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i의 수능 강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9acd32,#9acd3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D1D1D,#e2e2e2 |
국어 | 수학 | 영어 | 한국사 | 사회탐구 | 과학탐구 | 직업탐구 | 제2외국어·한문 |
윤혜정 | 정유빈 | 주혜연 | 최태성 | 윤리 | 물리학 | 성공적인 직업생활 | 독일어 | |
남궁민 | 정종영 | 정승익 | 김준우 | 강승희 | 차영 | 고종남 | 김은경 | |
최서희 | 이하영 | 김수연 | 정선아 | 김상권 | 김유경 | 정성훈 | 정해영 | |
한병훈 | 남치열 | 고연승 | 이충모 | 이호성 | 이광조 | 농업 기초 기술 | 프랑스어 | |
명지희 | 정승제 | 김보라 | 김성묵 | 장인수Ⅱ | 공현조 | 한성진 | ||
김철회 | 차현우 | 원정의 | 한보라 | 장동호 | 오미종 | 박소현 | ||
차해나 | 정상모 | 김용지 | 지리 | 화학 | 공업 일반 | 스페인어 | ||
곽동훈 | 박자영 | 김희진 | 이진웅 | 박주원 | 최혜진 | 안주희 | ||
장동준 | 심주석 | 이아영 | 이다은 | 신영철 | 상업 경제 | 유수진 | ||
최경일 | 안국선 | 이상미 | 이종원 | 김진희 | 강은정 | 중국어 | ||
조효준 | 이국희 | 황혜경 | 민병권 | 손은정Ⅱ | 수산·해운 산업 기초 | 이승해 | ||
장재혁 | 서지나 | 조명훈 | 이윤지 | 양진석 | 이영후 | 노혜원 | ||
김상태 | 최은진 | 오렌지 | 역사 | 김청해 | 인간 발달 | 일본어 | ||
김진원 | 김민재 | 박새별 | 정선아 | 생명과학 | 류계라 | 권혜영 | ||
이하늘 | 김소연 | 박재창 | 이충모 | 박소현 | 러시아어 | |||
이현진 | 김창재 | 이자인 | 류성완 | 조은희 | 박소윤 | |||
정미나 | 김지송 | 김예령 | 박세훈 | 변춘수 | 박주현 | |||
설규환 | 서영란 | 김제희 | 일반사회 | 현원석 | 아랍어 | |||
김기훈 | 이민형 | 박봄 | 이주연Ⅱ | 이인섭 | ||||
윤일식 | 구명석 | 권윤복 | 강예람 | 베트남어 | ||||
김희승 | 김경한 | 박민아 | 나빛나 | 이강우 | ||||
고동국 | 지구과학 | 한문 | ||||||
최경훈 | 정영일 | 김재호 | ||||||
서인혜 | ||||||||
한성헌Ⅱ | ||||||||
최선묵 | ||||||||
양은혜 |
<colbgcolor=#9acd32><colcolor=#fff> 함께 하자, 정치와 법! 1등급 길만 걷자 박민아 |
|
|
|
성명 | 박민아 |
생일 / 키 | 1979년 12월 18일[1], 165cm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
직업 | 인터넷 강사, 일반사회교사 |
소속 | | 남한고등학교 |
학력 |
한양대학교 (
행정학 /
학사) 한국교원대학교 ( 일반사회교육 / 석사) |
약력 |
(前) 교육장 표창 (2015 / 민주시민교육) (前) 에듀넷·티클리어 사회 주제별 학습 자료 개발 프로젝트 참여 (2017) (前) 정치와 법 교과서 모니터링단 (2019) (前) 하남풍산고등학교 교사 (現) 남한고등학교 교사 (現) EBSi 사회탐구 영역 일반사회 강사 (2015 ~ 현재) |
저서 |
EBSi 수능특강 법과정치, 경제 검토 (2014 ~ 2016) EBSi 수능완성 법과정치 검토 (2018) 2015 개정교육과정 정치와 법 비상교육 교과서 검토 EBSi 수능특강 법과 정치 검토 (2019 ~ 2020) EBSi 수능개념 박민아의 사.차.원 법과 정치 (2020) EBSi 수능개념 박민아의 정치와 법 개념 디딤 (2021) EBSi 수능개념 박민아의 정치와 법 개념, 요 정도쯤이야 (2022) |
링크 | | |
이전 프로필 사진
|
[clearfix]
1. 개요
EBSi의 사회탐구 영역 정치와법 강사이다.2. 강의
주요 강의 과목은 " 정치와 법"이다.이뿐만 아니라, 일반사회 강사로서 [교과서 진도 특강] 통합사회 - 비상교육(연합: 이진웅, 박민아) 강의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게 되어 2020학년도 고1 온라인 클래스로 사용됨에 따라 비상교육의 통합사회 교과서를 쓰고 있는 학교는 박민아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정치와법 강사임에도 불구하고 이 통합사회 강의가 인기 강좌 1위에 있다.
3. 강의 스타일
- 사회 현상에 대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시를 들어가며 이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 어렵거나 외워야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파워포인트에 표로 정리하기 보다 직접 판서로 한 판에 정리한다.
- 가끔 청킹을 활용하기도 한다. 국회의 동의를 받아 대통령이 임명하는 공무원은 '국감 대대헌'[2][3]으로 외우도록 하였다. 불법행위의 성립 요건[4]은 'ㅅㅊㄱㄱㅇㅇ'[5][6]이라는 초성을 활용하여 외우게 하였다. (2020 수능완성) [7]
- 아주 가끔이지만 팩트폭력을 활용하기도 한다. "너네가 안 외워서 어려운 거에요.", "언제까지 놀 거에요?", "언제까지 쉽고 재미있는 것만 할 거야?"와 같은 식이다. 특히 모의고사 해설 강의에서 국가 기관의 견제와 균형 문제를 풀 때는 '이런 유형의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정답률이 올라가는데, 애들이 안 외우다가 외우기 때문'이라면서 중요성을 강조한다.
- 모의고사 해설강의나 수능완성 강의에서는 문제 풀이를 통해 개념의 빈 구멍을 찾고, 법적 사고력을 기를 것을 강조한다.
-
모의고사 총평에서는 시험의 난이도를 보통 중상으로 언급한다. 심지어 1등급 컷 42점(!)의 파괴력을 자랑했던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법과 정치의 총평에서도 마찬가지였다.[8]
지금 전국의 법정러들이 속상한 마음에 역대급으로 힘을 모았어요.나 지금 몇 번을 웃는 거야. 13번도 웃고 14번도 웃고 15번도 웃고~병은 참지 않기!화를 참지 않는 갑을병정[9]
4. 여담
- 나중에 떡볶이집을 차리는게 목표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랑 커피라고 한다.
- 발 사이즈가 매우 커서 담임을 맡고 있는 반 학생에게 자신의 신발을 체육대회 때 급히 빌려주었었는데 그게 딱 맞았고, 그 학생은 박민아 선생님의 신발을 신고 예선 1위를 했다고 한다.
- 사회 교육을 공부하던 중 서술형 답안에 "용광로 이론"에서 '용광로'라는 세 글자가 생각이 안나 '지옥불'이라고 썼었다는 일화가 있다.
- 2020 수능완성 강의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하였다고 밝혔다.[10]
- 무서운 영화를 진짜 못 본다고 한다. 조금만 어둡고 무서운 분위기만 나와도 보기 힘들다고 한다.[11]
- 수능 연계교재 강의는 2019년[12]부터 시작하였다.
- 대학생 당시 2005년 런던 지하철 폭탄 테러에 휘말려 목숨을 잃을 뻔했다고 한다.
- 위의 일화로 미루어 보아 1986년 이전 출생으로 추정된다.
- 강의 중에 4딸라 드립을 치는 등 인터넷 문화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 딸이 있다. 유치원생인데 마치 교사같다고 한다. 33학번이 될 거라는 말로 보아 2014년생으로 추정된다.
- 현재 교사로서 재직 중인 남한고등학교에는 수학 교사인 최은진 선생님도 재직 중이시다. 한 학교에 EBS 강사 두 명이 재직하는 흔치 않은 경우이다.
-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본인의 일상과 강의 촬영 진행 등을 공유한다. 피드보다는 스토리 기능을 활발하게 활용한다.
[1]
출처
[2]
국무총리, 감사원장, 대법원장, 대법관, 헌법재판소장
[3]
"국감을 대대적으로 한대 헐"
[4]
'가위고손인책'으로 외울 수도 있긴 하다.
[5]
"생축 고고? ㅇㅇ"
[6]
손해 발생, 책임, 가해 행위, 고의 또는 과실, 위법성, 인과 관계
[7]
현재 적용되는 정치와 법 교과서에는 공식적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2009 개정 교육과정 법과 정치의 사회법 단원 중 소비자의 권리 보호 파트에서는 '방전 전다할' (방문판매, 전자상거래, 전화권유판매, 다단계, 할부 거래)이라는 청킹이 소개되기도 하였다. 단순 변심으로 인한 소비자의 청약 철회권이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계약의 종류를 나타낸 것.
[8]
다만 이때는 '중상'에서 '상'을 더 강조하긴 했다. 후술하겠지만 법은 함정이 없는 문제가 몇 문제 안 될 정도로 예사롭지 않았고, 정치마저도 몇몇 선지들이 까다로웠던 시험이라 47점 밑으로 1컷이 내려가지 않는 법정에서 42점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시험이다. 그리고 이 기록은 23 학년도 무려 "수능"에서 1등급컷 42점이라는 기록을 다시 세웠다 '상'이라고 강조 안 하면 그게 더 이상한 일.
[9]
그냥 보면 무슨 소리인가 할텐데 당시 분석해야 하는 사례가 여러 사건이 얽히고설켜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특히 14번의 을(乙)과 19번의 병(丙)의 행적은 웬만한 드라마 주연보다 독보적으로, 오죽하면 해설 강의에서 대환장 파티라는 평을 남기며 병만 등장하면 한숨을 쉴 정도.
[10]
수능개념, 수능특강 강의에서도 운전면허 따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11]
2020 수완 강의에서 '잔인성'에 대한 법률 조항이 죄형 법정주의에 어긋난다는 취지의 문제를 풀며 한 이야기이다.
[12]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