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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개요
ベルギャー星団유희왕 고 러시!!에 등장하는 성단.
유디아스 벨갸와 즈위죠 질 벨갸의 고향으로, 현재진행형으로 장기간 전쟁[2]이 지속되고 있어 상당히 위험한 곳으로 묘사되며, 유디아스의 말에 의하면 길고 긴 전쟁 속에서 벨갸 성단의 8억 개 정도의 별들이 두 세력으로 갈라졌다고 한다.[3]
2. 구성 행성
2.1. 벨갸 제 8 행성
유디아스의 고향이자 현 즈위죠 일행의 본거지. 별의 최고 의회에서는 오랜 전쟁을 평화적으로 끝내기위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2.1.1. 구성원
-
즈위죠 질 벨갸
벨갸성 돌격부대 최고 사령관이자 유디아스의 상관. 과거 유디아스와 888만 동포들을 이끌었으며, 전쟁 당시 유디아스를 구하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 살아있었으며 그 역시 고향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4][5] 지구로 간 상태.
-
디노와 벨갸
즈위죠의 오른팔이자, 지략이 뛰어난 명참모인 벨갸 성인. 즈위죠가 실종된 직후 즈위죠의 우주선인 자이다벨갸를 탑승한 채로 유디아스 일행의 앞에 등장하였으며 즈위죠가 벨갸 성단에 있다는 말을 하였다.
-
888만 명의 동포들
유디아스를 따라 지구로 간 888만 명의 벨갸 성인들. 유디아스나 즈위죠와 달리 복장이 하나로 통일되어 있는 하급 병사.
2.2. 고우 랏시 유
벨갸 성단의 비경이자 영혼이 향하는 장소. 벨갸의 전사들이 전투에 임하기 전에 찾아가는 영혼의 샘이라고 한다.
==# 정체 #==
고우 랏시 유의 폭포가 흐르는 곳의 안쪽에 하나의 유적이 있다. 석판엔 벨갸에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져오는 수수께끼의 말 '자베리 두 길라이 벨갸드'가 적혀있으며, 유디아스와 즈위죠가 이곳에 쓰여있는 자베리 두 길라이 벨갸드가 의미하는 러시 듀얼의 전설을 읽고 지구로 온 것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이 유적의 형태는 유희왕 SEVENS의 오티스가 있던 유적의 형태와 똑같다.
그리고...
반짝이는 별들은 무수히 많지만 정말 재미가 없는 이 우주여...
놀이를 만들어 낸다 한들 그것을 즐기는 자도 없다.
무수히 많은 은하를 모델로 해서 만든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고 싸우고 즐기는 자들
그렇다, 이름하여...
놀이를 만들어 낸다 한들 그것을 즐기는 자도 없다.
무수히 많은 은하를 모델로 해서 만든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고 싸우고 즐기는 자들
그렇다, 이름하여...
(포격을 맞고 죽었으나, 고우 랏시 유에서 다시 되살아나 당황한 즈위죠)
누구냐! 어째서 내가 이곳에...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되살아나라,
그리고 또 전장으로 향하는거다
대체 너는...
아니, 대체 나는...
누구인 것이냐...
나는 창조주
너희 벨갸인은 스스로 싸움을 거듭하고
자율적인 장기말, 생각하는 패
카르투마타
누구냐! 어째서 내가 이곳에...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되살아나라,
그리고 또 전장으로 향하는거다
대체 너는...
아니, 대체 나는...
누구인 것이냐...
나는 창조주
너희 벨갸인은 스스로 싸움을 거듭하고
자율적인 장기말, 생각하는 패
카르투마타
벨갸인들은 그저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진 장기말인, 창조주의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 존재였다는 것이었다. 이런 사실을 즈위죠가 처음으로 알게 되며, 즈위죠 또한 본인의 존재의의에 대해 엄청나게 절망하였다. 그렇게 자기도 모르는 새에 석판에 '자베리 두 길라이 벨갸드'를 새기고 있었고, 그 의미인 러시 듀얼의 전설에 대해 알게 되며 자신들을 진정한 생명체로 만들기 위해 어스다마와 러시 듀얼의 힘을 모두 손에 넣어 운명을 바꾸려 한 것이었다.
또한 51화에서 듀얼 중, 즈위죠가 창조주에 의해 행동이 막혀버리고 제어당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그 자리에 있던 유디아스를 포함한 모든 인물들에게 회상 장면을 보여주듯이 뇌를 통해 벨갸 성단의 진실에 대해 알려주는 듯한 묘사도 나온다.
75화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카르투마타 콰이두르 벨갸가 등장하고, 그가 창조주가 특별히 여긴 러시 듀얼에 대해 알기 위해 죽은 직후 되살아난 즈위죠에게 윗 장면에서 창조주 행세를 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이 모든 벨갸인들과 벨갸 문명을 창조한 그 창조주의 정체가 바로 오티스의 어스다마였다는 것 또한 밝혀졌다.
90화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혔는데, 바로 영원할 것만 같았던 벨갸인들의 목숨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진다. 콰이두르는 그걸 깨닫고 유디아스의 몸으로 연명하려 했지만 적이었던 자신을 받아들여주는 유디아스의 다정함으로 인해 결국 합체를 포기하고 창조주와 함께 소멸한다. 콰이두르는 이때 소멸하기 직전, 유디아스에게 모든 벨갸인들의 소멸이 머지 않았음을 알린다.
그리고 98화엔 유디아스 이외엔 즈위죠만 남아있었고,[6] 그 즈위죠도 끝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마지막으로 유디아스에게 듀얼을 건다. 듀얼 중에 점차 몸이 소멸해 일어서지도 못하게 된 즈위죠를 디노와를 비롯한 아직 소멸 중이던 벨갸인들이 지탱하면서까지 듀얼을 속행, 결국 최후의 듀얼에서 승리한 즈위죠와 동료들도 소멸하고 벨갸인은 유디아스만 남게 된다.
3. 문화
- 듀얼이란 문화가 없다. 다만 러시 듀얼에 대한 전설이 알려지자 유디아스와 즈위죠를 시작으로 배워가고 있는데, 유디아스는 UTS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모종의 루트로 얻은 카드팩을 뜯지도 않고 고히 모셔둘 정도로 문외한이었다.(...)[7] 33화에서 밝혀지길 듀얼뿐만 아니라 프라모델 조립도 모르는 등, 놀이 문화 자체가 전무하다.[8]
- 벨갸인 전체가 그런지 유디아스나 즈위죠 같은 전사들만 해당되는지는 불명이나, 본편에 등장하는 벨갸인들은 신체 능력이 매우 강하다. 불에 휩싸이거나 얼음에 갇혀도 끄덕없고,[9] 강철 같은 건 한 번에 부숴버리며[10], 눈에서 빔을 쏘는 등 전투에 특화된 초능력을 가졌다. 또한 다른 외계인들처럼 지구인으로 위장할 수 있으며, 전투 시에는 벨갸리바(ベルギャリーヴァ)를 외치며 본모습으로 돌아간다. 단, 에너지를 지나치게 소모할시 몸이 이불처럼 접히면서(...) 가사상태에 빠진다.
- 벨갸성은 우주에서도 상당히 번화한 행성이다. 15화에서 저지 데블즈들이 증언했다. 다만 유디아스는 군인이다 보니 과거 회상에서는 대부분 훈련소 아니면 전장만 등장한다.
- 벨갸의 군인은 전투에 임하기 전에 고우 랏시 유(ゴウ・ラッシ・ユ)라는 '영혼의 샘'에 방문하는 문화가 있다.
- 전쟁에서 쓰이는 무기가 실탄이 아닌 빔이고, 가빌 차저와 같은 방어막 및 비행 장비까지 있는 걸 보면 기술력은 작중의 지구보다 훨씬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어째서인지 유디아스는 전화기의 사용법을 알지 못했는데, 벨갸 성단에서만 쓰이는 통신 암호 규격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통신 수단 자체가 없진 않지만 지구의 전화기와는 사용법이나 형태가 크게 다른 듯하다. 세탁기 또한 마찬가지.
- 유디아스의 바리벨갸, 즈위죠의 자이다벨갸같이 같이 크기와 형태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우주선[11]이 벨갸 성단 곳곳에 있다. 유히도 듀얼디스크가 물에 젖어 고장난 5화 이후로는 바리벨갸가 듀얼디스크로 변한 것을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트랜스 벨갸메이션(トランスベルギャメーション)으로 듀얼디스크 형태의 거대 전함으로도 변형할 수 있다.
- 양치질이라는 개념은 없는 듯. 4화 첫 장면에서 유디아스가 유아무와 양치를 하는데, 칫솔 손잡이를 양손으로 비비는 어색한 방식으로 양치를 하다가 칫솔을 너무 너무 깊숙이 넣어서 목을 찔리는 불상사를 겪었다.
3.1. 언어
'벨갸어'라는 언어를 사용한다. 유디아스가 즈위죠나 UTS 직원들 같이 손위사람을 이름으로 호칭하고 반말을 하는 걸 봐선 존댓말과 손위 호칭하는 개념이 거의 없는 듯 하며[12] 특이하게 감정표현을 할때 쓰는 말은 대개 '두'가 붙는다.- 벨갸드(ベルギャード) : 1화에서 유디아스가 언급. 세인트 세이야의 소우주 같은 의미로 쓰이는 언어로 추정되었으나, 13화에서 즈위죠가 남긴 메시지[13]에도 포함되었다. 이후 25화에서 유디아스가 "이 싸움의 끝에 새로운 벨갸드가 있다"고 언급한 것을 보면 오도 유가의 로드(ロード)와 상통하는 말로서 '벨갸의 길(ベルギャー道)'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밤비두 - 극형. 벨갸인들에게 있어 불명예스러운 처우의 형벌을 뜻하는데, 일상에서는 상대를 욕할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 주로 888만명의 동포들이 한다.. 특별히 일본어를 비튼 말은 아닌지 코믹스 부록에서 언급되었을 때도 따로 설명이 붙지는 않았다.
- 비발두 - 경사. 상대를 동료로 인정하거나, 단결 구호로 쓴다. 특별히 일본어를 비튼 말은 아닌지 코믹스 부록에서 언급되었을 때도 따로 설명이 붙지는 않았다.
- 죠존두 - 낙심. 일이 잘 안 풀려서 좌절한 상황에서 하는 말로, 유디아스가 주로 사용한다. 18화에서는 죠존'비'두, 52화에서는 '베게' 죠존비두라는 강조문도 나온다.
- 비두 - 21화에서 이상 중력에 짓눌린 유디아스가 외친 말. 밤비두보다 더 고통스러운 상황에 쓰인다고 하는데, 밤비두가 '불명예스러운 행위를 한다'는 의미로 쓰인다는 걸 고려하면 '밤'은 ~하다를 의미하는 서술어, '비두'는 불명예를 뜻하는 명사로 추측된다. 밤비두와 마찬가지로 젠장 같은 욕설로도 쓰여서 888만 동포들은 곤경에 처하면 비두를 연신 외치곤 하며, 44화에서는 유디아스의 위치를 추궁하는 듀디 듀커스 부대한테 포위된 동포들이 듀디를 향해 '듀디 밤비두'라고 외쳤으며, 몇몇은 유디아스 비두를 외치기도 했다.(...)
그 외 일부 갤럭시족 일반 몬스터의 플레이버 텍스트에도 일본어를 비튼 벨갸어가 적혀 있다. 다만 제알의 아스트랄 언어나 바리안 언어와 달리 특정 문자와 대응되는 게 아니라 문장 자체를 비튼 형태라서 해석하려면 꽤나 어렵다. 보다 상세한 벨갸어 해석의 예시는 링크의 영상을 참조.
아래는 공식에서 의미가 밝혀진 벨갸어다.
- 워 투 젠(ウォー・トゥ・セン) - 코믹스 2화 부록에서 우주인(우츄우진)을 비튼 말이라는게 밝혀졌다.
- 개너리 두 즈와이 - 밀키웨이브 네오의 플레이버 텍스트. 12화 UTS 리포트에 따르면 상당히 강하다(かなりと強い, 카나리토 츠요이)를 비튼 말이다.
- 워 투 젠 매니악 유 다이 - 트랜잠 라이나크의 플레이버 텍스트. 코믹스 2화 부록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우주인 모두 형제(宇宙人皆兄弟, 우츄우진 미나쿄우다이)를 비튼 말이다.
- 이아시규에이 - 인터스텔라임의 플레이버 텍스트. 16화 UTS 리포트에 따르면 치유계(癒し系, 이야시케이)를 비튼 말이다.
- 워 투 젠 오우섬 트루 굿나이트 - 갤럭티카 오블리비언의 플레이버 텍스트. 3화 예고편에서 유디아스가 이 말의 원문으로 추정되는 우주인 거짓말 하지 않는다(宇宙人嘘つかない, 우츄우진 우소츠카나이)라는 말을 했다. 다만 텍스트가 지나치게 비틀려 있어 애매하다는 말도 나오고 있어 이쪽은 아직 미확정이다.
그 외에는 공식에서 의미가 밝혀지진 않았으나, 유저들의 추측으로 해석된 벨갸어다.
몬스터 | 벨갸어 | 해석 |
볼텍스 슈터 | 이갸이 두 즈와이 | 의외로 강하다(いがいと強い, 이가이토 츠요이) |
코스모 타이탄 | 듀갸이 부 즈와이 | 큰 만큼 강하다(でかい分強い, 데카이 분 츠요이) |
아스트로이바 | 쥬비독 히규메이 | 수비력이 낮다(守備力低め, 슈비료쿠 히쿠메) |
브라이트 센티넬 | 미규이 갸란 고나이듀에 | 오른쪽에서 오지 말아줘(右から来ないで, 미기카라 코나이데) |
섀도우 센티넬 | 히둔리 바 야메디에 | 왼쪽은 그만둬(左はやめて, 히다리와 야메떼) |
메테오리노 | 이갸이 두 우바이 | 의외로 약하다(意外と弱い, 이가이토 요와이)[14] |
오빗 스케이터 | 이즌듀에모 잇두쇼와 | 언제든지 일등상(いつでも一等賞, 이츠데모 잇토오쇼오) |
실바 세이퍼트 | 퀸두라교마이 규인두라이지마이 | 금이라면 5장, 은이라면 1장(金なら5枚、銀なら1枚, 킨나라고마이, 긴나라이치마이) |
헤븐 갠젤 | 응고르두 구아이 | 화를 내면 무섭다(怒ると怖い, 오코루토 코와이) |
크랙 뉴트론 | 휴두리 바자 비지 | 혼자는 외로워(独りは寂しい, 히토리와 사비시이) |
4. 기타
- 멀리 떨어진 변방에 여러 별과 행성들이 있다. 말로빈조 별, 이자와카루 별, 시바흐 제 3 행성 등등이 있으며 이자와카루 별은 일본의 고급 휴양지인 카루이자와의 애너그램, 시바흐 행성은 잔디를 뜻하는 시바(芝)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 지구와 시간의 흐름이 다른 듯하다. 52화에서 유디아스는 제법 빠르게 반대 세력을 이해시키고 지구로 돌아온 것으로 묘사되나 지구로 돌아와 재회한 유아무가 "2년 지나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게 이상하잖아?" 라는 말을 했을 때 유디아스는 "2년?! 지구에서는 그렇게나 지나있던 건가..." 라는 반응을 보였다.
[1]
정확히는 푸른색과 붉은색의 성단이 벨갸 성단이며, 위의 노란색의 성계는 벨갸 성단의 변방에 떨어져 있는 듀디 듀커스 성계이다.
[2]
참호가 설치되어 있고 빔 포격이 난무하는 진짜 전쟁이다.
[3]
그러나 2기 이후 유디아스와 개심한 즈위죠가 러시 듀얼을 통해 적들과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려 하며 노력하자 비로소 오래 지속되던 전쟁은 종결이 났다.
[4]
다만 유디아스가
종전을 원한데 비해, 즈위죠는
승전을 추구했다. 즈위죠의 계획은 카드의 몬스터를 실체화시키는 물질 '어스다마'를 이용해 효율적인 승리를 이끄는 것. 이를 위해 지구에서 어스다마를 확보해 실험을 거쳤다.
[5]
즈위죠의 오른팔에 가까운
히라모리 미츠코 또한 벨갸 성단 출신인지는 불명.
[6]
정확히는 사지가 멀쩡한 벨갸인들이 이 둘만 남아있었다.
[7]
다만 유디아스나 즈위죠 둘 다
듀얼디스크는 가지고 있었다. 즈위죠야 유디아스보다 먼저 지구로 와서 입수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유디아스는 오도 남매와 처음 만났을 때(듀얼을 전혀 몰랐던 시절)부터 이미 듀얼디스크를 가지고 있었는데, 작중 세계관에서 통용되는 G형태의 듀얼디스크가 아니라
전작의 7모양 듀얼디스크를 쓴다. 이후 20화에서 밝혀지길 유디아스 역시 오도 남매와 만나기 한참 전에 지구에 왔던 시기에
누군가로부터 받았다고 한다.
[8]
그나마 유디아스는 우주의 대인기 만화인 '우주 씨'는 아는데, 3쿨에서
생각치도 못한 복선으로 이어진다.
[9]
작중 츄파타로 때문에 얼음에 갇혔던 유디아스는 암흑 행성의 -800도에 비하면 별 것 아니라고(!!) 한다.
[10]
다만 우주의 특수 합금은 부수지 못한다.
[11]
33화에서 말하길 우주선의 크기를 조절하는 건 벨갸에서만 가능한 기술이라는 모양.
[12]
예외적으로 즈위죠와 처음 지구에서 재회했을 때는 '기다려주십시오! 즈위죠!'라고 존댓말을 했다.
[13]
"자베리 두 길라이 벨갸드".
[14]
이쪽은 약하다(요와이) 대신 '부드럽다' 를 뜻하는 柔い(야와이)라고도 추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