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 부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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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한글, 라틴 문자 순 본래 소속 기업 범례 (괄호 표시) BR: 블랙 리버 | PECS: 펙스 콘소시엄 | 3P: 삼안 산업 | DS: 덴세츠 사이언스 ?: 소속불명 | -: 인류멸망 후 창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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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maid |
Beyond the waves, we protect our land. (파도 너머의 우리가 수호할 대지) |
2차 연합 전쟁 시기, 삼안 산업은 블랙리버와 PECS가 보유한 공중, 해상 전력에 밀려 크림 반도부터 베링 해협까지의 대륙 세력권과 동맹 덴세츠가 지키는 일본 근해에 고립되어 있었다. 이에 삼안 수뇌부는 중단되어있던 ‘머메이드 프로젝트’를 재시동, 돌파구를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곧 거함 위주인 블랙리버와 PECS 해군에 대응해 해상에서 단독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바이오로이드를 개발하는 방안이 입안되었고, 이렇게 탄생한 머메이드 소속 바이오로이드들은 PECS와 블랙리버의 홋카이도 상륙 시도를 성공적으로 좌절시켰다.
이에 고무된 삼안의 수뇌부는 모든 생산력을 동원,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등 기존의 해군 체계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로이드들을 생산해 함대를 편성했고, 이들은 곧 북서 태평양, 흑해 등 삼안의 세력권하에 있는 바다를 누비기 시작했다.
그렇게 전쟁의 판도가 바뀌는 듯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멸망 전쟁이 발발했고, 공해상에서라면 저항이 가능했던 포세이돈의 군함과는 달리 머메이드는 철충의 공중 전력에 의해 빠르게 소멸했다. 남은 인류가 락 하버로 피난하기 전에 머메이드 함대는 대부분 전멸한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으나, 흑해 방면에 전개되었던 흑해함대는 멸망 전쟁 초기, 전투 중 함대사령관을 맡은 바이오로이드와 연락이 두절된 후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곧 거함 위주인 블랙리버와 PECS 해군에 대응해 해상에서 단독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바이오로이드를 개발하는 방안이 입안되었고, 이렇게 탄생한 머메이드 소속 바이오로이드들은 PECS와 블랙리버의 홋카이도 상륙 시도를 성공적으로 좌절시켰다.
이에 고무된 삼안의 수뇌부는 모든 생산력을 동원,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등 기존의 해군 체계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로이드들을 생산해 함대를 편성했고, 이들은 곧 북서 태평양, 흑해 등 삼안의 세력권하에 있는 바다를 누비기 시작했다.
그렇게 전쟁의 판도가 바뀌는 듯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멸망 전쟁이 발발했고, 공해상에서라면 저항이 가능했던 포세이돈의 군함과는 달리 머메이드는 철충의 공중 전력에 의해 빠르게 소멸했다. 남은 인류가 락 하버로 피난하기 전에 머메이드 함대는 대부분 전멸한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으나, 흑해 방면에 전개되었던 흑해함대는 멸망 전쟁 초기, 전투 중 함대사령관을 맡은 바이오로이드와 연락이 두절된 후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1. 개요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에 등장하는 해군 함대 컨셉의 부대. 2021년 10월 25일에 추가된 엠피트리테, 살라시아와 함께 추가되었다.2. 상세
삼안산업 소속 해군부대이며 게임 외적으로는 삼안산업 소속 그룹 중에선 최초로 공개된 군사 부대이다.이상한 나라의 초코 여왕에서 무적의 용의 지휘를 받던 3개의 해군 부대 중 하나로 처음 언급되었다. 당시엔 명칭이 '머메이든'이었으나 2021년 9월 28일 공식 카페에 공개된 설정에서 머메이드로 수정되면서 이 명칭으로 고정된다.
설정상으론 2차 연합전쟁중 삼안이 블랙리버-펙스의 공중과 해상 전력에 밀려 고립되었을 당시 중단되었던 머메이드 프로젝트를 다시 꺼내서 사용해서 불리하던 상황을 이겨냈다고 한다. 거함 위주였던 블랙리버와 펙스의 해군과 달리 단독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바이오로이드들을 개발하여 부대에 투입했으며,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이에 고무되어 삼안 측은 기존 해군의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등을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로이드들을 생산해 함대를 재구성했다. 실제로 머메이드 소속 캐릭터들은 다른 해군부대들과 달리 바이오로이드 개개인이 함선 그 자체에서 모티브를 따왔다.[1]
하지만 바이오로이드들이니만큼 크기가 작아 대양함대로 운용할 수가 없었으며, 이런 취약점으로 인해 멸망전쟁 때는 철충의 공중 전력에 대부분이 전멸했다. 그나마 가장 초창기에 설립된 흑해 함대는[2] 멸망 전쟁 초기, 사령부와 연락이 두절된 후 몰타에 정착하여 생존했다. 엠피트리테와 살라시아의 소개문을 보면 보급과 지휘계통 두절로 인해 굉장히 궁핍하게 생활해온 듯 하다. 시간이 흐른 후 엠피트리테와 살라시아를 시작으로 생존자들이 오르카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살라시아의 소개문을 보면 현재 오르카에 합류하지 않은 인원들은 몰타 쪽에 대기하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유럽은 비서 레모네이드 중 델타가 손을 뻗고 있는 곳인데, 실제로 살라시아가 감마의 잔혹한 지휘[3]를 보고 "델타라는 사람이 저렇게 했었어.. 자기 친구들을 마구..."라면서 트라우마를 일으킨 것을 보면 유럽에서 델타와 조우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직후 감마가 "전멸한 줄 알고 있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델타에게 패배해서 밀려난 듯.[4]
삼안 부대 중에서 유일하게 메이드가 없는 부대이다.
3. 프로필
이름 | 신장 | 몸무게 | Class | 무장 | 타입 | 역할 |
멜리테 | 152cm | 41kg | Missile Cruiser | SK C/03 triple naval gun / RGM-107 Longbow missile | 중장형 | 공격기 |
엠피트리테 | 168cm | 54kg | Light Cruiser | Model.9 triple naval gun / Model.68 dual-purpose gun | 중장형 | 지원기 |
살라시아 | 168cm | 59kg | Light Cruiser | Model.9 triple naval gun | 중장형 | 공격기 |
갈라테아 | 171cm | 59kg | Assult Destoryer | MK12 daul purpose gun | 중장형 | 보호기 |
4. 업데이트 내역
이름 | 출시일 | 등급 | 서약 대사 | 스킨 개수 및 종류 | 일러스트 |
엠피트리테 | 21.10.25 | SS | O | 0개 | SNOWBALL |
살라시아 | 21.10.25 | SS | O | 0개 | SNOWBALL |
멜리테 | 22.03.21 | SS | 0개 | PaintAle | |
갈라테아 | 21.07.25 | S | 0개 | K-urokuro |
5. 이벤트 투표이력
투표 단위 | 이벤트 종류 | 소속 | 결과 |
6. 구성원
머메이드 |
||||
No. 250 멜리테 |
No. 251 엠피트리테 |
No. 252 살라시아 |
No. 253 갈라테아 |
No. 000 - |
[1]
공개 이전 유저들은
칸코레나
전함소녀,
벽람항로같은 함선 모에화 캐릭터와 유사한 컨셉이 아닌가 추측했는데, 정확히는 전함을 1인승으로 축소시킨 모양새의 장비에 탑승하는 걸로 묘사된다. 여담으로 비슷한 디자인의
AG-2C 세이렌 또한 바다의 반인반수 생물 세이렌에서 이름을 따온통에 컨셉과 이름만 놓고 보면 머메이드 부대원과 일치한다. 덕분에 세이렌은 졸지에 딴부대 동료들이 생겨버렸다
[2]
공교롭게도 지금은 삭제된
철의 탑이 설정상 위치한 곳도 흑해 지역이었다.
[3]
아군을 포격해서 치워버리더라도 닥돌한다.
[4]
꿈꾸는 인어의 섬 이벤트 1부에서 밝혀진 사실로, 몰타에서 레모네이드 델타에게 맞서던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일전을 벌였으나 패배하여 몰타가 함락되었고, 포위망을 돌파하고 탈출한 일부, 즉 오르카에 합류한 대원들만 살아남았다. 당시 탈출하지 못하고 몰타에 남아있던 이들은 델타에게 전부 몰살당했다.
[5]
애초에 메이드(maid)는 '하녀'가 아니라 여성을 격식은 차리되 비교적 가볍게 부르는 일종의 경칭으로, 후일 가정부가 보편적으로 활동하면서 이들 가정부들을 격식을 차려서 '메이드'로 부르다보니 메이드를 대표하는 의미가 하녀가 된 것이다. 하지만 고전적인 의미도 분명하게 남아있으므로 종종 하녀가 아닌데도 '메이드'로 불리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언 메이든이나 머메이드(marine -> mer + 메이드)가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