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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7 13:49:43

머드플랩(사이버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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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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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사이버트론 머드플랩.jpg
이름 파일:미국 국기.svg 머드플랩 / Mudflap
파일:일본 국기.svg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데몰리셔 / Demolishor / デモリッシャー
비클 크레인
소속 사이버트론 / 오토봇 데스트론 / 디셉티콘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데일 윌슨
파일:일본 국기.svg 타케토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광수

1. 개요2. 설명3. 완구

1. 개요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에 등장하는 트랜스포머. 일본 및 한국명은 데몰리셔

2. 설명

"지구인들은 질서라고는 없는 생물들이야!"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우주를 구하겠어!"

15화에서 첫 등장. 오토봇 소속으로 랜드마인의 오랜 친구이다.

성실하고 규칙에 엄격한 성격으로, 옵티머스 프라임의 명으로 다른 트랜스포머와 같이 지구에서 숨어살고 있으나, 질서를 지키지 않는 인간들에게 분노한다.[1]

그때 마침 스타스크림 썬더크래커가 와서 그를 설득하였고, 처음에는 당연히 그들과 싸우던 머드플랩이였으나, 머드플랩이 지구인을 싫어한다는 점을 파고든 스타스크림의 설득에 넘어가[2] 디셉티콘에 합류하게 된다.

그 나름대로 동료가 된 디셉티콘들을 챙기고 열심히 노력하지만, 유대감이라고는 쥐새끼의 눈꼽만큼도 없는 디셉티콘의 실상을 보면서[3] 이내 디셉티콘은 지구인보다 더 답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디셉티콘에서 빠져나왔지만[4] 그렇다고 해서 어찌 보면 엄연히 배신자 입장이라 사이버트론으로 다시 냉큼 돌아갈 수도 없어서 방황하던 중, 그의 절친한 친구인 랜드마인의 눈물어린 설득으로 인해 다시 사이버트론군에 합류해 지구에서 다시금 살게 된다.

최종전에서는 본래 스페이스 브릿지 건설 팀에 합류해 옵티머스 일행과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스타스크림이 살아있다는 보고에 친구인 랜드마인과 함께 스타스크림을 추격하기로 한다. 최종화 엔딩에서 윙 세이버, 랜드마인과 함께 스타스크림과 대치하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비 레귤러 캐릭터 중에서는 가장 비중이 높은 편, 그 덕분인지 최종화 마지막의 오토봇 레귤러 캐릭터들과 각 행성 사령관들이 일렬로 서 있는 장면에 같이 끼기도 한다.

사이버 키를 사용하면 왼팔의 크레인에서 거대한 대검이 전개되는 메가 크레인 블레이드를 사용한다. 본편에서는 대검을 휘두르는 것 뿐만 아니라 장대높이뛰기마냥 바닥에 꽂고서 뛰어올라 상대에게 킥을 가하는 변칙적인 전술도 사용했다. 반대로 오른팔에 이그니션하면 미사일이 전개되는 실드 런처를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는 50화에서 딱 한번 사용했으나 사이버 키를 사용하는 장면은 묘사되지 않는다.

작 중 전투력은 꽤 괜찮은 편으로, 덩치도 일반적인 카로봇 트랜스포머보다 조금 큰 편이고[5], 완력 싸움에서 상당히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민첩성은 조금 떨어지는 모양인지 랜드마인에게 당해서 그대로 물속에 처박히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부하급 트랜스포머 중에서는 드물게 자신의 키의 3배가량 되는 거대한 대검을 무기로 사용하며, 또한 부하급 트랜스포머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사이버 키 기믹이 2종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만화판에서는 최종권에서 등장. 중단의 여파로 차례가 적었던 탓에 여기에서는 디셉티콘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3. 완구

파일:800px-Cybertron_Mudflap_toy.jpg
오토봇으로 활동한 회차가 더 많지만 완구는 일본과 북미 모두 디셉티콘 라인업으로 발매되었는데, 형식번호가 GD-09로 뜬금없이 애니머트로스의 데스트론 트랜스포머인 다이노샤우트(GD-08)와 테라셰버(GD-10)의 사이에 끼어 있다. 사실 이는 친구인 가드셸(GC-09)과 번호를 맞추기 위한 것. 참고로 완구에는 아예 세력마크가 찍혀있지 않은데, 애니메이션을 보면 왼팔 팔꿈치쪽에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거대한 크레인에 가려서 잘 안보이는 편.

참고로 해즈브로제 클리어부품이 연질로 되어 있어서 메가 크레인 블레이드가 완벽하게 펼쳐지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 일본 타카라제는 일반적인 프라 재질이라 완벽하게 펴진다.

국내 방영 당시 대한민국에는 정발되지 않았다.


[1] 당장 첫 등장시 장면부터가 머드플랩 앞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난폭운전을 하던 차들이 사고를 내는 장면이다. [2] 스타스크림은 머드플랩을 설득하면서 '디셉티콘도 삶의 터전이 무너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방법이 다를 뿐 우주를 구한다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3] 절벽에 매달려 있는 메가트론을 구하기 위해 손을 내밀었으나, 이를 본 메가트론은 '쓸데없는 참견질을 하지마라!' 라며 거칠게 내쳐버리고, 크럼플존과 랜색에게는 '다른 동료들을 구하러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하지만 둘은 '다른 동료가 어찌되든 우리는 상관 없다'는 태도를 취했다. [4] 사실 디셉티콘에 속해 있을때도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조금 겉도는 입장이었다. [5] 설정상 신장은 5.4m로, 머드플랩보다 키가 큰건 아예 규격 외 급인 기가로니아의 트랜스포머들을 제외하면 메가트론과 스커지, 슈퍼 모드 상태의 옵티머스 프라임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