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kabah
궤적 시리즈의 비행 거점 | ||||||||||||||||||||||||||||||||||||||||||||||||||||||||||||||||||||||||||||||||||||||||||||||||||
하늘의 궤적 SC | 벽의 궤적 | 섬의 궤적 2 | 섬의 궤적 4 | |||||||||||||||||||||||||||||||||||||||||||||||||||||||||||||||||||||||||||||||||||||||||||||||
아르세이유 | 메르카바 9호기 | 커레이져스 | 메르카바 8호기 → 커레이져스 2 |
영웅전설 벽의 궤적 - 天の車(하늘의 차) |
성배기사단이 극비로 사용하고 있는 비행정. 칠요력 1178년쯤부터 운용하기 시작하였다. 수호기사 1명당 1기의 전용선이 있어 총 12기가 존재하고 있다. 조종은 수명의 종기사가 담당한다. 표면으로는 종형의 장갑으로 되어있어, 광학미채에 의한 스텔스 기능을 장비하고 있다. 그리고 양쪽에서 빔을 발사.
하늘의 궤적 3rd에서 1호기와 5호기가, 벽의 궤적에서 9호기가, 섬의 궤적4에서 2호기와 8호기가 등장한다. 시작의 궤적에서는 중반에 대파돼서 수리에 들어간 8호기를 대신해 2,5,9, 그리고 3호기와 11호기까지 총 5기의 메르카바가 최종작전에 참가한다. 3호기와 11호기의 담당기사는 시작의 궤적 시점에서는 불명이었다가 여의 궤적에서 11호기의 주인이 밝혀졌다.
원래는 <하늘의 차>[1]라고 불리는 비행정형 아티팩트였지만 엡스타인 재단으로부터 극비로 제공받은 기술을 이용해서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이러저런 사정때문에 단순히 값으론 환산할 수 없지만 최신형 메르카바 기준 대략적인 건조비만 따지만 50억 미라가 넘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