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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식/모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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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건프라
3.1. 구 키트
3.1.1. 1/1443.1.2. 1/1003.1.3. 1/2203.1.4. 한국 해적판
3.2. SD
3.2.1. 기타 SD
3.3. HG
3.3.1. HGUC (1999)
3.3.1.1. HGUC (1999) 한정판
3.3.2. HGUC (REVIVE)
3.3.2.1. HGUC (REVIVE) 한정판
3.4. MG
3.4.1. Ver.1.0
3.4.1.1. Ver.1.0 한정판
3.4.2. Ver.2.0
3.4.2.1. Ver.2.0 한정판
4. 완성품
4.1. 액션 피규어
4.1.1. Mobile Suit In Action!!4.1.2. Gundam Fix Figuration4.1.3. HCM-Pro4.1.4. 로봇혼4.1.5. 가동전사

1. 개요

백식의 모형화를 정리한 문서이다.

2. 상세

Z의 준주역 기체고, 샤아 아즈나블[1]의 탑승기라는 버프 덕분에 모형화가 많이 이루어졌다. MG와 HG는 한번씩 업그레이드되어 발매되었고, SD도 SD 건담 G 제네레이션 모델로 상품화되는등 잊을만하면 모형이 하나씩 튀어나오는 기체. RG화도 꿈은 아니다.[2]

전신 황금색 이라는 독보적인 개성 탓에 출시할 때마다 다른 것보다 금색 외장의 재현율에 더 많은 관심이 쏟아진다. 1999년, 2000년에 발매된 HG나 MG가 광택이 엄청난 옅은 골드 컬러의 코팅이 주를 이루었다면, 2010년대 MG 2.0은 무광 골드 코팅이 적용되었고, 건담베이스 한정으로 발매된 HGUC 백식은 진한 색감의 유광 골드 코팅이 적용되었다.

그래서 FSS 나이트 오브 골드처럼 도색모델러들에겐 금색 도장을 실험해보는 일종의 실험장으로도 애용된다. 마침 이 두 메카도 둘 다 나가노 마모루가 디자인했다.

3. 건프라

3.1. 구 키트

구 키트들은 공통적으로 골드 컬러가 아닌 노랑 원색에 가까운 컬러로 사출되었다.

3.1.1. 1/144

파일:구판-1/144_백식_박스아트.jpg
<colbgcolor=#d8b766><colcolor=#3d3d64> 스케일 1/144
발매 1985년 9월
가격 6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d8b766>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1988년 10월에는 후술할 1/144 키트와 함께 골드 버전 제품이 한정 발매된 적이 있다. 가격은 1,000엔. # 워낙 오래된 키트이고 일반판과 달리 한정판이라서 후기를 찾는게 상당히 어렵다. 작례를 보면, 옅은 골드 컬러의 유광 코팅으로 보인다.

3.1.2. 1/100

파일:구판-1/100_백식_박스아트.jpg
<colbgcolor=#d8b766><colcolor=#3d3d64> 스케일 1/100
발매 1985년 10월
가격 1,2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d8b766>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1988년 10월에는 앞서 서술한 1/144 골드 버전처럼 1/100 골드 버전 제품이 한정 발매된 적이 있다. 가격은 1,700엔. # 워낙 오래된 키트이고 일반판과 달리 한정판이라서 후기를 찾는게 상당히 어렵다. 해당 링크의 런너를 보면 옅은 골드 컬러의 유광 코팅으로 보인다.

3.1.3. 1/220

파일:구판-1/220_백식_박스아트.jpg
<colbgcolor=#d8b766><colcolor=#3d3d64> 스케일 1/220
발매 1986년 1월
가격 3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d8b766>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3.1.4. 한국 해적판

국내에서는 해적판 건프라 키트에 의해서 백인대장,[3] 무려 아카데미 과학에서 나왔으며 모빌슈트 100대를 이끄는 대장기로서 백인대장이란 이름의 엉터리 근거 까지 메뉴얼에 작성되어 있다. 아마도 백식이라는 네이밍이 다소 익숙치 않아 마케팅에 어렵다고 판단한 듯 하다. 해적판 서적인 Z건담 대백과에 나온 백형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었다. 사출색은 의외로 제대로 나왔는데, 가끔 리가지 처럼 시뻘건 물건을 내놓기도 하던지라... 또 이단 옆차기 포즈를 취하는 스카이 화이터는 이미 전설(...)

3.2. SD

<colbgcolor=#d8b766><colcolor=#3d3d64> 박스아트 파일:SDGG_백식_박스아트.jpg 파일:SDGG 제타 건담 MS 콜렉션 박스아트.jpg 파일:SDGG_백식+메가바주카런처_박스아트.jpg
상품구분 백식
(단품)
세트 Ver. 백식&메가 바주카 런처
브랜드 SD건담 G제네레이션 모델
발매 2000년 8월 2000년 11월 2001년 10월
가격 400엔 1,800엔 800엔
링크 백식/제품 페이지 세트 Ver./제품 페이지 백식&메가 바주카 런처/제품 페이지

<colbgcolor=#d8b766>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2000년대 초반에 SD건담 G제네레이션 모델 라인업으로 백식 단품, 제타 건담 MS 컬렉션(세트 Ver.), 메가 바주카 런처 합본, 총 3종이 발매되었다.

3.2.1. 기타 SD

상술한 리얼계 외에도 SD 전국전의 무사 건담 계열이나 SD 건담 삼국전에서도 모티브가 되어 발매된 제품들이 존재한다.

3.3. HG

3.3.1. HGUC (1999)

<colbgcolor=#d8b766><colcolor=#3d3d64> 박스아트 파일:HGUC-003_백식_박스아트.jpg 파일:HGUC_백식+메가바주카런처_박스아트.jpg 파일:HGUC 그리프스 전역 세트 박스아트.jpg
상품구분 백식 백식+메가 바주카 런처 그리프스 전역 세트 Ver.
브랜드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스케일 1/144
발매 1999년 10월 2004년 7월 2006년 3월 18일
가격 1,500엔 1,800엔 4,200엔
링크 백식/제품 페이지 백식+메가 바주카 런처/제품 페이지 그리프스 전역 세트 Ver./제품 페이지

<colbgcolor=#d8b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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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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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UC는 라인업 초기에 백식 단품으로 상품화되었으며, 2004년에 메가 바주카 런처 합본, 2006년에 그리프스 전역 세트가 발매되었다.

프로포션은 나쁘지 않지만, 약간 둔해보이는 경향이 있다. 외장은 유광 골드 멕기가 적용되어 상당히 고급스럽다. 심지어 일부 파츠에는 언더게이트가 적용되어 외부로 보이는 게이트 자국이 최소화 되었다. 그리고 양 어깨의 한자 문양은 드라이 데칼로 붙이게 되어있는데 MG에나 들어가는 데칼이 들어있는 점은 상당히 파격적이었다.

가동성을 살펴보면 팔다리는 90도 정도 접히고 무릎 앉아 자세도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가능하다. 허리는 약간 뽑아주면 좌우로 회전되지만 축이 너무 길어서 파손 우려가 있다. 초기 라인업 제품치곤 가동성도 나쁘지 않다.

무장은 빔 라이플과 클레이 바주카, 빔 사벨 2자루가 부속되었는데, 라이플과 바주카를 위한 전용 손 파츠가 오른손만 부속되어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빔 사벨용 손 파츠는 양쪽 다 제공되었다. 빔 사벨은 클리어 옐로우의 빔 날과 손잡이가 일체형으로 사출된 것과 유광 골드 멕기가 적용된 수납용 손잡이가 제공되었다. 수납용 손잡이에는 중앙에 구멍이 뚫려있지 않아서 직접 구멍을 내지 않고서는 다른 키트의 빔 부품을 끼워줄 수 없다.

단품 발매 후 약 5년뒤 메가 바주카 런처 합본이 발매되었는데, 단품과 달리 백식의 골드 멕기는 제거되고 똥색이라고 부를수 있을 정도의 아주 탁한 골드 컬러로 사출되었다. 설정화의 색상과도 상당히 거리가 멀고 색감이 구리다는 말이 뭘 가리키는지를 아주 적절하게 보여준다.[9] 후술할 HGUC 리바이브 백식에서는 메가 바주라 런처가 웹 한정으로 발매되어서 런처 때문에 잠시 판매율이 올랐었다.

제타 건담 그리프스 전역 세트에 포함된 백식은 엑스트라 피니시 코팅이 적용되었다. 단품과 달리 차분한 느낌의 무광 코팅이 적용되어서 일반판과 놓아두었을때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3.3.1.1. HGUC (1999) 한정판
반다이 뮤지엄 한정}}} 반다이 뮤지엄 한정 특별 컬러 Ver.

3.3.2. HGUC (REVIVE)

파일:HGUC-200_백식_박스아트.jpg
<colbgcolor=#d8b766><colcolor=#3d3d64> 브랜드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스케일 1/144
발매 2016년 8월 11일
가격 1,8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colbgcolor=#d8b766>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일본|]][[틀:국기|]][[틀:국기|]]

HGUC 200번째 제품으로 백식의 리바이브가 공개되었다. 발매 전, 담당 디자이너는 이전에 발매된 HGBF 백만식이나 황식(기라 시키)의 금형을 재활용하는 것이 아닌 완전 신규 조형으로 제작되었다고 밝혔다.[10]

발매 전 공개된 정보에서 기존 HGUC 백식과 달리 멕기 코팅이 적용되지 않고 골드 컬러로 사출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주로 건담베이스 한정 키트로 발매되는 메탈릭 글로스 인젝션과 유사하게 소재에 반짝이 가루 같은 것이 섞여서 사출되었다. 가조립만 즐기는 팬들은 골드 코팅이 적용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지만, 발매 후 품질 자체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지어 일부 파츠에 언더게이트가 적용되어 모델러들에게도 인기가 있었으며,[11] 런너를 통째로 도색해도 게이트 자국이 거의 티나지 않는다.[12]

호일 씰에는 바이저 상태를 재현할 수 있는 3종이 포함되어 있는데, 헤드는 하나이기 때문에 사실상 선택 재현이다. 이는 MG와 동일하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MG Ver.2.0의 축소판이다. 또한 똑같이 코팅이 없는 웹 한정 양산형 백식 改도 노멀한 백식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의 축소판이라 보는 것이 좀 더 정확하다. 박스 아트가 매우 멋지게[13] 나와서 MG 이상으로 호평받았다.
3.3.2.1. HGUC (REVIVE) 한정판

3.4. MG

3.4.1. Ver.1.0

<colbgcolor=#e3ac4f><colcolor=#322a5b> 박스아트 파일:MG_백식_박스아트.jpg 파일:MG_백식+밸류트시스템_박스아트.jpg
상품구분 단품 밸류트 시스템 합본
등급 Master Grade
스케일 1/100
발매 2001년 3월 2005년 9월 17일
가격 4,500엔 4,000엔
링크 합본/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단품, 합본
단품, 합본

MG 백식 Ver.1.0은 2001년에 단품, 2005년에 백류트 시스템 합본으로 발매되었다.

단품은 외장 장갑의 골드 멕기 코팅이 특징이며 언더게이트가 다 적용된터라 코팅파츠에 게이트 자국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다. 또한 색분할도 잘 되어 있어서 가조립만 해놔도 멋지다. 다만 구판 MG라서 그런지 프레임의 질이 썩 좋지 못하다. 머리나 몸통에는 내부 파츠가 아예 없으며, 팔은 메카닉 디테일은 없는 뼈대의 개념이다. 백팩은 장갑을 벗겨내면 메카닉 부품이 나오지만 백팩 전체에 내부 프레임이 들어간 것은 아니다. 그러나 14년뒤에 발매된 2.0의 프레임은 전신 프레임이지만 메카닉 디테일은 없다시피한 액션용 뼈대로서의 기능에만 충실해서 오히려 세부 디테일은 1.0이 우수하다.

다리의 경우 허벅지는 구판스럽게 좌우 분할 방식이며 따라서 프레임은 없다. 프레임이 거의 노출되는 다리는 프레임이 잘 만들어져 있는데 이 역시도 디테일이 정밀하지는 못하다. 발목을 앞뒤로 움직일 때 연동되는 가동식 실린더가 또 하나의 볼거리이긴 하다. 무장 고정용 손바닥 돌기가 없던 시절이라 총기류 무장을 잡는 손과 빔샤벨 잡는 손이 따로따로 제공된다. 이 때 손목 커버는 돌려가면서 써야 한다.

달롱넷의 평을 빌리자면 가성비가 떨어지는 킷이다. 가격은 4500엔이지만, 구성은 3000엔급이라 아무리 금맥기가 입혀졌다고 해도 너무 비싸보인다고 한다. 그도 그럴 듯이 무장도 기본에 충실하다지만 특별히 추가된 것도 없어서 단촐하며, 특별한 기믹도 없어서 가동에서 주목할만한 점도 없다. HGUC보다야 당연히 모든 면에서 훨씬 낫지만 당시 기준으로도 고급스러운 외관을 제외하면 특별한 장점이 없는 그야말로 외강내유한 MG였다. 프로포션도 HG보다 약간 좋아졌지만 여전히 둔탁해보인다.
합본에 포함된 백식은 멕기가 삭제되었으나 노란색 사출색이 글로스 인젝션으로 나오면서 원작보다 더 밝게 뽑힌 덕에 크게 위화감은 없다. 특히나 맥기를 힘들게 벗겨가며 도색하던 모델러들에게 환영받았다. 그리고 밸류트 팩을 장착하기 위해 백팩의 날개 연결부가 연장된 고정축과 종아리 옆의 폴리캡 구멍이 뚫려있는 부품이 추가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 백식 외에도 다양한 MS들이 밸류트 팩을 사용해서 대기권 돌입을 했지만, 여기에 들어있는 밸류트 팩은 별도의 개조 없이 MG 마라사이 외 다른 Z건담 라인업의 MG들에는 장착할 수 없다. 장착하더라도 걸쳐놓는 수준이거나, 그마저도 안되는 등 다른 킷들과의 호환성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심지어 노멀판 MG와도 완벽한 호환은 되지 않는다. 상체는 백팩의 날개가 좁고, 종아리 쪽은 구멍이 없어서 장갑을 떼어내고 폴리캡 구멍에 연결해야 한다.
3.4.1.1. Ver.1.0 한정판

3.4.2. Ver.2.0

파일:MG_백식-Ver.2.0_박스아트.jpg
<colbgcolor=#e3ac4f><colcolor=#322a5b> 등급 Master Grade
스케일 1/100
발매 2015년 5월 30일
가격 6,8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 건담홀릭

MG Ver.2.0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요즘 MG치고는[17] 다소 부족한 디테일, 비싼 가격 대비 적은 부품 수[18]로 아쉽다는 의견이 있는데, 우주세기 MG 2.0의 전례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알맞은 디테일도 나온 편이다.[19] 또한 부품수가 중형 MG치고 적은 것도 코팅킷이란 것을 감안해야 한다. 지금도 6,800엔으로 상당히 비싼 편인데 부품수가 더 늘어날 경우 1만엔에 가까운 제품이 되었을 것.

어찌됐든 뛰어난 품질과 멋진 외관 덕분에 구매자들 대부분은 호평을 내리고 있다. 그리고 14년만에 MG 백식이 버전 업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너무 과한 기대만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개수작이 건프라 빌더즈 월드컵(GBWC) 한국통합 1위를 먹었다. 쉽게 말해 우승했다고 보면 된다. 당시에 신제품으로 막 출시되었던 이 제품이 우승을 하자 화제가 되었다.[20]

무엇보다도 이 키트에서부터 그 유명한 스카이 화이터킥 자세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 키트로 한 번쯤은 스카이 화이터 킥 자세를 취해보는 사람들도 있다.
3.4.2.1. Ver.2.0 한정판

4. 완성품

4.1. 액션 피규어

4.1.1. Mobile Suit In Action!!

4.1.2. Gundam Fix Figuration

4.1.3. HCM-Pro

4.1.4. 로봇혼

4.1.5. 가동전사

2003년 4월, 가동전사(可動戦士) 브랜드로 6,500엔에 발매되었다.
본체의 70% 정도에 다이캐스트가 적용되었으며, 골드 멕기가 적용되었다. 그리고 메가 바주카 런처가 동봉되어 있다.


[1] 극중 크와트로 버지나 [2] 당연하겠지만 PG는 무리이다. 아직 마크투랑 제타도 PG는 금형값을 순이익으로 못 벌었다. 사실 마크투의 프레임을 유용하면 못나올 것도 없긴 하지만, 그렇게 발매해도 반다이에게 득이 될 것은 없을 것이다. [3] 파일:/pds/200706/24/66/b0043966_01061451.jpg 박스 아트엔 다소 뜬금없이(...) 뉴건담도 있다. [4] 모티프는 MSN 백식이며 무기는 장검 모노호시자오와 소총인 햑키 라이플을 가지고 있다. [5] 모티프는 양산형 백식 改 이며 무기는 쌍검의 닌자도인 바쥬라와 바주카인 햑키단을 소지하고 있다. [6] 동생인 햐키마루 부품은 파란색 (정확히는 진청색)의 머리통과 닌자도 수납시의 백팩, 파란색 가슴 장갑부분이 들어있다. [7] 형인 햐쿠시키는 고급스러운 금색 맥기로 사출되어서 동생인 햐키마루를 완벽히 만들려면 형인 햐쿠시키의 몸통전체를 파란색으로 도색해야만 한다. [8] 기존 것은 고글 부품이 없는 대신 눈 스티커를 통해 선택해서 붙이는 방식이었다. [9] SD 메가 바주카 런처 합본도 비슷한 느낌이지만, 그쪽은 코팅이 적용되어 훨씬 낫다. [10] 즉, 델타 플러스, 델타 건담, 건담 델타 카이와 모양만 비슷할 뿐 단 하나도 공유하는 부품이 없다. 애초에 델타 시리즈 금형도 리바이브 시점 6년이나 된 금형이라 리바이브용으로 쓰기엔 너무 오래되긴 했다. [11] 특히 도색을 목적으로 하는 모델러들은 멕기를 벗겨내는게 굉장히 번거로운 작업이다. [12] 양면 노출인 윙을 제외하면 사실상 흉부 위쪽과 팔 안쪽 정도가 전부이다. [13] 백식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큐베레이와의 결전 장면이다.디오는 덤이다 [14] 빔 라이플의 에너지 전송관은 구판처럼 코팅되진 않았지만 글로스 인젝션으로 사출되었다. [15] 이 두 가지는 가장 쉽사리 잊혀지는 부위다. 노즐은 너무나 작고, 종아리 커버는 열어보아도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16] 듀얼아이 스티커는 머리 프레임에 직접 붙는다. 그리고 클리어 부품을 그 앞에 씌워주는 방식이다. 클리어 부품을 끼우지 않고 머리 뚜껑만 덮으면 원근감으로 인해 사시가 된 백식의 얼굴을 볼 수 있다. [17] 백식 2.0 전후로 뉴 건담 Ver.Ka, 사자비 Ver.Ka, 프리덤 Ver.2.0 등 살벌한 레진급 디테일의 MG들이 다량 출시되었다. [18] 런너는 총 14장 들어있으며, 코팅 런너는 3장뿐이다. [19] 특히 함께 세워놔야 하는 제타, 마크투 2.0과 비율과 디테일을 맞춘 티가 난다. 퍼스트, 자쿠, 겔구그 등의 다른 우주세기 2.0들도 극중 모습을 최대한 재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오히려 ver.ka나 프리덤 2.0같은 킷들이 레진 뺨치는 독특한 디테일이 많은 것이다. [20] 문제는 이 작품의 뛰어난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당시 세계본선의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작업량의 크기가 그렇게까지 큰 편은 아니어서 본선에서 입상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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