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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6 18:46:12

모던 워쉽/운용 및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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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요소 시스템 | | 운용 및 팁 | 이벤트 | 업데이트
선박 1티어 | 2티어 | 3티어 ( 에픽 등급 | 전설 등급)
장비 1티어 | 2티어 | 3티어 ( 에픽 등급 | 전설 등급)
기타 기갑차량 | 문제점 | 사건 사고 | 템플릿


1. 개요2. 함선 운용법
2.1. 초계함, 호위함, 구축함, 순양함2.2. 항공모함2.3. 잠수함2.4. 전함2.5. 기타 함선
3. 전술4. 기술5. 팁6. 뉴비 팁7. 티어별 추천 함선,장비 / 진로 트리8. 용어 사전9. 함선/장비 고르는 팁10. 일일퀘스트 깨는 팁

1. 개요

모던 워쉽의 함선 운용법과 팁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함선 운용법

2.1. 초계함, 호위함, 구축함, 순양함

팀의 주력 함선인 만큼 운용방식은 간단하다. 적들이 보이면 있는 거 다 쏟아붓는 것. 그 외의 방법이라면 구석에서 킬 얻어먹는 것 그 이외의 방법은 없는 듯하다.

일단 전투에 앞서, 함선의 특징을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함선의 구체적인 스펙을 본 다음, 오프라인이나 커스텀 매치에서 운용을 해보고[1] 근거리 특화인지 원거리 특화인지 파악한 후 근거리 특화 함선이면 적들의 어그로를 끌어 전선을 형성하고 적팀의 주력 함선들을 공격하면서 원거리 특화 함선들의 지원이 용이하도록 해줘야 하고, 원거리 특화 함선들은 그러한 근거리 함선들을 최대한 지원해주거나 항공모함 또는 전함을 저격하여 근거리전 함선들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데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

어떤 무장을 많이 장비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 또한 함선의 포지션을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대잠로켓이 3기 이상이라면 주로 근거리 특화이고, 반대로 미사일이 4기 이상이라면 주로 원거리 특화인 편이다.
레일건을 고정으로 장비하고 있다면 주로 레일건이 주력 딜링 수단이며, 레일건의 빠른 탄속 덕에 4어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소드쉽을 제외하면 원거리 특화인 경우가 대다수.

되도록이면 혼자서 상위 함급에 싸움을 걸지 말아야 한다.[2] 팀에 항공모함이 없을 경우 재빨리 헬리콥터를 띄워 정찰을 보내고 함선을 발견했을 시 이동을 시작하자. 무장을 사용해 견제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그 짧은 사이에 적들의 미사일이 날아와서 내가 두들겨 맞고 있는 상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아군이 밀리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이 최전선에 서야 하지만 상황에 여유가 있다면 항공모함을 호위하거나 전함의 포격을 지원해 주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단 나에게 적이 없다는 전제 조건 하에 그렇다 만약 적과 1:1로 싸워야 할 경우, 기동성이 높다면 지형을 끼고 빼꼼샷을 하며 싸우는 것이 좋으며, 기동성이 느리다면 그만큼 높은 체력과 화력을 지니고 있으므로 전면전을 걸어야 한다.

하지만 상위 함급을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구축함과 그 하위 함급 간 성능차는 2티어를 제외하면 큰 차이가 없으며,[3] 그마저도 데르츠키 같은 군함은 구축함을 오히려 쌈싸먹는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 구축함이 순양함 및 그 이상의 군함을 상대할 경우 화력과 체력은 모두 상위 함급이 일반적으로 더 높기 때문에 상대가 어려워 보일 수도 있으나 그만큼 크고 굼떠 함포, 대잠로켓이나 어뢰 등의 무장에 더 쉽게 맞게 되고 지형 활용을 어렵게 만드므로 지형을 활용해 빼꼼샷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면 상위 함급을 충분히 이길 수 있으며, 포트 로열이나 벨라 걸프 등 타이콘데로가 시리즈처럼 구축함과 별 성능차가 없는 순양함도 존재하긴 한다. 순양함이 전함을 상대할 경우 미사일의 명중률 및 사거리의 우위를 이용해 상대해야 한다.[4][5]

항공모함이나 전함을 발견했다면 그에 집중하자. 함재기가 툭툭 때리거나[6] 전함의 포격에 스치기만 해도 빈사상태가 되기 일쑤이기 때문에 항공모함과 전함의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다. 항공모함은 자위용 무장이 기껏해야 기관포나 대잠로켓이기 때문에 조금 얻어맞더라도 근접하기만 하면 쉽게 제압이 가능하지만[주의] 전함은 함포사격만으로 반피를 거의 확정적으로 날려버리기 때문에 절대로 근접하게 내버려둬서는 안된다.

2.2. 항공모함

항공모함의 주력 딜은 함재기에서 나오고 따라서 대부분의 시간은 함재기를 조종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함급과는 달리 직접 함선을 조종하는 일은 적다. 함재기들은 출격 시 자동으로 적을 공격하기는 하지만 당연히 플레이어가 실제 조종하는 것보단 딜이 매우 떨어진다.[8]

전투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정찰이다. 적의 위치가 파악되지 않으면 락온이 안 됨은 물론이고 미니맵에서 표시가 되지 않는다.[9] 정찰이 안 된 상황에서 상대편에게 위치를 들켰다면 X-51이나 함포, 대잠로켓 외엔 반격은 당연히 못하고[10]대충 날아오는(...) 미사일이나 함포/대잠로켓의 궤적을 보고 상대방의 위치를 파악해서 적당한 엄폐물 뒤에 숨는것이 최선이다. 따라서 초반에 정찰을 통해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주로 함선보다 속도가 빠른 헬리콥터나 함재기를 정찰에 사용한다. 하지만 다른 함급에는 일반적으로 함재기가 헬리콥터 한 기 밖에 없고, 항모 이외의 선박이 게임 초반에 정찰을 나감으로써[11] 게임 중~후반부에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꽤나 큰 도박이다.[12]따라서 다른 선박들보다 정찰 속도가 더 빠르고, 무엇보다 함재기 운용에 있어서 리스크도 훨씬 더 적은 항공모함이 정찰을 나가주는 것이 이상적임과 동시에 상식적인 행동이고, 항모 유저들의 의무이다.[13] 이 항모의 정찰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유저들이 항모가 정찰을 안 할 경우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만 봐도 알 수 있다.[14]

매칭이 시작되면 함재기를 전부 띄운 다음[15] 전투기를 조종하여 정찰을 하고[16] 전투기를 조종하고 싶다면 최대한 빨리 스팟을 찍어주고 적 함재기들을 견제하는 데에 집중하자. 다만 전투기는 공중전 빼고는 함선에 대미지를 줄 수 없고,[17] 스폰 운이 안좋아 극초음속으로 무장을 도배한 오하이오나 100식혹은 전함을 만났을경우 빨리 엄페하지 않는다면 로비로 사출되며, AI가 조종할 때는 무장 전탄 소모도 못해보고 방공망에 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공격기를 조종하고 있는 것이 더 낫다.

빠르게 적진을 훑은 다음 하술할 팁 문단에 있는 순서대로 공격 목표를 정하여 체력을 빼주자. 보통은 속도를 늦추어 원거리에서 미사일을 최대한 사용한 후 속도를 높여 근거리에 도달하면 기관포와 항공폭탄을 사용하는 플레이가 정석으로 취급된다. 이후 내구도와 적들의 방공망을 보고 여유가 있다 싶으면 남은 무장들을 최대한 소모하고 없다면 바로 모함으로 조종하거나 복귀 버튼을 이용해 보급을 받아주자. 그 다음은 상술한 과정 반복. 항공모함은 너무 돌격할 시에는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함재기의 보급이 원활하도록 1단만 놓고 전진하거나 아예 가만히 있는 게 좋다. 이후 적들의 위치를 보고 이동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적들이 많이 넘어오지 못했다면 가만히 있어도 무방하지만 적들이 넘어오면 미니맵을 잘 주시하고 도주할 준비를 해야 한다. 다만 소련/러시아항모[18], 헬기가 많은 경항공모함 cvx나 이즈모, 대잠로켓 헬기 다 가진 076의 경우에는 함선 자체의 무장이나 헬기의 개체수가 상당하고 기관포 및 방공이 타 함선보다 우월하기 때문에[19] 약간 앞에 나서도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만약 상대와 나만 남아있고 상대도 바로 앞에있다면 박아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2.3. 잠수함

2티어 잠수함과 3티어 잠수함은 운용 방식이 상당히 다르기에 나눠서 서술한다.

2티어 잠수함은 미사일이 주무장이라고 하기에는 발사 개수가 부족하다. 미사일을 2개씩 발사할 수 있는 쿠르스크도 툭하면 부상해서 미사일 세례를 퍼붓는 3티어 잠수함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건 매한가지. 따라서 2티어 잠수함은 온라인 매치에서 그다지 점유율이 높지 않다. 어뢰를 이용하여 말그대로 잠수함의 본질을 살리는 저격 플레이를 해야 한다. 미사일은 그냥 한발만 맞아라 하는 개념으로 보는 게 편하다. 3티어에는 없는 초공동 어뢰가 있는 이유.

적팀에 항공모함이 있을 경우 항공모함을 최우선 목표로 간주하고 다른 거 다 제치고 항공모함을 공격하도록 하자. 하지만 초공동어뢰의 시스템이 갈아엎어졌고, 토마호크가 잠항중 발사가 가능하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근접전투도 잠항시에는 상당한 우위를 가지게 되었다.

3티어 잠수함들은 그냥 잠수가 가능한 순양함 취급을 받기 때문에 어뢰의 개념이 저격용이라기보다는 딜링용으로 바뀌게 된다. 저격보다는 어뢰를 이용해 다른 함선들을 견제하거나 진로를 차단하고, 기회를 봐서 부상하여 미사일을 퍼붓고 다시 잠항하는 기습 플레이를 해야 한다. 때문에 2티어보다 딜과 점유율이 대폭 오른다. 미사일 슬롯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미사일이 주력으로 바뀌며, 처음부터 잠항하지 않아도 무방하긴 하나 잠항하지 않을 시 스팟당해 적 함재기나 방공이 없음을 노려 미사일을 퍼붓는 적 군함들에게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적함이 보이면 미사일 세례를 퍼부어주자.

다만 방공이 없기 때문에 미사일의 대응수단이 오직 채프 뿐이며, 때문에 앞으로 나갔다가는 아무리 체력이 높은 100식이라 하더라도 순식간에 미사일들을 잔뜩 맞고 격침당하니 너무 돌격하는 것은 금물. 옆에 잠수함을 지켜줄 구축함이나 순양함이 있다면 더 좋다. 이후 자신의 내구도 상황과 적들의 위치를 보고 잠항할지 말지 판단하자. 3티어의 경우 항공모함이 최우선 목표인 것은 똑같으나 전함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생기기 때문에 적팀이 항공모함과 전함이 둘 다 있다면 어느 함선을 먼저 공격해야 할 지 신중히 정해야 한다.[20][21] 하지만 3티어 또한 SLBM의 추가로 잠항중 공격이 가능해지고[22], 또한 스워머에 대잠 공격능력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일부 함선에 대한 절대방어가 보장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수상함과의 교전이 더 잦아지게 되었다. 하지만 3월 업데이트로 산소용량이 버프되며 돌고루키의경우 5분이상 잠항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강력한 어뢰인 스피어피쉬와 아르테미스의 추가[23], 그나마 쓸만한 SLCM YJ18b의 추가로 간접상향까지 받고 있다.

소소한 팁으로 채프를 사출하며 잠항버튼을 누르면 날아오고 있는 미사일들은 채프[24] 로 흘리고, 이후 날아오는 미사일들은 대부분 잠수함이 물속으로 들어간 상태에서 잠수함에 도달하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하며 물속으로 숨을 수 있다. 하지만 스워머나 SUM같은 대잠미사일이라면 얘기가 다르다.얄짤없이 전탄이 잠수함에 박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2.4. 전함

전함의 경우 강한 포격이 주를 이루고, 그에 맞물리는 높은 체력 때문에 근접전을 펼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상황을 잘 보고 주포로 항공모함을 저격해서 적의 위험성을 최대한 제거하는 게 좋다. 주포를 잘 맞추고 못 맞추고의 차이가 엄청 심하기 때문에 자신의 온라인 매치 환경에서 함포나 대잠 로켓 사격에 자신이 있다 싶은 사람만 온라인 매치에서 굴리기를 추천한다.

잠수함이 많은 경우에는 언제 미사일 세례가 날아올 지 모르므로 모스크바여도 미사일이 수십 발씩 날아오면 반드시 아군과 함께 다니자. 항공모함이 많은 경우에는 엄폐물이 많은 북극 맵이 아닌 이상 아군이 스팟을 찍어주면 강력한 대미지의 함포로 항공모함을 최우선으로 격침시켜주자.

팀에 항공모함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상당하다. 같은 전함의 경우 최대한 포탄을 덜 맞으면서 하는 게 이득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거리가 좁혀지는 것을 피하며, 적 전함이 전진중이라면, 교전시 후진을 박고 함수를 적에게 돌려 피탄면적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25]

레일건 전함인 매사추세츠와 뉴햄프셔는 장거리에서도 명중률 문제를 덜 겪는 대신 타 전함에 비해 주포 화력에서 밀리고 부포는 아예 없다. 이들은 근접이 아닌 중~장거리에서 레일건과 미사일을 정확히 꽂아가며 운용하는 것이 좋다.

2.5. 기타 함선

룬급 미사일 위그선의 경우 속도가 매우 빨라 미사일을 제외한 적의 공격들을 대부분 회피하면서 전투를 치를 수 있다. 다만 내구도가 약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얻어맞고 용궁행 티켓을 끊을 수 있기 때문에 유저의 판단력과 순발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기체이다. 아니면 엑오일이나 지르콘을 달고 제대로 이 악물고 돌격하면 딜량은 충분히 뽑힌다.[26] 룬급 위그선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대신 함선 스펙은 속도를 제외하면 매우 저열하니 적재적소에 회복킷과 디코이 플레어를 사용해주는 것이 룬의 생사를 결정한다.

시작부터 왼쪽/오른쪽 맵 끝으로 가서 적을 멀리 우회하는 전법이 유용한데, 상대 항모가 룬을 극도로 경계해 룬이 있는 걸 보고 룬을 찾으려 눈에 불을 켠 게 아닌 이상 스팟을 피하고 적 함선의 뒤를 칠 수 있기 때문이며, 2티어 특성상 룬을 미리 경계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 쉽게 들키지 않지만 상대팀에 3티어 이상 유저가 있으면 주의할 것. 위치를 잘 잡았을 경우 상대 플레어 타이밍을 보며 미사일 슬롯 3개의 위력을 이용해 적에게 미사일을 퍼부어주자. 하나만 집중적으로 때리거나 전체적으로 다 때릴지는 유저의 판단.

만약 체력이 적은데 스팟되어 곧 공격받을 처지거나, 적이 혼자만 남았거나 할 경우 돌진해 충각을 벌이는 것도 좋다. 룬의 속력으로는 항모 같은 높은 체력의 군함도 단번에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충각전술이 의외로 유용한 편이다. 다만 1:1 상황에서 충각 시에는 웬만해선 같이 죽고 패배로 끝나므로 좋은 생각이 아니며, 웬만해선 살아남아 3미사일을 때려박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이니 미사일마냥 시작부터 냅다 돌격해 적함 하나 길동무 삼아 끌고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3티어에 위그선 아르고나스가 출시되었다.

3. 전술

인게임에서 쓰이는 전술들이다.

공격 전술
게임 시작하자마자 2단 또는 1단전진을 누른뒤 헬리콥터로 정찰을 가준다.[27] 해당 전술에 적합한 맵으로는 북극, 잃어버린 도시[28], 아이슬란드 군도[29]정도 이다.
게임이 시작했을때 우리팀에 항모가 있으면 2단 전진으로 최대한 빨리 가장 가까운 섬으로 가주고 항모가 없으면 함선의 선수를 가장 가까운 섬으로 향한뒤 전진, 헬기로 최대한 빨리 정찰을 가주자. 스팟하였다면 그 섬을 엄폐물로 삼은뒤 무장 쿨타임이 다 찼을 때 나와서 쏘고 다시 숨는것을 반복하면 된다. 무장을 쏘기위해 나왔을때가 가장 취약하기 때문에 나왔다 다시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도록 기동성이 좋은 줌왈트 같은 함선이 좋으며 체력이 낮은대신 화력이 강한 정조대왕함이나 아시라가 같은 함선이 주로 사용한다. 또, 선수쪽에 무장이 몰려있는 바랴그 같은 함선도 사용한다. 그냥 나왔다 쏘고 숨고만 반복하면 되기에 난이도가 쉬우며 상술한 돌격은 상대 미사일을 다 맞아가면서 데미지 컨트롤을 해줘야 하는 반면 빼꼼샷은 그럴필요가 없기에 굉장히 안정적이고 1대1에서도 유리한 전술이다. 무기로는 칼리챠나 모나크 같은 곡사포 계열 함포가 좋으며, 레일건도 은근 좋다. 다만 숨어있는 상태에선 무장을 사용하지 못하고 나와서 쏘는데에는 미사일을 락온하는데 시간이 걸려 약간의 딜로스가 발생할수 있으며[30]상대가 항모라면 그냥 함재기로 날아가서 때리면 되기에 항모에게는 의미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항모가 방어무장을 단단히 갖춘 쿠즈네초프나 울리야놉스크 같은 군함일 경우 방어용 기관포나 대잠로켓, 헬기의 집중사격과 미사일을 피할 수 있고, 아무리 항모라도 함재기가 엄폐물을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31] 함재기 동선이 길어져 생각보다 유용하다. 맵별 특이사항으로 도시는 건물이 체력이 있어 상대가 대잠로켓과 포격으로 부수면 그만이라 어렵긴 하지만, 엄폐물을 옮겨가며 사용한다면 유용한 전술이 되며, 과거 폭풍은 유전 2개가 스폰지점과 너무나도 멀리 있어 유전을 끼기가 어려웠지만 지금은 유전 2개가 양팀 스폰지점을 가려주는 장애물이 되어 시작부터 빼꼼샷을 쓸 수 있게 되었다.

방어 전술

* 후진
주변에 엄폐물이 하나도 없어 앞의 전술이 힘들때 사용한다. 그냥 전진없이 후진하면 된다. 기동성은 가장 낮지만 최대한 적과 거리를 둬야하는 항모가 주로 사용한다. 상대와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적 미사일과 어뢰가 피격되는 시간이 길어지며 미사일에 대처할 플레어나 방공장비에도 쿨타임에 여유가 생긴다. 일반적인 맵이라면 그냥 엄폐하면 되기에 주로 쓰이지는 않지만 맵이 폭풍이라면 후진이라도 하는것이 낫다.[32] 아니면 배치2나 아시가라처럼 체력이 낮지만 화력이 높은 군함에게 장거리전에 적합한 둥펑과 AK-130(벅샷X)을 몽땅 끼워주고 후진해 뒤에서 스팟되지 않은 채로 화력지원을 할 때도 활용해봄직 하다. 이럴려고 합동화력구축함이 있는 것이다. 다만 괜히 후진했다가 아군이 4:5로 싸우다 괴멸되고 나도 최후를 맞을수도있고 S-500과 같은 대공미사일을 장착하지 않았을경우 항모의 좋은 먹잇감이 된다. 평범한 상황에선 그냥 앞으로 가서 장애물을 끼는 것이 더 낫다.
잠수함 한정으로 쓸 수 있다. 자신이 SLBM이나 토마호크를 장착했다면 굳이 쓰지 않아도 되지만 일반 미사일이라면 부상해야만 쏠 수 있다.[33] 게임 시작하자마자 잠항을 눌러서 상대 정찰에 탐지되지 않게 한다. 다만 초반부터 잠항시간을 깎아먹는 셈이라 충분히 잠항시간을 업그레이드 해놓지 않았다면 오히려 불리한 선택이 될 수도 있다. 그 다음에 상대와 아군이 모두 정찰되었을 때에는 부상을 해서 상대에게 미사일을 전탄발사한다. 잠항 쿨타임이 다 끝났다면 빠르게 잠항을 해서 수면위에 노출되어있는 시간을 줄인다. 이때 잠항에 돌입하기 직전 미사일 쿨타임이 다 돌아있기때문에 빠르게 전탄발사해서 딜 손해를 최대한 줄여야한다. 어떻게 보면 빼꼼샷의 잠수함 버전으로 해당기술은 어뢰를 회피하는데에도 쓰인다. 096이나 SMX-31 같은 잠수함은 선체 특유의 특성때문에 굳이 잠항 부상을 하지 않아도 자체 기동력 만으로도 어뢰를 잘 피하지만 오하이오나 돌고루키 같은 경우 그렇지 않기에 필요한 기술이다.[34] 그리고 어뢰가 다가오고 있으면 타이밍 맞춰서 잠항을 누른다. 어뢰는 잠수함이 잠항하는 속도를 따라오지 못해 대부분 빗나가게 된다.[35]
돈스코이나 100식 같은경우 선체가 매우 큰데도 불구하고 1발쯤은 맞아도 나머지는 피할수 있다. 어뢰회피는 부상으로도 가능하지만 속도가 너무 빨라서 초근접상태가 아니면 타이밍 계산 실패로 맞을수도 있고 회피에 성공했더라도 부상 후에는 구축함의 함포와 미사일에 터지거나 항모의 폭격기가 날아와서 때리므로 어뢰의 데미지보다 더 큰 데미지를 얻을수 있기에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4. 기술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다.
X-51 Waverider 한정으로 사용가능한 기술. 해당 기술을 쓰면 엑오일을 발사할때 적함을 향해 날아가지 않고 하늘을 향해서 날아가게 된다. 사용법은 엑오일 발사직후 빠르게 다른 무장으로 전환해서[40] 조금 기다렸다가 상대함선으로 조준하는것. 이러면 하늘로 발사된 엑오일이 다시 상대함선으로 방향을 틀어 적을 타격하게 된다. 이런 기술이 가능한 원리가 있는데 엑오일같은 대부분의 극초음속 미사일들은 콜드런치 방식을 사용한다. 때문에 처음 발사되면 수직으로 발사되고 자세를 잡아서 락온한 상대로 날아가게되는데 이때 락온이 풀리면 자세를 잡지 않고 그냥 하늘로 날아가게 된다.[41] 메테오를 사용하는 이유는 첫 번째로 상대 군함의 상부를 노려 측면은 잘 막아도 위에서 들어오는 공격은 상대적으로 잘 못 막는 방공을 뚫기 쉽기 때문이다. 방공 뚫는다고 꼭 메테오를 쓸 필요는 없다. 두번째로 시간적 우위를 가질수 있다. 엑오일의 장점은 데미지가 높고 속도가 빠르지만 단점은 재장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때문에 상대가 엄폐하고있어서 엑오일을 못쏘면 dps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상대와 교전을 치르기 전 미리 엑오일을 위로 발사 시 상대와 교전을 시작하기도 전에 재장전을 시작하고, 엑오일은 사라지지 않고 너무 멀리 날아가 자폭하도록 계속 방치해두지만 않는다면 상대가 군함 함체를 내밀었을 때 상대에게 다시 유도해 공격할 수 있다. 이러면 교전 직후 발사했을 때보다 그 다음 엑오일을 발사할 수 있을 때까지의 시간이 줄어드므로 상대와 교전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다. 이렇게 장점이 많지만 메테오를 사용하면 수평으로 날아가는 일반적인 발사와는 달리 하늘 위로 올라갔다 내려오느라 이동거리가 길어지는 탓에 발사 후 명중까지의 시간이 길어져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될 수도 있으니 모든 상황에서 메테오를 쓰라는 뜻은 아니다.
혹은 낮은 엄폐물을 넘겨 공격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엄폐물이 낮아 함포는 막아도 상대를 조준하는 것까진 가능한 경우 메테오 쓰듯이 하늘로 날린 다음 찍어눌러 공격할 수 있다.

최근 X51의 체력과 속도가 너프되며 메테오를 써도 격추되는 모습이 심심찮게 보이며, 회전반경이 생겨 적함 바로 머리 위에서 유도를 시켰다가는 엉뚱한 방향으로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나마 이후 체력이 롤백되며 격추되는 경우는 좀 줄었으나 방공이 버프되며 방공이 6슬롯이상일경우 왠만하면 격추된다.

키로프급이나 바랴그등의경우 미사일 발사관이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함선들처럼 메테오를 시전할 경우 앞으로 날아가며, 때문에 수동으로 하늘에 조준하고 발사한뒤 다른무장으로 전환하고 빠르게 적함선에게 조준하고 다시 엑오일로 전환하는등 번거로운 조작을 해야한다.

약간 다른 방법으로 살짝 옆으로 발사했다가 상대 방공의 미사일이 날아올 때 적 군함을 레이저로 조준해 X-51에게 갑작스런 방향전환을 시켜 대공미사일을 회피해 적의 방공을 뚫는 방법도 있다.
X-51로만 사용 가능한 기술로 미사일을 수면에 낮게 비행시키는 것. 그냥 중고도로 날아가는 것보다 비교적 방공이 잘 못막기 때문.
폭풍이나 아이슬란드 같은 파도가 높은 맵들에서는 사용하기 힘들다.[42]
안 보이는 적의 위치를 예측해 날리는 기술로, 상대의 체력을 일방적으로 깎고 재장전도 어느정도 된 상태에서 전투에 돌입하기 때문에 쓸모있지만, 실패 시 미사일을 낭비하는 기술이기도 하고 스폰 위치를 정확하게 외워놔야 해서 사용도 어렵고 리스크도 크다.

과거에는 대부분에 맵에 정면각이 있었기에 시작하자마자 적함선을 수장시켜버리는 것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업뎃으로 정면각이 사라지며 불가능해졌다. 다만 폭풍같이 엄폐물이 2개뿐이라 스폰위치에 따라서 가능해지는 경우도 있다.

적함의 공격, 적함의 방공, 레이더에 표시되는 붉은 원, 적함이 띄운 헬기 등으로 적함의 위치로 추정되는 곳을 파악하고 미사일을 유도하는 것이 주요 방법. 보통은 그냥 선빵 한방의 가치를 지니지만, 1:1 대결의 경우 헬기가 있어도 스팟이 헬기 격추와 함께 끊어지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스팟이 오래 유지되지 못하므로 익히고 익히지 않고의 차이가 크니 1:1 토너먼트에 나갈 생각이 있다면 꼭 마스터해야 하는 기술이다.
항공기를 항모 뒤에 띄워둔 뒤 미사일을 전탄발사 후 항모 위를 지나가 재장전된 무장으로 전탄발사를 한 번 더 하는 기술.[43] 보통 화력이 가장 높고 항모 뒤에서 스폰되는 미사일 무장 위주의 폭격기로 주로 하게 된다. 순식간에 다량의 딜을 압축시켜 넣을 수 있어 잘 하면 군함 한 척을 순식간에 격침시키는 것도 가능하지만, 항모의 보급포인트를 다량으로 소모하게 되는데다 운 없이/상대가 컨트롤이 좋거나 눈치가 빨라 채프로 리로드샷을 막아낼 경우 그 뒤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상대 항모가 슈토름이면 이 기술은 더욱 쓰기 힘들다.

* 무한 리로드샷
호버링이 가능한 기체를 모함 바로 위에다 띄우고 모든 무장을 다 발사하는 것으로, 항모 위에 있을 경우 무장 사용시 바로 재보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항모 위에 떠서 계속 재보급을 받아 모든 무장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며 적에게 엄청난 집중 화력을 투사하는 전략이다. 특히 호버링 가능한 기체들이 기관포 화력이 뛰어난 해리어, 상점구매 공격기들 중 화력이 높은 편에 속하는 F-35, j26, 현재 화력이 가장 높은 공격기인 킬스위치이기 때문에 높은 체력을 지닌 군함들도 순식간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격추해도 보급포인트가 남아있는 이상 계속해서 충원되고 플레어를 써도 계속해서 미사일들이 날아오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막아내기도 어렵다. 하지만 모함이 정지해 있어야 하고 호버링이 가능한 기체만 가능하며 함재기 미사일 사거리 내에 적 함선이 들어와 있어야 쓸 수 있는데다 무엇보다 재장전 포인트 소모가 극심하기에 적함과의 1:1 근접전 상황이나 모함 체력이 없는데 적이 근접했을때나 같이 생존이 위급한 상황에서 쓰는 항공모함 최후의 수단이므로 특정한 변수가 생기지 않으면 쓰지 말아야 한다. 추가적으로 그냥 폭격기를 굴리는 것이 더 도움이 될 때도 있으니 상황을 잘 보고 쓸 필요가 있다.
과거 스카이캐리어 전투에서는 보급포인트가 쓸데없이 많고 공격기가 F-35 고정이므로 의외로 쓸만했으며, 적함이 5km 내에 들어왔을때 쓰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었다. 단 연막 사용시 일정시간동안 무력화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5.

6. 뉴비 팁

게임을 처음 깔면 각 티어별로 지정된 군함으로 튜토리얼을 하게 된다. 튜토리얼이 끝나면 1티어에서 시작하게되는데, AI 상대랑만 전투하기도 하고 군함간 큰 성능차이가 없으므로 아무거나 택해도 괜찮긴 하지만 보통 RF Sovetsk karakut이나 KRI Golok, CN Type 022 등이 선호된다.

5레벨에 도달하면[48] 2티어 함선을 구매할 수 있게 되는데, 가격이 싼 호위함을 바로 사는 것이 아니라 노가다를 하여 제대로 된 구축함을 사는것도 좋다. 평가가 좋은 군함들은 많지만 뉴비들에게 추천하는 함선은 바로 데르츠키로, 2미사일 2 어뢰라는 강력한 화력에 더불어 충분한 체력과 기동성을 지녀 초보들도 쉽게 굴릴 수 있는 성능이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이 과금 유저라면 초보자 패키지로 판텔이나 두일리오, 세종대왕급을 지르는것도 좋은 선택이긴 하나,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면 모든 패키지는 흑우팩이니 작정하고 돈 쓸 각오하지 않은 이상 사지 않는 것이 좋다.
항공모함은 그 가격도 비싼데다 들어가는 아이템도 많아 업그레이드 포인트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2티어 함재기들은 사실상 과금템인 A-10을 제외한다면 그 화력이 약해 킬딸/킬 보조 용도밖에 하지 못하므로 나중에 3티어에서나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함선을 구매한 후에는 해당 함선으로 5~10판 정도를 돌려 돈을 긁어모은다. 모은 돈으로는 장비를 더 좋은 장비로 교체하고[49] 업그레이드 칩을 구매하여 함선과 장비를 풀업한다. 역시나 업그레이드 후에 노가다를 하면서 돈을 모으고 함선을 풀강한다.[50] 예비탄약은 절대 사지마라. 3티어로 넘어갈때쯤이면 200~300개는 넘게쌓여있다.

2티어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면 그다음으론 3티어로 이동해야하는데 풀강한 함선으로 대략 400~500판정도를[51] 노가다 해야 한다.[52] 만약 배틀패스나 출석보상으로 고티어 군함을 얻었다면 일일미션이나 배틀패스에서 얻을 수 있는 장비들을 취향에 맞게 끼워주고 오프라인에서 수백 판씩 노가다를 하는 것이 좋다.[53]

기나긴 노가다 끝에 15레벨을 달성했다면 3티어 군함이 해금된다. 3티어 함선으로는 주로 우샤코프[54]나 벨라 걸프[55], 포트 로얄과 아시가라[56]CN Type 096[57]이 보통 뉴비에게 추천된다. 또한 만약 자신이 배틀패스를 전부 깨서 3~4티어 최종보상 함선을 얻었다면 해당 함선을 쓰는것도 좋다.[58] 장비교체와[59][60] 풀강을 해야 한다.

이후 20레벨에 도달하면 4티어 에픽 장비들이 해금되는데, 극초음속 미사일 같은 상당히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무장들이 많지만 그만큼 가격도 엄청나게 비싸다.[61] X-51이나 둥펑을 보통 장착하게 되며 방공이 많이 부실하거나 폭격기 공포증이 있다면 S-500도 고려할 수 있다. 함포는 이전엔 20렙 기준 칼리챠가 가장 많이 추천되던 함포였지만 현재 H/PJ-45B가 자동조준 및 대공사격 기능에 모나크보다 높은 DPM에 높은 명중률을 들고 나와 H/PJ-45B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기관포는 사실상 취향의 영역이지만 Gibka(Anti-Tank)가 보통 추천되는 듯.[62][63]

마지막으로 25레벨이 되면 슈토름, 엔터프라이즈와 리데르, CGX-21, DDG(X)등 에픽 달러 함선들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64] 구매는 역시 취향차이이긴 하나 매사추세츠는 골드만 충분하다면 구매를 노려보자. 리데르는 속도가 빠르고 화력이 높지만 현재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CGX-21은 4미사일 2함포에 기반한 높은 화력으로 승부하지만 2145라는 상위호환 탓에 좀 저평가받는 감이 있다. 2145는 CGX에서 피탄면적은 줄이면서 속도와 방공은 강화해 높은 화력을 지닌 배이지만 함포 위치가 뒤에 몰려있는 탓에 가끔 싫어하는 유저들도 있다. DDGX의 경우 4미사일과 괜찮은 방공능력, 높은 X-51 활용성을 보고 쓰게 된다. 이 역시 F127이라는 유사 상위호환 배가 나왔지만, F127은 아예 아트코인 아이템이라 과금 없이는 구하기 어려우니 그냥 쓰는 것도 괜찮다. 매사추세츠는 39만의 체력과 굉장한 화력, 튼튼한 방공을 지니고 있어 현재 공방을 휘어잡는 중이다. 강습항모는 기존에 항모를 잘 굴렸다면 폭격기가 추가되어 더 높은 딜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강습항모의 경우 과거엔 게이지많고 드론도 굴릴수있는 엔터프라이즈와 004가 선호됬지만 슈토름에 S-400 2개, 다른군함에 방공및 기관포가 추가되고 거기에 아르고나스가 추가되며 아르고나스와 유일하게 맞딜 칠수있는 강습항모인 슈토름이 우세하였다. 다만 내구도도 높고 항폭난이도도 낮은 스트라토포트리스가 출시되고 보라매가 버프를 받아 연계용으로 쓰지 좋아지는등 여러이유로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달리는편. 장비로는 기존 칼리챠의 상위호환인 모나크나 둥펑의 상위호환인 스칼프와 40식, 기관포가 있는 함선이라면 대공이 가능한 래피드파이어 기관포, 무과금이라면 가장 처음 보게 될 레이저 방공인 엑스칼리버를 달고살살녹는 달러 및 골드와 함께더욱 강력해진 자신의 함선을 탈 수 있을 것이다.

채팅에 질문을 할경우 타유저들의 잡담이나 전대/친추를 구하는 채팅에 가려져 답변을 못받을수도있다.[65] 그리고 되도록이면 선검색 후질문을 하자.[66] 다만 해당 질문에 대한 답을 몰라서 대답을 안 하는 것일 가능성도 존재하니 2~3번 정도 시도해봐도 안된다면 인터넷에 검색해보거나 mwstats 사이트를 참고해서 알아보자.

7. 티어별 추천 함선,장비 / 진로 트리

일반적인 추천 군함 : 1티어 골록 → 2티어 데르즈키/KDDX → 3티어 우샤코프/벨라걸프/포트로얄 → 4티어 CGX/DDGX/엔터프라이즈
과금유저or골드가 많은 유저 추천 군함 : 1티어 골록 → 2티어 두일리오/판텔레예프/세종 → 3티어 줌왈트/벨리키/전함[67] → 4티어 2145/매사추세츠/004/즈이카쿠
항모유저 추천트리 : 1티어 골록 → 2티어 산둥/075/쿠츠네초프/노보로시스크/가리발디 → 3티어 CVX/울리야놉스크/ 아메리카 → 4티어 슈토름/엔터프라이즈/004/즈이카쿠
잠수함유저 추천트리 : 1티어 골록 → 2티어 씨울프 → 3티어 096(잠대장 최강,높은 어뢰회피율)/오하이오(화력) → 자신이 아트코인이 많은경우 SMX31(작은 선체로 인한 096의 상위호환급의 어뢰회피율, 빠른속도)
미사일 : 1티어 클럽[68] → 2티어 씨스타(일반적인 경우)/브라모스(높은 대미지)/토마호크(잠수함한정) → 3티어 MK2E(일반적인 경우)/그라니트(오프라인 노가다,적 항모 저격)/스워머(플레어무시및 대잠용) → 4티어 X51/S500(방공용)/SM-6(방공용)[69] → 전설티어 SCALP/Type 40 JHGV[70]
어뢰 : 2티어 청상어(원거리)/HUWS(근거리) → 3티어 MK48 → 4티어 Physic,Spearfish(높은 데미지)
함포 :2티어 Bofors NAG Stealth/Korkut-D → 3티어 AK-130/레일건 → 4티어 칼리챠/H/PJ-45B(대공 가능)→ 전설티어 모나크/H/PJ-45B/레일건(달러절약)
대잠로켓 :3티어 아스록(원거리)/rbu(근거리 및 어뢰제거) → 배틀패스 A22혹은 중대잠/ASW/FQF
기관포 : 2티어 DP65(긴 사거리)/MK19(높은 DPM) → 3티어 Oerlikon Millennium → 4티어 Gibka → 전설티어 RAPIDfire(방공가능)
방공 : 2티어 OSA-M/Gibka/Hitrole-G/Goalkeeper → 3티어 Sea RAM+M-22 Uragan/Sea RAM+Type 1130 AA/Kashitan-M(1슬롯 방공) →4 티어 Sea RAM+3M89 Palash → Garpun(대 함재기)
헬기 :V22 오스프리/WG-13 슈퍼링스 → 3티어 WZ-19/마린온 → 4티어 멀린/주잉
공격기 :2티어 J-15 → 3티어 Su-57 → 4티어 MIG31/F90/JHXX
전투기 :2티어 F-18 호넷 → 3티어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다. 정찰을 전투기로 가는편이라면 F22추천[71]
드론 :X-47(배틀패스 드론이 있다면 그것을 써도 좋다.[72]
폭격기:B52, Tu160, B21[73][74]

8. 용어 사전

기존의 용어를 발음하기 좋게 바꾸거나 축약 혹은 한글로 발음을 음차한 것으로, 한국 유저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들이다.
함선명이랑 장비명은 별명 : 본명 형식으로 서술한다.
인디 : USS Independence
엑윈 : Xwind 4000
쿠라마 : JS Kurama
알벅 : USS Arleigh Burke
판텔 : RF Admiral Panteleyev
두일 : IT Caio Duilio
크득스[75] : ROKS KDDX
던컨 : HMS Duncan
룬 : RF Loon
잠수항모, 비스 : RF ATARKP 941-Bis
스믁스/스묵 : SMX 25, SMX 31을 칭하며, 대개 더 악랄한SMX31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31: SMX-31
25: SMX-25[76]
쿠즈, 쿠즈네 : RF Admiral Kuznesov
엔터 : USS Enterprise
정조[77] : ROKS Jeongjo the Great
드득스 : IT DDX
디디지/디디직스/디직 : USS DDG(X)
줌왈/주말 : USS Zumwalt
리델/리데르 : RF Lider[78]
고르쉬 : RF Gorshkov
안차르 : RF Anchar
우샤, 우샤코브 : RF Admiral Ushakov
2145 : RF Project 2145
벨리키 : RF TARK Pyotr Velikiy
나히모프/나키 : RF Admiral Nakhimov
바랴그 : RF Varyag
벨라 : USS Vella Gulf
포트 : USS Port Royal
씨직/시직스 : USS CG(X)-21
난창[79]/055 : CN Type 055 Nanchang
55A : CN Type 055A
058 : CN Type 058
이즈모 : JS Izumo
아시가라 : JS Ashigara
씨빅스/시빅스 : ROKS CVX
울리야/율리 : RF ATARK Ulyanovsk
아메리카 : USS America
푸잔/푸젠/003 : CN Type 003 Fujian
에볼/DCNS : FS DCNS Evolved
네메시스/네미시스 : USS Nemesis
포드/제럴드[80] : USS Gerald R. Ford
미줄 : USS Missouri
얌토 : IJN Yamato
모스크바/모스카우/모스코/모스 : RF Moscow
메사/ 메추리/매사추 : USS Massachusetts
아스널 : USS Arsenal ship
소드쉽/칼배 : FS Swordship
어벤져/오션어벤져 : FS Ocean Avenger
124 : FGS F124
126 : FGS F126
127 : FGS F127
오하이오/오하 : USS Ohio
콜롬비아 : USS District of Columbia
돌고래/돌고루키 : RF Yuriy Dolgorukiy
돈스코이/돈코 : RF Dmitry Donskoy
094 : CN Type 094
096 : CN Type 096
백식 : CN Type 100
슈트롬/슈토름 : RF Shtorm
004 : CN Type 004
이지스/야지스/이얌/이지스 얌토 : JS Yamato Aegis
076: CN Type 076
햄찌/뉴햄스터/뉴햄/햄스터:USS New Hampshire
컨튜/컨튜2/헌법/헌법2 : USS Constitution II
몬수어/줌왈 2 : USS Michael Monsoor
즈캌/즈이 : JS Zuikaku
마야 : JS MAYA
X-51 Waverider : 엑오일, 웨이브라이더, 엑오
DF-17 : 둥펑
Zircon : 지르콘
Scalp Naval : 스칼프,나발,스칼
UGM-169 Trident : 트라
RSM-56 Bulava : 불라바,불나방
GTX-690[81] : 글카 팍스 : F/A-XX
젠 : J를 뜻하며 J-31, J-20등을 젠31, 젠20 이라 칭하는 방식
프 : F를 뜻하며 F-22, F-35 등을 프35, 프22라 칭하는 방식
홍 : H를 뜻하며 H-6,H-10 등을 홍6, 홍10 이라 칭하는 방식
피구공/프구공 : F-90
jh/즈흑스/짜스 : jhxx
바지락 : bayaktar mus-bayaktar
Excalibur Laser : 엑칼
OSU-35K : 오수
Orikon HEL : 헬
THEL : 텔
Garpun : 갈푼
JRNG-6 CIWS : 짱푼

9. 함선/장비 고르는 팁

함선
장비
2티어에서, 해성 대함미슬과 브라모스 대함미슬 중 어느게 낫냐는 질문이 때때로 나온다. 먼저 해성의 경우, 9,100 x2, 252노트의 스탯이고, 브라모스는 23,400, 252노트의 스탯을 가지고 있다. 결론을 미리 내리자면 높은 방공돌파 확률 및 화력을 원한다면 해성, 강력한 한방을 원한다면 브라모스다.
오프라인에선 해성 체력이 겨우 10이라 기관포 방공에 쉽게 격추되기 때문에 다른 미사일이 더 낫지만, 온라인에서 2티어 기관포 방공은 항공기 공격을 제외한다면 말 그대로 바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해성이 브라모스보다 더 방공을 잘 뚫는다. 미사일방공은 아무리 미사일 체력이 낮아도 격추할 수 있는 미사일은 결국 방공당 1발이기 때문.
브라모스 한방뎀은 2티어 2위이지만, 재장전속도가 해성이 더 빠르기 때문에 DPM은 해성이 더 높다.
3티어의 경우, 보통 MK2/E를 장비한다. 하지만 재장전 속도가 풀강 7초이고 한방뎀도 낮기 때문에 dps가 높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한편 CHAMP의 경우, 속도가 좀 느리지만 화력은 더 높고 내구도가 MK2/E의 2.5배라 대잠로켓에 거의 갈리지 않는다. 또한 장속도 조금 더 빠르기에 근거리 교전에 알맞다. 그라니트의 경우, 3티어 미슬 중 가장 속도가 느리지만, 대신 데미지가 58,500, 가장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고, 재장전도 불라바 등 비슷한 데미지를 가진 무장에 비해 더 빨라 DPM도 꽤 높다. 이 때문에 방심한 적에게 죽창을 꽂기에 알맞다. 또한 생각보다 격추가 잘 안된다는 것도 죽창을 용이하게 한다. 다만 속도가 느려 플레어 대응이 쉽고, 미사일 방공/6기 이상의 레이저 등에는 손쉽게 갈린다는 점에는 주의해야 한다.
4티어는 보통 X-51이 추천되며 레이저유도가 불편한경우나 인파이트용으로 DF-17이나 Yj-21을 장비한다. X-51은 DPS가 매우 낮지만 록온이 필요없고 플레어에 기만되지 않아 빼꼼샷이나 확정딜을 노리기에 유용해 많은 사람들이 채용하니 되도록이면 능숙하게 쓸 수 있도록 연습해보자. 굳이 메테오나 블라샷 등의 기술을 쓰지 않아도 공방에서는 충분히 쓸만하다.
전설티어의 경우, Type 40은 SCALP보다 속도가 빠르고,SCALP는 속도를 제외한 모든 스펙이 Type 40보다 우월하지만 Type 40은 Yj-21보다도 높게 날아올라 내리꽂는 방식이라 실질적 속도는 스칼프가 더 빠르다. 또한 Type 40도 방공에 강하지만 가끔씩 전대원끼리 붙어있어 요격되는 경우가 있을수있다.[89] 반면 스칼프는 GTX 690, JL-3, 그라니트 다음으로 높은 125라는 내구도에 488.5노트라는 준수한 속도로 방공슬롯에 미사일 요격률이 높은 우라간, 씨램, 갈푼 등을 도배하지 않는 한 모스크바/이지스 야마토 2명이나 바랴그 3~4명이 붙어야 요격이 가능하다.
배틀패스제 미사일들은 아트마카와 브라모스2가 그나마 평가가 좋고 Yu-8은 돈낭비로 여겨지며, GTX-690은 예능용 미사일 취급을 받는다. 아트마카는 스칼프보다 화력은 높지만 안정성이 떨어지고, 브라모스2는 화력은 높아도 미사일 체력이 낮고 가속형이라 근접에선 잘 떨어지며, 플레어보다 재장전시간이 길어 플레어를 무조건 다른 미사일로 제거해야 한다.
방공
사실 이 팁들보다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적절한 무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기 쓰인 팁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함선을 제작해보자.

기관포
함포
드론
공격기
전투기
헬리콥터 폭격기

10. 일일퀘스트 깨는 팁


가장 깨기 쉬운 미션은 헬기 킬수, 총 데미지량, 친구수 보유, 프계 보유, 판당 킬수가 가장 좋고, 그 다음이 판당 데미지량, 항공기 격추다.


[1] 함선 시운전 기능이 있으므로 사기전에 대부분 파악 가능하다. [2] 고성능호위함들이 대거 출현하면서 호위함, 구축함, 순양함간에는 비등한경우도 있다. [3] 현실에서도 1.4만톤인 줌왈트가 구축함이고 0.9톤인 벨라걸프가 순양함이기 때문에 유저들은 보통 초계함, 구축함, 순양함을 묶는다. [4] 순정 야마토 말고는 모두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이샤코브의 출시로 4미사일 전함이 등장하면서 상황 봐가면서 해야한다. [5] 4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뉴햄프셔의 주포는 방공들이 미사일을 기막히게 잘 막아내는데다 장거리 집탄이 좋은 레일건이라 장거리 전투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니 주의해야 한다. 상황을 보고 싸움을 걸자. [6] 특히 핵폭탄을 장착한 폭격기나 드론을 주의할 것 [주의] 이것은 일부 항모에만 해당된다. Evolved과 네메시스, 카보우르를 제외한 서방제 항공모함들은 자체무장이 매우 빈약하지만 소련/러시아항모, CVX, 즈이카쿠, 앞서 말한 Evolved와 카보우르는 자체 미사일 슬롯이 있으며 이즈모, 076, CVX는 헬리콥터를 3대이상 탑재하며 심지어 076은 대잠로켓을 4개나 장비하였다. 네메시스는 8기관포와 1함포, 카보우르는 2함포까지 지녀 대함전투가 가능한 경우가 꽤 있다. [8] 심하면 미사일과 무유도로켓을 소진하였는데도 항폭까지 다쓰겠다고 하다가 요격당한다. [9] 미니맵에는 대략적인 위치가 표시되지만, 플레이 중 정찰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아에 수평선 위에 표시되지 않아 락온과 함종 및 잔여 체력 확인이 불가능하다. [10] X-51이라도 확실히 스팟된 적을 향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빗나갈 확률이 있어 제한적인 수단이며, X-51은 적함을 노리고 날아갈 때보다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날아갈 때 속도가 더 느리기 때문에 명중하기까지 시간, 방공돌파 확률에서 손해를 본다. [11] 정찰을 나간 뒤 헬기가 살아서 돌아온다면 가장 좋겠지만, 티어가 올라갈수록 방공망이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기 때문에 사실상 정찰을 한번 내보낸다면 헬기는 잃는다 생각해야 한다. 직접 몰며 플레어 관리를 해준다면 살아돌아오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 모함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12] 이미 정찰을 완료해서 상대편의 군함이 보인다고 끝이 아니다. 후반부에 들어서서 상대방이 지형 뒤에 숨으면 다시 사라질 수도 있는 노릇이고, 특히 도와줄 아군도 부족한 상황에서 혼자 눈이 가려진 채로 적을 상대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에 함대함 전투를 주로 하는 구축함, 순양함에게 함재기는 굉장히 중요한 전략적 자산이다. [13] 공격기나 B21같은 폭격기로 빠른 정찰이나 간김에 패고온다라는 개념으로 해도 좋다. [14] 헬기 하나 격추되면 끝인 다른 함급과 달리, 항모는 애초에 이런 함재기가 리스폰된다. 속도의 경우도 당장 함선과 헬기의 속도 차이가 헬기와 전투기간의 속도 차이와 비슷하다. 심지어 대공 수단은 거의 포기하고 들어가는 헬기와 달리 전투기의 경우 제대로 된 무장도 지니고 있다. 즉 항모는 인게임 내에 가장 정찰에 특화된 유닛이 리스폰 마저 되는 함정이다. 티어가 올라갈수록 정찰의 빠르기마저 승패를 가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만큼 항모의 정찰 능력은 게임의 판도를 가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5] 드론은 2번만 출격할 수 있는 공격기와 같은 존재라서 처음부터 화망에 갈려 격추당하면 그만큼 딜을 못 내게 되므로 적함이 2척 정도 격침되면 그때 띄워주는 것도 좋지만 현재는 화력이 더 중요해져서 지금은 그냥 드론을 처음부터 띄우는 경우도 많다. 그냥 싸그리 싹싹 긁어모아 내는 게 상책이다. [16] 공격기로 정찰하면 먼저 적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속도가 전투기보다는 느려 정찰이 늦어질 수 있고, 정찰이 늦어지면 그만큼 아군이 일방적으로 공격받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또한 공격기나 드론으로 적 모든 함선을 스팟하려 하면 정찰 자체가 격추될 위험이 꽤 크기 때문에 공격기 편대가 전멸하거나 드론이 격추되는 등 화력이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울리야놉스크나 경항모처럼 전투기가 없는 경우에만 공격기나 드론을 정찰에 내보내는 것이 좋다. 항공폭탄 위주인 B-21이나 Tu-22M의 경우 속도가 빠르고 레이더 범위가 넓어 정찰을 해도 문제가 없는 정도이긴 하나, 여전히 SM-6 등의 대공미사일의 위험이 존재하긴 한다. 게다가 폭격기는 플레어 슬롯이 3개뿐이라 위험한 도박이다. 다만 어차피 위 두 폭격기는 1회 공격 시 살아남기 힘들어 사실상 1회용으로 쓰이기에 적은 플레어 수가 문제가 되지 않고, 적에게 최대한 빠르게 피해를 주기 위해 공격기나 폭격기로 정찰을 나가는 경우도 종종 보이며, 고인물들도 종종 공격기나 폭격기로 정찰을 하는 만큼 실전성 있는 행동인 것은 맞다. 결국 플레이스타일 차이. [17] 기관총을 배에다 조준하고 쏘면 데미지가 매우 조금 들어가긴 한다. 북극 맵의 얼음을 부숴놓는데 좋다. 한 사이클 기준 2000정도 들어가 얄짤딜 넣을 순 있긴 한데, 공격기가 넣는 딜이 훨씬 좋으니 그냥 빠르게 공격기/드론/폭격기로 공격 사이클을 굴리는 것이 더 낫다. [18] 여기는 아예 슈토름을 제외한 세 함선의경우 모함이 직접 입히는 대미지가 3~4할이상은 된다. [19] 경항모는 제외. [20] 항모가 076, CVX, 이즈모면 인파이트를 피하면서 저격을 하고 전함이 미주리나 모스크바, 이지스일경우 항모를 먼저 노려야 한다. 왜냐하면 이지스, 모스크바, 뉴햄프셔의 경우 방공이 세고 대잠로켓을 장비하며, 특히 모스크바는 고정대잠의 DPS가 3티RBU의 반정도이지만, 6대잠이다. 그리고 모스크바와 미주리의 경우 대잠미사일 탑재시 잠수함으로는 상대가 어렵기 때문. 게다가 뉴햄프셔는 대잠로켓이 자유롭게 번경되며 미사일슬롯이 나누어져 있어 대잠미사일을 탑재할 가능성이 꽤 있다. 또한 CVX, 이즈모, 076은 헬기 3대이상이다. 특히 076은 대잠로켓이 4기나 되어 A-22나 중대잠이아닌 다른대잠을 장착했을시 접근하면 얄짤없다. 특히 공격기로 라팔이나 J-35를 장착했다면 어뢰로 잠수함을 공격할수있기에 076,CVX,이즈모는 최악의 상황을 면하기위해 꼭 저격을 해야한다. [21] 다만 대잠미사일 장비 시 대함화력이 낮아져 탑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라팔과 J-35 또한 배패 공격기들의 득세로 요즘은 좀 그 개체수가 적고, 전함은 그 자체부터 아군에게 접근하면 위험하므로 어느 것을 먼저 공격하면 좋은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22] 사실 잠항 중 공격은 2티어 토마호크가 먼저였으며, 현재 여기에 핵 SLBM JL-1까지 추가되어 무시할 수는 없다 비록 딜만 좋고 다른스펙들은 2티어 하위권이다 [23] 이 경우는 잠수함도 스피어피쉬를 맞을 수 있어 양날의 검이다. 기동성이 좋아 쉽게 피할 수 있었던 잠수함들도 어뢰 명중율 상향으로 대부분 맞게 되었다. 잠수함은 어뢰전용 기만체가 있어 수상함보다는 사정이 좀 낫다. [24] 통칭상 플레어지만 인게임 내에서는 Launch chaff로 들린다. [25] 이로 인해, 함포를 쏠 때의 반동이 옆을 보고 쏠때보다 포탄 분산도에 영향을 덜 줘 명중률이 좀 더 올라간다. 포탑도 일렬로 배치가 되는 모양새가 되어 집탄도도 올라간다. 하지만 반동이 더 강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26] 하지만 자신만 X-51이 있는게 아니므로 상대가 X-51을 룬에게 쏠경우 얄짤없이 확정딜이며, 3티어는 실력높은 사람들이 많아 룬이 있다면 항모가 접근하기도 전에 먼저 발견해서 격침시켜버린다. 2티어 함선은 2티어에서만 사용하도록 하자. [27] 11월 대패치 이후 이것이 무용지물인 것이, AI가 플레이어가 조종화면을 헬리콥터로 넘기면 자동으로 지휘권을 인계받은 AI가 배 방향을 돌려 버리기 때문. 심한 경우에는 유턴을 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적을 스팟하였다면 함으로 시점을 돌아와 그냥 있는 무장을 다 쏟아부으면 된다. 전진하면 대체로 근접전이 요구되기 때문에 함포가 2개 이상이고 근접화력과 체력, 속력과 기동성이 좋은 함선이나[96] 지르콘, 둥펑[97]과 같이 플레어 쓰기도 전에 적함에 박히는 미사일을 박아넣을 수 있는 군함이나 전함이 사용하는 전술이다. 아군보다 앞서가서 폭딜을 우겨넣을수 있으므로 폭딜을 원하거나 오프라인 노가다에서 주로 쓰인다. 주의할점으론 2티어까진 뉴비유저가 많기 때문에 의외로 잘먹히지만 지르콘 등 각종 극초음속미사일이 난무하고 공격항모의 폭격기가 판을치는 3티부터는 그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니 굳이 3티에서도 해당 전술을 쓸거라면 1단만 하거나 엄폐물이 있는쪽으로 전진하는것이 좋으며, 엄폐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려 하지 않고 그냥 무작정 적함을 향해 돌진할 경우 적함 다수의 공격에 노출되어 쉽게 큰 피해를 입거나 격침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8] 진짜로 효과가 좋다. 너무 건물이 밀집된 것이 오히려 상대에게 엄폐물을 제공하는 셈이 되는 것이라 아군한테 안 좋을 수도 있다. 다만 아무리 좋아도 너무 돌격 시에는 진짜로 온갖 공격을 다 맞고 격침당하니 선을 넘지 않고 적당히 빌딩 숲 속에 숨어 싸워야 한다. [29] 아이슬란드 군도는 이동 시간이 길어 속도 느린 구축함은 항공모함의 드론, 폭격기, 공격기에게 잡아먹히기 일쑤라 H/PJ-45B를 달고 가는 것을 추천하며, 체력이 많거나 근접용 무장이 많아 근접전 혹은 전면전에 뛰어난 함선일 경우 섬들이 많아 적들이 플레이어를 쏠 각이 많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그냥 전진해도 될 정도로 최고의 맵이 된다. [30] 이 이유 때문에 X-51 웨이브라이더를 달고 가는 것을 추천하는 유저들이 많다, [31] 급강하도 시간을 끌수있고 연계하는데 지장을 주는게 가능하다. [32] 다만 울리야놉스크 같은 무지막지한 3슬롯 미사일 함선이면 그냥 전진 박아도 충분하다. 어차피 나중에 재보급 거리 유지 때문에 앞으로 옮겨야 하기도 하고. [33] 가령 그라니트나 MK2/E같은 미사일 종류에 효과적이다. [34] 두 잠수함 종류 모두 크고 아름다운지라 예능용으로 사용한다. [35] 하지만 피직스 같은 어뢰는 유도가 아주 정밀하고 끈질긴 편이라 한번 감지하면 놓치는 경우가 거의 없다. [36] 사실 도탄은 꼭 선수가 아니더라도 빗면으로 맞거나 상대의 포 구경이 작으면 잘 나지만 선수를 향하면 피탄면적도 작아지기에 선수를 향하는것이 좋다. [37] 주포만 도탄이 나지 않는다. 부포와 기관포는 도탄이 난다. 주포의 피해량이 어마어마 하기에 무조건 피하는게 답. [38] 단 X-51 같은 레이저 유도 미사일들도 장애물을 넘어서 공격할 수는 없다. 장애물 위로 넘긴 다음 장애물 너머 적을 조준하려 해도 레이저가 장애물에 막혀 X-51은 장애물을 향해 돌진하지 조준하려 했던 적을 향해 돌진하지 않는다. 대신 록온이 안되지만 함체가 노출되어 있는 적을 맞출 수는 있다. [39] 똑같이 장애물이 파괴될 수 있는 폭풍맵의 경우 유전 위의 시설물은 파괴되어도 플랫폼은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장애물 이용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 [40] 1.무장을 엑오일로 선택 2.엑오일 발사 3.빠르게 다른무장으로 전환. 2번에서 3번으로 갈때 화면을 타닥 한다는 느낌으로 빠르게 전환해주는게 키포인트다. [41] 사실 이점은 엑오일 뿐만아니라 다른 콜드런치미사일, 스워머나 100식의 고정둥펑같이 여러발이 발사되는 미사일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특징이다. [42] X-51은 함선이 보이면 아무것도 없는것보다 더 가속하므로 빈곳에 날리고 마지막에 함선에 조준하면 급가속으로 못막는 경우도 꽤 있다. [43] 풀백과 다크스타의경우 미사일이 클립식이라 재장전보다는 보충의 개념이다. 물론 전탄발사후 재장전을 할수도 있다. [44] 잠수함이 이렇게 낮은 랭크에 있는 이유는 플레어-잠항 컨트롤을 사용하며 공격을 무피해로 받아내고 시간을 질질 끌 수 있으며, 잠항 중에는 함포, 대잠 미사일을 제외한 미사일, H/JJ30-8-300과 A-22 등의 데미지를 받지 않아 함선이 입힐 수 있는 총 피해를 온전히 입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냥 잠수함의 사격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더 좋다. 잠수함은 기본적으로 SMX-25를 제외하면 웬만한 수상함들보다 기동성이 나쁘며, X-51을 제외하면 몽땅 록온 무장이기 때문에 잠수함의 사격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타 군함 사격각에서 벗어나는 것보다 비교적 쉽다. [45] 장착된 장비와 함선중 가장 높은티어로 매칭된다. [46] 물론 모함에는 데미지가 안들어간다. [47] 간혹 실력으로 메꾸는 유저들이 있는데 매우 극소수뿐이고 대다수가 고인물으로 시간으로 재화를 메꾼 사람들이니 그냥 좋은장비를 쓰는것을 추천한다. [48] 처음실행하면 강제로 시키는 튜토리얼만 해도 도달한다. [49] 미사일은 수상함은 해성, 잠수함은 잠항 중 발사가 가능한 토마호크를 추천. 어뢰는 일반 어뢰의 경우엔 사실상 취향차이고, 초공동어뢰의 경우 HUWS를 채용한다. 함포는 보포스 57mm 함포/중국제 100mm 포가 좋고, 방공은 OSA-m 혹은 MK-26이 보통 추천되며 슬롯이 2개라면 다른 기관포 CIWS와 함께 장착하는 것이 좋다. 헬기는 오스프리가 속도도 가장 빠르고 기관포가 방공 역할을 겸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쓰인다. [50] 굳이 다른 함선을 사느라 돈을 쓰기보단 주력 함선을 업글하는게 좋은 선택이다. [51] 현재는 지급되는 경험치와 달러가 늘어나 난이도가 감소했다. [52] 이때는 공방에서 하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난이도가 쉬운 오프라인 전투에서 하는 것이 좋다. 대신 판당 달러와 경험치는 온라인에 비해 적으니 주의 [53] 2티어면 공방에서 노가다를 해도 괜찮지만, 3티어의 경우 출석이나 일일미션 등에서 얻은 불확실한 성능의 무장들 가지고 심지어 극악의 확률로 스칼프를 얻었더라도 3~4티어 군함과 무장을 최대한 강화해서 끌고온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이기긴 어렵다. 특히 지금은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096, SMX31, 야마토 이지스, 벨고로드, 컨스티튜션 2 같은 상대하기 어려운 군함들이 공방에서 판을 치고 있으며, 항모 또한 더욱 강력해졌기 때문에 대충 있는 무장들로 때운 유저가 이들을 상대하기는 매우 어렵다. [54] 적절한 무장구성 [55] 높은 근접전 성능, 균형잡힌 무장 [56] 강력한 4미사일, 강력한 방공 [57] 4미사일 3어뢰에 어뢰 회피도 잘해서 가격만 제외하면 최고의 잠수함 성능 [58] 배틀패스 배라면 기본적인 성능을 보장해주기 때문도 있고, 나중에 필요없을때 아트코인으로도 바꿀 수 있다. [59] 2발씩 발사되지만 데미지 또한 챙긴 X-35, 3티어 미사일들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MK2/E를 추천하고 어뢰는 Mark-48, CIWS는 Kashitan-M, Sea RAM(방공 슬롯이 분할되어 있다면 기관포형/카쉬탄 같은 미사일-기관포 혼합 방공과 함께 장착하는 걸 추천한다.), M-22 Uragan이 가장 선호된다. 헬기는 마린온이 오스프리처럼 방공을 겸하는 높은 위력의 기관포를 장착하고 있어 보통 마린온이 추천되지만 빠른 속도를 이유로 중국 헬기나 오스프리가 채용되기도 한다. 함포는 레일건이 가장 좋지만, 선딜이 불편하다면 AK-130이나 오토 레오나르도 등을 추천한다. [60] 플레어가 공방만큼 자주 사출되지는 않고 적의 화력이 덜 부담스러운 오프라인 전투의 경우 속도가 비슷한 X-35들을 미끼로 쓰면서 3티어 최고의 데미지를 자랑하는 그라니트를 섞어 날리는 것도 괜찮다. 느린 속도는 X-35가 먼저 대공포에 걸리도록 해 커버하고, 느린 록온은 오프라인인만큼 적들이 전략적으로 치고 빠지지도 않고 온라인만큼 적의 화력이 부담스럽지 않은 AI의 특성을 이용해 그냥 맞아주면서 록온하면 되기 때문에 플레어가 빠진 걸 보고 쓰거나 다른 방법으로 플레어를 빼면 강한 한방을 먹여줄 수 있다. X-35의 속도가 그라니트보다 살짝 빠른 편이니 거리가 있다면 그라니트를 먼저 날린 뒤 바로 X-35를 날려주는 것이 좋다. [61] 6백만 달러를 넘어가는 편. [62] 이때 돈을 전부 사용하진 말고 후에 25레벨 때 해금되는 강습항모를 구매할 돈을 모으는것이 좋다. [63] 3티어 항모는 거의 과금이 요구되므로 현질액이 일정이상이 아닌이상 항모는 2티어 항모로 가끔 노는것을 추천. [64] 그 외 매사추세츠, 2145, 004 등 골드 함선들은 레벨이 낮더라도 미리 구매가 가능하다. [65] 계속 챗을 치고 있는 고랩을 하나 정해서(30래벨이상) 답장 기능을 이용해 질문하는 것도 방법 [66] 모던워쉽/문제점 문서에 있다. 거의 친목질 혹은 전대를 구하고 있다. [67] 오프라인 노가다 시 [68] 1티어에서 가장 데미지가 높은만큼 1발만 맞아도 함선의 내구도가 1/3가량 증발한다. 다만 그만큼 쿨타임이 길고 미사일 속도가 느려서 플레어에 무력화되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69] 현재는 패치로 미사일형 방공의 데미지가 4배로 상향되어 대공미사일이 필요없어 보일 수 있지만, 강한 항공기가 잇따라 출시됨에 따라 가만히 뒀다가는 두들겨맞고 격침시켜버리는 항공기가 나오며 충분히 채용가치는 있다. [70] 단, X51은 특유의 시선유도라는 점, S500과 SM6는 대공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그대로 채용하는 유저도 많다. [71] 이건 Ai에게 주고 폭격기와 공격기를 몰아야한다. [72] KUS-FC는 주 딜링 수단인 융단폭격 항공폭탄 HRAB-250을 명중시키기 쉽지 않아 함재기 운용에 숙련되어 있지 않다면 추천되지 않는다. 폭격기 컨셉 무인기라 최근 상향된 방공에 쉽게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 역시 단점. [73] 항공 폭탄을 통한 확정 타격을 가지나 항공폭탄 외 무장이 없는 탓에 적함에 근접하는 것이 강제되며, 덩치가 작은 함선은 타격하기 어렵고 에이스 컴뱃 사용이 강제된다. 여기에 최근 방공 화력이 크게 상향받은데다 대공 가능 대함미사일(S500/SM-6)를 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며 생존력이 낮다. [74] 이렇게 표기되어 있지만 공격기와 드론마다 어울리는 폭격기가 다르기에 상황에 따라 맞게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현 매타에 맞지 않은 B1B, SDB-1등은 사지 말것은 권한다. [75] d가 2개라 종종 크드득스또는 크뜩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76] J-25는 주로 J25나 젠25 등으로 표기되니 J-25와 헷갈리지 않게 주의. [77] 과거엔 배치2라고 자주 불렀으나 개명된 이후로는 정조라는 표현만 쓰인다. [78] 간혹 라이더라 발음하는 사람이 있는데 러시아식 발음에 따라서 리데르가 올바른 발음이다. [79] 정조급과 비슷한 경우로 과거엔 렌하이라 불렀으나 개명 이후엔 난창이라 불린다. [80] 가끔 제럴드를 잘못 읽어서 제너럴포드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81] 이름부터 텍스쳐까지 나는 그래픽카드에요! 라고 외치는 무기다. [82] 공격기, 전투기, 드론, 폭격기, 헬기 전부 통틀어서 서술한다. [83] 판치르, 팔라쉬, 갈푼 [84] 보통 1티어 기관포인 부시마스터 등으로 교체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관포가 고정인 야마토 시리즈나 뉴햄프셔 등은 아예 타고 오는 것이 금지된다. [85] 항모 짱박아놓고 함재기로 노는사람도 있기에 그냥 방공 1티어를 요구하는 경우도 꽤 많으며, 방공 1티어 제한이 없을 경우 OSU-35K나 레이저를 가득 들고 와서 함재기를 갈아버리는 유저도 가끔 보인다. [86] 놀방이 평화롭게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시간을 매우조금 남기고 쌈방이 되는경우도 꽤 많다. 아니면 상대 동의하에 무기실험을 하기도 한다. [87] 보통 얼마나 아플까를 보는 데미지 실험이다. [88] 그냥 줄여서 게이라고도 한다.....혹은 셀게이 [89] 이는 레이저유도미사일의 고유기술중 하나인 메테오도 마찬가지이다. [90] 4티어엔 고정무장을 제외한 미사일 방공 무장이 없다. [91] 단 탄속이 느려 헬기요격 이외의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다. [92] 칼리챠:2,200 벅샷:7,466 A-192:2,450 HPJ:2,400 모나크:2,102 [93] 풀백의 순간대미지는 94,740이다. 톰캣의 순간대미지(대함기준)는 54,705이고 이글은 76,425 이며 해리어가 76,275이다. 배패공격기인 A-10이 121,320으로 풀백은 2티어 공격기중 순간대미지 2위. 하지만 풀백의 순간대미지 중 일반적인 수상함 상대로는 사실상 안 맞는 공격기 항폭 2발 분량을 제외한다면 72000대로 낮아진다. 말 그대로 이론상 화력. [94] HP를 표시하는 숫자가 빨개지면 [95] 일반 항공폭탄은 범위가 좁아서 어렵다. 핵무기를 제외하면 Tu-22M의 FAB-3000만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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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가령 어드미럴 나히모프나 벨라 걸프, 포트 로얄, F126 정도. [97] 단, 둥펑은 가속이 느려 근접전에선 오히려 손해를 보기 때문에 둥펑을 쓴다면 전진을 한다고 해도 적함과 일정 거리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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