고 있으며, 티격태격 애증(?)의 관계를 갖고 있다.

별명은 '야스 동아리', 줄여서 '야동'이라는 드립을 치기도 한다. 인플루언서 혜택을 받아서 락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었고 이후 마을 곳곳에 낙서 테러를 벌이기도 했다. 크루명이 야스라서, 직책이 명칭과 붙어 이상하게 되어버렸다. 야스킹, 야스머신, 야스전문가, 야스하고싶다, 야스생각중 등...

영화 다크나이트에 나올법한 비밀 아지트가 있다.

이후 갱과 경찰 간의 무력충돌 발생이 일어나며 알 수 있듯이 야스 크루의 용병으로서 필요성은 늘어날 전망이다.[4] 그에 따라 야스의 몸집 확대 등의 과제가 대두되었으나, 하위조직인 야쓰를 만들어 어느정도는 해결되었으며, 메인 멤버들의 우성테크닉 입단으로 현재 몸집 확대 등의 과제는 해결한 상태이다.

다만, 현상백과의 협상과정에서 뀐커가 말한 목표는 여전히 북부제패였으나 우성테크닉을 완전하게 인수하는 것이 아닌 합병[5]으로 들어가며, 우선적인 목표는 갱단간의 분쟁이라는 목표가 정해졌다.

이후 갱단 창설 제한이 풀리며 갱단 전환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으나, 우성테크닉에 속해있는 뀐커 대신 두목 역할을 해줄 인원이 누가 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3. 진행과정

3.1. 12월 3일

뀐커가 마지막 남은 아지트 쟁탈권 및 갱단의 자리를 두고 김강도를 앞세운 하쁘 세력과 야차 룰로 싸웠다가 패배하면서 크루로 전환하게 되었다.[6] 이후 뀐커는 크루 창설과 동시에 인원수에 맞춘 총기와 라이센스를 빠르게 구비하는 준비성을 보여주었다.

3.2. 12월 5일

저는 이 연합의 꼬라지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12월 5일 야스의 킹 뀐커가 결국 총기 가격의 동결을 깬 배신자가 있다고 갱스턱에 폭로함으로써 칠쌍파와 나머지 4대 갱의 연합 균열을 노리려고 했다. 이 과정에서 뀐커를 포함한 야스 크루원 4명[7]이 배신자 갱단을 제외한 나머지 3갱단의 연합에 사살되었다가 EMS의 도움으로 되살아났다. 뀐커는 15명이 넘는 인원들이 크루원 4명을 전부 포박한 상황에서도 오히려 "제가 여기서 누가 배신했는지 알려드리면 저희의 이득이 게 되지 않습니까?"라고 패기 넘치게 따진다.

이후 갱 연합은 칠쌍파가 그럴 리 없다면서 우성테크닉을 의심하고 우성테크닉의 아지트 앞에서 농성하기 시작했다.[8] 결국 우성테크닉의 아지트에서 잡혔던 뀐커가 도주에 성공하면서 상황이 흐지부지되는 채로 마무리되는 줄 알았지만 뀐커, 이호종, 종우성, 조성민의 4인 회담을 우성테크닉의 아지트에서 가지게 되었다. 결국 야스 크루는 5개 갱단의 무제한 사살령의 대상이 되었다. 야스 타이틀을 못 들고 다니게 만드는 이른바 야스 금지령이 내려졌다. 그러나 이후 갱스턱 및 청룡쪽에서 총기를 일부 인원에게 500만 원에 팔아넘긴 것이 확인되며 야스 크루의 처우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갱들끼리 실제로 1000만 원 이하의 가격에 총기를 누군가 팔아넘겼음이 확인되며[9] 뀐커의 폭로는 결국 어느 정도 연합 분열의 성과를 내며 불씨가 되었다. 이후 12.5 민중봉기로 이어지며 갱단 내부 뿐만이 아닌, 갱단, 시민, 경찰 사이의 분열이 시작되었다.
12.5 민중봉기 사태 이후 시민의 힘 현상백 대표와 어느 정도 의견이 맞아 임시 연합을 맺은 상태이며, 야스 출신 오승철이 더불어봉누당을 창설하고 용병 제안이 오면서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상태다.

3.3. 12월 9일

이후 갱스턱의 사업인 권총 토너먼트에도 VIP석으로 초대받는 등 갱스턱의 두목 조성민과의 관계는 비교적 원활해진것으로 보인다. 다만, 크루 자체적으로는 아직까지 크게 신뢰를 받는 위치는 아니다.
그러나 이후 비교적 사격을 잘하는 인원[10]을 영입하여 전력보강에 성공했으며, 야스의 킹 뀐커 역시 첫 보석상 털이에서 4킬을 해내며[11] 일차적인 과제 목표는 달성했다.

뿐만아니라, 모범시민의 크루원에게서 굉장히 헐값에 소총을 여러정 구매하는데 성공하며 추가적인 전력보강도 성공을 거두었다.

목표적인 면에서는 시민의 힘 현상백이 도움을 요청하며 야스 크루의 최종적인 목표를 물어보았을때, 여전히 북부 제패라고 대답했다.
다만, 여전히 갱단의 자리에는 욕심을 내고 있는 것을 내비치며 야스 크루가 시민의 힘을 도와주는 대가로 모범시민의 자리를 양도 혹은 흡수를 할 수 있게 지원해달라고 한 걸 보아서는 갱단의 자리 역시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민의 힘 현상백이 모범시민과 맹우관계를 확인하고, MOU를 체결하며 전폭적인 지원[12]을 받게 되었으므로 해당 목표는 불발되어 앞날은 어두워졌다.

이후 뀐커는 크루원들에게 선거날 더불어봉누당 오승철의 전쟁준비 소식을 흘리고 구태여 숨기지 않아도 된다며, 전쟁정보를 흘려 찌라시를 듣는 인원들이 전쟁 준비를 하게 만들며 봉누도를 더욱 혼란에 빠뜨릴 준비를 함과 동시에 긴장을 점점 고조시켰다.
뿐만아니라 일부 갱단 조직원들과도 직접 오승철과 현상백이 동시에 야스에 접근해왔다는 사실을 흘렸다. 이 과정에서 양쪽 다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려했다.
심지어 그 와중에 모범시민쪽에서 용병을 구한다고 하자, 전화를 걸어 자신을 융바오라고 속이며[13] 용병을 구하는 의도를 알아내려했다.

선거날 봉누당, 갱스턱, 러닝, 우성테크닉 연합에 합류하여 경찰, 시민의 힘 연합과 청룡, 쌍칠파, 더봉코리아 연합을 상대로 분전했으나 결국 패배했다.
이후 우성 테크닉 수장 종우성이 세상을 떠나고, 야스의 정예멤버들이 우성테크닉에 합병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다만, 접속률 기준 야스의 멤버들 중 가장 활발하게 행동하는 것은 7인[14]이기에 일부 인원은 야스크루에 남아 행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야스크루는 우성테크닉의 하위세력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메인멤버들의 활동은 이후 야스보다는 우성테크닉으로서 활동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3.4. 12월 12일

러닝/갱스턱/우성테크닉 연합의 산하로 들어가 피의 결혼식에 참여했다. 우성테크닉의 아지트에서 자리를 잡고 대기하는동안 러닝 크루의 이호종이 칠쌍의 부두목 담길동을 데려왔으며, 이후 칠쌍아재와 통화하는 앞에서 뀐커가 담길동의 이빨 2개를 뽑는 등 고문을 행했다. 이후 아지트에서 자리잡고 칠쌍과 청룡, 모범시민[15], EMS[16], 더봉코리아[17]과 교전했으며, 갱스턱의 선전으로 승리했다. 이후 랩퍼핑의 제안으로 칠쌍아재에게 메이드 카페에서 승리한 연합의 일원들에게 무료로 봉사한다는 약속을 얻어냈다.
이로인해 간접적으로 모범시민과 칠쌍, 청룡에게 12.9 군사반란 패배의 복수전에 성공했다.

3.5. 12월 13일

이후 청룡그룹에서 우성쪽으로 연락이 왔고 경찰을 치겠다는 우성 테크닉의 계획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4. 소속인원

4.1. 1기 멤버

야스 창설당시 존재했던 멤버들.

4.2. 2기 멤버

야스와 우성 테크닉의 합병 이후, 메인 멤버들이 우성 테크닉으로 빠져나가고 뀐커의 산하로 운영되는 멤버.

5. 다른 단체와의 관계

크루의 수장 뀐커 자체가 갱단의 분열을 유도하는 성향이기에 여러 세력과 우호적인 관계는 아니었다.

6. 하위 조직

파일:봉누도 로고.png 야쓰
<colbgcolor=#000><colcolor=#fff> 활동 기간 2024년 12월 6일~ (야쓰 창설일 기준)
소속 인원
(5명)
[52]
크루원
[clearfix]
야스의 형제조직. 야스의 크루원을 늘리기 위해 뀐커가 창단한 조직이다.

6.1. 소속인원


[1] 크루 명때문에 야스킹이 되어버렸다. [2] 카웃 [3] 총알을 넣었다 뺐다는 뜻이다. [4] 이에 따라 필요에 의해서는 다른 갱들과도 임시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로 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쪽은 이전 갱들 간의 유대와 달리 비즈니스적 파트너 관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5] 중간목표였던 갱단 창설이 종우성의 rp사망으로 인해 애매해졌다. [6] 주마등이 1라운드에서 김강도와 서로 맞치기를 했으나 아쉽게 패배하였고, 2라운드에서 뀐커가 섭외한 윤덕배가 탱킹을 하면서 패배하였다. [7] 주마등, 윤덕배, 김푸후 [8] 뀐커가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우성테크닉은 아니라는 말을 계속해서 의심받았다. 애초에 칠쌍파는 무기 사업 자체를 일절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우성 테크닉은 앞서 4개 갱단 연합과는 달리 창설 시기가 늦어 유대감이 적어 그쪽으로 의심이 몰리기 쉬웠다. [9] 라이센스 및 총알을 포함해 1000을 맞추었지만, 결국 라이센스 250~300, 총알 값을 제외하면 총기값이 500으로 되어 뀐커의 총기 500만 원설은 사실이 되었다. [10] 김치망두, 모르카범, 조냥이 등 [11] 방패 사이로 경찰을 헤드샷 해내는데 성공해내기도 했다. 물론, 4킬에는 연합했던 CIA의 수장 뇨첸의 데미지도 상당했다. [12] 총기, 총알 등 [13] 모범시민의 두목 하쁘와 야스의 킹 뀐커는 서로 번호를 저장하지 않은 상태였다. [14] 뀐커, 주마등, 윤덕배, 조냥이, 김강도, 김푸후, 모르카범 [15] 야스, 뀐커가 속한 우성테크닉과 적대관계이기에 참전 [16] 랩퍼핑을 납치하기 위해 참전 [17] 일 안하고 도망친 우성테크닉의 김치망두를 데려오기 위해 참전 [18] 상술한 대사의 주인공이다. [19] 이상하게도 상황이 좋아 파급력이 더욱 커졌다. 하필 뀐커가 계획 하던 연합 사이의 불씨를 만드는 작업이 12.5 시민 봉기와 경찰의 청룡 그룹 청부 진압 등의 시기와 겹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되었다. [20] 돌격소총을 보유한데다 사격 실력 역시 좋아 접근하는 칠쌍쪽에서 코너에 적이 많다고 착각할 정도로 격렬하게 교전했다. [21] 두 번이나 패배했다. [22] 뀐커가 하고 싶은 별명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 생각 좀 해보겠다고 대답해버린 것이 별명이 되어버렸다. [23] 김윤구는 심지드에게 옷장이용권을 선물해주기위해 접어치에게 돈을 빌리려고 갔는데, 접어치는 자신이 보유하던 시중에도 거의 잘 안풀리던 4500만원 정도 하던 옷장이용권을 시민의 힘을 뽑아달란 부탁만으로 그냥 건네주었다. [24] 아지트 쟁탈권 야차에서 김강도에게 단 한 대도 못 때리고 패배하였다. [25] 뀐커가 하고 싶은 별명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 생각 좀 해보겠다고 대답해버린 것이 별명이 되어버렸다. [26] 다만 BFC 면접 테스트에서 승리한 전적이 있기는 하다. [27] 경찰중에 가장높은 청장동지가 왔다고 전해달라는 말에 경찰중에 청장높은 청장동지가 왔다고 전해주시라우 라고 전했다. 이후 교정을 하며 다시 말한 황린준의 말에 경찰중에 가장높은 둥지냉면이 왔다고 합니다 라며 다시 보고한것은 덤. 뿐만아니라 경찰인 황린준에게도 형님이라고 부르며 깍듯하게 대하고 김풍원 본인이 정문을 지키는 주제에 위치를 물어보는 뀐커의 질문에 황린준에게 여기가 정문이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28] 이 과정에서 경고 후 바퀴를 쏘라는 말을 키스로 알아듣기도 했다. [29] 채널 특성상 장시간 봉누도 방송이 힘든 상황이다. [30] 물론 후문의 문이 좁았기에 가능했다. [31] 상술한 대사의 주인공이다. [32] 이상하게도 상황이 좋아 파급력이 더욱 커졌다. 하필 뀐커가 계획 하던 연합 사이의 불씨를 만드는 작업이 12.5 시민 봉기와 경찰의 청룡 그룹 청부 진압 등의 시기와 겹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되었다. [33] 돌격소총을 보유한데다 사격 실력 역시 좋아 접근하는 칠쌍쪽에서 코너에 적이 많다고 착각할 정도로 격렬하게 교전했다. [34] 뀐커가 하고 싶은 별명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 생각 좀 해보겠다고 대답해버린 것이 별명이 되어버렸다. [35] 김윤구는 심지드에게 옷장이용권을 선물해주기위해 접어치에게 돈을 빌리려고 갔는데, 접어치는 자신이 보유하던 시중에도 거의 잘 안풀리던 4500만원 정도 하던 옷장이용권을 시민의 힘을 뽑아달란 부탁만으로 그냥 건네주었다. [36] 뀐커가 하고 싶은 별명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 생각 좀 해보겠다고 대답해버린 것이 별명이 되어버렸다. [37] 다만 BFC 면접 테스트에서 승리한 전적이 있기는 하다. [38] 경찰중에 가장높은 청장동지가 왔다고 전해달라는 말에 경찰중에 청장높은 청장동지가 왔다고 전해주시라우 라고 전했다. 이후 교정을 하며 다시 말한 황린준의 말에 경찰중에 가장높은 둥지냉면이 왔다고 합니다 라며 다시 보고한것은 덤. 뿐만아니라 경찰인 황린준에게도 형님이라고 부르며 깍듯하게 대하고 김풍원 본인이 정문을 지키는 주제에 위치를 물어보는 뀐커의 질문에 황린준에게 여기가 정문이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39] 이 과정에서 경고 후 바퀴를 쏘라는 말을 키스로 알아듣기도 했다. [40] 뀐커의 내용에서 거짓이라면 총을 싸게 팔았던 것은 칠쌍이 아닌 청룡그룹이었고, 이는 뀐커와 김푸후의 대화가 어긋나 생긴 계산되지 않은 거짓말이었다. 단, 총이 싼 값에 유통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었다. 심지어 그 중 일부는 갱스턱의 두목 조성민이 직접 강두만과 거래했던 내용이었다. [41] 물론 칠쌍쪽에서 계획을 들려주면 도와는 준다고 했다. [42] 당연히 끝까지 협력은 안할 생각이었고, 몸집이 커짐에 따라 중간에 야스를 내칠 생각이었으며, 뀐커의 말은 결코 믿지 않을것이라 선언했다. [43] 이후 5대 갱단 회담에서도 우성의 수장 종우성은 야스를 치자는 칠쌍의 주장에 야스를 어느정도 커버쳐주기도 했으며, 갱스턱-칠쌍에 대한 뀐커의 이간책은 그때 당시 총알을 싸게 팔았던 우성의 이슈를 묻어갈 수 있게 만들었다. [44] 본인들은 양지로 나간다는 말을 했다. 게임 외적으로는 종우성의 게임 이탈 문제가 있었다. [45] 갱단 양도 조건이 승리인지 단순 참전인지 애매했다. [46] 아직 크루 창설이 되지 않은 시절 [47] 모범시민 측이 해당 정보를 알게 되기 전 아지트 구매 후 갱단신청을 먼저 선수치려 했으나, 모범시민에게 한번 협의해보자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며 제공하게 되었다. [48] 이때 당시 김강도는 상당히 늦어지는 모범시민 창설에 어느정도 불만을 가지고 있는 한편, 야스의 크루로서의 행적을 주시하고 있기도 했다. [49] 김강도가 모범시민 소속일 당시에도 뀐커는 김강도의 덕을 톡톡히 보았는데, 5천만 골드에 거래되던 돌격소총을 김강도를 통해 600만원에 구매했다. 그것도 1정이 아닌 6정이나. [50] 물론 시민의 힘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넣은 이유도 있다. [51] 종우성은 사망했으나, 래퍼핑과 정감자의 문제가 남아있어 우성 테크닉의 이름을 걸고서는 호의적인 관계를 가지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52] 크루명 때문에 야스킹이 되어버렸다. [53] 그러나 격렬한 교전이었는지 몇 초후 불스원도 사망했다. [54] 채널 특성상 장시간 봉누도 방송이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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