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 Moon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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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 신지현 (CEO) |
설립 | 2021년 12월 6일 |
주요 사업 | 유초등 악기 레슨 매칭 및 관리 |
기업 구분 | 스타트업 |
본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1층 |
SNS |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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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검증된 선생님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 악기 레슨
소개
대한민국의
애플리케이션.소개
2. 상세
문다는 학부모가 자녀의 악기 레슨 선생님들 추천받을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이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같은 기본 악기는 물론 성악, 트럼펫, 마림바 등의 다양한 악기의 선생님이 있다. 문다의 모든 선생님들은 전공자이며, 전원 1시간 1:1 심층 인터뷰를 통해 선정된다. 취미 레슨, 학교 오케스트라 입단 준비[1], 콩쿨 준비, 예술중학교 입학시험 준비 등 목적에 맞춰 관련 경력이 있는 선생님을 매칭해준다.3. 역사
- 본래 " 문화센터 강좌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이는 이화여자대학교 외 5개 대학교의 학생 10명이 2020년에 런칭하였다. 2021년에 "유초등 악기 레슨 매칭 서비스"로 사업을 전환을 결정하고 2021년에 12월에 런칭 후 현재까지도 서비스 중이다.
- 2021년 12월 SEED 투자 유치가 확정된 직후에 법인을 설립하였다. 투자는 디캠프의 리드로 VNTG, 부엉이벤처스 총 3곳이 참여했다.
- 2022년 구로기적의도서관과 협업하여 플루트와 바이올린을 배우는 <기적의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8월 27일에 문다 여름 연주회를 했으며 관련 영상은 문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2022년 12월 서초 모차르트홀에서 문다 겨울 연주회가 진행되었다. 관련 영상은 문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 2023년 자란다와 MOU를 맺어 <1:1 프리미엄 피아노 레슨>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4. 문다 사용 절차
학부모가 문다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매칭 신청을 하면 최대 24시간 이내에 아이의 성향을 분석해 최적화된 레슨 선생님 추천서를 보내주는데, 이 추천서가 상당히 자세하고 꼼꼼한 것으로 유명하다. 추천서를 받은 후 원하는 선생님과 시범레슨 후 최종 전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여러 선생님과도 시범레슨이 또한 가능하다. 모든 레슨이 끝난 이후에는 레슨 일지를 통해 아이가 어떻게 레슨을 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레슨을 시작하면 전담 매니저가 배정되는데, 매니저를 통해 일정 조율이나 불만 사항 등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학부모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5. 기타
- 문다 명칭은 "우리 아이 레슨 선생님, 문 앞에서 만나다"에서 '문'과 '다'를 따왔다고 한다.
- 대표가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으로, 문다에 등록된 선생님도 이화여자대학교 선생님이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