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홈페이지無路 무로 : 일상 생활속의 필요 이상의 것들에게 無의 가치를 실현하며, 인생의 路을 걸어가는 것
2017년에 설립된 한국의 유통기업 더블유비스킨의 생활용품 브랜드.
무로 보타곤, 팔리엘, 발거스본, 코코넨네밴드, 무중력베개 등의 제품을 판매한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네이버 등 다양한 매체에 광고를 하고 있다.
여러 웹사이트에 제품가격을 부풀려 등록한 후 명품 랜덤박스에 제품을 넣어 팔기도 한다.
2. 문제점
2.1. 허위광고
제품이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준이 기성 제품에도 미치지 못하기로 악명이 높다. 특히 발가락링 발거스본과 운동화 무로 보타곤은 페이스북 등에서의 바이럴 마케팅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과대광고를 하면서 유명해졌는데, 실제로 구매한 사람들은 새끼발가락 부분이 쓸려서 아프고 내구도는 최악이며, 다이어트 효과는 전혀 없었다고 모두 말한다. 또한 발바닥 패치 등의 유사과학 제품이나 무중력 베개 등의 효과 없는 제품들을 허위 광고를 하며 팔고 있다.너무 악명이 높아서 SNS 제품 검증 전문 유튜버들이 한 번씩은 사서 리뷰하는 제품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운영사 측에서는 유통 제품의 개선 의지는 전혀 없고 우주마켓, 헬로우드림 등과 비슷하게 안 좋은 블로그 리뷰는 모두 임시조치시켜서 내려버리는 졸렬함을 보여주고 있다. #
한편, 후술하는 아쿠아 베쓰룸 클리너도 허위광고 문제가 심각하다.
| 무로 아쿠아 베쓰룸 클리너 광고 |
광고를 보면 알수있듯이 벽에 있는 찌든때를, 변기에는 기름기를 아쿠아 베쓰룸 클리너로 치익 뿌리면 무조건 다 지워진다는 광고를 하고있다.
따라서 무로는 허위광고에 대한 논란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