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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1 05:35:56

매직 소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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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ジックソード
MAGIC SWORD - HEROIC FANTASY.
파일:매직소드포스터1.jpg 파일:매직소드포스터2.jpg
홍보 포스터 1 홍보 포스터 2

1. 개요2. 배경 스토리3. 등장인물
3.1. 주인공3.2. 동료
4. 아이템
4.1. 소모성 아이템4.2. 장비 아이템
5. 무기6. 보스7. 엔딩

1. 개요

플레이 영상 스코어링 영상 (최종 1521만 ALL)[1]
1990년 6월(일본판 기준)[2] 캡콤에서 CPS1으로 출시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전투 방식은 심히 심플하다. 그냥 칼질을 하거나 아니면 칼질을 하지 않고 잠시 쉬면 모아지는 파워 게이지를 이용하여 원거리 공격을 날리거나 아니면 공격+점프 버튼으로 초필살기를 사용하거나... 번거로운 움직임이나 쓸데없는 잔기술을 모두 배제하고 빠르고 단순하면서 호쾌한 액션만으로 상당한 재미를 선사하는, 캡콤의 저력을 보여줬던 게임.

주인공의 목숨은 2목숨 5개의 에너지게이지로 시작되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 플레이어의 결과에 따라 에너지가 보충되는데 만약에 에너지가 꽉 찼다면 목숨이 1개가 추가된다.[3] 중간에 목숨이 0일 때 에너지가 다 소모되면 그대로 게임이 끝난다. 다만 목숨이 하나씩 삭감될 때마다 죽고 다시 시작 하는 게 아니라 5개의 에너지가 소모 됐을 때 목숨만 하나 씩 삭감될 뿐, 죽지도 않고 계속 진행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시스템 때문에 게임 도중 죽으면 목숨이 하나 밖에 없는 걸로 착각할 수 있다. 그래도 컨티뉴 카운트는 있다. 어이없는 것은 층마다 제한시간도 빡빡한데 체력까지 혼자 조금씩 소모되기 때문에 플레이어에겐 정말로 짜증나는 구성. 특히 에너지가 거의 없으면 시끄러운 경보음이 울린다.[4] 이는 제한시간 임박 때도 마찬가지다.[5]

시작 레벨을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예 처음 마을부터 차근차근 플레이할 수도 있고 중간층부터 선택해서 하는 것도 가능하다. 정확하게는 시작지점을 처음(마을), 5층, 9층, 13층, 22층, 26층, 30층, 33층에서 하나를 선택 가능하다. 물론 스코어링을 노린다면 처음부터 플레이해야 한다. 아울러 중간중간 워프존 개념인 비밀 포털이 있어서 이걸 이용하면 몇몇 스테이지는 그냥 넘어갈 수 있다.

2인 동시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z축 이동이 없는 2d 액션의 특성상 캐릭터가 화면에 겹쳐 혼동을 유발하는 일이 잦기 때문에 각각 선, 후를 맡아 플레이하게 되는데 앞서가는 플레이어에 맞춰 스크롤이 강제 진행이 되면 뒤따라오는 플레이어가 고생하게 되는 불편함이 있다. 특히 플랫포머 특성이 두드러지는 점프 이동 구간이 나올때 이 불편함이 정점을 찍는다. 그래서 2인 플레이 때는 뒤쳐진 플레이어가 빠르게 간격를 좁힐 수 있도록 순간 가속이 되며, 한쪽이 앞지른 뒤에 같이 이동하면 캐릭터가 겹치치 않게끔 서로 선두를 번갈아 맡게 하는 등 시스템적으로 보완이 이루어져 있긴 하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야스다 아키라.

여캐인 사라는 포스터에서 유륜 노출이 있으며 일본판과 영문판의 모습이 다르다. 일본판은 귀여운 이미지의 동양 미인형 얼굴이지만 영문판은 성숙한 이미지의 서양 미인형이다.[6]

슈퍼패미컴으로 이식되었으며 액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RPG적인 요소가 많이 보이는데 보스를 물리치면 무기가 강화된다든가 서브 아이템으로 능력치를 올린다던지 진행 도중 얻게 되는 열쇠를 이용해 감옥에 갇힌 서브 캐릭터를 구출해 동료로 삼는다든지 등등 어떤 의미에서는 킹 오브 드래곤즈의 기반을 다졌다고도 볼 수 있는 작품. 물론 음성도 지원되지만 아케이드판과 달리 약간 저음이다.

PlayStation 3, Xbox 360의 DLC 소프트인 파이널 파이트 더블 이팩트에 같이 동봉으로 발매되었다.

스트리트 파이터 6에서는 배틀 허브의 게임 센터에서 즐길 수 있는 캡콤 클래식 게임들 중 하나로 이식되었다.

여담이지만 파워게이지가 꽉 채워진 상태로 공격하면 기합소리를 내는데 "뭐야!"라고 들린다...[7]

2. 배경 스토리

마왕이 부활하자 영웅들은 마왕의 본거지인 용의 탑으로 쳐들어가 그들을 물리친다는 간단한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칼과 방패를 장비한 아란(1P)과 창과 방패를 장비한 베르가(2P)[8]는 동료들과 50층에 달하는 성을 공략해 나가게 된다.

3. 등장인물

3.1. 주인공

파일:MAGIC SWORD Alan.jpg 신장: 184cm, 체중: 85kg, 24세

금발에 파란 눈동자를 가진 정의감 넘치는 청년. 마우라 마을에서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다. 어머니는 용 퇴치의 영웅 이스토릴의 이베트 일족의 후예로 당연히 아란도 그 피를 이어받았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어머니의 아버지인 마을 장로 리스 뿐이다.

3.2. 동료

주인공 외에도 동료를 데리고 같이 싸우며 진행할 수 있으며 게임중 얻은 열쇠로 감옥문을 열어 풀어준 후 접촉을 하면 동료가 된다. 한 번에 한 명만 데리고 다닐 수 있으며, 새로운 동료를 얻게되면 이전 동료는 새로운 동료로 교체되며, 같은 동료로 교체하면 2레벨 상승한다. 전부 다 원거리형이지만 각각 개성이 다른데, 일반적으로 연사력이 좋은 동료가 선호되는 편이다. 물론 성능 격차로 인해 몇몇 동료 캐릭터는 잘못 교체하면 망하는 함정카드 취급을 받는다.

동료도 체력 게이지가 있어서 프렌드 실드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잘못하면 죽을 수 있다. 물론 동료가 사망한다고 해서 어떠한 패널티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숨겨진 캐릭터인 도둑과 리자드맨을 제외한다면 이 게임은 이상하리만큼 동료가 꽤 자주 나온다. 동료의 체력이 소모되었을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자체 힐링으로 체력을 채울 수 있다.

플레이 도중 죽고 다시 이어서 시작하면 랜덤으로 동료가 영입된다.

동료로 삼을 수 있는 캐릭은 총 8명으로 각 동료의 게임 내 특징은 아래와 같다. 이들은 1~8까지 레벨이 있고 레벨업과 함께 회복속도와 공격력이 증가하고 외형(복장과 무기)도 변한다.

파일:MAGIC SWORD Sara Uuma Niura Ario.jpg 노파의 수정 계시를 받고 9명의 여전사가 용의 탑을 향해 아마조네스의 나라를 떠난 것은 7개월 전. 탑이 보기 시작한 것과 동시에 아마조네스들은 어둠의 이상한 힘을 느끼고 움츠러드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 중에서도 느긋하게 파티의 전진을 재촉하는 것이 사라였다.

쇠뇌를 무기로 쓰는 직선형 공격으로 공속이 빠르나 공격력은 약하다. 레벨업시 공격력이 오른다. 유일하게 여전사.
적발에 검은 눈동자를 했다. 아란의 마을에서 말로 하루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거한들의 마을인 탄레이가 있다. 마을 사람들은 온후하고 도끼를 무기로 사냥하며 살고 있다. 용의 탑에 이변을 느끼고 처음으로 움직인 것이 그들이다. 19명의 남자들이 도끼를 들고 탑으로 향했다. 우우마는 그 중 한 명이다.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커다란 도끼를 던지며 공격력이 강하나 공속은 느리다. 레벨업시 공격력과 공속이 오른다. 동료들 중 가장 덩치가 크다. 공속이 느려서 선호받는 동료는 아니지만 의외로 큰 장점도 있는데 동료들 중에서 체력 회복력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레벨 7부터는 절대로 죽지 않게 된다. 피격 이후 일정시간 무적시간이 발생하는데, 우우마는 레벨7 이후부터는 무적시간이 끝나기 전에 체력이 반드시 회복하게 되기 때문.
은발에 바이올렛 눈동자를 가진 87세. 마법사. 마법사들 사이에서는 몇 달 전부터 용의 탑의 이변의 전조를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었다. 수십 명의 제자를 둔 니우라는 세상에 흩어진 제자들에게 유체이탈 마법으로 탑의 이변을 전하고 스스로도 두 제자인 아르가와 타루어를 데리고 용탑으로 가는 것이었다.

주변에 링처럼 빙빙 돌아가는 오브를 차지하다 발사하여 공격한다. 오브가 돌아가는 동안 보호막 역할도 해 주고 공격력은 강하나, 마력을 모으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 단점. 마력을 모으는 시간이 짧아지면 마법사의 차지 시간도 줄어든다. 레벨업시 오브의 크기와 데미지가 증가. 참고로 초기레벨 땐 후드로 머리를 가리지만 레벨업이 될 수록 머리를 드러낸다.
갈색 머리에 수염을 기르고 적갈색 눈동자를 가졌다. 수행을 계속하는 아리오가 탑 전경이 보이는 산악 마을 에른에 도착한 것은 아침부터 묘하게 어두컴컴한 날이었다. 거리의 교회를 찾은 아리오가 문을 열자 그 곳에는 십여 명의 승려들이 긴장한 표정으로 몸단장을 하고 나가려 한다. 승려 중 한 명인 버스킨으로부터 탑 이야기를 들은 아리오는 신의 인도를 느끼고 일행과 행동을 함께 하는 것이었다.

중간 정도의 공격력과 느린 차지 시간을 가진다. 유도되는 마법오브를 3발씩 사용하고 차지시간 동안 자신의 둘레에 배리어를 친다. 성직자라 언데드 유형의 적에게 공격력이 더 강해진다. 레벨업시 유도탄 데미지와 배리어의 효력 증가.

파일:MAGIC SWORD Kai Rotar Derik Ryugo.jpg 흑발과 검은 눈동자를 가졌다. 패왕의 검 사무라이 소드를 구하라! 동쪽의 쇼군 노부나가의 명을 받아 그림자의 닌자군단 108인은 세계로 흩어졌다. 그 군단의 젊은 두령이 카이. 사무라이 소드를 찾아 탐구한 끝에 탑 아래로 모였을 때 카이가 본 것은 사이죠, 사스케 등 실력자 외에 겨우 14명에 불과한 군단의 모습이었다.

체력과 공격력이 약하지만 공속이 빠르다. 3개의 표창을 멀티플 샷으로 펼치며 넓은 범위에 던진다. 벽이나 바닥에 닿을 경우 반사되는데 좁은 통로 등에서 생각보다 유용하다. 레벨업시 공격력이 늘고 던지는 표창 숫자도 3개보다 더 늘어난다.
라마 왕조는 무제(무의 황제) 라마 3세가 스스로 기병단을 이끄는 최강의 전투 국가다. 그 중에서도 정예로 구성된 왕궁 기사단은 무적을 자랑하며, 군청색 의상으로 인해 푸른 기사단으로 불리면서 열강 국가들의 두려움 속에서 기사도 정신이 넘치는 수많은 무용은 국경을 넘어 찬양받고 있다. 왕궁 기사단 제2부대 대장 로타르가 부하 키스 이하 5명을 데리고 변방 조사를 위해 탑 근처를 지나다가 아리오가 이끄는 승려 일행과 만난 것이다.

체력이 높고 공격력도 강하다. 멀티플처럼 흩어지는 3개의 투창을 전방으로 던진다. 레벨업시 데미지가 커지고 던지는 투창의 숫자도 3개보다 늘어난다.
갈색 피부, 갈색 눈동자, 검은 머리를 하고 있다. 서쪽의 도적 길드의 장(長) 다르가 모은 도적단의 이번 사냥감은 용탑의 보물이었다. 그런데 도적 중 한 명이 봉인된 마물을 푼 것이었다. 머지 않아 차례로 풀린 마의 힘으로 도적단은 혼란에 빠졌고, 도적 중 한 명인 데렉은 마의 힘으로 혼란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탑을 나갈 수 없게 되었다.
아이템 중 다이아몬드 링을 지녀야 얻을 수 있는 숨은 동료. 체력이 약하지만 동료들 중 평균적인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폭탄과 단검을 던지면서 공격하는데, 이 중 폭탄의 탄속이 느려서 별로 좋지 않아 보이지만, 이 친구의 진정한 성능은 5레벨부터 발휘된다. 5레벨부터는 폭탄 2개에, 단검도 연속으로 2개를 던지며, 7레벨부터는 폭탄 3개에 단검 2개를 던진다. 7레벨 기준으로, 투사체를 전부 맞추는데 성공한다면 데미지는 리자드맨과 비슷하거나 더 높다. 여담으로, 이 친구가 던지는 폭탄은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기 때문에 아래에 있는 적을 처리하기 편하다. 또한 숨겨진 상자나 함정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해당 기믹이 있는 상자가 붉게 반짝인다.)이 있는 친구이기도 하다.
용의 탑의 마물이 마왕의 마력과 멀리 떨어져 살 수 없는 것과 달리 리자드맨의 강함은 힘이야말로 모든 것인 용맹한 용의 전사다. 마왕의 부활을 느끼고 그 막강한 힘을 섬기기 위해 용의 탑으로 모였다. 류고도 그 중 한 명이다. 어둠의 힘의 막강한 힘을 섬기면서도 그것을 무찌르는 빛에 대한 잠재적인 동경이 있는 것이 리자드맨들이다.

도둑처럼 필드에서 다이아몬드 링을 지녀야만 얻을 수 있는 숨은 동료. 그래서 체력이 강하고 공격력도 높다. 3개의 검을 전방을 향해 날리는데, 레벨업시 공격력과 던지는 검의 숫자가 늘어난다. 동료 중 유일하게 날개달린 황금도마뱀이다.

4. 아이템

4.1. 소모성 아이템

4.2. 장비 아이템

5. 무기

특정 보스를 이기면 주인공은 새로운 무기를 얻게 되며[12] 게임 중 얻는 무기는 다음과 같다. 왼쪽은 1P, 오른쪽은 2P의 무기이다. 2인 플레이시 둘다 얻게 된다. 기를 모으면 불을 내뿜으며 최종 업그레이드 하면 번개를 내뿜는다.

6. 보스

7. 엔딩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종보스인 마왕 드로크마를 쓰러뜨리면 다음의 메세지가 나온다.
"어이없어! 내 궁극적인 승리 가까이에서 패배했단 말인가? 블랙오브는 사악한 힘의 부적이다. 그것으로 당신은 영원한 생명과 함께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 그것을 손에 쥐고서 신이 되어라!"(영어판)
"이런! 이런 내가 당할 줄이야! 블랙오브는 마왕의 증명이다. 이것을 깨부수면 빛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번 손에 넣으면 영원한 생명과 마왕의 힘이 들어올 것이다 ! 자! 전사여! 오브를 손에 쥐어라! "(일본판)
엔딩은 두가지로 영원한 생명과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는 블랙오브가 나타나고 여기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로 엔딩이 바뀌게 된다. 제한 시간 10초 이내로 선택을 해야 한다.
다 필요없고 망설임없이 그냥 방향키 건들지말고 누르기만 하면 된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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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은 없어진 데이토나III에서 플레이, 삽질로 인한 리셋이 많으므로 47분 20초부터 재생하자 [2] 북미판은 한달 뒤인 7월에 출시하였다. [3] 때문에 1UP 아이템도 따로 없고 탑 후반부 상자에서 캡콤 특유의 바람개비 1UP 아이템이 있으며 에너지 게이지가 한번에 5개 올라 1UP이 되는 아이템이다. 일정 고득점을 획득하면 1UP을 지급해주는 시스템은 없다. [4] 경보음이 마치 보안방범시스템 경보음과 비슷하다. [5] 그것도 죽기 전까지 혹은 에너지가 넉넉해질 때까지 울린다. 제한시간 임박 때는 죽기 전까지 혹은 해당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까지 울린다. [6] 문화정서에 맞게 서로 변경한 듯하다. 참고로 일본정서는 아기자기한걸 선호하지만 미국정서는 성숙한걸 선호한다. [7] 원래 발음은 "오야!" 다. [8] 슈퍼패미컴판은 1인용이라 미등장. [9] 서양 중세시대 배경에 일본 닌자를 껴맞췄다. 일본에서 발매한 게임인데 사실 일본에서 만든 서구식 판타지 장르에 닌자 캐릭터를 끼워넣는 사례는 흔하다. 대표적으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가 있고, 아케이드 게임 중에서도 다크 실의 예가 그러하다. [10] 온몸이 보랏빛으로 물든다. [11] 가끔 동료를 구출했을때 아이템으로 독버섯을 줄 때 가 있다(...) 은혜를 원수로 갚네(...) [12] 키메라, 골드 드래곤, 스컬 키메라, 셀레스티얼 서펀트, 히드라에 한해서 무기를 얻는다. [13] 층수가 포함되어있지 않다. 첫판 부터 횡스크롤 스테이지와 보스배틀이 함께있어 맛보기 스테이지 개념에 가깝다. [14] 보스 스테이지가 아닌 일반 횡스크롤 스테이지에서 얻게된다. [15] 첫 보스인 만큼 에너지만 여유 있으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16] 1라운드 보스로 저공비행과 불만 피하면 어렵지 않다. [17] 탑의 입구 보스였던 키메라의 강화판 보스로 주변에 해골 머리가 맴돈다. 특히 해골적들이 무더기로 나와서 상당히 곤욕이다. [18] 유일하게 중간보스 개념이기에 에너지 게이지가 없다. 다만 BGM은 골드 드래곤 BGM으로 나온다. 참고로 이곳에 바로 20층으로 가는 비밀의 문이 있다. [19] 서양 중세시대 배경에 걸맞지 않게 일본 요괴형 보스다. 아마도 카이(닌자, Ninja)를 의식하여 만든 듯... 그래서인지 카이(닌자, Ninja)의 공격에 은근히 먹힌다. [20] 마구잡이 패턴과 가시 함정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하다. [21] 본 층의 진보스인 사파이어 드래곤과 4층의 보스였던 골드 드래곤이 융합되어서 머리가 두개다. 난이도도 기존 드래곤보다 2배로 어렵다. [22] 횡스크롤 진행 없이 바로 중간지점에서 보스배틀이 시작된다. [23] 보통 보스전 하기전에 요정이 음식아이템들을 주는데 본 레벨에서는 보스를 물리치고 음식아이템들을 준다. 다만 들어왔던 입구까지 되돌아가야 얻을 수 있다. [24] 보스 진입전에 잠시 횡스크롤 스테이지가 나오는데 배경이 물결치듯 움직여서 상당히 어지럽다. 또한 음식아이템을 비롯한 어떠한 아이템도 지급되지 않으니 데미지를 최소한 입지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25] 다른 게임 달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 없이 그대로 끝난다. [26] 일본판은 'くだく'다. [27] 주요 장면은 2인 플레이로 나온다. [28] 애초 No(くだく)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