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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9 18:23:44

발자국이 녹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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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이 녹기 전에
파일:발자국이녹기전에cover.jpg
<colbgcolor=#9b3e37,#9b3e37><colcolor=#ffffff,#fafafa> 장르 사극, 순정, 드라마
작가 서결
연재처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16. 08. 20. ~ 2019. 06. 22.
연재 주기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주역4.2. 홍조 관련 인물
4.2.1. 서련방
4.3. 한 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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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사극 웹툰. 작가는 서결[1]. 약칭은 '발녹전'이다.

2. 줄거리

가상의 조선, 세상에 의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
작중 설정상 조선 후기[2], 어느 한 기방을 주요 배경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3. 연재 현황

다음 웹툰에서 2016년 8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연재를 시작했다.

2019년 6월 22일 총 119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주역

4.2. 홍조 관련 인물

4.2.1. 서련방

4.3. 한 관련 인물



[1] 이 작품이 첫 작품이라고 한다. [2] 양난 이후 대기근이 극심하던 때 [3] 본명은 말순이(…) [4] 그런데 이 당시 그 도령이 홍조를 보고 '누님' 이라고 하는 걸 보면 하녀였거나 서얼이었을 수도... 보통 양반집 도령은 하인에게 보통 존칭을 쓰지 않으니. 아니면 그 도령의 성품이 아주 좋아 하녀임에도 자신보다 나이가 많으니 존칭을 쓰는 걸 수도 있다. 이야기가 조금 더 전개되어야 알 듯. [5] 이 때 어머니로부터 머리장식을 선물받는다. [6] 이 이유가 굉장히 좋지 않은 건 분명하다. 세자가 찾아와 "돌아가지 않겠냐"고 하자 본가로 돌아가라고 하는 줄 알고 떨기까지 했다. [7] 첫등장 때도 고양이와 등장했다. 그런데 동물들이 하도 많아서 집인지 동물 우리인지 모르겠다 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8] 이 때문에 연회에 참석할때 "불편한 사람들이 있을까봐 가기 싫다" 라며 완강히 거부하기도 했다. 결국 연회에 가고 나서는 사람들을 보며 모르는 얼굴인지 아닌지 스캔하기도. 거기다 일부러 밤에 입궐하는 등 본인도 꺼리는 것 같다. [9] 정확히는 본래 속해있던 사헌부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속한 곳이 없으니 그만큼 일을 안 하는 것. [10] 도망친 노비를 수색해 본주인에게 돌려보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