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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1-16 00:03:59

볼드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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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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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볼드퍼스 모습.[1]
"물론 내 친구가 좀 사납게 생겼기는 했지만서도, 같이 한 잔 하긴 참 좋은 친구였는데. 요샌 뭐하고 사나 모르겠구먼." - 수천도사

1. 개요

헬로히어로의 월드보스 4인종중 세번째. 일본판 이름은 이카토파스 (イカトパス).

모티브는 문어. 처음볼때는 오징어같지만 오징어 모자를 쓰고 있는 문어다.

2. 스킬

다리
본채

3. 공략

볼드퍼스는 집중력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월보로, 4개의 다리로 사령관의 공격을 허사로 만드는 방식으로 싸운다. 다리는 방어력이 높기 때문에 아무리 때려도 점수가 잘 안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력을 올리거나 역도발을 걸어서 볼드퍼스 본채를 공격해야 한다. 그런데 1차광폭화 후에는 연속으로 얼음기술을 사용하여 집중력 버프를 삭제하고, 2차광폭화까지 가면 역도발도 사용 불가능이 되기 때문에 공격하는게 쉬운건 아니다. 그 외에도 아군 전체에 도트데미지를 가하고 각 다리들도 1체 도트데미지 공격을 가한다. 광폭화후에는 다리들은 도트데미지 공격과 1체 얼리기 공격을 사용하며 본체는 죽음의 시작은 쓰지않지만 그보다 더 까다로운 시원한 얼음물 스킬을 쓰며 이에 맞으면 높은 확률로 얼어버리게 된다. 그런데 로직의 문제인지 이 얼음물이 꽤나 들쭉날쭉하게 발동되어 어떨때는 광폭후 바로 날아오기도 하며 어떤때는 2차 광폭때까지 날아오지 않기도 한다. 당연히 늦게 발동될수록 고득점이 가능하기 때문에 운이 많이 필요한 월드보스 2위...

그래도 머리가 약점인 만큼 점수 하나는 잘 나온다.

3.1. 사용 영웅

집중력 영웅
역도발 영웅
그 외

4. 관련 문서


[1] 사진에는 소지품이 없지만 실제로 싸울때는 있다. 그리고 다리 하나가 좀 크게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오징어 모자를 들고있다. [2] 7차 광폭화후 다리 하나가 사용한다. 거기까지 가는분은 없겠지만 [3] 100%의 피해가 아니라 고정으로 100 데미지를 준다. 얼음 맞으면 그냥 바로 죽는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