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09:28:50

방귀/실존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방귀
1. 개요2. 인물
2.1. 실제로 매체에서 뀐 인물
2.1.1. 여성2.1.2. 남성
2.2. 본인 혹은 타인에 의해 일화가 언급된 인물

1. 개요

방귀로 유명한 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인물

2.1. 실제로 매체에서 뀐 인물

2.1.1. 여성

2.1.2. 남성

2.2. 본인 혹은 타인에 의해 일화가 언급된 인물



[1] 방귀 소리가 나자마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패널들도 "어?" 라는 반응을 보였다. [2] 특히 마지막화에 나온 방귀는 냄새가 엄청 지독했는지 안재현이 냄새를 맡고는 한참 고통스러워했다. [3] 방귀 뿐만이 아니라 동료 얼굴에 대고 편하게 트림 공격을 하는 장난스러운 모습도 보였다. [4] 다만 소리는 대부분 이 효과음으로 대체되지만 좀 큰 방귀면 소리가 그대로 송출된다. [5] # [6] 조용히 뒤로 물러나긴 했지만 그래도 악취가 확산되어서 소용없었다.. [7] 박지훈이 말하기를 , 얼마나 자주 뀌면 메니저에게 병원 좀 데리고 가라고 했다. # [8] 별명이 “방구지니” 이다(...) [9] 바닷물로 라면을 끓여먹은 다음날엔 설사를 하였다 한다. [10] 결국 폭발한 이형종도 살면서 남들 앞에서 뀐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정근우에게 방귀를 먹인다... [11] 5분 15초부터 [12] 여담으로 이날 거북선을 방송하면서 처음으로 두번이나 실패했다고 한다. [13] 실제로 종이에 이렇게 명시했다. 트림이 맞는 표기이다. [14] 원래는 방송 전에 작가와 편하게 이야기하다 나온 말이었는데, 본인은 딱히 웃기지는 않다고 여겼지만 작가 쪽에서 박장대소를 하면서 방송에서 꼭 이야기하라고 권했다고 한다. [15] 본인은 트림을 해본 적이 없는 이유에 대해 목구멍이 작아 그런 것 같다면서 알약을 먹고 토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16] 그나마 이것도 본인 나름대로 최대한 예의를 차려 방귀를 참는거라고. [17] 오히려 참으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거고 몸에도 좋지 않다며 그냥 막 뀌는게 당연하다는 말을 남겼다. [18] 밥 먹기전 편한 자세로 방귀 한번 뀌고 밥먹는게 컨셉인데, 본인이 평소 해보고 싶었던 연기라고 한다. 덤으로 옆에서 듣던 친구들은 아예 "그거 연기가 아니라 평소의 모습 그대로잖아" 라면서 태클을 걸었다. [19] 다만 은채 계정으로 채원이 썼다고 인정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798
, 7.1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798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