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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한국방송통신대학교 韓國放送通信大學校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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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28bbe> 분류 | 국립대학, 원격대학, 개방대학 | |
개교 |
1972년
3월 9일 ([age(1972-03-09)]주년)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1] |
|
총장 | 제8대 고성환 | |
위치 |
본부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86 (
동숭동) 지역대학(캠퍼스)들 위치는 해당 문서 참고. |
|
구성원[2] |
학부생 96,748명 (프라임칼리지 포함) 대학원생 2,586명 (경영대학원 포함) 교원 392명 (전임 163명, 비전임+조교 229명) 직원 646명 (정규직 493명, 계약직 15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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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홈페이지 U-KNOU캠퍼스 대학원 경영대학원 프라임칼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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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
페이스북 티스토리 네이버포스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지식+ (인문교양) 유튜브: 꽁교육+ (인문교양) 유튜브: 정보+ (학사정보) 유튜브: 방출티비 (출판문화원) |
[clearfix]
1. 개요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영상 (2023) |
국내법상 원격대학 중 최초이자 유일한 국립으로, 규모가 크며, 인지도가 높고, 학비가 저렴하다. 사립 원격대학들은 사이버대학이라 부른다.
1972년 한국방송통신대학설치령에 의거하여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으로 개교하였으며 1982년 서울대학교에서 분리하여 독립된 국립대학이다. 대학, 대학원, 프라임칼리지, 학점은행제 연계 시간제등록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입학 난이도의 경우 비교적 수월한 편이지만, 일부 과의 경우 다른 과에 비해 경쟁률이 어느 정도 있는 편이며, 신입학의 경쟁률보다는 편입학의 경쟁률이 더 높은 편이다.[3] 학생 구성원으로는 사회인 즉 직장인, 만학도, 정치인 등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육의 연장선상으로 많이 입학하며, 특히 회계사, 로스쿨 등의 시험 응시 전에 공부 및 학점 취득 등 자격증 준비를 위한 목적으로도 방송대를 이용하기도 한다.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특징은 특징 및 출신 인물 문서를 참조. # # # #
1.1. 역사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1.2. 근거법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문서 참고하십시오.1.3. 상징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상징 문서 참고하십시오.2. 특징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특징 문서 참고하십시오.3. 학사 제도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학사 제도 문서 참고하십시오.3.1. 학부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학부 문서 참고하십시오.3.2. 대학원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대학원 문서 참고하십시오.3.3. 프라임칼리지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프라임칼리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 지역대학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지역대학 문서 참고하십시오.5. OUN 방송대학TV
자세한 내용은 OUN 방송대학TV 문서 참고하십시오.6.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사건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7. 출신 인물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신 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8. 다큐멘터리 3일
<nopad> |
2012년 11월 11일 (272회) (촬영기간. 2012년 10월 29일 ~ 11월 1일) |
9. 여담
- 2016년 8월, 학생 이메일이 제공되기 시작했다. Google Apps for Education을 기반으로, 홈페이지 아이디@knou.ac.kr과, 1인당 400MB의 구글 드라이브를 비롯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4] 사용기한은 평생이며, 평생 유효이므로 졸업을 해도 유지가 된다. 학교 주소가 들어간 이메일의 활용도 정도의 쓰임새가 있을 듯.[5][6] 그리고 교육용 이메일 주소가 주는 더 큰 장점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삼성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 LG전자 아카데미 스토어, MS 오피스 교육용 무료, 드림스파크 이용가능, JetBrains 교육용 무료 등이 있다.
- 2021년 3월 15일, 방송대 유튜브 채널들 중 '지식+'의 구독자가 10만이 넘어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을 올렸다. # 이후로도 구독자가 늘어 2022년 12월 8일 기준 56.7만 명으로 대학교 유튜브 채널 중 1위를 했다. 또한 2022년 유튜버브랜드 대상에서 인문지식부문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 2023년 5월 31일, '방송대 교명 변경 공모전'에 13,600건이나 공모되었다. 총 상금이 2,200만원이나 달해, 정말 교명이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수상작은 7월 31일 발표 예정이다. #
- 2023년 7월 31일, '방송대 교명 변경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발표되었다. 수상자 선정결과 최우수작은 국립원격대학교, 우수작은 국립미래대학교 / 국립우리대학교, 가작은 국립누리대학교 / 국립배움대학교 / 국립이음대학교 / 국립평생대학교 / 국립K대학교라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학우들 반응은 썩 좋진않다. #
- 2023년 9월 26일, 방송대 교명 변경에 대한 2차 선호도 조사를 앞두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 학과와 지역대학, 대학원 게시판 등에 현재의 방송대 교명을 지킬 것을 호소하는 학생의 글이 등장했다. 현재 대다수의 방송대 학생들은 새로운 교명으로 거론되고 있는 국립 미래대학교 교명에 대해 반대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0월 중으로 국립 미래대학교와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한 2차 교명 선호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
중앙도서관
대학본부에 있는 도서관을 말한다. 지역대학이나 시군학습관/학습센터에 딸린 것은 지역대학이나 시군학습관/학습센터에서 운영하지만, 소장 도서를 이 사이트에서 통합검색은 가능하다. 재학생의 경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RISS 등의 서비스들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출판문화원
강의 교재 및 관련 서적 등을 살 수 있는 사이트. 수강신청을 한 뒤 교재값을 등록금과 함께 내면 그냥 교재가 오지만, 만약 U-KNOU에서 강의를 듣거나 일부 과목만 사려 하거나 수강변경을 하는 등의 이유로 등록금 납부시 교재값을 안 냈다면 따로 책을 주문해야 하는데, 이 사이트에서 주문하면 된다. 만약 이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오프라인에서 책을 주문할 거라면 일부 학교 건물 내 구내 서점이나, 출판문화원 홈페이지에 위치와 이름이 있는 각 지방의 방송대 지정 서점을 찾아가면 된다. 방에 따라 방송대 지정 서점이 아니더라도 방송대 책을 취급하는 중고 서점이 있다. 방송대 교재의 전자책도 여기서 구할 수 있다. 2019부터는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전자책과 종이책 교재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10. 관련 커뮤니티
시대 변화와 맞물려 대부분의 커뮤니티가 침체를 겪고 있고 관리도 거의 안되는 상황이지만, 꾸준히 글은 올라오는 편이다. 다만 도움이 되는 정보는 찾기 어려운 편.- 방송통신대학교 커뮤니티:방통신 - 2014년 개설되었다.
- 다음카페 방송대인의 이야기 - 2005년 개설되었다.
- 다음카페 방송대 이야기 - 2005년 개설되었다.
- 디시인사이드 한국방송통신대 갤러리 - 2016년 개설되었다.
11. 관련 문서
- 개방대학 - 방송통신대학교의 영어명칭부터가 개방대학을 표방하고 있다.
- 원격대학 - 방송통신대학교가 유일한 국립이며, 사립들은 사이버대학이라 부른다.
- 특수대학원 - 원격대학들은 석사학위까지만 둘 수 있었다. 2024년부터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박사학위도 둘 수 있게 되었다.
- 만학도
- 독학학위제 - 1998~2008년 한시적으로 독학사 검정기관을 맡았다. 2009년부터 평생교육법 개정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 이관되었다.
[1]
서울대학교 부설에서 분리 독립된 국립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은
1982년
2월 15일 출범했다.
[2]
2022년 4월 기준
[3]
편입학의 경우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및 평생교육법에 의한 학점취득자에 해당하면 이수한 학과와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지만, 간호학과 및 유아교육과의 경우 자격증이 있어야 지원 자체가 가능하며, 각각 국내에서 취득한 간호사 면허증 혹은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또한 생활환경과학부 식품영양학 전공은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수료자(2년 이상) 지원으로 못 박고 있으므로 해당 학과에 편입학 지원 시 자격증 또는 관련학과 졸업 및 이수 자격 부분에 대해서 기준을 맞추지 못해 불합격하는 일이 있고, 이로 인해 입학 커트라인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4]
원래는 용량이 무제한이었으나 구글이 정책을 바꾸면서 학교별로 100TB(테라바이트)로 제한했다. 재학생 및 교직원이 많은 방송대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괄적 정책으로, 방송대는 결국 2022년 하반기부터 1인당 400MB로 제한하였고, 재학생, 졸업생, 휴학생이 아닌 제적생의 경우에는 탈퇴 처리했다. 그래서 클라우드 목적으로의 사용은 사실상 더이상 불가능하다.
[5]
다만 정책상 클라우드의 파일을 외부와 공유하는 것(URL 공유)은 막혀 있다.
[6]
이미 대학을 졸업했더라도 출신학교 학생 이메일을 만들 수도 있으니 한국방송통신대를 부러워하기 전에 먼저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