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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 제6-8대 경기도 고양시의원 박시동 朴施東 | Park Si-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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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7년 7월 12일 ([age(1977-07-1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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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군 원당면
주교리 박재궁마을 (現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박재궁마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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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 | 밀양 박씨[2] |
| 학력 |
원당초등학교 (졸업 / 55회) 원당중학교 (졸업 / 7회) 세원고등학교 (졸업 / 4회) 동국대학교 ( 법학 / 학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 법학 / 석사 과정 수료) |
| 가족 | 부인 윤다혜, 아들 박지원 |
| 소속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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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고양시의회 의원 (나 선거구)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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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정의당 소속의 고양시의회 의원이었다. 2022년 천호선, 한창민이 정의당을 탈당할 때 같은 이유로 정의당을 탈당해 현재는 무소속 신분이다. 현재는 경제평론가 및 사회민주당 민생경제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2. 생애
1977년 7월 12일 경기도 고양군 원당면 주교리(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박재궁마을에서 태어났다. 원당초등학교, 원당중학교, 세원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동국대학교 졸업 후 금융투자협회,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기업법무·금융·증권·펀드전문 직원으로 근무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참여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시의회 나 선거구에 출마해서 3위로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의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시의회 나 선거구에 출마해서 3위로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의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시의회 나 선거구에 출마해서 당선되었다. 고양시의회 나선거구는 4년 전에는 상위 3명이 당선되는 3인 선거구였으나 이번 선거부터 상위 2인만 당선되는 2인 선거구로 변경되었는데, 박시동 후보는 10,675표 (27.29%)를 획득, 2위로 당선되었다.[3]
3. 여담
- 2018년에 앨범을 냈었다. 노래 제목은 '시동을 걸어라'다.[4]
- 유튜브 방송에서 윤서인 사단, 특히 성제준을 자주 비판한다. 어느 동영상에서는 아예 "성제준은 방통대나 가라!"하고 저격하기까지 했다.[5][6]
- 2023년 3월부터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매일 출연하고 있다. 매일 주요 경제 뉴스를 설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뉴스공장에서 제작하는 '홍사훈의 경제쇼' 에도 매주 출연하고 있다.
4.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10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경기 고양 나[7] |
[[국민참여당| |
6,790 (17.16%) | 당선 (3위) | |
| 2014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정의당| |
6,067 (14.17%) | |||
| 2018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경기 고양 나[8][9] | 10,675 (27.29%) | 당선 (2위) |
[1]
밀양 박씨 규정공파 집성촌이다.
[2]
규정공파(糾正公派)-송월당(松月堂) 호원(好元)파 26세 동(東) 항렬.
[3]
3위로 낙선한
자유한국당 오영숙 후보는 9,218표 (23.57%)를 득표했다.
[4]
2018년 2월경에 나왔다.
[5]
여담으로 성제준은
한국외대 재학생이지만, 여태까지 졸업생으로 행세하면서
학력위조를 일삼았다. 10학번이지만 2020년 현재까지도 졸업하지 못한 상태. 학력위조가 들통난 지금도 성제준은 '대학생 객원논설위원'이라는 신분으로 계속
미디어펜에서 일하고 있다.
[6]
다만 이 발언 자체는 자칫 방송통신대에 대한 폄하로 비춰질 수가 있다. 그 영상에서 박시동 본인의 의도는 "성제준은 자신이 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걸 인정했으면서
조국 사태에 대해 함부로 말한다. 지금 성제준 당신은 전업 학원강사라서 시간이 없을 것 같으니 방통대 법대나 다니면서 법에 대해 좀 알고 와라."하는 내용이다.
[7]
주교동, 성사1동, 성사2동, 화정1동
[8]
주교동, 성사1동, 성사2동, 식사동
[9]
선거구의 관할 지역만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