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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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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55><colcolor=#9f0> 박정무
파일:박정무fc.png
이름 박정무
출생 1979년 5월 31일[1] ([age(1979-05-31)]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소속 파일:넥슨 로고.svg 파일:넥슨 로고 다크.svg
가족 부모님[2], 여동생[3]
운영 피파 온라인 3 FC 온라인

1. 개요
1.1. 피파 온라인 3 시절
1.1.1. 초창기(뉴 임팩트 업데이트 이전)1.1.2. 뉴 임팩트 이후
1.2. FC 온라인
1.2.1. 이모티콘 도배 사태1.2.2. 지속적인 방송 출연
2. 비판
2.1. 약속을 어기는 행위2.2. 비판 회피용 컨텐츠2.3. 이벤트 돌려막기
3. 여담

[clearfix]

1. 개요

피파 온라인 3, 現 FC 온라인 넥슨 사업부 운영실의 실장.

공식 명칭은 실장으로 사실상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게임 대표이사 또는 총괄 역할이 맞다.

1.1. 피파 온라인 3 시절

1.1.1. 초창기(뉴 임팩트 업데이트 이전)

인기 게임 피파 온라인2의 바통을 이어받은 피파 온라인3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PC방 버닝 이벤트에 힘 입어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치고 PC방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다. 이 당시에도 호즐메를 비롯한 일부 카드가 지나치게 사기인 점과 14 월드컵 카드 통수 논란 , 2002카드 논란[4]등에 관해서 지적을 받기도 했다.

1.1.2. 뉴 임팩트 이후

2015년 하반기 몸싸움 온라인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기존의 젠트리 엔진을 버리고 피파 월드를 기반으로 한 NEW IMPACT 엔진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NEW IMPACT 대규모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효율이 좋지않던 기존의 트레이드를 개량한 트레이드 2.0을 선보였는데 해당 트레이드가 이적시장의 붕괴를 초래하면서 백섭을 2번이나 진행하는' 대참사가 발생하였다. 그리고 이때 감스트와의 간담회에서 4년만에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냈다.

1.2. FC 온라인

피파 온라인 3에 이어 4에서도 연임하였다. 그리고 피파온라인 4는 정식 서버 오픈 전부터 물리 엔진을 가지고 구설수에 올랐다.

피파 온라인 4 최초 공개 당시에는 피파 최신 작품 기반 물리엔진을 사용하였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인 게임을 화면을 통해 유저들은 닌텐도 스위치 버전 피파의 이그나이트 엔진을 가져왔을 것이라고 추측하였다. 그러나 스피어헤드의 한승원 본부장은 피파 온라인 4에 사용된 게임 엔진이 FIFA 17 기반이라고 2018년 4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밝히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5]
결국 넥슨은 공식적으로 구체적인 엔진 이름을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3년 9월 말, EA측이 FIFA와 계약이 끊어져 피파 온라인 4에서 FC[6] 온라인으로 변경되었다.

1.2.1. 이모티콘 도배 사태

LH 클래스의 밸런스 문제, 팬데믹 상황에도 PC방 이벤트를 강행하는 피파 온라인 4의 운영에 신물이 난 유저들은 일명 '누워'라고 불리는
' ●▅▇█▇▆▅▄▇' 이모티콘을 사용해 도배하기에 이르렀다. 피파온라인 4의 문제점들이 각종 언론사를 통해서도 퍼지고 유저들의 저항이 거세지자 결국 2020년 4월 23일 EA SPORTS TM FIFA 온라인 4 유튜브 채널에 등장하여 구단주들에게 공식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유저별 불만사항을 굳이 티어별로 나누는 모습에 유저들은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1.2.2. 지속적인 방송 출연

이모티콘 사태 이후 피파온라인 4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유저들과의 소통을 위해 피파 방송인들에 출연하는 빈도가 늘고 있다.
그 밖에도 간담회 개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결국 넥슨에서 피파온라인을 운영한지 8년 만에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가 추가되었다.

2021년 만우절에는 결국 감스트[7]가 장난처럼 말했던 박정무짱짱짱시즌(PJMZZZ) 출시를 통해 게임에서도 오버롤 100, 양발에 파워 헤더, 예감을 장착한 특성을 반영한 본인의 모습이 직접 등장하게 하였다.

여름에는 피파 방송인들과 함께 피파 전용 PC방을 운영하는 예능에 직접 가게 점장으로 출연하였다.[8]

최근 서바이벌 장르의 정무게임을 본인이 직접 룰을 설명하면서 유튜브 영상에 등장하였다.

피파 온라인4 웹 예능에 이상호, 유봉훈, 김민교 등을 섭외하였다.

뿌드컵 결승전에 직접 나타나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뿌챔스 조 추첨식에 이주헌과 함께 참석하여 조 추첨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컨텐츠들은 소통보다는 본인만의 인지도와 호감도만을 올리기 위한 행동으로 밖에 안 보인다. BJ두치와 뿌꾸와 함께 진행한, 유저들이 모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시간에 여러 문제점[9]들에 대한 질문에 그저 '개선 중이다.' '의도한 점은 아니었다.' 등 회피적인 대답[10]만을 하며 약속한 소통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논란속에서도 피파온라인 4는 유튜브 컨텐츠 흥행[11] 및 카타르 월드컵 특수[12]에 힘 입어 PC방 점유율 15~16%를 유지하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23년 5월부터 총상금 3억 넥슨 캐쉬를 걸고 감스트,이상호, 두치와 뿌꾸를 메인으로 하는 피온삼국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또 다시 인터넷 방송인들만을 위한 컨텐츠를 내놓는 모습에 많은 유저들이 아쉬움[13]을 표했다.

2023년 6월 13일 피온삼국 3주차에 직접 출연하여 9차 넥스트 필드 이후 추가된 힐 투 볼롤이 클라이언트를 강제 종료시키는 버그와 GK AI 버그[14], 피온삼국 컨텐츠에 대한 해명을 했다. 안 그래도 골키퍼 AI 이슈를 당장 해결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내놓는 바람에 여론이 굉장히 안 좋았는데 피온의 고질적인 문제인 웹사이트 버닝 시간 갱신 문제에 대해서는 답변을 회피하는 모습[15]까지 보이면서 분위기가 매우 차갑게 식었다.

결국 PC방 점유율이 7~8%대로 급락하였고, 점유율 2위 자리도 메이플스토리에게 뺏겼다. 메이플스토리는 메이플스토리 핵 공론화 사건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한 반면, 피파온라인4는 방향성 없는 패치만을 하다가 결국 점유율이 한자릿수까지 추락하고 말았다.

2024년에는 발로란트에게도 점유율을 내줌으로서 서서히 서비스 종료를 향해서 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16] 다만 두치와뿌꾸와 합방에서 서비스 종료 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이다.[17]

2. 비판[18]

2.1. 약속을 어기는 행위

2.2. 비판 회피용 컨텐츠

피파온라인 3에서는 오픈 초기부터 있었던 인 게임 채팅, 라커룸, 클럽 등의 편의 기능들을 한동안 추가해주지 않다가 유저들의 비판이 심해지자 마치 유저들과 소통을 잘한 것처럼 포장하여 추가하고 있다.

2.3. 이벤트 돌려막기

3. 여담



[1] 음력 1979년 5월 6일 [2] 어머니 임정숙 [3] 박민영 [4] 2015년 여름쯔음에 2002 선수팩에서 김병지,최은성,이민성 등 비인기 카드만 등장하는 버그가 있었다. 전설의 감스트 4병지도 이때 나왔다. [5] 사실 이그나이트 엔진을 사용했다고 밝혔으면 이렇게까지 큰 논란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어쨌든 이그나이트 엔진이 최신 작품인 피파 18의 엔진으로 사용된것이 틀린 말은 아니었으니까. [6] Football Club [7] 여담으로 감스트는 19년도 말에 사실상 피파를 접고 롤을 주로 플레이하다가 22년 9월에 피파 복귀를 선언하였다. 피파를 접었을 당시 더 이상 과금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어머니가 좋아하셨다고 한다. [8] 그러나 첫 영상 업로드 시점이 강화 크리티컬이 1~4강까지만 적용되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 이후인지라 반응이 좋지 않았다. [9] 신규 시즌 및 패키지, 인게임 보정 및 모멘텀 [10] 사실 보정이나 모멘텀 같은 경우 본가 시리즈에서 단순히 욕먹는 수준을 넘어서 게임 확률 조작으로 법정 공방까지 간 전적이 있는 예민한 문제라 답변이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패키지 같은 경우… [11] 카드깡 및 강화 등의 스케줄 위주로 굴러가던 컨텐츠 대신 방송인들끼리 서로 1:1을 하면서 티키타카를 주고 받는 영상들이 유행하고 있다. [12] 대한민국의 12년만에 극적인 16강 진출, 약팀들의 업셋, 메시 vs 음바페의 결승전 등 볼거리가 매우 많은 월드컵이었다. [13] 방송인들은 한 세트를 이길때 마다 몇백만원 어치의 캐시를 챙겨가지만 일반 유저들은 기껏해야 6억BP(2억BP * 1등팀 응원 3배)가 전부이다. 물론 방송인들은 계정 시작 이래 캐시 상금 이상으로 게임에 돈을 쓰니까 저런 이벤트가 열리는게 가능한 것이다. [14] 가끔 루즈볼을 처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15] 기술한 골키퍼 AI 이슈는 100번 양보해서 EA 코리아 스튜디오 측에서 인게임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니 박정무 본인이 대답을 하기는 어렵다고 하여도, 웹 페이지 갱신시간 문제를 5년 동안 고치지 못한 것은 쉴드가 불가능하다. [16] 실제로 FC온라인의 계약기간은 내년말까지이다. [17] 뿌꾸가 이에 대해 물어보자 섭종할 거면 왜 아이콘 매치를 열겠냐는 말을 했다. [18] 인게임 문제 같은 경우 게임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EA 코리아 스튜디오의 지분이 상당하기 때문에 운영에 관하여 서술. [19] 득점왕 하메스, 독일의 토마스 뮐러, 마츠 훔멜스, 영 플레이어 상의 폴 포그바, 아르헨티나의 마르코스 로호, 네덜란드의 아르연 로벤 등 [20] 이 게임 처럼 컨텐츠를 만들기 어려울 정도로 코드가 오래되지도 않았다. [21] 게임을 플레아하면 선수들의 조각을 주는데 이 조각을 일정 갯수를 모으면 계약서를 이용하여 해당 선수를 영입할 수 있었다. [22] 썸머/윈터 캠프 등 [23] 피시방 점유율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는 꼼수로 보인다. [24] 물론 본가 유저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고 피온만 하는 유저들에게는 여전한 박정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