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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11 11:56:02

베가 전역

베가 전역
KAMPÃNA VEGANA
VEGAN KAMPAIGN
센타우라 전쟁의 일부
파일: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 (18).jpg
날짜
1914년 ~ 1915년
장소
베가 왕정 전역
교전국
파일:NO IMAGE.png 베가 왕정
파일:PlaceholderImage.png 그루사 왕국 자원봉사단[1]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안타레스 제국
지휘관[2]
파일:NO IMAGE.png 베가 국왕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칼빈 타우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알쳐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레예스
결과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영향
베가 왕정의 항복
안타레스의 베가 합병
그루사 전역의 단초
컬럼바 전역의 단초
피해 규모
불명
모티브
제1차 세계 대전
낫질 작전
프랑스 침공


[clearfix]

1. 개요

파일:Vegan_Campaign.png
베가 전역의 각 전투 및 그에 대한 안타레스와 베가의 공격, 방어 및 퇴각로

아퀼라 전역 다음 등장하는 전선으로, 1914년에 발발해 1915년에 종결된 전선이다.

2. 남부 코르부스 전쟁, 아퀼라 전역

베가는 원래 남부 센타우라 에서 안타레스, 그루사 다음으로 강했는데, 이유는 1800년대 그루사에 맞서기 위해 군대를 꾸준히 증강해 왔기 때문이다. 또 그들은 그들이 가진 풍부한 자원, 특히 철을 이용해 거의 대부분의 병사들에게 철갑[3]을 보급하고, 차량들의 장갑들도 두껍게 만들었다.
그리고 안타레스가 자신의 주변국들을 유린할땐 안그래도 강력했던 남부 국경과 서부 국경의 엘 무로[4]의 요새를 강화시키고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기술도 발전하며 포탑이 있는 전차와 신무기였던 항공기를 설계하고 개발했는데 불행하게도 그걸 서부 국경과 남부 국경에 배치하는 것이 아닌 동부 국경[5] 에다가 대부분을 배치하고 일부만 엘 무로의 요새들에 배치한다.

3. 안타레스 제국의 침공

1914년 안타레스가 독수리를 함락시켰을땐 안타레스의 침공을 예견해 무루스 고원의 요새를 강화시켰지만 동부해안은 요새화를 하지 않았고 또 안타레스의 그다음 희생양이 바로 자신들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1914년 그해 바로 안타레스가 침공했을때 위 두 실수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3.1. 전투

파일:MurusPlateauSneakPeak1.png
베가 무루스 고원[6]의 한 요새
첫번째로 일어난 전투는 무루스 고원을 중심으로 일어난 전투인데, 그곳에서 안타레스는 엄청난 피해를 입으며 후퇴한다.

그래서 안타레스는 거기를 계속 공격하는건 병력과 물자만 잃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요새화가 되지 않은 동부 해안으로 밀고 들어간다.
파일:Bastião_ventoso_trenches.png
베가 동부해안의 그루사 Bastião Ventoso 고성[7]에 위치한 참호
파일:Screenshot_20241225_142130_Gallery.png
베가 동부해안에 위치한 그루사 Bastião Ventoso 고성[8]

무루스 고원은 안타레스가 베가군 방어선을 넘게 하는것을 막았기에, 안타레스 장군 레이예스는 해군을 활용하여 내륙 방어선을 우회하여 동부 해안을 따라 측면을 돌며 군대를 상륙시켰고, 보급품은 배를 통해 수송되어 해안선에 보급되어 군인을 보급했다. 안타레스는 고원의 보급선을 차단하고 베가 중앙을 직진하여 베가 군대를 두 개로 나누고, 그런 다음 쇼크트루퍼 사단이 고원을 후방에서 측면으로 공격하여 베가 방어선을 점령하여 안타레스의 보급품이 육지를 통해 들어오도록 했다.

베가 군대가 반격하기 위해 고원에서 철수한 동안, 안타레스의 레예스 소장은 베가 군대를 반으로 나누는 데 성공했다. 그러고 충격 사단은 고원을 따라 있는 요새를 성공적으로 점령하여 안타레스의 보급로를 연결시키고 기갑 부대가 베가군을 북쪽으로 밀어나게 할 수 있었다.

모티브는 아르덴 숲 우회.
파일:New_vega_map.png
베가 중심부에 위치한 Abrigo Dezenove[9]의 방어벽 앞부분의 지역[10]

4. 등장 병기

파일:Antarean_Light_Tank.png
안타레스 제국의 Hunter A, E/1914 경전차[11][12]
모티브는 1차대전 독일 제국군의 LK II 전차.



[1] 그루사 정부는 오랜 앙숙이였던 베가 왕정을 돕지 말아달라고 간청했지만 백성들은 그 간청을 무시하고 베가 왕정을 도우러 가서 실제로 베가 왕립군과 함께 싸웠다 한다. [2]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 [3] 철갑을 끼면 파편이나 기본적인 권총탄은 막을수 있었고 특히 중갑을 입으면 원거리에서 날아온 소총탄도 막을수 있었지만 그게 박힐때 생기는 충격으로 뼈가 골절되는 일이 허다했다 한다. --이럼 왜 갑옷을 끼는거지-- [4] 무루스 고원 [5] 그루사 국경 [6] Murus Plateau [7] 17세기 까지만 해도 베가와 그루사는 한 나라였고, 1655년 그루사 왕위 계승 전쟁때 베가와 그루사가 갈라지면서 베가란 나라가 생기고 그루사의 고성들 까지도 베가에 남아있는 것이다. [8] 저 바다위에 안타레스 제국 해군 소속 함대가 보인다 [9] 19번째 벙커 [10] 포격으로 구덩이가 생겨 있다. [11] 아직은 미출시 [12] 센타우라 최초의 포탑이 있는 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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