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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6-21 12:29:39

베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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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녹주석(Beryl)

베릴륨의 이름의 어원이 된 광물 녹주석의 영어명이다. 보석 에메랄드 아쿠아마린 등이 녹주석에 해당한다.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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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프트웨어

X Window에서 OpenGL을 통해 3D 가속을 창 관리자에 적용시켜 준다.

본래는 컴피즈였으나, 라이선스 저작권 문제로 인해 잠시동안 분리되었는데,[1] 컴피즈 진영은 그대로 있었고[2], 떨어져 나온곳이 바로 이 베릴.

하지만 6개월만에 베릴은 다시 컴피즈에 합쳐지고, 이후 컴피즈의 내용만 담은 컴피즈 코어와 베릴과 컴피즈의 다양한 기능을 합친 컴피즈 퓨전을 배포하고 있다.

3. 폴란드 군의 돌격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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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선 대표적으로 레인보우 식스 시즈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에서 다룬다.

4.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Ber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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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공 인물

5.1. 아포크리파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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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bery.jpg
어원은 녹주석 베릴.

캐릭터 속성은 물로 질 히이라기와 같다. 플레이어는 같은 속성의 캐릭터 둘 중 하나만 파티에 넣을 수 있으므로 상대와는 자연히 적 진영이 된다. 애초부터 같은 속성의 두 캐릭터는 적 관계.

성우는 야마구치 캇페이. 소년 보이스에 어울리는 푸른 머리 푸른 눈동자의 소년의 외관으로, 키만 따지면 아포크리파 제로 등장인물 중 가장 작다. 일곱개의 타리스만을 장신구로 붙이고 있으며 사이하이 삭스에 반바지라는 충격적인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청의 현자 베릴이라는 속칭으로 불리는데, 청의 현자는 나락 내에서 몇백 년 간 이어져온 전설 같은 존재로 각지를 돌아다니며 기적을 일으킨 인물로 칭해진다. 칭호와는 어울리지 않은 얼굴이긴 하지만 실제로 힘은 대단한지, 작중에서 독에 오염된 온천 물을 단번에 해독시키기도 하고, 몸에 달고 있는 일곱 개의 타리스만에서도 굉장한 힘이 느껴진다고 한다. 여기에 드라마 CD에서는 주문 하나로 몰려온 적들을 완전히 와해시켜버리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등 강해보이지만, 실제 카드 게임에서는 기본 체력이 가장 낮다. 어지간해서는 지기 힘든 난이도의 카드 게임에서 게임 오버를 불러올 수 있는 위험인물.

외관이야 어찌 됐든 알맹이는 애늙은이. 말투도 다소 영감 같은 데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술이고 다음이 노는 것. '연상을 존경하게나'라든가 '나이 든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게 아니야'라는 등 나이 들었음을 강조하는 발언을 자주 날리지만, 성격이 워낙 앞뒤 가리지 않는 놀자파 호인이라 평소 하는 짓은 딱 손 많이가는 어린애 혹은 손 많이 가는 능구렁이다.

질 히이라기와는 얽인 과거의 일로 인해 대립하고 있다.

진 나락왕. 현재 왕위에 있는 것은 모습만 만들어둔 껍데기에 불과하고, 인간의 세력을 확장하고 나락을 건설한 인물은 다름 아닌 베릴이다.

과거에는 아프락사스에 의해서 멸망한 마을의 어린 소년에 지나지 않았지만, 타천해서 나락에 추락한 세레스와 만나 그에게서 돌의 힘을 나누어 받게 된다. 세레스를 동경해서 따르며 돌의 강대한 힘을 기반으로 나락의 질서를 재구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처음은 천상 이상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세레스의 이상에 동조해 움직였으나,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 세상에 절망한 세레스가 서서히 미쳐감에 따라서 그와 다른 길을 걷게되고 결국 그를 봉인하게 된다.

돌의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세레스와 마찬가지로 불로불사다. 세레스 봉인 이후에 세상을 돌아다니며 청의 현자로서 기적을 행하고 다녔기 때문에 수백년 간 그의 전설이 이어져 내려온 것. 인간이 세력을 떨치기 이전 나락의 주인이었던 종족 아프락사스를 몰락하게 만든 것도 그였고, 이 때문에 최후의 아프락사스인 플럼에게는 죄의식을 다소 지니고 있다.

알렉산드르 파스툴 플라티나 파스툴을 만들어낸 것은 나락왕의 힘이 다해서가 아니라, 세레스의 삶을 끝내줄 사람이 필요했었기 때문. 이 목적을 위해서 참모들의 배신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내버려두었다. 스스로 비정한 길을 걷게 만들었음을 알고 있었기에 괴로워하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두 형제의 길을 지켜본다. 알렉 사이드에서 베릴이 나타나 세레스를 죽이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이 때문에 베릴 단명 엔딩은 다른 캐릭터들과의 단명 엔딩과 비교해도 매우 안타까운 분위기이다. 알렉이나 플라티나까지 죽음을 맞는다면 나락에서 유일하게 영생을 누리는 존재는 베릴 뿐, 이는 곧 베릴은 영원히 홀로 남겨지는 사람이라는 것을 뜻한다.

질 히이라기와는 주종관계였다. 무법자들에게 아내를 고 괴로워하는 그에게 자신의 힘을 나누어지는 대신 영생을 짊어져아 한다는 거래를 제안한다. 하지만 계약과는 달리 질은 한쪽 손에 강대한 힘이 머물었을 뿐 불사는 아니다. 이후 책망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을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안도감에 그를 피해 다닌다.

5.2.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제네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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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의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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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톨킨 세계관

Beril. 보로미르(1번 항목)의 막내딸이다. 형제자매로는 오빠 브레고르와 언니 안드레스가 있다.

5.5.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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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백야극광의 오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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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좀더 정확히는 이 기술을 개발했던 노벨과 레드햇 사의 의견차. [2] 이름은 컴피즈-퀸(compiz-quinn)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