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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8 01:05:00

배드 본 블러드/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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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크레시아 제국
1.1. 상층 구역
1.1.1. 제국근위대1.1.2. 크라치아 아카데미
1.2. 하층 구역1.3. 쿠스토리아 가문1.4. 황실
1.4.1. 황제의 감시자1.4.2. 황제의 그림자
1.5. 기타1.6.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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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크레시아 제국

1.1. 상층 구역

1.1.1. 제국근위대

1.1.2. 크라치아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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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하층 구역

1.3. 쿠스토리아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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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황실

1.4.1. 황제의 감시자

1.4.2. 황제의 그림자

1.5. 기타

1.6. 과거

==# 벨라토 연방국 #==

[1] 보육원의 숫자가 클수록 유전적 특질이 떨어지고, 환경이 열악하다. 따라서 제국근위대는 대부분 한 자릿수 보육원 출신이나 귀족의 자제인데, 두 자릿수가 근위대가 되는 건 매우 드문 사례라 할 수 있다. [2] 옛 언어로 재앙, 파멸 등을 뜻한다. [3] 옛 언어로 파괴를 뜻한다. [4] 불안정한 물질이라 미리 결속하면 총기가 터지기 때문이다. [5] 냉매 탄피를 사용해도 열기로 공기가 일그러질 정도. [6] 에퀘시안의 모국어로 영원한 백색 정도의 의미이다. [7] 지금은 멸종한 동물이라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한다. [8] 정확히는 두 자릿수 보육원이다. [9] 헤일라스는 위엄이 있어야 하니 더 나이가 들어 보이는 얼굴을 쓰고 있으며, 이스칸은 예의상 조직 내의 상급자보다 젊어 보이도록 유지하고 있다. [10] 루카는 어쩌면 십수 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11] 근위대 생도의 아카데미 파견은 제국 초창기부터 이어진 오랜 전통이다. [12] 바바라의 부탁이었다. [13] 그러나 하층 구역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강해봤자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 [14] 일종의 주종계약. 귀족의 보증을 받은 자는 귀족의 종사로서 상층 구역 거주권을 얻을 수 있다. 대신 종사는 주인의 충실한 신하가 된다. 단, 종사 임명권은 성년이 되어야만 가질 수 있다. [15] 예를 들자면 가브리엘. [16] 루카의 표현을 빌리자면 ‘ 등신’이다. [17] 쿠스토리아 가문은 상당한 군인 명가이기 때문이다. 엘리트 군인을 꾸준히 배출해야만 한다. [18] 이유는 복합적이다. 군인 출신을 원하는 친족, 단순한 성격의 쥬페를 원하는 이들, 현 가주에 대한 반동으로 권력이 약한 가주를 원하는 사람들 등, 이런저런 이유로 중립을 표명하는 자들이 끝내 쥬페를 지지할 거라는 것이 니콜라오스의 분석이다. [19] 형제자매들 중에서는 셋째다. [20] 특히 하층 구역에서 그 사실이 잘 드러난다. [21] 사지가 박살난 상황에서조차 머릿속의 뱀은 혀를 날름거리며 속삭이고, 가슴 한구석에선 비열한 독이 창조적으로 들끓는다고 한다. [22] 루카는 황제의 그림자와 어둠의 근위대 중 작명을 고민했다. [23] 의체 성능만 받쳐주면 총알조차 손가락으로 잡을 수 있어 당시엔 독보적이었다고 한다. [24] 순간이동의 에너지 파장 패턴이 코라의 성기사가 쓰던 기술과 비슷하다. [25] 구슬 표면에 복잡한 회로가 촘촘하게 새겨져 있으며, 푸른빛을 띤다. [26] 황실 직속 연구소는 황제의 명에 따라 다양한 연구를 하는 기관이다. [27] 잠재적 적성국이라도 왕래는 계속해야지만 뒤처지지 않기 때문이다. 민간 차원에서의 교류는 말할 것도 없다. [28] 작품이 전개되는 시점은 이때보다 200년 이상 흐른 시점이다. [29] ‘탄도통제술’도 그가 만든 것이며, ‘사이버네틱 의체의 출력과 부피’, ‘무게의 비율에 따른 순발력의 최적화 황금비’ 등을 가능케 했던 공식도 노엘의 손에서 탄생했다. [30] 유기물 함대로 추정된다. [31] 즉, 최초의 반란은 황실의 계략이었다. [32] 실제로는 카트린이 자결한 것이지만, 대외적으로는 노엘이 죽인 것으로 보였다. [33] 원래 성이 없던 노엘에게 뮬리즈카의 성을 붙여 줌으로써 그가 가문의 일원이 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전하는 것이다. [34] 이 시기에는 귀족가의 전속부대가 군 편제에 존재했다. 사실상 귀족 가문의 사병 집단을 국가의 정규군으로 취급한 셈. [35] 뮬리즈카의 데릴사위가 천인공노할 범죄자가 되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