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재보궐선거당시 오세훈을 향해 이른바 생태탕 네거티브 공세를 하면서 만들어진 별명
# 이당시 박영선의 생태탕 네거티브 공세는 그야말로 최악의 결과를 가져왔다.[1] 보수지지층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이재명 지지층사이에서도 박영선이 반명 행보를 보이면서 헛소리 하지말고 생태탕이나 먹으러 가라는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
박영선은 2010년 공직자 윤리법에 의한 재산신고에서 2009년 배우자
이원조 변호사가 시세가 비싸기로 유명한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 4초메 1400-1-803 건물에 71.05 제곱미터 상당의 부동산을 11억 4305만 원에 취득하였다고 신고하여서 논란이 나 지은 별명이다.
박영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피고소인들은 도쿄 아파트를 '초호화 아파트' '야스쿠니 뷰' '진정한 토착왜구' 등으로 표현, 박 후보의 아파트 구입과 관련한 경위, 목적, 규모, 위치 등을 의도적으로 왜곡 및 과장한 허위사실을 언론매체, SNS 등에 퍼뜨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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