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2개의 트림이 존재하는데 일반형과 TS[1]형이 존재하였다. TS 차량은 일반형에 비해 더욱 고급진 디자인, 약간 달라진 그릴의 형상,
보르그바르트 로고와 비슷해 보이는 작은
다이아몬드 로고, 조금 더 큰 바퀴 등이 적용되었다. 2개 트림은 가로 형태로 배치된 225마력의 2.0L 터보 I4 엔진을 장착했으며,
보르그바르트와 공동 개발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가 적용되었으며,
4륜구동 방식이 적용되었다. 이후 401마력을 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등장했으며,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54km...라고 한다. 생산은
중국
베이징
포톤 공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2016년 7월부터 중국 시장에 판매되었으며, 유럽 시장에서도 판매가 조금씩 진행되는 중이라고 한다. 형제차로는 BAIC 산하의
세노바에서 생산되는
세노바 X65나 웨이왕 S5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