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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7 19:25:19

밴티지 마스터/맵(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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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티지 마스터 택틱스 V1의 전장이 되는 각 스테이지 맵들이다. V1은 기본적으로 AI가 V2에 비해 떨어진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인건지 맵 난이도는 V2에 비해 훨씬 더 어렵다. V1의 맵데이터인 'DATA10.DAT'을 V2에 복사하면 V2 시스템으로 V1의 맵을 즐길 수 있다.[1] 전투 시작시 어두운 시각대가 되는 맵이 많다.

1. 시나리오 모드
1.1. 페이즈 11.2. 페이즈 21.3. 페이즈 31.4. 페이즈 41.5. 페이즈 51.6. 페이즈 6
2. 익스퍼트 모드3. Free Map4. Versus

1. 시나리오 모드

시나리오 이지/노멀 맵의 맵들. 레벨은 노멀 모드 기준으로 이지모드면 전체적으로 더 낮다. 페이즈가 뒤로 갈수록 블루측 난이도와 맵 크기가 커지는 경향이 있다. 프리 배틀 등에서도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선호도는 떨어진다. V2에서 V1 맵 플레이시 시나리오 모드 네이티얼 습득 순서는 V2 기준으로 잡힌다. 따라서 CPU쪽이 강한 네이티얼을 더 일찍 뽑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이 네이티얼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관건. 초중반부 시나리오에서 고급 네이티얼을 빨리 처리하면 그만큼 전력공백도 크기 때문에 승리에 한결 가까워질 수 있다.

1.1. 페이즈 1

1.2. 페이즈 2

1.3. 페이즈 3


1.4. 페이즈 4

1.5. 페이즈 5

썩은늪은 없는 청정 습지대 처음에 규네포스를 소환해서 좌측에 있는 마정석들을 점령하자. 상대가 마력이 낮은 편인 나이트라서 마나면에선 비슷비슷하게 싸울만해진다. 중앙에 물이 넓으므로 터부스가 활약하기 좋다. 적 진영이 약간 고지대에 있으므로 상대의 자밀펜은 금방 쇄도하지만, 반대로 뽑아서 압박하기는 애매하다. 상대도 좌측에 있는 마정석을 점령하러 오면 난전이 벌어지는데, 상대 본진을 점령하면서 섬 지역에도 꾸준하게 병력을 보내줘서 몰아 넣으면 쉽게 마무리가 가능하다.
마정석은 블루가 유리하지만, 고저차가 있어서 처음부터 치고 올라가기 보다는 상대가 내려오는 걸 기다려서 정리한 후에 찬찬히 쫓아가면 좋다. 힐링 네이티얼을 미리미리 배치하지 않으면 지형차 때문에 게임이 길어질 수도 있고, 아몰타미스가 성장하면 뜬금 저격도 맞을 수 있으니 조심. 중간에 물 오브젝트가 있어서 충원이 귀찮으므로 미리미리 배치하는 게 좋다.
그리온이나 규네포스 등 이동범위가 넓은 네이티얼로 최대한 마정석을 빨리 점령하는 게 좋으며, 여력이 된다면 중앙의 수면판을 거점으로 확장하면 좋다. 마력이나 속도 등의 문제로 상대가 먼저 수면판에 다다랐다면 터부스를 소환해 견제하는 것도 좋다. 상대 주력과의 힘싸움도 신경쓰면서 반대쪽으로는 처음에 뽑아 놓은 비행형 네이티얼로 마정석 확장 및 상대 마정석을 강탈하면 무난하게 이길 수 있다. 업타이드에 의한 기습은 조심하는 게 좋다.

* 영원히 하얀 계곡
파일:attachment/VM1_S22.jpg
밝기 : 4:00 밝기 변동
레드 마스터 : Lv22 프로이라인 (라이라&후)
보상 : 대해의 별 모래 - 텐타크
마정석 : 블루 0 / 레드 4 / 총 10
지형의 이점을 살려 농성을 벌이면서 상대 네이티얼을 갉아먹고, 아군은 지키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하늘 네이티얼을 모았다가 한번에 날아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미리 블릭스로 견제를 하거나, 다수의 블릭스를 준비하는 게 좋다. 위에 있는 2개의 마정석은 펠리트나 규네포스로 점령한 다음, 여력이 될 때에 섬 쪽으로 보낸 다음, 다운 타이드를 시전하면 마석의 열세를 뒤집을 수 있다. 왼쪽의 언덕 기슭의 마정석은 가능한 한 확보해야, 오래 버틸 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른쪽 위의 마정석 2개와, 꼭대기의 마정석 2개, 언덕 기슭의 마정석 1개를 확보하면, 마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지형의 이점을 잘 살려 원거리 공격으로 견제하면서 슬슬 내려가면 된다.
흔들린다면서 수면판은 없는 게 함정. 마정석은 아군 주변에 하나 더 많지만, 상대는 마력이 높은 뷰레나스. 지형 특성상 불 네이티얼의 활약이 힘들고, 하늘 네이티얼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날아다니는 불 네이티얼 그리온을 쓰는 방법도 있지만, 가성비가 나쁜데다, 낮에는 독수리이지만 밤에는 치킨이 되므로 그리온 소환은 개인의 선택. 밤이 다가오면 아몰타미스 군단을 육성하여, 불 네이티얼을 피해다니면서 저격하는 것도 좋다. 넵트쥬노는 상대 아몰타미스의 저격에 비교적 쉽게 쓸려나가는 편이므로, 물에는 터부스를 풀어서 맞서도 좋다. 상대의 불, 하늘 네이티얼은 터부스로, 땅, 물 네이티얼은 아몰타미스로 잡는 느낌으로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 뷰레나스는 차근차근 위쪽 마정석 부근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절한 타이밍에 본진의 마정석을 털어주면 좋다. 주의할 점으로, 아군은 아직 임종의 마술책이 없지만, 뷰레나스는 임종의 마술책을 갖고 있어서 레그너크록스를 소환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마스터 주변에 블릭스나 온비블을 준비해두고 다가오면 곧바로 순삭시켜야 한다.
스트라제는 기본적으로 마력이 높은데다, 주변의 마정석 6개를 먹고 시작하기 때문에, 아군은 중앙 마정석을 확보하여 5:6의 백중세를 유지하며 버텨가면서 샛길로 양 사이드의 마정석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한 공략법이다. 중앙 마정석을 빼앗기면 스트라제의 높은 마력에 4:7의 마정석 열세에 빠지게 되어, 점차 아래쪽으로 밀려서 패할 공산이 크다. 항상 어둡기 때문에 적과 아군 모두 아몰타미스가 맹활약할 여지가 큰데, 온비블과 블릭스를 적절히 조합하여 가까이 오면 워 샤바하고 멀리 가면 푸슉해서 잡으면 어렵지 않게 대처할 수 있다. 항상 어두운 탓에 넵트쥬노가 아몰타미스에게 쉽게 녹아내리므로 아군 넵트쥬노는 보호하면서 적 넵트쥬노를 잡는 것도 포인트. 다카움은 가까이 다가가는 동안에 적 아몰타미스에게 저격당하기 십상이므로, 에페리온을 조합해주면 아몰타미스의 사정거리 밖에서 넵트쥬노를 저격할 수 있다.
걷기 타입의 네이티얼들은 건너편으로 건너가려면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맵이다. 카쿠노스는 마정석 3개를 갖고 시작하는 반면, 아군 주변의 마정석은 2개, 수중에 1개뿐이므로, 가능하면 수중의 마정석을 확보해야 한다. 초반에는 속도가 빠른 카쿠노스가 물량으로 전면전을 걸어오는데, 이를 버텨내면서 규네포스를 양 사이드로 보내어, 양쪽 각각 2개씩 있는 마정석을 확보하면 마력에서 우위를 점하여 적을 밀어낼 수 있다. 그다지 멀지 않은 공중상의 거리를 노려서 훅 들어오는 하늘 네이티얼이 많은데, 통로가 좁은데다 건너편으로 도망가기 쉬우므로 온비블보다는 블릭스 혹은 마력이 허락한다면 제노스브리드로 하늘 네이티얼을 잡는 것이 좋다. 아군 하늘 네이티얼 또한, 이리저리 도망치면서 적군 땅 네이티얼들을 저격하기 좋은 아몰타미스를 운용하면 좋다. 물에는 리치가 긴 터부스를 풀어 놓고, 터부스를 잡으려는 적 에페리온을 아몰타미스로 잡아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위를 점하고 있을 것이다. 다만, 적 원거리 공격에 마스터가 노출되면 의외로 어이없이 패배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상대는 오른쪽 요새를 점령하고 사실상 아군 풍전등화 상황에서 시작하는 쟁탈전 역경에 갇힌 공손찬의 심정을, 가정에 갇힌 마속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전투. '영원히 하얀 계곡'전투에서처럼, 지형의 이점을 살려 농성을 벌이면서 상대 네이티얼을 갉아먹고, 아군은 지키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하늘 네이티얼을 모았다가 한번에 날아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미리 블릭스로 견제를 하거나, 다수의 블릭스를 준비하는 게 좋다. 아군 요새 앞마당의 마정석 2개를 확보해서 중앙 전투에서의 우위를 점할 수도 있겠으나, 대부분의 경우 미스트록의 마력과 속도에 밀려서 자연스럽게 농성하는 모양새가 될 것이다. 상대의 넵트쥬노는 다수의 에페리온으로 견제가 가능하고, 하늘 네이티얼들은 다수의 블릭스로 견제하여, 아군 에페리온들이 별보는 일이 없게 하면, 결국 밀고 들어오는 온비블이 최대의 난관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넵트쥬노를 소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니면 별붙은 에페리온 블릭스로 화살고슴도치만들어 잡거나.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네이티얼 위주로 적의 주력을 갉아먹으면서, 기회를 틈타 모아온 병력을 한번에 밀고 들어가면 클리어할 수 있다.

1.6. 페이즈 6

마정석의 배치 면에서는 양측이 동등해 보이지만, 물에서 시작하는 멜레트가 근소하게 열세에서 시작한다. 조수 간만의 차가 큰 지역에서 벌이는 전투인데, 평지 지형이 매우 넓게 펼쳐져 있으므로, 결국 평지에서의 싸움이 승패를 가리게 될 것이다. 다만, 멜레트는 아군 쪽 마정석을 취하려 별동대를 보내므로, 아군의 마정석은 수비하면서 상대의 마정석을 빼앗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멜레트의 마정석은 섬 위에 위치하므로, 레큐를 보낼 수도 있겠지만, 멜레트 또한 자신의 마정석을 수비하려 하기 때문에 넵트쥬노와 같은 강력한 물 네이티얼을 보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앙에서의 싸움은, 지금까지의 전투 경험을 통해 킬각을 재면서 아군이 상성상 불리한 네이티얼은 뒤로 빼고 유리한 네이티얼을 앞으로 보내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넓은 평지에서 진행되는 싸움인만큼, 네이티얼의 컨트롤과 적당히 산개하여 뭉쳐 싸우는 감각이 중요하다. 덧붙여, 물가에 터부스를 풀어 놓으면 멜레트의 행동을 상당 부분 제한할 수 있다.
마정석은 명백하게 아군이 불리한 입장에서 시작한다. 아군이 여유롭게 취할 수 있는 마정석은 3개에 불과한 반면, 마자무의 주변에는 기본적으로 3개의 마정석에 더하여 최대 7개까지의 마정석을 손쉽게 취할 수 있다. 물가 다리 부근에서 밀리지 않으면서, 하늘 네이티얼을 후방으로 보내어 마정석을 빼앗는 플레이가 주효하다. 물가에 터부스를 2~3마리 풀어놓으면 상대 불 네이티얼을 상당 부분 제압할 수 있다. 전투가 시작할 당시에는 낮이지만, 금세 어두워지므로 아몰타미스를 높이가 있는 지형에 올려놓으면, 블릭스를 제외한 상대 불 네이티얼의 공격을 피하면서 상대 네이티얼을 저격할 수 있다.
처음에는 마정석을 확보하고 있는 스칼렛이 마력의 우위를 점하면서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데, 보통 연못의 아래쪽 길을 따라서 오는 경우가 많다. 어느 쪽 길로 다가오든, 반대쪽으로 규네포스를 보내어 마정석을 뺏어오면서 힘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마력의 우위를 가져오면서 전황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마력이 풍부한 상황에서 스칼렛은 텐타크, 제노스브리드, 레그너크록스와 같은 최상위 네이티얼을 자주 소환하는 편이니 각 속성별 최강 네이티얼을 상대하는 요령이 중요하다. 텐타크는 물 밖에서 굼벵이가 되기 때문에 기어블로 2기 이상으로 다굴을 해서 아군 피해를 최소화하며 빨리 제거하고, 레그너크록스는 이동방향을 예상하여 부근에 브릭스 군단을 산개해 둔 채로 일제 사격으로 제거해 버리면 좋다. 레그너크록스를 상대할 때에는 제노스브리드를 쓰면 물론 좋겠지만, 보통 초반에 마력 상황이 좋지 않을 때 기습해 오는 편이기 때문에 마력 상황을 고려하여 플레이어 개인의 취향대로 판단하면 좋다. 다만 그루터기가 있기 때문에 온비블은 추천하지 않는다. 상대의 제노스브리드는 물 네이티얼을 보내야 하는데, 보통 물 네이티얼의 이동력이 제노스브리드가 튀면서 원거리 마법 쏘는 것을 쫓아가기 힘들어서 까다로울 수 있다. 기회가 된다면 물가에 터부스를 풀어 놓는 방법도 좋고, 아니면 아군 하늘 네이티얼을 뒤로 빼고 제노스브리드에게 상성상 피해를 덜 입는 물, 불 네이티얼 조합으로 상대의 다른 네이티얼들을 죄다 털어버리고 마스터를 잡아버려도 좋다.
기드칸은 고지대에서 시작하며 주변이 물로 덮여있어 하늘 네이티얼을 이용해도 정면으로 접근이 불가능하다. 규네포스 2~3기를 이용하여 주변밑 후방 마정석을 확보하거나 적이 점령한 마정석을 역으로 점령하는 식으로 마정석을 최대한 불리는 게 중요하다. 기드칸의 경우 초반부터 제노스브리드나 텐타크와 같은 강력한 네이티얼을 뽑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에 레그너크록스를 첫턴에 뽑는다면 다시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제노스브리드의 경우 V1 제노스브리드의 미친 마법 범위 때문에 힘들것 같으나 오히려 주변에 널려있는 물지형에 터부스등을 이용한 견제가 용이해서 막기 쉬운 편이다. 레그너 크록스가 첫턴에 뽑히면 미칠듯한 기동력으로 마스터 후방을 노리는데, 초반에 마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막기가 매우 힘들다. 상대가 제노스브리드를 뽑을 경우 규네포스를 이용하여 제노스브리드의 시선을 끌어주는 것도 좋다. 마정석을 최대한 확보하며, 자밀펜 바메이드 컨쥬레이트 등을 이용하여 적의 텐타크와 같은 강력한 네이티얼을 무력화시키면서 시간을 벌면 승기를 잡을 수 있다. 다만 기드칸의 경우 마스터가 진행하는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마스터를 중앙이 아닌 후방쪽으로 보내게 될 경우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중앙에서 버티면서 다운타이드를 이용하여 제노스 브리드나 레그너크록스를 어떻게든 기드칸의 초기 위치로 이동시킬 수만 있다면 이긴 거나 다름없어진다.

2. 익스퍼트 모드

실력자들을 위해 준비한 고난이도 AI대전용 맵. 모든 네이티얼을 가지고 시작하며 시작 레벨은 23. 차이는 있지만 레드가 약간~많이 유리한 비대칭 맵이다. V2 엑스퍼트에 비해 더 빡센 난이도의 맵이 많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높은 V2에서 플레이하면 V2 익스퍼트보다 더 어렵다.

*정공법으로 공략하는 팁
선 그리온 -> 규네포스로 좌측 마정석 점거, 좌측으로 보낸 그리온과 규네포스로 상대 네이티얼 견제 및 발을 묶음 -> 우측 마정속 쪽으로 제2 규네포스 소환 -> mp가 허용하는 한 최대한 빠르게 제노스브리드를 우측 계단 쪽으로 보내면 반쯤 성공. 제노스 브리드 사거리가 최고층 바로 아래 쪽까지 닿으므로 브릭스 에페리온 아몰타미스 등을 우측에서 몰아낼 수 있음.
좌우의 비행 네이티얼로 최상층 3개와 좌측 1개 정도의 마정석 외에 나머지 마정석은 다 점거한 상태이므로 아몰타미스나 바메이드를 턴마다 소환하여 제노스브리드 엄호하에 2층 3층으로 올림. 또는 다카움 넵트쥬노 온비블을 회오리계단으로 진격하여 올라감. 바메이드로 원거리 공격 네이티얼을 얼리며 게릴라전하던 좌우 비행네이티얼도 가져와서 최상단 마정석 점거나 펠리트를 잡아 바메이드 마법 방해하는 것을 차단하면 정공법으로도 승리가능.


3. Free Map

프리모드에서 즐길 수 있는 맵들. 대부분의 맵은 레드에게 유리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익스퍼트를 능가하는 맵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4. Versus

대결을 위해 제작한 완벽한 대칭형의 맵들이다.

[1] 세계창에서 보면 첫 플레이시 깨져 보이거나, 이전 전투의 맵이 실제 맵의 타일셋으로 바뀐 모습으로 보이지만 플레이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 시나리오나 엑스퍼트도 즐길 수 있지만 시나리오에서 페이즈를 넘어갈 때 나오는 컷신에서 게임이 멈추므로 페이즈당 맵 하나씩은 V2로 깨줘야 한다. [2] V1, V2 통틀어서 밝기가 항상 밝은 유일한 맵이다. [3] V1,V2의 모든 맵 통틀어서 처음부터 선점마석을 7개 가지고 시작하는 맵은 많아도 8개 가지고 시작하는 맵은 이 맵 뿐이며 선점한 마석 8개가 물 속에 있을 뿐더러 중간에 사막이 있어 걷기 타입 네이티얼로는 전투가 끝날 때 까지 점거하는 게 어려우며, 설령 비행타입 네이티얼을 보내더라도 다운타이드 없이 절대로 먹을 수 없다. [4] 수로를 통해 접수하는 게 가능은 하지만 이렇게 하면 한참을 빙 돌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