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코리 Matthew Cor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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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영국 |
소속 | (2020~) |
생년월일 | 1993년 8월 7일 |
신장 | 187cm |
장르 | 프로그레시브 록, 파워 메탈 |
링크 | |
1. 개요
영국의 가수. 음역대는 테너이다.펠로우쉽의 보컬이며 주로 작사를 맡는다.
7살 때 얼굴의 절반이 날아갈 정도로 큰 교통 사고를 당했다. 교통 사고의 후유증으로 실어증이 걸려 말을 하지 못하였고 실어증을 고치기 위한 방법으로 노래 레슨을 받게 된 것이 음악을 처음 접한 계기이다.
12년간 뮤직 스쿨을 다니며 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 여러 경험을 쌓았다.
펠로우쉽을 하기 전에는 파워메탈에 대해 완전히 무지했었고 현재도 랩소디 오브 파이어의 신보를 칭찬하거나 헬로윈의 노래를 못 듣는다.
2. 활동
12년간 뮤직 스쿨에 다니며 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 많은 활동을 했다. [1]20살 때 대학교[2] 친구들과 같이 Gentle Roar이라는 얼터너티브 락밴드를 결성했다. 앨범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당시에 만든 자작곡이 하나 있다. [3]
2018년 때 Emperor Norton #이라는 프로그레시브 락밴드의 보컬을 맡았다. 라이브 영상도 있으니 매튜의 라이브가 궁금한 사람은 한 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해당 밴드는 1년여만에 활동을 중지했다.[4]
본인의 업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음악 프로젝트가 필요한 매튜는 Vampr 어플을 깔았고 샘의 연락을 받고 펠로우쉽에 합류하게 된다.
3. 여담
- 자신이 Weirdo이기 때문에 생일을 챙기지 않는다고 한다. [5]
- 프로그레시브 록과 재즈를 좋아하지만 펠로우쉽 멤버들은 좋아하지 않아서 놀림을 당한다.[6]
- 본인피셜 매운 것을 좋아한다.
- 스카프를 매우 좋아하며, 수집하기도 하는 듯.
- 음식을 배달해 먹는 것보다 직접 요리해 먹는 것을 더 선호한다.
- 한국을 매우 좋아하며 무슨 일이 생겨도 한국에 꼭 가고싶다고 말했다.
- 2022년 7월 15일에 진행된 트위치 라이브에서 생 양파를 얼굴에 올리는 벌칙을 수행하였다.
- 보컬로이드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