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крет за промјене | |
약칭 | PZP |
한글명칭 | 변화를 위한 운동 |
상징색 |
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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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네보이샤 메도예비치 |
창당일 | 2006년 |
이념 |
대중주의 자유보수주의 세속주의 대서양주의 반부패 경제적 자유주의 |
스펙트럼 | 중도우파 ~ 우파 |
주소 |
Bul. Ivana Crnojevica 107 포드고리차 |
국제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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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조직 | PZP 청소년 네트워크 |
정당 연합 | 민주 전선 |
유럽 정당 | 유럽 보수개혁연합 |
의회 의석 수 |
0석 / 8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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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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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몬테네그로의 보수주의, 대중주의 정당이다.2. 상세
2002년 9월에 세르비아의 그룹 17 플러스 모델로 삼아 경제학자 등 학자 그룹에 의해 NGO 단체로 설립하였다. 2006년 몬테네그로 독립 투표 당시에는 중립을 지켰다.[1] 독립 후에는 헌법 제정 당시에 세르비아어를 공식 언어에 포함하는 데 공헌을 세우면서 다른 세르비아계 당들과 갈등이 있었던 것이었다. 나중에 당으로 발전하게 된다.2009년 총선에서 11석에서 5석까지 떨어지면서 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독자적으로 치르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2012년 총선을 앞두고 대중주의 성향 정당들과 민주전선이라는 정당 연합을 구성했다. 2023년 몬테네그로 의회 선거에서 원외정당이 되었다. 대선에서는 2008년 대선을 제외하고 전부 보수 성향, 세르비아계 정당들의 후보를 지지해왔다.
3. 성향
이념적으로 혼합되는 경우가 많다. NATO 가입에 대해서 지지하지만, 유럽연합(EU)에 대해서 브뤼셀 관료제를 자주 비판하면서 EU 통합에 대해 신중하게 지지하는 태도를 취한다는 점이다.그래시인지 반세계화. 개혁주의, 대중주의에 대해서 몬테네그로 사회와 시민들 사이에 분파처럼 묘사해서 말하는 경우들이 많다는 점이다.
[1]
당 내 구성원 대부분은 독립을 지지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